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300쇄 기념 한정판)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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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사람들은 수십번을 읽었어도 난쏘공은 이번주에 읽은 게 첫 리딩이였다. 60줄에 들어선 울엄마도 꼭 읽어야 한다던 난쏘공... 결코 인생은 개썅마이웨이가 아니란걸, 그리고 진보•보수를 떠나 좀 같이 살고 서로 사랑하는 게 그시대나 이시대나 이렇게 어렵나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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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이상 단편선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16
이상 지음, 김주현 책임 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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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이라해서, 고전이라해서 구시대것이라고 치부하면 큰코다친다는 걸 이상의 날개를 통해 알게되었다.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려움을 느꼈다.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한 번만 더 날자꾸나. 나는 이렇게 외쳤다.” 날자 다시한번 죽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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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고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윤진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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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아노의 책을 처음 접하는 분에게 추천드리고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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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윤성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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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번역이 다 깍아 책까지 파먹어버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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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하고픈 글
박완서.최인호.은희경 외 지음 / 북카라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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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내내 눈뜨고 코베이는 심정이다.. 한국문학엔 관심없었던 나에게 등짝스매싱을 날려주며 또너무나도 좋은 작가들을 알게해준 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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