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별군엄마 정군님의 서재 (별군엄마 정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6:58: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군엄마 정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군엄마 정군</description></image><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  - [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611321</link><pubDate>Tue, 03 Nov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611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310&TPaperId=17611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3/1/coveroff/k492131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310&TPaperId=17611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a><br/>강승임 지음, 벼레 그림 / 책속물고기 / 2026년 1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세는 말? 이 무슨 말일까 골똘히 생각해 보니 '단위'를 뜻하는 말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세는 말이 종류별로 달라 가끔 시장에서 물건 살 때 모르는 것들을 들을 때면 그건 무슨 말이지 생각했는데&nbsp;이번에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 책을 읽어보려 해요.<br><br>맞나요 마트에 솜이와 달이 두지가 일을 해요. 솜이는 계산을 하고,, 달이와 두지는 물건을 정리하고 관리해요.마트 여는 날은 사흘 뒤.  물건마다 새는 말이 달라 달이와 두지는 열심히 배우기로 해요.<br><br><br>'맞나요 마트'에서는 어떤 세는 말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말로 수를 세는 말, 어림잡아 수를 세는 말, 식품을 세는 말, 물건을 세는 말,우리말로 나이를 세는 말, 특별한 나이를 세는 말, 오늘을 기준으로 날짜를 세는 말, 우리말로 날짜를 세는 말, 길이와 양을 재는&nbsp;말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는 말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었나? 할 정도였어요.<br><br><br><br>햇님이랑 함께 어림잡아 수를 세는 말을 읽어보니 더 어려웠는지 하나, 둘이 있는데 왜 한두라고 읽고, 두세라고 읽냐고 물어보기도 하고,&nbsp;정확하게 몇 개냐 묻기도 하고.... 어림잡아 수를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해서 어림잡아 세는 말이 더 어렵게 느껴졌나 봐요.<br>한 개, 두 개, 세 개.... 은 쉽게 셀 수 있지만 묵을 세는 단위는 '모', 배추는 '포기', 밤이나 곡식의 낱 알을 셀 때는 '톨' 꼭지가 달린 열매나 꽃은 '송이'라는 것 중 아는 것을 대답을 바로 하는데 '톨'은 어려웠는지 몰라서 알려주었어요. 식품 세는 말을 알아가던 중 특히 생선을 세는 말이 가장 어려웠고 궁금하고 신기했어요. 같은 생선인데 세는 말이 달랐고, '두름', '쾌', '축' 은 저도 처음 들어본 세는 말이라 설명해 주기가&nbsp;더 어렵더라고요. 20마리는 같은데 왜 다 다른 거지? 생선에 따라 다른 건가? 정말 어려웠답니다.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은 물건을 세는 말이었어요. 짝, 켤레, 자루, 권, 장, 벌, 채, 대, 척 등은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갔어요. 우리나라 말로 나이 세는 말을 익히 들어알고 있었고, 특별한 나이를 세는 말에서는 99살이 백수, 100세가 상수인 것도 알게 되었어요. <br>요즘 햇님이가 달력 보기에서 배웠던 부분이 꽤 도움이 되었던 곳은 오늘을 기준으로 날짜를 세는 말이에요.&nbsp;오늘을 기준으로 어제, 내일을 배우고 있는데 '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에서는 그제, 그저께, 그끄저께, 모레, 글피, 그글피까지 더 먼 날까지세는 말을 알 수 있어 지식이 점점 쌓여가고 있어요.<br><br><br>'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 책을 읽고 시장을 간다면 아마 보이는 식품이랑 물건마다 세는 말이 무엇이었지? 생각이 날 것 같아요.어려우면서도 들어본 듯한 세는 말이 정말 많고, 왜 세는 말이 다다를까 한 번 더 생각하면서 나중에 또 꺼내볼 책인 것 같아요.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3/1/cover150/k492131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30185</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해력ㄱㄴㄷ 2.움직씨  - [문해력ㄱㄴㄷ 2 : 움직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611172</link><pubDate>Tue, 03 Nov 2026 1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611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115&TPaperId=17611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94/coveroff/896319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115&TPaperId=17611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해력ㄱㄴㄷ 2 : 움직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a><br/>길지현.이유진.진현 지음, 박은애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두 달 전 '문해력ㄱㄴㄷ 1. 이름씨'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은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를 만나보려 해요. 두 달 동안 한글 공부를 조금? 해서 제법 책도 읽고, 문제도 풀어봤는데 문해력이 조금은 향상됐길 바라보며 '문해력ㄱㄴㄷ 2. 움직씨를 펼쳐보려 해요.<br> '문해력ㄱㄴㄷ 1. 이름씨'에서는 사람, 물건, 장소, 느낌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의 이름을 알려 주는 말에 대해 알아봤었죠. 이번에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하는 일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행동뿐 아니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도 나타낼 수 있어요. 움직씨를 제대로 알면 문장을 정확하게 쓰고 내 생각이 담긴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특히 움직씨는 문장에서 위치에 따라 변신하기 때문에 움직씨의 변신 말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해요.  <br><br><br>'문해력ㄱㄴㄷ 1. 이름씨'에서 봤던 해피를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때 햇님이가 지어준 이름이 해피였거든요. ^^ 해피와 함께 시작하는 '문해력ㄱㄴㄷ 2. 움직씨를 시작합니다. <br><br>'문해력ㄱㄴㄷ 2. 움직씨'에서는 가다, 놀다, 듣다, 노래하다, 만들다, 보다, 살다, 열다, 짓다, 찾다, 켜다, 타다, 펴다, 흐르다로 14개의 움직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또 중간에 된소리 움직씨가 5개 더 있어요. 그래서 총 19개의 움직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움직씨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궁금해져서 한 장 한 장 넘겨봤어요. 처음으로 나오는 움직씨는 '가다'예요.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사인 '가다'를 어학사전에서 직접 찾아봤어요. '가다'는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목적은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기다.라는 뜻이 있어요. 뜻을 알지만 어학사전에서 찾으면 한 번 더 정리가 되어 알든 모르든 무조건 사전 찾아서 정확한 뜻을 알려고 노력해요. <br><br><br><br> 변신하는 움직씨, 숨어 있는 움직씨를 찾아라, 문장을 익혀요, 나만의 문장 쓰기, 내 맘대로 글쓰기, 비슷하지만 다른 말, 깔깔깔, 움직씩 놀이, 된소리 움직씨까지 다양하게 접근해서 움직씨를 탐구하는 과정처럼 느껴졌어요. '가다'라는 움직씨 하나도 12개가 넘게 변신한다니 평소에 사용하는 움직씨인데 다르게 느껴지고, 햇님이와 함께 알아가다 보니 저도 더 공부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문장을 익혀요'는 자연스럽게 문맥의 흐름에 따라 변신하는 움직씨를 알 수 있었는데 어렵지 않게 해내서 안심했답니다. 색칠하고 싶어서 세 번 소리 내어 읽었는데 점점 읽을 수 록 자연스럽게 읽어서 소리 내어 읽기의 도움을 톡톡히 봤답니다. <br> 북멘토의 '문해력ㄱㄴㄷ' 시리즈는 엄마표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저에게 조금은 색다른 공부법으로 다가왔어요. 독해, 어휘, 문해에 대해 다르는 공부법들이 많이 나오고 실행하고 있지만 '문해력ㄱㄴㄷ'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을 가지고 알아가고, 탐구하고, 스스로 써보는 기회를 주는 공부법이라  언어의 네 가지 기능 중 읽고, 쓰기를 고루 갖춘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름씨와 움직씨를 꾸준히 해서 문해력을 더 향상시켜 보려 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94/cover150/896319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9401</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 [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폴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85495</link><pubDate>Wed, 21 Oct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85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893&TPaperId=17585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59/coveroff/k01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893&TPaperId=17585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폴짝!