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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함께라면!
레베카 콥 지음, 최현경 옮김 / 사파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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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친구관계는 어떨까

어린이집 생활은 잘 하고 있을까

내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지

사실 엄마는 우리 아이의 친구관계가 참 궁금해요

그런데 어떻게 아이에게 말해줘야 할지. 어떻게 조언해줘야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나의 성향이 다른 친구를 어떻게 내 아이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우정의 온도를 맞춰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친구랑 함께라면


앤서니 브라운을 잇는 워터스톤스 어린이책 상 수상 작가

레베카 콥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레베카 콥의 책은 늘 마음 따뜻해지는 게 있어요

이 책 역시도 계속 생각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대표적으로 2친구가 등장해요

나는 친구가 좋다 친구야 안녕 너와 놀고싶어 함께하고 싶어

표현에 적극적인 친구

그리고 표현이 소극적인 친구 그 친구의 입모양은 적극적인 친구와 반대에요

그 적극적인 친구는 음식을 나눠먹고 싶기도하고

폴짝폴짝 뛰어놀고싶기도하고 뭐든 함께하고 싶고

뭐든 나눠주고싶은 친구에요

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와 이런 순수함.

나도 있었는데 계산없이 사람을 대하고

내 마음대로 주기만 해도 좋았던 나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런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고

작가는

"우리는 때때로 조용조용히 놀기도 하고

가끔은 시끌벅적하게 놀기도 할거에요'

서로 다름 속에서 배려하고 맞춰가는 진정한 우정을 작가는 말하고 싶은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친구도 좋아하고 함께할 순 없지만

서로노력하여 우정의 온도를 맞춰가는 게 진정한 친구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어요

'친구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이 문장으로 적극적인 아이의 마음도 만져주고 있네요

와 드디어 그 소극적인 친구의 입꼬리가 적극적인 친구의 입꼬리와 닮아가네요^^

조금씩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서로의 온도가 맞아가고 있습니다

하하하 마지막에는 그 친구와 또 다른 친구와 친구가 되어가네요

때론 나와 생각이 다른 다른 친구 때문에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때문에

나의 아이는 혼란을 겪을수도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죠

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와 누구와 가장 친한지.

그 친구와 무얼할 때 가장 행복한지

어떨때 속상한지

이런 대화를 처음 나눠보았어요

그렇게 아이와 책만큼 많은 유익한 대화를 했어요

저는 순수한 그때가 떠올라 행복했고

아이는 엄마와 대화하며 친구를 소개할 수 있어 행복하고

읽고 나누며 행복해지는 책이었습니다

#도서서평 #우아페 #친구와함께라면 #우정 #책육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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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영어 : 숨은 그림 찾기 놀면서 배우는 영어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류은형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첫째가 이제 곧 6살이 되니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슬슬 시작해야겠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공부보단 놀면서 재미나게 접했으면 하는 바램..

 

그렇다면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한글학습, 기적의 파닉스 등 베스트 셀러 출간

국어 수학 외국어 유아 학습서 어린이 교양서를 출간하는 어린이 전문 출판사 길벗스쿨의

놀면서 배우는 영어 시리즈를 추천해요

1.jpg

길벗스쿨의 기적학습연구소에서는

아이가 중심인 기적의 학습법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기준 '기적 학습서' 누적 판매량 2,000만부 돌파!

그래서 한번 믿고! 우리 첫째 놀면서 배우는 영어를 시작해 보았어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는

주제별로 전 4권 구성되어 있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로 두뇌를 자극하여

영어와 친해지는 영어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인 맞춤 학습서에요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 찾기, 공주 그림퍼즐, 모험그림퍼즐이 있는데

그중 오늘은 숨은그림찾기를 알아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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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그림도 크고 또 색상도 다양해서 아이가 호감을 갖고 시작하더라고요

3-7세가 좋아하는 친숙한 놀이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해서 거부감없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줘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 A Turtle swims under the sea를 말하고 그림으로 보여주니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더라고요

또 단어들이 8개정도 노출이 되고 간단한 액비티비 활동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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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단 8개 단어 익힐 때 위에 QR코드를 찍어서 단어의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듣고

따라말해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어려워하지말고 들리는대로 말로 하니 발음을 고쳐주지 않아도 되고

(엄마도 편하고) 엄마표 영어로 시작하기 딱 좋은 거 같아요

그렇게 익힌 단어들로 왼쪽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숨겨진 8개의 작은그림들을 찾아보는 활동을 해요

영단어를 여러번 되뇌며 숨은 그림을 찾고 또 큰 그림의 제목 문장도 QR코드를 통해 들으면서

반복해요!

