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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8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 외 지음 / 길벗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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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가 기본적으로 요구되던 때와 같이 요즘엔 포토샵 등을 다루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가장 유용한 면은 문제 사항의 유형별 나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책을 꼭 통독할 필요도 없고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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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인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가
애덤 윌킨스 지음, 김수민 옮김, 김준홍 감수 / 을유문화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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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진화를 관련지어 생각하는게 흥미롭습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미래 얼굴이네요. 어떤 면이 발전할지가 아니라 어떤 면이 도태되고 배제될지가 더 궁금해집니다. 진화적 해석의 각도가 다층적인데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시각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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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처럼 텅 비어 문학과지성 시인선 485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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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사랑을 읽은지 어언 15년이 지나갔다. 15년이 지났을 뿐이지 나는 시인의 시대를 완전히 공감하지는 못한다. 그때의 낭만과 그때의 쾌락과 그때의 절망과 그때의 고독을 온몸으로 느끼지 못한다. 그런 것은 내가 시인의 시를 읽는데 일종의 죄책감을 갖게 만들었다. 문장에 대한 많은 논평을 할 수도 있고 철저하게 나의 입에 오르내리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선 무언가 텅빈 것처럼 공허했다. 그래 공허했다고 하는 말이 딱 맞는다. 그것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도 없는 것이고 나도 그 빈 공간에 무엇을 채울 수 없다.

 

어쩌면 그것이 최승자의 시가 가진 매력일 지도 모른다. 해석은 된다. 마음으로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무언가가 텅빈 것처럼 느껴진다. 그것을 나는 같은 시대를 살아내지 못한 시대의 부재 때문이라고 여겼지만 누군가는 최승자의 고독을 이해하지 못해서 혹은 시인의 시가 시같지 않고 무슨 꼭 전장 출전사를 닮거나 아니면 일종의 '유서'를 닮듯 읊조리기 때문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시인을 아주 멀리서만 지켜보려고 한다. 그 시인이 내뱉는 말은 다 옳다고 멋지다고 여기지만 시인의 삶은 싫어한다.

 

나는 이러한 일들이 일견 이해되지 않는다. 내가 시인의 시를 낯설어 함은 그런 것과는 다르다. 나는 이 시인의 글 안에서 나와 조우한다. 그것을 멀찌기 서서 지켜보거나 단순하게 박수를 치고 앉아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 너의 가지 끝을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나는 네 심장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죽지 않는 태풍의 눈이 되고 싶다.>란 시를 외며 시인에게서 빠져나와 나의 삶을 냄새맡는다.

 

그런데 그런 시인의 어조가. 그런 시인의 시 쓰는 방법이. 좀 더 과장하자면 시인의 마음이 변화했다고 여겨진다. 그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전보다 좀 덜 내면적이라 환호도 받지만 아마 나와 같은 누군가에게는 일종의 '배신'같이 느껴질 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시인은 변했고 나는 빈 배 처럼 텅비어 홀로 그 자리에 있다. 이 시들은 시인을 말하고 있지만 거기에 더이상 내가 들어설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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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전집 5 - 테아이테토스 / 필레보스 / 티마이오스 / 크리티아스 / 파르메니데스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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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번역본이나 별 하나를 뺐다. 아쉬운 점은 이중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에 대한 주석이 없다는 점과 전체적 구조를 볼 기타 첨부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내용을 읽고 문단 내용을 정리해 전체적으로 조망해보는 건 오로지 독자 몫이다. 그러나 아래 유일한 리뷰가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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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엠제이 드마코 지음, 안시열 옮김 / 토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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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을 너무 잘 읽은 생각이 납니다. 역시 남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서 무언가 부를 창출해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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