</a><br/>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다 요즘에는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글을 읽는 속도와 발음이 매일 다르게 좋아지고 있어 함께 읽기 잘했다 싶어요. 그림책을 많이 읽고 읽지만 이젠 긴 글 책도 슬슬 읽어봐야 해서 엄마의 마음이 급하네요. 그림책에서 긴 글 책을 어떻게 넘어가야 하나 고민 중,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책을 출판해서 읽어봤어요. <br><br><br>여우가 사는 강가로 수달이 이사 오면서 이야기를 시작돼요. 수달이 뚝딱뚝딱 집을 짓고 있을 때 여우는 사냥을 나서던 길이었어요. 가까이 다가온 여우의 누린내에 깜짝 놀랐지만 수달은 반갑게 인사했어요. 여우가 땀을 흘리며 도와 집을 금방 지었어요.수달과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 여우 비린내에 코를 찡그렸어요. <br><br><br>여우의 집에는 손질해 놓은 사냥감이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려있어요. "이렇게 말려 두면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지." 여우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난 후 금세 잠에 빠져들었어요. 수달은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배가 고파도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조금 참으면 더 오래 빈둥거릴 수 있으니까..."배고픈 수달은 밤새 물고기를 쫓아다녔어요. <br><br>수달은 강가에서 물고기를 양동이 한가득 들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우를 만났어요. 여우는 들쥐를, 수달은 물고기를 잡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여우는 비린내가 난다는 말을 하려다 꿀꺽 삼켰어요. <br>여우와 수달은 서로 다르지만 친구가 되었어요.<br>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자 점점 먹을 것이 없어진 여우와 수달은 얼어붙은 강가로 낚시를 가요. 그곳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은 수달은 여우에게 물고기를 나눠주려 하지만 자존심 센 여우는 거절해요. 수달은 여우 몰래 여우가 던진 낚싯바늘에 물고기를 매달아 주는데 눈치챈 여우는 고맙다고 말하려 했지만 하지 않았어요. <br>물고기를 잡으며 여우와 수달은 오해가 생기고 점점 멀어져 버렸어요. <br>여우와 수달이 가진  오해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서로 너무나도 다른 이 둘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br>여우와 수달은 먹는 것도, 사는 방식도 냄새도, 성격도 너무 다른 동물이에요. 여우는 미리미리 먹을 것을 준비하였고, 수달은 배가 고프지만 잠을 선택했고요. 모든 것이 다른 여우와 수달의 같은 점은 서로를 신경 쓰고 배려하는 마음이에요.  좋은 이웃으로 지내기 위해 서로 배려하지만 결국 친구가 되기에는 어려웠어요. 서로를 배려한다고 했지만 결국 오해가 생기고, 싸움을 하고, 화해를 하면서 결국 친구가 돼요.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건 나와 네가 다른 점이 있어도 이해하고, 조금의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햇님이도 이 책을 읽고 '친구'란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훗날 친구에 대해 생각할 때 이 책을 꺼내보고 도움을 받길 바래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59/cover150/k01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5971</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고양이지만‘ 을 읽고... - [나는 고양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75960</link><pubDate>Fri, 16 Oct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75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93&TPaperId=17575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81/coveroff/k79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93&TPaperId=17575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고양이지만</a><br/>도요후쿠 마키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어릴 적부터 개와 고양이는 늘 항상 함께였어요. 1층에 사시는 가족들이 개와 고양이를 기르셨거든요.&nbsp;햇님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 동고동락했던 개와 고양이는 지금 함께 하고 있지 않지만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nbsp;특히 고양이에 관심이 많았던 햇님이는 지금도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보면 유심히 바라봐요.&nbsp;책도 고양이가 나오면 관심 있어 보고요.<br>오늘은  햇님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을 읽어보려 해요. <br><br>고양이가 밤하늘을 바라보는 눈빛이 왠지 슬프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밤하늘에 더 반짝이는 고양이의 눈망울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br><br>여기는 고양이들만 사는 고양이 마을.물고기를 낚고, 새를 쫓고, 쥐를 찾아 뛰어다녀.그게 고양이들의 평범한 매일매일이야. 나는 늘 같이 다니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몰래 따라갔어. 고양이인데 새나 물고기를 귀여워하면서 놀고 있었어. <br><br>다음 날, 다른 친구들에게 말했어. "고양이면서 새나 물고기를 먹지 않고 소중하게 키우고 있어. 이상하지 않아?"<br>"나도 고양이지만 나한테는 쥐 친구가 있어.""나도 고양이지만 수영을 엄청 잘해.""나도 고양이지만 채소를 정말 좋아해."<br>고양이들이 고백 아닌 고백을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은 놀라지 않고,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았어. <br>나만 고양이는 원래 물고기를 먹고, 새나 쥐를 잡고, 물에 젖는 걸 싫어하고, 채소 같은 건 안 먹는다고 생각했어. 모두 내가 몰랐던 비밀이 많이 있었어. 고양이니까 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누구 하나 같지 않아서 나는 깜짝 놀랐어.왜 인지, 갑자기 세상에 혼자 남은 기분이 들었지. <br><br>나는 고양이지만, 나도 고양이지만 서로 다른 고양이가 있다는 것에 나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br><br>이 책을 읽고 ' 편견'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편견' 뜻을 먼저 찾아봤어요.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자기중심적 생각, 그러한 생각으로 인해 현실이 자기만의 환상인 줄 아는 태도를 '편견'이란 뜻이었어요. '나도 고양이지만'은  '편견'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책이에요. 햇님이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기 좋은 책이었고요. 우리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반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콕' 집어서 알려준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편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그림책의 묘미인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81/cover150/k79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8198</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 거북의 전설  - [아빠 거북의 전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59321</link><pubDate>Wed, 07 Oct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59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980&TPaperId=17559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1/coveroff/k162131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980&TPaperId=17559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빠 거북의 전설</a><br/>이현영 지음 / 노란돼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부모란 정말 어려운 직업(?) 같아요.  누구 하나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배워나가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부모(?)라는 직업이 버거울 때도 있지요. 그래도 아이의 웃음소리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고된 육아는 부모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죠. <br><br>오늘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노란돼지 출판사의 새로운 신간 그림책 '아빠 거북의 전설'을 읽어봤어요. 아빠 거북에 관한 전설은 무엇일까요?  <br><br>운동회에서 아빠가 잘 하는 게 없어 속상한 아기 거북이 울면서 말해요. "아빠는 잘하는 게 뭐야! 무거운 등딱지 때문에 느리기만 하고! 다시는 운동회에 오지 마!" 아빠 출입 금지를 들고서는 거북이 등껍질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그때 할아버지 거북이 찾아와 들려줄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어요. <br><br>옛날 옛날, 등이 말랑말랑 보드라운 아빠 거북이 살았단다. 아이들은 아빠가 주는 열매를 아주 맛있게 먹었어. 아기 거북들은 더 많은 열매를 먹고 싶어 했어. 아빠는 더 많은 열매를 찾으러 길을 나섰어. <br><br>뜨거운 해가 내리쬐고, 바람이 쌩쌩 불고,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고, 가파른 바위도 나타났지.하지만 그 무엇도 아빠를 막을 수는 없었어. 바위를 넘어가자 주렁주렁 열매가 달린 나무를 보고 온 힘을 다해 손을 뻗었지만 열매는 너무 높은 곳에 있었어. <br>바위에 오르던 아빠 거북은 떨어졌어. 그때 처음으로 아빠 등에 거다란 상처가 났어. 