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신문 3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3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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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3> #도서협찬 최상급 문해력 위한 시그널 정독법을 제시하다!

25.8.30(토)

♡중등 필독 신문 3이 완결됐습니다!
각 분야별로 담겨 있는 주요 이슈를 중학생이 알기 쉽게
2장 반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이 책은 아침 등교 전에 한 챕터씩만 보고 가도
3달이면 한 권을 완독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은 저절로 쌓이겠지요!

♡이번 3권은 두뇌를 자극하는 독서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프롤로그에 작가님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국어를 잘하려면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한데
이런 배경지식과 공감 능력의 핵심이 '독서'이다.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려면 글의 시그널을
찾아야 한다.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한데,

1.'인식'의 단계
하나의 정보가 전두엽에서 받아들이는 순간 학습이 시작.

2.'확장'의 단계
지식을 자신의 가지고 있던 기존 지식과 연결하여
사고를 확장.

3.'표현'의 단계
재구성된 새로운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
이를 "시그널 정독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금융교육, 고등학교에서 시작한다)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 왔습니다.

내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금융과 경제생활'이
선택과목으로 신설되기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금융은 '금전의 융통'이라는 뜻이라는 용어를 시작으로
금융의 관해 제대로 된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 (부모가 읽기 쓰기 환경 조성하는 패밀리 리터러시가 뜬다) 이 부분도 공감이 갔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과 잡지, 만화 등을 함께 읽거나
유튜브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시청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중1아들이 초등 때 만화삼국지를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본 기억이 떠오른다. 앞 권을 읽은 사람에게 빨리 읽어라
하며 재촉하며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하며
보냈던 시간이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았다.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이슈가 되는 뉴스 등을
설명해준다. 아이의 생각도 물으면서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멈춘다.
이게 포인트다!!!
깊게 들어가면 잔소리가 되기에^^

♡주제별로 본문을 읽고 다음에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생각할까?부분은
앞의 본문에 대한 글에 대한 접근을 도와 준다.
그리고
시그널 탐색력 Up!에서는 질문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는 중학생들을 위해
배경지식 쌓기 좋은 #중등필독신문 이것만이라도 읽어보도록 살짝 권유해봅시다^^

#중등필독신문3#중등필독신문시리즈#체인지업북스 #이현옥작가#이현주작가#중등비문학추천도서#중등추천#비문학#북스타그램#중등필독서#청소년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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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디테일 - 중등부터 시작하는 공부법의 모든 것
한정윤.오인경.윤소정 외 10명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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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디테일> #도서협찬 중등 2학기부터 내신 지필고사 시작이죠!디테일있게 준비해요!!!

25.8.28(목)

♡중등부터 시작하는 공부법의 모든 것!!!
제목에 눈이 화~악 가는 이유는
중등 아들 2해기부터 지필고사가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학원 안 다는 과목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고...

엄마맘은 다~똑같은거죠?!

♡네*버 수만휘카페의 공식 멘토들의 공부 노하우!
1.죽이고 싶은 암기
2.공부 기강 잡기
3.시험의 제왕
4.공부 그래플러
5.수학, 너 뭐 돼?
공부할 때 딱 필요한 영역들 아닌가요?

♡핸드폰으로 공부하는 법, 앱, 통제법엣니
오답노트의 필요성! 그들 각자만의 방법제시!
이것도 스스로 해보면서 나의 스타일을 찾아야하기에
지금! 중등이 연습해볼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 수학 모르는 문제 너~~~무 오래
붙들고 있어서 보는 저는 답답했는데,

엄마가 얘기하면 잔소리!
책에서 읽으면 수긍하는 그런 시기!이기에
책을 책상에 올려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학 문제 푸는 방법, 시간 배분등이 적혀 있습니다.

♡곧 있을 내신 대비는 교과서 5회독과
학교 과목 선생님 유인물은 기본이고
스스로 정리하며 암기하는 것이 좋은 점수 받는
과정입니다.

♡서울대생의 실전 1등급 공략집은 실제 사용했던
노트가 과목별로 담겨 있어 참고하기에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스스로 계획짜보고 눈에 잘 들어오게
위클리 플랜 칠판도 준비해주는 엄마!

글씨를 너무 작게 써서 그 종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
그랬어요^^;

♡중등친구들 이 책으로 2학기 계획 스스로 짜보며
수정하며 시험 준비 잘 해보실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공부의디테일#체인지업#수만휘공식멘토#중등추천도서#중고등추천도서#내신대비#시험계획#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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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 기후변화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4
마아랑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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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도서협찬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25.8.27(수)

♡글담출판사에서 < 중고생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가 나왔는데 계속 눈길가는 주제들을
다룬 책들이라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페이지가 안되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라
무겁지 않아 들고 다니기에 우선 합격!입니다.

기후위기에 관한 5가지의 질문을 던져
찬반의 입장의 의견을 들어보고 실제로 토론형식으로
현장감을 느끼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제 제시 후 토론열기를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배경열기를 제시하여 현 상황을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앞의 본문에 관련한 주제의 핵심 용어를
따로 정리하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토론 후에는 네 생각을 말해봐에서 책의 내용을
생각하며 빈칸을 채우고 자신은 찬성인지 반대인지
스스로 작성하여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 이 책의 주제 중
기술 발전이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찬반이 먼저 눈에 들어 왔습니다.