영어는 사실 노출이고 반복이잖아요!

그렇게 숨은그림찾기를 하고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며 익힌 영단어를 가지고 다시한번 액티비티를 통해 반복해요

선 긋기, 점잇기, 워드퍼즐,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들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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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이어져요

그림을 찾고 동그라미를 칠하고 알파벳h칸을 찾아 색칠하며 단어를 또 반복해요

힌트를 보고 퀴즈도 풀면서 스스로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요

이게 바로 창의 사고력을 기르고 지능 개발을 자극하는 놀배영의 특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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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배영의 내용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영어를 접했으면 좀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ㅎㅎ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재미있는 영어놀이로 영어와 친해지는게 이 시기엔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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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수수께기 풀듯 재미있게 해요

또한 영어유치원 커리큘럼으로 #엄마표영어, #홈스쿨링 가능해요!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 자주나오는 영단어와 표현을 학습하고

주제에 맞는 질문을 읽고 정답도 생각하며 엄마와 나누기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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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인 우리아이가 그저 영어와 친해지고 친숙하게 느끼면 좋겠다

이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인 거 같아요

저도 아이가 주입식이 아닌 놀면서 재미나게 영어를 접했으면 하거든요

 

아이에게 본격적으로 영어를 가르쳐 준 적은 없지만

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으로 영어를 하고 또 집에서는 흘려듣기를 하는 수준이었는데

그 다음스텝으로 어떻게 영어를 접해줘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놀배영으로 아이와 즐겁게 액티비티를 하면서 반복 노출!

이렇게 영어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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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아이가 QR코드 영어단어오 문장의 발음을 잘 따라 말하고

활동도 재밌어해서 저도 고민이 많은 엄마표영어였는데 다행히 쉽게 한걸음을 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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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로 영어듣기 QR코드 제공이 되고 또 두께도 딱 좋아서

아이들이 금방금방 풀고, 또 다 풀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갈 수 있어서

성취감도 생기고 좋아요!

 

홈스쿨링 엄마표영어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아이와 놀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두뇌자극 첫 영어놀이책으로 추천해요

#영어놀이 #놀이영어 #영어워크북 #유아영어책 #유아영어 #엄마표영어 #영어홈스쿨 #틀린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유아영어단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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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몬카 스티커 색칠북
키움터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게일 그림 / 키움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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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동차 싫어하는 아이는 없죠
우리 첫째도 토몬카 정말 좋아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스티커북 색칠북 
싫어하는 아이들이 없는거 같아요!

MBC외 다수 TV 채널 방영된 토몬카 스티커 색칠북
                             
토몬카의 친구들 캐릭터!
스티커 색칠북을 엄마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면서 좌뇌 우뇌 운동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협응력과 집중력이 발달된다는 점이죠!

특히
토몬카스티커 색칠북은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하고
또 미로찾기 선긋기등 다양한 활동들이 같이 있어서 좋아요---- 
각 캐릭터들의 이름이 있고 색상이 있고 그 색상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고 오른쪽엔 색칠을 할 수 있어요

요즘 한글에 부쩍 관심을 보이는 우리 첫째는
느리지만 한글을 혼자 읽으면서 학습을 하더라고요---엄마 나는 레이몬! 엄마는 누가 가장 좋아?
엄마는 미니몬!
왜?
귀엽잖아~~
눈 찡긋해서 좋아하는 건 아니고?

아이와 대화를 하며 색칠도 하고 또 스티커도 같이 붙어요! ----
단순한 캐릭도 색칠 외에도 다양한 도형을 익히고 그 도형에 맞게 색칠을 하면서
다양한 도형들을 익힐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미로찾기도 있어요
아이들이 색칠만 하면 조금 따분해할 수 도 있으니 중간중간 미로찾기나 선긋기 등의 활동들이 있어요 

토몬카의 캐릭터들이 물건을 갖고 있는 그림을 5초 동안 본 뒤 책을 넘기면
그 기억을 해내서 선을 긋는 활동이에요
이 순간 아이들의 집중력이 최고가 되는거 같아요
그 옆에 스티커 북도 있어요
괜히 저 까지도 긴장되고 집중되더라고요!