아빠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힘든 줄 모르고 올 때 보고 더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갔어. <br>아이들은 아빠와 노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 아빠는 뭐든 될 수 있었거든. 미끄럼틀, 보드, 회전목마, 시소, 안락의자도 되었지. 그러는 동안 아빠 등은 점점 거칠어졌어. <br>아빠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고 싶었어. 위험한 상황에서 아빠 거북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제나 아이들 곁은 지켰어. 아빠의 사랑은 아주 단단했어.  고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아빠 거북은 행복했단다. "어릴 적엔 너희보다 더 부드러웠지. 그 부드러운 등에 생긴 굳은살은 너희를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온 훈장인 게요."<br>할아버지 거북의 이야기를 들은  후, 아빠처럼 단단한 거북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br>"나도 아빠처럼 몸도 마음도 단단한 거북이 될 거야!" <br> 아빠 거북의 이야기를 할아버지 거북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사실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 거북, 아빠 거북의 모두의 이야기예요. 할아버지 거북의 등딱지도 엄청 단단하거든요. 어쩌면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은 것 같아요. 아빠 거북이 아기 거북들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할아버지 거북도 아빠 거북을 사랑하기에 이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생각해요. <br>부쩍 주말이 되기 전 아빠를 찾는 햇님이에요.  아빠와의 데이트를 바랐는지 내심 아빠를 찾더라고요. '아빠 거북의 전설'을 읽고 햇님이가 아빠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아빠의 사랑도 느꼈으며 하는 바램이에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1/cover150/k162131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0154</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아난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57856</link><pubDate>Tue, 06 Oct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57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57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57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침, 저녁 서늘해진 날씨에 어느덧 가을이 왔음을 몸이 먼저 느끼는 10월이 돼버렸어요. 몇 주 전만 해도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었는데 하루하루 달라지는 날씨에 짧지만 강렬한 가을을 맘껏 느끼고 싶어지네요. 길가에 떨어진 낙엽과 물들어가는 단풍잎들을 보고 있으면 햇님이가 좋아하는 도토리가 생각이 났어요. 가까운 공원에만 가도 쉽게 주울 수 있는 도토리요. 동글동글 도토리를 보고 있으면 다람쥐 먹으라고 꼭 남겨두고 왔었거든요. <br><br><br>오늘은 풀빛 출판사의 '달아난 도토리' 책을 읽어보려 해요. 도토리가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뒤에서 벌이 쫓아오고 있었네요. 도토리는 벌을 피해 어디로 달려가고 있을까요?<br><br>도토리들이 나무에서 떨어졌어요."앗, 나만 모자가 벗겨졌어!"다른 도토리들은 모두 모자를  쓰고 있고 나만 민둥민둥 맨둥맨둥 도토리가 되었어요. 도토리는 너무 창피해서 있는 힘껏 달아났어요. 그러다가 그만언덕을 미끄러졌는데 나뭇잎 썰매를 타고, 강물에 퐁당 빠지고 말았어요.강물에 빠진 도토리를 물고기가 덥석 물어버리고, 그 물고기를 물수리가 와락 잡아버리고, 잡힌 물고기를 아기 새의 먹이가 되었지만 콩을 싫어하는 아기 새들 덕분에 도토리는 풀숲에 떨어져서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br>풀숲에 떨어진 도토리는 모자를 찾았어요.  산속에는 멋진 모자가 많았어요.도토리는 솔잎 모자, 은행잎 모자, 단풍잎 모자, 구절초 모자를 신나게 써봤어요. 가을 산속에는 보물이 많아. 그중에서 내가 만난 최고의 보물은....나쁜 일도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는 거야. 덕분에 이렇게 멋진 모자를 찾았으니까.<br>알록달록 모자를 쓴 도토리들을 보고 있으니 누구 하나 같은 도토리가 없었어요. 각자 나만의 보물을 찾아보는 것도 꽤 좋은 일이구나 생각했어요. <br>'도토리'라는 자연물과 낙엽, 자연 배경과 그림이 하나가 되어 한 권의 그림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자연관찰 책 같았어요. 책을 본다는 느낌보다 공원이나 뒷산을 거닐 때 볼 수 있는 자연물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편해지고 내가 공원과 뒷산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진짜 내가 도토리가 된 듯한 느낌으로 읽으니 짧은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답니다.<br><br><br> 이 책을 읽고 다음 날 등원 길에 딱 떨어져 있는 도토리와 도토리 모자를 발견했어요. 정말 신기하더군요. 책을 읽기 전에도 도토리 주우면서 가을을 맞이했었는데 '달아난 도토리'  책을 읽고 난 후 도토리를 만나니 무언가 도토리 모자로 다른 것을 꾸며주고 싶어지고, 이 도토리는 어디서 왔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나더라고요. 등원 길에 만난 도토리라 햇님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지만 마음먹고 동네 뒷산에 올라가 도토리와 도토리 모자를 맘껏 꾸며주고 와야겠다 생각했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물이 사는 섬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31714</link><pubDate>Tue, 22 Sep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31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31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31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다니구치 도모노리 글·그림 '괴물이 사는 섬' 책을 읽어봤어요.공룡 관련된 책은 많이 읽어봤는데 '괴물'이 나온 책은 햇님이가 무섭다고 안 읽으려고 해요. 오늘은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br><br>어느 섬에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섬사람들은 괴물을 무서워했고 괴물은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지냈어요.&nbsp;<br><br>섬에 큰 비가 며칠째 계속 내렸어요. 비가 내리는 건 괴물 때문이라고 섬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괴물은 슬그머니 일어나 커다란 우산으로 섬을 덮어 주자 비가 그쳤어요. 섬사람들은 비를 멈춘 게 괴물 덕분이라는 걸 몰랐어요. <br>섬에 가뭄이 들어 땅이 갈라지고 산불까지 났어요. 가뭄이 심한 건 괴물 때문이라고 섬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괴물은 슬그머니 일어나 촉촉한 비를 내려주었어요. 섬사람들은 기뻐했지만 가뭄이 끝난 게 괴물 덕분이라는 걸 몰랐어요. <br><br>섬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어요. 하늘이 이렇게 더러운 건 괴물 때문이라고 섬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 괴물은 슬그머니 일어나 연기를 후~~ 날려 버렸어요. 연기가 사라지만 기뻐했지만 하늘이 맑어진 게 괴물 덕분이라는 걸 몰랐어요. <br>쓰레기가 쌓여 커다란 산이 되었던 것,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이 모두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싸움이 멈추지 않는 섬에서 도망쳤어요. 괴물은 일어나지 못했고 고요해진 섬에서는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br>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고요하던 섬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괴물은 번쩍 눈을 뜨고 아기를 조심조심 안고 달래 주었어요. 아기는 울음을 그치고 환하게 웃었어요. <br><br>'괴물' 이란 단어부터 듣고 보기만 해도 그 모습이 상상되잖아요? 그런 상상을 정말 뒤집어 버리는 '괴물'이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했어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햇님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때문에' 와 '~덕분에' 란 말을 반복해서 읽게 했어요.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해를 하더라고요. '괴물이 사는 섬'의' 괴물 덕분에 햇님이는 무서운 괴물이 아닌 좋은 괴물도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7766</link><pubDate>Tue, 15 Sep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7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54&TPaperId=17517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83/coveroff/k142130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54&TPaperId=17517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a><br/>김윤희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책 육아를 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별이에게 새로운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책 육아를 햇님이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둘은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같은 책을 읽어도 반응이 다르고, 책에 대한 취향, 관심사도 다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면 둘은 무엇이 다를까? 성향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거든요. 그럴 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아 읽곤 했어요.  