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별군엄마 정군님의 서재 (별군엄마 정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20:17: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군엄마 정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군엄마 정군</description></image><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7766</link><pubDate>Tue, 15 Sep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7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54&TPaperId=17517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83/coveroff/k142130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54&TPaperId=17517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a><br/>김윤희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책 육아를 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별이에게 새로운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책 육아를 햇님이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둘은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같은 책을 읽어도 반응이 다르고, 책에 대한 취향, 관심사도 다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면 둘은 무엇이 다를까? 성향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거든요. 그럴 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아 읽곤 했어요.  햇님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게 가장 재미있긴 하지만, 아이들 책뿐만 아니라 육아 관련 서적, 40대가 읽으면 좋은 어른 책도 종종 읽는 편이에요. 두 아이를 잘(?) 파악하기 위해 관심이 가는 책이 있어 읽어 보고 싶었어요.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에 관련된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책이에요. <br><br><br> 뇌 타입(?) 이란 어떤 것일까? 뇌 타입이 8가지 된다는 문구가 아리송하지만 관심이 갔어요. 부모와 함께하는 문해력 극복  트레이닝이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이학박사이자 소아과 전문의, 쇼와 의과 대학교 객원교수이며 뇌과학과 MRI 뇌 영상 진단 분야의 전문가예요. 뇌의 기능을 영역별로 의존하지 않는 치료법을 실천하고 있어요. 또한 뇌의 기능을 영역별로 단련하는 두뇌 훈련법과 조사의 역할을 살려 소리 내어 읽는 음독법을 개발해 널리 알리고 있어요. <br>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는 아이의 인지 특성과 발달 상태를 청각형, 시각형, 운동형 등 8가지 뇌 타입으로 세밀하게 구분하여 제시한다는 것과 맞춤형 독서법을 구체적으로 제공, 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충실히 담고 있어 이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br> 독서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 게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책과 문자, 글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어른과 아이 모드 스마트폰에서 짧게 보는 영상에 익숙해져 있어 글과 긴 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네요. <br>'책은 문해력을 키우는 최고의 뇌 발달 교재'라고 말하는 이 책의 지은이 가토 토시노리의 뇌 타입 8가지를 더 알아보려고 해요.  8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아요. 청각형 뇌, 시각형 뇌, 운동형 뇌, 전달형 뇌, 기억형 뇌, 이해형 뇌, 사고형 뇌, 감정형 뇌로 나누어져요. 8가지 영역의 뇌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생활 습관이나 경험에 따라 발달 정도가 모두 다른데 성장기 아이들의 뇌는 자주 사용하는 영역일수록 더욱 발달하면서 관련된 행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요.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책을 읽을 때도 뇌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정보를 처리를 해요. 같은 책을 읽더라고 저마다 다른 뇌를 사용하고 자기만의 '독서 스타일'은 곧 자기만의 '뇌 작동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의 뇌가 활성화될 수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뇌 활용법을 아는 것이 필수라면 부모와 아이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br><br><br><br><br> 1단계, 글자와 소리가 연결되지 않아 더듬거리며 읽는다.&nbsp;2단계, 눈이 글자를 따라가지 못해 건너뛰거나 잘못 읽는다.&nbsp;3단계, 문장을 읽어도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단순히 글자만 눈으로 따라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글자를 바라보고 소리 내어 읽을 뿐 내용 자체는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nbsp;<br> 그다음은 글자를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 사이의 간극이다. 어휘력이 풍부해질수록 글자 읽기와 책 읽기 사이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좁힐 수 있다.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언어 환경은 함께 생활하는 엄마와 아빠이다. 부모의 말은 청각형 뇌를 직접 자극해 언어를 이해하는 힘은 물론, 표현하는 힘까지 풍부하게 키워 주기 때문이다. <br><br><br>이 밖에 우리 아이의 뇌를 알아볼 수 있는 뇌 타입 체크리스트를 통해 8가지 뇌 타입 중 어떤 뇌 타입인 지 알 우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뇌 타입을 알고, 8가지 뇌 타입의 특징과 극복 트레이닝, 추천 도서 가이드까지 아주 알차게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이론을 알더라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면 이론에 그치고 말거든요. 