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사는 외톨박이 1
윤구병 외 / 뿌리깊은나무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의 눈으로 ‘우리 것‘을 보는 데 대단히 미숙한 우리가 읽어야만 하는 책.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귀한 보고를 이야기꾼이라 불러도 좋을 이들의 재담으로 만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멈추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 로커 외길인생 김경호가 전하는 생을 건너는 법
김경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항상 내려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이 다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거의 다 내려 온 사람은 다시 오름을 꿈꿀 수밖에 없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가능성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드러운 감옥 문학과지성 시인선 209
이경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2월
평점 :
품절


우연히 펼쳐든 시집에서 <담쟁이> 라는 시를 보았다. 같은 제목의 안치환씨의 노래가 있는데 그의 여러 노래가 그렇듯 이 노래도 저자의 시에 음을 입힌 것이었다. 그 노래를 즐겨 들었기에 그리고 그 저자가 누군지 몰랐기에, 반갑고 쓸쓸한 마음으로 별 4개를 보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 섬 문학과지성 시인선 27
송수권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시인이 느끼고 보여주고자 한 열망을 독자가 흡수하지 못할 때 비극은 발생한다. 나는 시인이 의미를 부여하고 친화력이 생긴 공간에서 이질감을 느꼈다. 사전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시어들과 문장들. 얼마나 많은 주석과 도움말에 의지해야 나는 이 시들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곳에 살기 위하여 민음사 세계시인선 6
엘뤼아르 지음, 오생근 옮김 / 민음사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난 사실 초현실주의의 관념과 목표를 보면 어처구니가없을 정도다. 아니 더 솔직히, 정신나간 소리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실상 쏟아내는 작품은 내 비위에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 그건 내가 한 때 그들의 이상에 심취했었기 때문이거나 내가 좋아하는 이들이 그것들을 거쳤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