햇님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게 가장 재미있긴 하지만, 아이들 책뿐만 아니라 육아 관련 서적, 40대가 읽으면 좋은 어른 책도 종종 읽는 편이에요. 두 아이를 잘(?) 파악하기 위해 관심이 가는 책이 있어 읽어 보고 싶었어요.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에 관련된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책이에요. <br><br><br> 뇌 타입(?) 이란 어떤 것일까? 뇌 타입이 8가지 된다는 문구가 아리송하지만 관심이 갔어요. 부모와 함께하는 문해력 극복  트레이닝이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이학박사이자 소아과 전문의, 쇼와 의과 대학교 객원교수이며 뇌과학과 MRI 뇌 영상 진단 분야의 전문가예요. 뇌의 기능을 영역별로 의존하지 않는 치료법을 실천하고 있어요. 또한 뇌의 기능을 영역별로 단련하는 두뇌 훈련법과 조사의 역할을 살려 소리 내어 읽는 음독법을 개발해 널리 알리고 있어요. <br>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는 아이의 인지 특성과 발달 상태를 청각형, 시각형, 운동형 등 8가지 뇌 타입으로 세밀하게 구분하여 제시한다는 것과 맞춤형 독서법을 구체적으로 제공, 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충실히 담고 있어 이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br> 독서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 게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책과 문자, 글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어른과 아이 모드 스마트폰에서 짧게 보는 영상에 익숙해져 있어 글과 긴 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네요. <br>'책은 문해력을 키우는 최고의 뇌 발달 교재'라고 말하는 이 책의 지은이 가토 토시노리의 뇌 타입 8가지를 더 알아보려고 해요.  8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아요. 청각형 뇌, 시각형 뇌, 운동형 뇌, 전달형 뇌, 기억형 뇌, 이해형 뇌, 사고형 뇌, 감정형 뇌로 나누어져요. 8가지 영역의 뇌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생활 습관이나 경험에 따라 발달 정도가 모두 다른데 성장기 아이들의 뇌는 자주 사용하는 영역일수록 더욱 발달하면서 관련된 행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요.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책을 읽을 때도 뇌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정보를 처리를 해요. 같은 책을 읽더라고 저마다 다른 뇌를 사용하고 자기만의 '독서 스타일'은 곧 자기만의 '뇌 작동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의 뇌가 활성화될 수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뇌 활용법을 아는 것이 필수라면 부모와 아이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br><br><br><br><br> 1단계, 글자와 소리가 연결되지 않아 더듬거리며 읽는다.&nbsp;2단계, 눈이 글자를 따라가지 못해 건너뛰거나 잘못 읽는다.&nbsp;3단계, 문장을 읽어도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단순히 글자만 눈으로 따라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글자를 바라보고 소리 내어 읽을 뿐 내용 자체는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nbsp;<br> 그다음은 글자를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 사이의 간극이다. 어휘력이 풍부해질수록 글자 읽기와 책 읽기 사이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좁힐 수 있다.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언어 환경은 함께 생활하는 엄마와 아빠이다. 부모의 말은 청각형 뇌를 직접 자극해 언어를 이해하는 힘은 물론, 표현하는 힘까지 풍부하게 키워 주기 때문이다. <br><br><br>이 밖에 우리 아이의 뇌를 알아볼 수 있는 뇌 타입 체크리스트를 통해 8가지 뇌 타입 중 어떤 뇌 타입인 지 알 우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뇌 타입을 알고, 8가지 뇌 타입의 특징과 극복 트레이닝, 추천 도서 가이드까지 아주 알차게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이론을 알더라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면 이론에 그치고 말거든요. 이 책의 가장 읽어봐야 할 내용은 5장인 것 같아요. 그런데 5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는 것이 더 중요하고요. <br><br>AI가 읽어주는 시대에 아이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 읽는 힘!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을 추천드려요.많은 책을 읽어왔던 다독을 권장하던 시대에서 문해력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에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으로 아이의 뇌 타입을 알아보는 건 어떻까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83/cover150/k142130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8338</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걱정탕 - [걱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5884</link><pubDate>Mon, 14 Sep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5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54&TPaperId=17515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10/coveroff/8969028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54&TPaperId=17515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걱정탕</a><br/>임태리 지음, 박현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즐거운 그림책 여행 40번째 책 '걱정탕'이 왔어요.요즘 날이 갑자기 서늘해지면서 가을 가을 해지고 있는데 꼭 이럴 때 햇님이는 찜질방 이야기를 해요.워터파크, 수영장은 가봤지만 목욕탕, 찜질방을 몇 번 안 가봐서 그런지 가을이 되면 로망이 생기는 것인지....그럴 때 이런 책을 읽고 싶어 해요. 저번에는 '개욕탕'을 읽었거든요.오늘은 어떤 목욕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을 펴봅니다.<br><br><br>걱정탕의 주인은 오리인가 봐요. 노천탕 가는 길로 오리 한 마리가 음료와 계란이 있는 서빙 카트를 끌고 가네요.<br>&nbsp;<br>찬 바람이 불어올 때 그곳이 떠오릅니다.  대나무 숲 너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입니다. 하나둘, 발걸음이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자식 걱정하는 노부부, 숙제와 발표가 걱정되는 아이들, 눈이 내려 출근을 걱정하는 직장인 등 모두 모두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걱정탕 주인은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br><br><br>탕에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버립니다. 가슴에 딱 붙은 잘 풀리지 않는 하루도 싹싹 비누로 씻어냅니다. 걱정탕은 늘 북적입니다. 누구나 걱정이 있으니까요.  걱정 도망가 냉 탕, 걱정을 발끝부터 족 탕, 걱정 사라져 온 탕에서 사람들은 묵은 걱정을 불려 줍니다. 걱정 한 방울까지 수건으로 바싹 말려주고 로션까지 바르면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br><br>걱정탕을 읽다 보면 모든 걱정이 눈 녹듯 사르르 녹아내릴 듯한 따스함이 느껴져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노곤노곤해지는 그 느낌이 긴장감과 걱정들이 말랑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결국 몸과 마음이 하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아요. 고양이, 강아지도 목욕탕에 가요.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이 생각나요. '누구나 걱정은 있으니까요.'  남녀노소, 동물들도 크든 작든 누구나 걱정은 있다는 뜻이겠죠? 누구에게는 큰 걱정일 수도, 누구에게는 작은 걱정일 수 있지만 누구나 한 가지씩은 걱정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걱정에 크고 작고를 비교할 수도 없고요. 그런 걱정이 있어도 걱정탕에서 한바탕 목욕을 하고 나면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적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걱정 한 들 걱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며 책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책을 함께 읽은 7살 햇님이에게도 있을 걱정이 궁금하지만 묻지 않았어요. ^^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걱정들도 있거든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10/cover150/8969028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1040</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꽃이 되는 말  - [꽃이 되는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9823</link><pubDate>Fri, 11 Sep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9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946&TPaperId=17509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9/coveroff/k61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946&TPaperId=17509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이 되는 말</a><br/>명하나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아이는 부모로부터 보이는 그대로 배우며 자라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저는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돼요. 