이 책의 가장 읽어봐야 할 내용은 5장인 것 같아요. 그런데 5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는 것이 더 중요하고요. <br><br>AI가 읽어주는 시대에 아이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 읽는 힘!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을 추천드려요.많은 책을 읽어왔던 다독을 권장하던 시대에서 문해력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에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으로 아이의 뇌 타입을 알아보는 건 어떻까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83/cover150/k142130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8338</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걱정탕 - [걱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5884</link><pubDate>Mon, 14 Sep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15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54&TPaperId=17515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10/coveroff/8969028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54&TPaperId=17515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걱정탕</a><br/>임태리 지음, 박현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즐거운 그림책 여행 40번째 책 '걱정탕'이 왔어요.요즘 날이 갑자기 서늘해지면서 가을 가을 해지고 있는데 꼭 이럴 때 햇님이는 찜질방 이야기를 해요.워터파크, 수영장은 가봤지만 목욕탕, 찜질방을 몇 번 안 가봐서 그런지 가을이 되면 로망이 생기는 것인지....그럴 때 이런 책을 읽고 싶어 해요. 저번에는 '개욕탕'을 읽었거든요.오늘은 어떤 목욕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을 펴봅니다.<br><br><br>걱정탕의 주인은 오리인가 봐요. 노천탕 가는 길로 오리 한 마리가 음료와 계란이 있는 서빙 카트를 끌고 가네요.<br>&nbsp;<br>찬 바람이 불어올 때 그곳이 떠오릅니다.  대나무 숲 너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입니다. 하나둘, 발걸음이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자식 걱정하는 노부부, 숙제와 발표가 걱정되는 아이들, 눈이 내려 출근을 걱정하는 직장인 등 모두 모두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걱정탕 주인은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br><br><br>탕에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버립니다. 가슴에 딱 붙은 잘 풀리지 않는 하루도 싹싹 비누로 씻어냅니다. 걱정탕은 늘 북적입니다. 누구나 걱정이 있으니까요.  걱정 도망가 냉 탕, 걱정을 발끝부터 족 탕, 걱정 사라져 온 탕에서 사람들은 묵은 걱정을 불려 줍니다. 걱정 한 방울까지 수건으로 바싹 말려주고 로션까지 바르면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br><br>걱정탕을 읽다 보면 모든 걱정이 눈 녹듯 사르르 녹아내릴 듯한 따스함이 느껴져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노곤노곤해지는 그 느낌이 긴장감과 걱정들이 말랑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결국 몸과 마음이 하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아요. 고양이, 강아지도 목욕탕에 가요.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이 생각나요. '누구나 걱정은 있으니까요.'  남녀노소, 동물들도 크든 작든 누구나 걱정은 있다는 뜻이겠죠? 누구에게는 큰 걱정일 수도, 누구에게는 작은 걱정일 수 있지만 누구나 한 가지씩은 걱정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걱정에 크고 작고를 비교할 수도 없고요. 그런 걱정이 있어도 걱정탕에서 한바탕 목욕을 하고 나면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적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걱정 한 들 걱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며 책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책을 함께 읽은 7살 햇님이에게도 있을 걱정이 궁금하지만 묻지 않았어요. ^^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걱정들도 있거든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10/cover150/8969028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1040</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꽃이 되는 말  - [꽃이 되는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9823</link><pubDate>Fri, 11 Sep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9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946&TPaperId=17509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9/coveroff/k61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946&TPaperId=17509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이 되는 말</a><br/>명하나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아이는 부모로부터 보이는 그대로 배우며 자라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저는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돼요. 