1.기술발전이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VS
2.기술 발전만으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
당신의 선택과 이유는?

♡그거 아세요?
비닐 봉지가 원래는 환경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발명품
이었데요!

무슨 소리냐고요?

종이봉투를 사용하면 수많은 나무가 벌목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재사용 가능으로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중고등 수행평가 준비에 실제적 도움이 되는
책으로 생각되기에 한 번쯤 시리즈 살펴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후위기정말인류가만든비극일까#마아랑#글담출판#기후위기#토론수업#논술형#중고등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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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유전자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가 있다고? 질문하는 과학 2
신인철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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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유전자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가 있다고?> #도서협찬 다리가 긴 사람은 세포도 더 길까???

25.8.27(수)

♡미래 유망 직종 진로 중 한 영역인
생명 과학 분야의 책이라 과학 좋아하는 아이의
호기심 해결을 위해 신청해서 보게 됐습니다.

♡표지가 검은 바탕에 홀로그램으로 쓴 제목이
어떤 책일지 호기심이 나게 생겨서 그런지
눈에 확 들어옵니다.

♡40개의 호기심 나는 주제로 이루어진 책은
가장 끌리는 호기심부터 채우시면 됩니다.
하나의 호기심이 2장~3장으로 충족되어
맛있는 간식을 먹는 기분입니다.

♡제 호기심이 발동 된 부분은요?

*부피는 작지만 길이가 가장 긴 세포는 어떤 세포일까요?
바로 신경세포입니다.
(우리 몸의 신경 신호 전달을 담당하고 있지요)

신경세포는 척추로부터 엄지발가락 끝까지 신경 신호를
전달하므로,
다리가 긴~~~사람들은 더 긴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겠지요?

*바다에는 왜 곤충이 없을까?
아마도 갑갑류가 이미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렇다네요.

*갈색지방을 많이 가지면 살이 적게 찐다고?
갈색지방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열심히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살이 적게 찍다고 합니다.
갈색지방을 어떻게 만들더라??

*기억을 USB에 저장하면 시험공부가 필요없을까?
나이가 적든 많든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생각해 본 고민이 아니었을까?^^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 발명되지 않았기에 반복학습을 통한 장기 기억
속으로 저장을 실행해야되는 현실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고 특히 생명과학에 눈이 더
많이 가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재밌게 읽어 볼 책입니다.

#나쁜유전자를자르는유전자가위가있다고#신인철#나무를심는사람들#과학도서#생명과학#중고등추천도서#과학#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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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 -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재미있는 치과 치료의 역사 쓸모 있는 공부 3
권수진 지음 / 풀빛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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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 #도서협찬 치과 치료의 모든 역사가 한 권에 딱!

25.8.26(화)

♡치과만 떠올리면 긴장되고 무섭고 싫은 건
저만 그런건 아니죠?
지금도 치과 가면 아이들처럼 벌벌 떠는 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과 치료 역사!!! 라 잖아요^^
궁금해서 신청한 책입니다.

♡저자의 이력이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해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는데,
글쓰기나 그림을 따로 배운 적도 없는데,
새로운 배움이 즐겁고 호기심이 많아서
글,그림을 모두 직접하셔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무섭긴 합니다^^
일하는 것도 바쁘실텐데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는 힘이 나는 걸보면!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치과 관련 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유닛 체어의 시초부터
치과에서의 엑스레이,틀니, 법치의학의 탄생까지
다~들어 있습니다.

♡치과의사의 단계가
의사 > 외과의사 > 이발 외과의로 나뉘었다는데,
이발사가 치아를 뽑는 장면이 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나면서 그 당시도 이발사가 치아를 뽑네!하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잠깐 치의학 상식에는 짤막하게 궁금증이
담겨져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외과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네!
수술을 하는 외과학이 치의학의 모태가 되는
역사에서 보듯이 목 위쪽에 해당하는 구강 및
악안면의 수술 및 처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치과 가면 웃음 가스 주입하고 치료받잖아요!

웃음 가스인 아산화질소를 발견한 사람 호러스 웰스의
이야기입니다.
웰스는 여러 번의 실험 결과를 토대로
많은 사람 앞에서 웃음 가스를 투여해 발치를 시연을
하게 되는데,

어머!
환자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고 고통스러워해서
시연해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갑니다.

웰스는 자신이 실험했던 마취제인 클로로폼을
흡인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됩니다.

그런데
그가 생을 마감하기 12일 전에 파리의학협회에서
고통 없는 수술법을 발견한 공로로 표창하고
명예 회원으로 선출했지만, 연락이 빠르게 그에게 닿지
못해 그 소식을 알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전 이런 역사의 이야기에 눈이 번쩍떠집니다^^
그 외에도 재미난 치의학의 역사가 담겨 있으니
관련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은 재밌게 읽어보세요.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치의학#권수진#풀빛#진로#중고등추천도서#추천도서#치의학#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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