문득 아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익숙한 생각이 드는데 그건 바로 나의 모습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좋은 행동이든 나쁜 행동이든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을 때도 있었답니다. 좋은 말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엄마도 사람이라 나쁜 말, 어른들끼리 사용해야 할 말을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아이 몰래몰래? 요.<br><br>한림출판사의 명하나 그림책을  읽고 내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보고,  "꽃이 되는 말"은 어떤 말일까? 생각하기로 했어요. 작고 귀여운 요정들과 세 글자 좋은 말들이 가득 그려져 있는 책, "꽃이 되는 말"입니다. <br><br>하나의 엄마는 매일 식물들에게 말을 걸어요. 대답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엄마의 모습이 신기한 하나는 엄마에게 말했어요."엄마! 왜 말하지도 못하는 식물들에게 이야기를 해요?"말하지 못해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하는 엄마예요. 예쁜 말을 들을수록 더 아름답게 큰 다고 말씀하시며 하나에게 작은 화분을 주었어요. 그날부터 하나는 엄마처럼 화분에 다정한 말을  건네기 시작했어요. <br><br>하나의 화분 속에는 말 요정들이 살아요. 하나가 했던 다정한 말들은 말 요정들이 사는 흙 속으로 내려왔어요. 부드럽고 포근한 말들은 요정들은 행복하게 했어요. 영양분이 된 하나의 말들은 뿌리를 타고 올라가 멋진 식물을 키어 냈어요. 무슨 꽃이 피어날까요? <br><br>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하나가 씩씩거리며 집에 왔어요. 방으로 휙 들어가 버린 하나는 화를 내며 가시 돋친 말들을 쏟아 냈어요. 하나의 날카로운 말들이 흙 속으로 와르르 쏟아져 들어왔고 요정들은 하나에게 서운해졌어요. 말을 모으지 않겠다며 토라지는 요정들도 생겨났어요. <br><br>어느새 하나가 잠잠해졌지만 걱정이 자라났어요. 하나는 놀이터에서 있는 던 일을 엄마에게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괜찮을 거라 이야기해 줬어요. 엄마의 말에 잠시 생각하던 하나의 눈길이 화분에 닿았어요. 시들어진 하나의 화분이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잘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시 예쁜 말 많이 해 줄게. 정말 미안해."<br><br>하나의 진심이 담긴 미안해는 아주 멋진 말이었어요. 토라진 요정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했어요. 요정들은 미안해를 모아 꽃을 피울 영양분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토요일 아침, 하나가 일어나서 반가운 목소리로 외쳤어요."우아! 엄마, 화분에 꽃이 폈어요!" 밖에서는 친구들이 노는 소리가 들렸어요. 하나는 서둘러 놀이터로 향했어요. 놀이터로 간 하나는 준우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의 진심이 꽃에게 전달된 거처럼 준우에게도 진심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br><br>'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좋은 말 앞에서는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지요. 햇님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꽤 좋았나 봐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자기도 이 책의 주인공 하나처럼 해보고 싶다고 해요. 내가 듣기 좋은 말은 다른 사람도 듣기 좋은 말이니 많이 많이 표현해 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표현에 서툰 햇님이는 고개만 끄덕이네요.  항상 좋은 말만 할 수 없지만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할수록 나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읽으면서도 좋은 말을 많이 할 수 있어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책이 되었어요. '반가워, 즐거워, 뿌듯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좋아해, 행복해, 귀여워, 소중해, 놀라워, 든든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말! 많이 많이 표현하고, 많이 많이 듣고 싶어지는 말, '꽃이 되는 말' 책을 읽으며 오늘 하루도 내 마음속 말의 영양분을 채워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9/cover150/k61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962</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할머니의 모기장  - [할머니의 모기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212</link><pubDate>Mon, 07 Sep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01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off/8955888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01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모기장</a><br/>김민정 지음, 변디디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여름밤,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잠을 자고 있을 때 귓가에 희미하게 들리는 '엥~~엥~~' 거리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어요. 할머니의 모기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해진다면 당장 펼쳐봐야 할 거예요. <br><br>지수와 형수가 할머니 댁에 놀러 왔어요. 할머니가 차려 준 저녁밥과 밤참을 먹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냈어요.<br><br><br>모두 잠든 밤이 되었어요. 할머니는 잠들지 않으셨어요. 어디선가 모기들이 하나둘 모기들이 아빠, 엄마, 지수, 형수에게 날아들기  시작했어요. <br><br><br><br>할머니는 아빠, 엄마, 지수, 형수를 모기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밤새 가족들을 지켜주고 계셨어요. 내 모기장 안은 출입 금지야! <br>우리 가족 잠은 내가 지킨다! 그날 밤, 지수네 가족은 모처럼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른 채요. <br><br>여름밤 곤히 잠들다가 귓가에 맴도는 모깃소리에 벌떡 일어나 아이가 물렸을까 걱정하며 모기를 잡을 때까지 잠들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을 알까요? 이런 할머니와 엄마의 마음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할머니의 사랑을, 엄마인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어서 더 기분이 몽글몽글 해졌답니다.  여름밤 내 귓가에 울리는 모기의 소리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누군가는 그 모기와 한 판 했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아요.가족에 대한 사랑이 꼭 말이 아니어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할머니의 모기장'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150/8955888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2594</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곰 도시 버거 대회  - [달곰 도시 버거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059</link><pubDate>Mon, 07 Sep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01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off/k7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01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곰 도시 버거 대회</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TV프로그램에서 요리 관련된 방송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군침이 돌고 요리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요리라는 것이 도전하기 좀 더 수월해진 것 같다.  오늘 읽어볼 책은 요리 관련 그림책으로 햇님이와 읽어보려 해요. 어떤 맛있는 음식이 나올지 너무 궁금해져요. <br><br>달곰 도시의 농수산물을 한데 모아 버거를 만들던 전통이 대회로 발전하며 어느덧 100회를 맞았다. 으뜸가는 도시에서 펼쳐지는 으뜸 버거 대회! 엄청난 상금을 차지할 단 한 명의 요리사는 누구?<br><br>100회 으뜸 버거 대회에 참가하는 요리사들의 경쟁률이 대단한데요. 달곰 도시에 으뜸 버거 대회가 열리는 날이 되었어요. 버거 요리에 자신 있는 요리사들이 참가했어요. 100번째 우승 요리사는 누가 될까요?<br><br>요리사들은 각자 좋아하는 재료로 버거를 만들었어요. 판다는 대나무 잎 버거, 호랑이는 육즙 쫙쫙 고기 버거, 벌은 달콤한 꿀 버거, 토끼는 당연히 당근 버거.<br> 우승자는 단 한 명! 모두 버거의 왕이 되기 위해 의지를 불태웁니다. 요리사들은 각자 자신의 버거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고 넣고 또 넣기 시작하면서 높이높이 버거를 쌓아 올렸어요. <br>쌓고 쌓고 또 쌓아서 버거는 구름을 뚫고 하늘만큼 높아졌어요. 요리사들은 버거 높이 쌓기 대회가 아닌데도 말이지요. 요리사들은 슬슬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대회가 길어지자 관중들은 지루해졌어요. 버거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요리사들은 뒤처질까 봐 두려웠고, 욕심이 났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br><br>갑자기 높게  쌓은 버거가 무너지면서 함박눈처럼 쏟아졌어요. 동물들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버거를 골라가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모두 입맛이 달라도 괜찮아요. 다양한 버거가 하늘에서 내려오니까요. 