릿터 사보고 싶은데 사면 또 모으게 될까바 못사겠웅앵... 집에 있던 키노도 다 갔다버린 마당에 다시 잡지를 사모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야...혹시 e북으로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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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페란테에 대한 내 환상을 보존하기 위해 언론을 멀리하고 싶지만 자꾸만 머가 보여...ㅠㅠ 저렇게 강제로 아우팅 당해서 소설 안쓴다고 하시면 어떻하려구... 먼 얘기를 많이 해노셨는데 다 이태리어라 하나도 못알아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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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데 초장부터 내가 젤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3시즌 12화 One day one room의 내용을 막 언급함;; 이 이야기는 삶에 대한 허무주의와 냉소주의의 대가인 하우스 박사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강간과 임신)에 의미부여를 하려는 소녀 간의 대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최근에 읽은 `모든 것은 빛난다`와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의 내용과 이어지는 주제. 핵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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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셀러
휴 로리 지음, 정병선 옮김 / 가우디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그래서 이것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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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안살 수가 없었음...

하우스 넘 좋아서 1000cc짜리 오도바이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했던 시절도 있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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