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자메이카 여인숙

자메이카 여인숙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9월

이 책 읽고 레베카와 레이첼도 샀음
시대에 비해 상당히 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작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100자평] 누군가는 알고 있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
르네 나이트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5년 12월

재미없었다는 것만 기억남

[100자평] 칠드런 액트

칠드런 액트
이언 매큐언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23년 5월

3.5 읽는 내내 뭔가 남다른 결말을 기대하며 읽었지만 의외의 결말보다는 과정을 생각해보며 읽어야할 책. 사실은 결말이 기억이 안남

[100자평] 이름 없는 자

이름 없는 자 -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ㅣ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4년 8월

읽은지 오래돼서.. 그냥 막연히 재밌게 본 기억

[100자평] 미스터 메르세데스

미스터 메르세데스 ㅣ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공포가 아닌 범죄소설에는 약간 아쉬움이 보이긴 하지만 역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은 실패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