누가 더 높게 쌓았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요. 이번 대회에는 진 요리사가 아무도 없었어요. 모두 우승자예요.! <br><br>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듬뿍 올려 만들어 달곰 도시 버거 대회의 으뜸 버거를 만들기 위한 요리사들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요리사들도 1등이 되기  위해 욕심, 질투, 불안,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만들어진 버거라는 것이 안타까웠다. 함께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있는 일도 1등이 되기 위해 하다 보면 본질을 흐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햇님이에게 1등 보다 중요한 것을 있다고 말해주고, 함께여서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150/k7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932</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92465</link><pubDate>Thu, 03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92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492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off/k5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492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a><br/>선자연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요즘 길을 걷다 보면 땅만 보고 걷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신호등은 바닥에 깔려서 초록색, 빨간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앞을 보지 않아도 사람들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간다. 신기하면서도 기괴한 현상이다.  아이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하며 걷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이다. 어른이건 아이건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땅을 보고 걷는 것을 보고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내 아이도 그렇겠지? 나도 저렇게 걷고 있나? 무엇을 생각하던 지금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br>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햇님이 또래 부모님들은 핸드폰을 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한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적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줘야 한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아직 초등 저학년인데 굳이 사줘야 하나 하는 입장이 있다. 이건 별이를 키울 때도 똑같았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고민을 하는 거라면, 핸드폰의 문제는 결코 간단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br>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등을 잘 활용(?) 하여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녕 없는 것일까? <br><br>'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이 책 제목이지만 사실 현실에 맞는 제목은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맞다고 본다.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어른들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중독 전문 의사로서, 대한민국 육아 현실에 필요한 경고음을 전하기 위해 쓴 것이라 한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던 시기에 새로운 진료실에는 뜻밖의 환자들이 밀려들어왔다. 바로 아이들이었다. 스마트폰 과의존부터 원인 모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 정서, 행동검사 위기군,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까지 진료실을 찾은 이들의 사유와 호소는 무척 다양했다고 한다.  매일 수십 명의 환자들과 두 아이 사이에서 부대끼다 보니 점점 하나의 진실이 또렷해졌다. 중독 치료의 원칙은 육아의 원칙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사실이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명확히 선을 긋는 '한계 설정',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매일 묵묵히 지켜내는 '루틴', 그리고 좌절을 겪어내며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최적의 좌절'<br>프롤로그의 글부터 나는 이 책을 꼭 읽고 잘 소화시켜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아이를 낳아서 키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br>&nbsp;<br><br>1부 신호 아이들이 보내는 가장 일상적인 위험 징후들, 2부 뿌리 무엇이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가, 3부 길 중독 사회에서 아이를 지키는 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br>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이 책의 저자인 선자연님이 직접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지금 아이들의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성적 지상주의, 게임마저도 숙제가 되어버린 일일 퀘스트의 덫, 도박인 듯 도박 아닌 도박 같은 게임, 친구와의 관계 등의 상담 내용을 보고 내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일이구나 하고 공감이 갔다. 내가 가입한 카페 중에 사춘기 관련된 곳이 있다. 그곳에서 많이 봐왔던 이야기들이 진짜 있는 일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1부는 아이들의 내용인 반면 2부의 내용은 부모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부모들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나도 아이가 어릴 때 많이 했던 놀이터의 밀착 케어가 아이들에게 문제가 될 줄이야. 이 책을 읽고 나도 반성하게 되었다. 부모는 아이가 좀 더 나은 사회생활을 위해 했던 행동이 관계 속에서 직접 부딪히고 갈등을 조율하는 경험을 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는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는데 끝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힘 자체를 기르는데 부족하고 부모가 계속 아이의 말을 대신하고 감정을 교정해 주면 결국 겉과 속이 다른 거짓 자기가 발달한다는 것이다. 그럴수록 유혹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어진다는 것이다. <br>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진짜 놀이가 아닌 놀이 다운 진짜 놀이에도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놀이를 할지 스스로 정해야 하며, 정답 없이 아이들끼리 규칙을 만들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야 하며, 무목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재미있어서 놀이에 몰입해야 진짜 놀이라는 것이다. 지금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진짜 놀이를 해 본 적이 언제였는지 말할 수 있을까? <br>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결핍이 없는 아이들이라고 한다. 나도 부모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며 다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인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다 해준다고 해서 아이가 행복하고 다 못해준다고 해서 아이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사회적으로 겪게 되는 불편함을 경험함으로 더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아기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있고, 초등학생 때의 부모 역할, 사춘기 때의 부모 역할, 성인이 되었을 때의 부모 역할이 모두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br><br> 이 책을 읽고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쉽게 스마트폰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이유라도 아이들이  빠져들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긴 하지만 부모와 함께 노력한다면 좀 더 나은 결과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스마트폰에 대해 많은 시련을 겪었었다. 그때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했고 그 상황과 대화를 통해 나름의 방법을 선택했고 후회하지 않는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육아 방향성은 정확해졌고 단단해졌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150/k5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458</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해력 ㄱㄴㄷ 1.이름씩 - [문해력ㄱㄴㄷ 1 : 이름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77461</link><pubDate>Fri, 28 Aug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77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69&TPaperId=17477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97/coveroff/896319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69&TPaperId=17477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해력ㄱㄴㄷ 1 : 이름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a><br/>길지현.