캐릭터북이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일단 즐겁게 한다는거 같아요
그리고 거부감이 없고 어떤 활동이든 아이가 받아들이는 마음이 즐겁다는 거에요!
그래서 5세만 되더라도 그냥 두어도 혼자 책한권 뚝딱 해낸답니다 

집중하여 관찰하고 다른 점을 찾는 활동

색칠놀이로 색채 감각과 표현력과 상상력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토몬카 #스티커북 #색칠북 의 장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야외 나들이 할 때 이런 가볍게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책들을 챙겨요
그러면 아이도 더 잘하고 또 재밌어 하거든요

즐거운 두뇌활동 놀이 토몬카 스티커 색칠북으로 오늘도 아이의 두뇌는 쑥쑥!===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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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노랑이 딱따구리 그림책 29
블랑카 고메즈 지음, 문혜진 옮김 / 다산기획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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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놀이터가면 꼭 매미잡는 친구들 곤충채집통에 넣어서

자랑하고 또 잡고 하는 친구들을 놀이터에서 많이 봤어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매미잡기에 관심이 크게 없어서 안했지만.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같이 하원하면서 친구들 매미잡는것도 보고

그러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 안타깝고 매미가 불쌍하고

나 어릴땐 잠자리도 정말 많았는데 다 어디갔을까 이런 생각도 했어요

아이에게 정말 가르쳐 줘야 하는건 매미잡는 방법이 아니라,

매미가 우리의 것이 아니니,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건데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전할 책은

생명을 돌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작은 새 노랑이


표지부터 너무 감성적인 분위기에요 따뜻함이 절로 느껴져요

어떤 이야기든지 따뜻하고 마음이 고요해질거 같은 느낌이에요

자 그 눈오는날 만난 노랑이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눈이 오는 어느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요

노랑이는 아파보였어요

그래서 노랑이를 데려와 치료를 했죠

아이가 의자에 올라가 노랑이를 바라보는 눈빛

그리고 노랑이가 새장에 갇혀서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

노랑이는 점점 건강해지고

할머니가 새장문을 열자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녔어요

아이도 할머니도 노랑이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수 있죠

노랑이도 훨훨 거실을 날아다니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노랑이는 완전히 나은거 같아 보였어요

할머니는 노랑이를 새장에서 꺼내주었어요

노랑이는 건물 옥상 위로 훨훨 날았고

곧 구름 사이로 사라졌어요

눈이 녹고 봄이 오고 할머니가 마당에 물을 주고 있을 때 반가운 친구가 찾아왔어요

할머니, 우리가 노랑이를 키우면 안돼요?"

"아가야,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

부모로서 할머니의 이 말씀이 쿵 와닿더라고요

나라면 어떻게 말을 했을까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봤어요

나도 저렇게 아이에게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노랑이는 언제든 널 찾아올거야

이 작은 책 안에서 저는 많은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반성했어요

아이에게 나는 이렇게 소중한 생명을 알려주는 부모였나 반성했어요

노랑이가 사는 세상은 새장이 아니라 드넓은 하늘이라는 걸

내 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그 생명의 하늘을 잊고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에게 가장 가르쳐줘야 하는 걸 저는 놓치고 있더라고요

너무 뭉클하고 따뜻하고 감사한 이 작은 책을

저는 오늘 제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했답니다.

그 친구의 아이도 이러한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해서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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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음식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도희 지음, 마키토이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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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집에서 놀다보면 스티커북만큼 좋은 건 없는거 같아요!

요즘 스티커북은 단순히 붙이는 행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여러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똑똑한 액티비티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소근육활동에 좋아 우리 3살 둘째도 자주 하고

또 붙이면서 배우고 지루해하지 않으니 우리 5살 첫째에게도 인기 짱인 스티커북이에요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5종 중 음식을 소개해요


우리 첫째는 보자마자 탈것을 골랐고

우리 둘째는 음식을 택했어요 ㅎㅎ

아이들 성향도 알 수 있네요

각 주제에 맞는 그림들로 표지가 잘 설명되어있어요!

딱 봐도 "나 재밌어 해볼래?" ㅎㅎ요 느낌의 스티커북이에요

200개가넘는 스티커들을 척척 붙이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요!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음식" 총 260개 스티커

근육과 피를 만드는 음식, 영양 많은 달걀 요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등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음식들이 나오자 관심 폭발입니다!

몸에 힘이 나는 음식, 탄수화물에 대해 배우고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요

맛있는 음식으로 변하는 쌀, 감자, 옥수수를 스티커를 붙이면서 익혀요

오늘 먹은 밥에 대해서도 배우고요!

다양한 음식 스티커들이 있어서 오늘 먹은 반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또 한글도 또박또박 써보면서 한글공부도 해요

알록달록 색깔도 배우고 단백질에 대해 배우고 단백질이 어떤 음식에 많은지 얼마나 중요한 영양소인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하나하나 아이들과 재미있게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하면 좋을 거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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