이유진.진현 지음, 박은애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긴긴 여름방학이 지나니 어느덧 예비 초등이 얼마 남지 않음을 실감하는 날이 오더군요. 한글 늦게 떼도 학교 들어가기 전 여름방학이 적기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여름방학이 끝나고 입추가 지났어요. 가을이 온 것이죠. 곧 날이 추워지면 겨울이 오겠죠? 여유로운 햇님이를 바라보면 괜스레 엄마인 제 마음만 콩닥 콩닥거립니다.  한글을 몰라도 문해력을 쌓을 수 있는 법!! 햇님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알고 함께 배우기 위해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br><br>우리말인데도 글을 읽거나 쓸 때 조금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과 우리말을 잘 알면 글이 더 잘 이해되고, 내 생각과 마음을 글로 쓸 때도 훨씬 멋지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는 글쓴이의 말을 읽게 되었어요.<br>한글을 알수록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많은 부분을 알게 되면 될수록 사용할 수 있는 말들이 무궁무진해진다는 것을 점점 크면서 느끼게 되더라고요. 외우기만 해서는 절대 자라지 않는, 그래서 문해력에  의미를 두나 봐요.<br><br>총 19개의 주제가 담겨있어요. 각 주제마다 노래로 만나요, 낱말을 익혀요, 속담 속 우리말 표현, 문장을 익혀요, 이야기를 써요, 더 놀아 볼까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대한 문해력을 길러주는 6가지 활동을 각각 해요.햇님이랑 활동하기 전에 제가 먼저 책을 봤어요. <br><br>아직 한글을 다 알지 못하는 햇님이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됐어요. 단어를 간단하게 써 본 적은 있지만 한 문장을 써 본 적이 없고, 내가 원하는 단어를 스스로 쓸 수 있는 정도는 엄청난 생각과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모르는 것이 나오면 함께 생각해서 하면 되고, 따라 쓰기 하면 되고 18개 주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햇님이가 관심이 가는 주제로 골라 해보기로 했습니다.<br><br>주제를 정하기 전에 가장 첫 장에 그려진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고양이의 이름을 지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적어요.<br><br>햇님이에게 주제를 알려주고 하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하니 "달"에 관해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달'이 있는 29쪽으로 넘어갔어요. '달' 관련된 노래를 직접 찾아서 들려주었어요. 가사가 조금 다르지만 음은 같기 때문에 음을 익히고 노래를 함께 불렀어요. 노래를 부른 후 '달'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고, '달'에 관련된 말들을 찾아 써보기를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 어려웠답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속담 속 '달'을 알아보았는데 속담을 읽으면서 햇님이에게 무슨 뜻인지 이야기해 주다 보니 저도 함께 문해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라고요.  한 장 더 넘기니 조금 어려워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어요. 햇님이에게 '달'은 익숙한 단어이지만 '달' 관련된 단어는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어요.특히 속담은 어려워하면서도 뜻을 알려주자 이해를 하는 모습이 보여 자주자주 함께 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br> 이름을 붙이고 하나씩 알게 되면 세상이 더 또렷하게 보이고 하고 싶은 말도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요. 정확한 뜻을 이해하면 그 뜻에 맞는 말을 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고, 나를 표현할 수 있으니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겠죠?남은 18개 주제를 햇님이와 함께 하면 햇님이의 문해력이 얼마나 정확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97/cover150/896319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9706</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  - [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55530</link><pubDate>Mon, 17 Aug 2026 1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55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720&TPaperId=17455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6/coveroff/k39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720&TPaperId=17455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a><br/>로버트 프레스먼 외 지음, 김준수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 시절이 중요하단 뜻이다. 어떤 습관이든 약 21일 동안 지속적으로 행동을 하면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는 말이 있다.  좋은 습관이던 나쁜 습관이던 21일이란 시간으로 좌지우지한다는 말을 듣고도 쉽게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다. <br>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는 나쁜 습관보다 좋은 습관이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이에게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르는 8가지 습관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다 해서 읽어보았다. <br><br>'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라는 책은 3년, 50개 주, 4600개 도시, 5만 명의 가족을 분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 프로젝트로 전 세계가 주목한 '학습 습관' 설계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이어지는 꼭 익혀야 할 초중고 학습 습관 8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디어 활용, 숙제 관리,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대화 능력, 책임감, 집중력, 자립심 이렇게 8가지를 이야기한다.<br>이 책에서 가장 읽고 싶은 부분은 성공하는 아이를 위한 8가지 습 '미디어 사용 습관'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일 것이다.  미디어 사용에는 세 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 미디어로부터 얻는 것 없이, 단지 미디어를 받아들이거나 사용하는 것은 미디어 소비, 자발적  참여, 숙련 기술, 복합적 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방식으로 무언가를 생산 ·배포하는 것은 미디어 창작,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br>여기서 말하는 미디어는 TV, 스마트폰, 아이패드, 태블릿, 게임기, 노트북, 카메라, 컴퓨터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것의 하루 사용량을 측정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 소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제 있었던 가족 상담을 통해 해결해 가는 내용이 담고 있어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다. <br>우리 집도 주중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주말에 몰아서 보는 것에 대해 제재가 없었는데 그것이 자연스러운 주말 루틴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터에 이 내용을 보니 어떻게 바꿔야 할지 방향이 보였다. 그리고 또 중요하게 본 것이 숙제 습관이다. 규칙적인 숙제 습관을 기르는 방법과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되어있다. 또 운동과 독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br><br>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8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다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나도 첫 애를 키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내 육아 방식에 더 확고함을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모든 것을 다 바꾸는 건 무리이다. 하지만 차근차근 부모와 아이가 좋은 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6/cover150/k39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2645</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다가 사라졌다!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47133</link><pubDate>Wed, 12 Aug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47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7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7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바다가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두두와 겁 많은 모모의 집게 바위 여행을 따라가 볼까 해요. 바다에 사는 두두와 모모에게 바다가 사라져 버렸다니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궁금해지네요. <br><br>동동 마을에 사는 두두는 집게 바위에 가기로 마음을 먹어요. 아주 멀리 있어서 동동 마을에선 아무도 안 가는 곳이에요. 두두는 친구 모모에게 함께 가자고 해요.. 겁 많은 모모는 화들짝 놀랐지만 집게 바위가 궁금해서 함께 떠나기로 해요. 집게 바위까지 헤엄쳐 오느냐 지쳐버렸지만 집게 바위에는 재밌는 것이 가득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그때 주위를 둘러보던 모모가 소리쳤어요.<br><br> "바다가 사라졌어......!" <br>겁에 질린 모모는 울음을 터트렸고, 두두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쩔 줄 몰라 했어요. <br><br>두두는 다 알고 있는 척하며 모모에게 이야기했어요. 상어 목욕탕 마개가 빠졌다거나, 갈매기들이 목말라서 다 마셔버렸다거나, 흐물흐물 별 외계인들이 물을 훔쳐 갔다고 이야기를 하며 모모를 달랬어요. 그러다가 모모가 갑자기 외쳤어요. "아! 바다도 모험을 떠난 거 아닐까?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돌아오지; 않는 거지. 우리처럼 말이야."  그 말을 들은 두두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나도 이젠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사실 울고 있던 모모를 달랬지만 두두도 무서웠거든요. 울고 있는 두두를 달래주던 그때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렸어요. <br>"바다다! 바다가 돌아왔어!"&nbsp;<br><br>바다가 사라지고 난 후 두두가 모모를 달래려고 이야기한 것 들이 너무 재미있어 웃었답니다. 외계인이 바다를 가져갔다는 표현이 그림책에서는 가능하니까요. <br>갯벌을 가끔 가는 햇님이에게 '바다가 사라졌다'는 표현은 낯설지가 않았나 봐요. 갯벌에 가서 조개도 캐고, 맛조개도 잡고, 게도 구경하면서 잡고, 갯벌에서 볼 수 있는 해양생물들을 봐왔기 때문인 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밀물과 썰물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어서 도움 되었습니다. 밀물과  썰물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TV 생물도감 6 놀라운 해양 생물  - [TV생물도감 6 : 놀라운 해양 생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7756</link><pubDate>Fri, 07 Aug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7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9&TPaperId=17437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60/coveroff/k672130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9&TPaperId=17437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V생물도감 6 : 놀라운 해양 생물</a><br/>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햇님이가 생물 관련된 TV프로그램을 자주 보곤 했어요. 햇님이가 보니 정군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라고요.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되고 계속 보면 찾아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생물 프로그램 중 하나가 '생물도감' 이었거든요. 그런 '생물도감'을 오늘은 직접 책으로 읽어 보려 해요. 영상에 익숙한 해님이어서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요. <br><br>&nbsp;자연 탐사 보고서 TV 생물도감 시리즈 6번째 책이라니 놀랍네요. 다른 시리즈 책들을 찾아보니 위험한 외래 생물, 소중한 희귀생물, 강력한 맹독 생물, 신비한 물속 생물, 단단한 최강 갑충 책이 있어서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졌어요.&nbsp;<br><br><br>'생물 용어 알아 두기'에서는 바다. 해양 생물, 기후의 용어가 설명되어 있어요. 알고 있는 용어여도 꼭 한 번 읽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용어를 알고 읽는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br><br>총 10개의 생태 보고서가 작성되어 있어요. 중간에는 생도의 탐구 노트도 있답니다. TV 생물도감 6, 놀라운 해양생물에 어떤 생물이 소개가 될지 한 장 한 장 넘겨볼게요. 가는손부채게, 공작갯가재, 씬뱅이, 불꽃 갑오징어, 레이디 해마, 담셀, 나비고기, 색댕기공치,노랑거북복, 뿔복, 어친쿨링피쉬, 면도날고기, 붉은바다거북, 괭이상어, 홈볼트펭귄, 헤라피, 개복치, 고래상어 등등 많은 생물들을 이 책에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각 생태 보고서마다 TV 생물도감의 탐사 영상이 있는 QR도 있어 책도 보고 영상도 볼 수 있어 좋아요. 책의 사진을 보는 거랑 영상을 보는 거랑 생물에 몰입하는 정도가 너무 달라서 책을 보고 난 후 영상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br><br><br>생물도감 유튜버가 직접 촬영한 영상에 말 주머니를 넣어 책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영상을 먼저 봤던 가는손부채게를 보는데 생물도감 유튜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라고요. 책으로 보고 있지만 실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거라 생동감이 넘쳐요. 생태 탐사 일지를 통해 생물에 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생도의 탐구 노트를 통해 책에서 소개되지 못한 다른 바다 생물들도 간략하게 소개돼요. <br>책으로도 보고, 영상으로도 보면서 신기하고,  놀라운 해양 생물을 볼 수 있는 자연 탐사 보고서 TV 생물도감 6번째 책, 놀라운 해양 생물 책을 보면서 생물에 관해 더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60/cover150/k672130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6057</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5927</link><pubDate>Thu, 06 Aug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5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35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35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이 책의 저자 윤지영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20만 명이 넘는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어요. <br>부모를 위한 책은 사실 너무 많이 넘치고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많은 책들이 출간한다.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사춘기 관련 책과 청소년 도서도 많이 출간하고 있지만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들을 위해 아무리 좋은 책을 출간한다 해도 읽는 독자가 없다면 그 책은 아주 두꺼운 종이에 불과해요. <br>책을 읽다 보면 별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 꽤 많아요. 함께 읽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날이 더 많아요. 책보다는 학업에 더 시간을 많이 쏟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런 별이에게 이 책의 제목을 보여주자 읽겠다고 관심을 보여서 오랜만에 함께 읽을 책으로 읽어보았어요.<br><br><br>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책 제목을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아끼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머리로는 좋은 말인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입 밖으로 말하기 쉽지 않아요. <br><br><br>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3장 나와 관련된 내용이 있고, 4장은 갈등을 풀어가는 법, 5장은 나를 찾는 연습, 마지막 6장은 나로 걸어가는 연습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매 장마다 '나에게 묻는 시간'이란 곳에서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br><br>책을 읽다 보면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곤 하지만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이 책은 모든 이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지만 나의 지금 상태를 나 자신에게 되묻고, 생각하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에요. 나, 친구관계, 갈등, 비교, 마음 등에서 외롭고, 불안하고, 흔들리는 이들에게 단비를 뿌려주는 느낌. 이 책을 읽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이 책을 나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더 나아가기 위해 한 발짝 나갈 수 있는 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고 느꼈어요. <br><br> 중간중간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이란 곳에 정말 좋은 말들이 많아요. '소리 내어 읽으며 스스로에게 들려주세요. '라는 글귀 자체도 나 자신을 위로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타인을 위해서는 어떤 좋은 말도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 다정하게 건네는 말은 거의 없잖아요? 중간중간 이런 글귀가 35가지나 있다니? 매일매일 조금씩 하나씩 읽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있겠구나! 한 달이 지나면 스스로에게 건넨 다정한 말들을 생각해 볼 여유가 생길까? 그런 기대를 갖게 해줘요. <br><br>'나 자신을 사랑해라'라는 거창한 말보다.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게 나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게 길 안내에 도움을 주는 책으로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추천하고 싶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