문득 아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익숙한 생각이 드는데 그건 바로 나의 모습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좋은 행동이든 나쁜 행동이든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을 때도 있었답니다. 좋은 말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엄마도 사람이라 나쁜 말, 어른들끼리 사용해야 할 말을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아이 몰래몰래? 요.<br><br>한림출판사의 명하나 그림책을  읽고 내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보고,  "꽃이 되는 말"은 어떤 말일까? 생각하기로 했어요. 작고 귀여운 요정들과 세 글자 좋은 말들이 가득 그려져 있는 책, "꽃이 되는 말"입니다. <br><br>하나의 엄마는 매일 식물들에게 말을 걸어요. 대답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엄마의 모습이 신기한 하나는 엄마에게 말했어요."엄마! 왜 말하지도 못하는 식물들에게 이야기를 해요?"말하지 못해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하는 엄마예요. 예쁜 말을 들을수록 더 아름답게 큰 다고 말씀하시며 하나에게 작은 화분을 주었어요. 그날부터 하나는 엄마처럼 화분에 다정한 말을  건네기 시작했어요. <br><br>하나의 화분 속에는 말 요정들이 살아요. 하나가 했던 다정한 말들은 말 요정들이 사는 흙 속으로 내려왔어요. 부드럽고 포근한 말들은 요정들은 행복하게 했어요. 영양분이 된 하나의 말들은 뿌리를 타고 올라가 멋진 식물을 키어 냈어요. 무슨 꽃이 피어날까요? <br><br>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하나가 씩씩거리며 집에 왔어요. 방으로 휙 들어가 버린 하나는 화를 내며 가시 돋친 말들을 쏟아 냈어요. 하나의 날카로운 말들이 흙 속으로 와르르 쏟아져 들어왔고 요정들은 하나에게 서운해졌어요. 말을 모으지 않겠다며 토라지는 요정들도 생겨났어요. <br><br>어느새 하나가 잠잠해졌지만 걱정이 자라났어요. 하나는 놀이터에서 있는 던 일을 엄마에게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괜찮을 거라 이야기해 줬어요. 엄마의 말에 잠시 생각하던 하나의 눈길이 화분에 닿았어요. 시들어진 하나의 화분이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잘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시 예쁜 말 많이 해 줄게. 정말 미안해."<br><br>하나의 진심이 담긴 미안해는 아주 멋진 말이었어요. 토라진 요정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했어요. 요정들은 미안해를 모아 꽃을 피울 영양분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토요일 아침, 하나가 일어나서 반가운 목소리로 외쳤어요."우아! 엄마, 화분에 꽃이 폈어요!" 밖에서는 친구들이 노는 소리가 들렸어요. 하나는 서둘러 놀이터로 향했어요. 놀이터로 간 하나는 준우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의 진심이 꽃에게 전달된 거처럼 준우에게도 진심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br><br>'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좋은 말 앞에서는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지요. 햇님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꽤 좋았나 봐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자기도 이 책의 주인공 하나처럼 해보고 싶다고 해요. 내가 듣기 좋은 말은 다른 사람도 듣기 좋은 말이니 많이 많이 표현해 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표현에 서툰 햇님이는 고개만 끄덕이네요.  항상 좋은 말만 할 수 없지만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할수록 나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읽으면서도 좋은 말을 많이 할 수 있어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책이 되었어요. '반가워, 즐거워, 뿌듯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좋아해, 행복해, 귀여워, 소중해, 놀라워, 든든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말! 많이 많이 표현하고, 많이 많이 듣고 싶어지는 말, '꽃이 되는 말' 책을 읽으며 오늘 하루도 내 마음속 말의 영양분을 채워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9/cover150/k61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962</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할머니의 모기장  - [할머니의 모기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212</link><pubDate>Mon, 07 Sep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01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off/8955888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01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모기장</a><br/>김민정 지음, 변디디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여름밤,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잠을 자고 있을 때 귓가에 희미하게 들리는 '엥~~엥~~' 거리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어요. 할머니의 모기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해진다면 당장 펼쳐봐야 할 거예요. <br><br>지수와 형수가 할머니 댁에 놀러 왔어요. 할머니가 차려 준 저녁밥과 밤참을 먹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냈어요.<br><br><br>모두 잠든 밤이 되었어요. 할머니는 잠들지 않으셨어요. 어디선가 모기들이 하나둘 모기들이 아빠, 엄마, 지수, 형수에게 날아들기  시작했어요. <br><br><br><br>할머니는 아빠, 엄마, 지수, 형수를 모기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밤새 가족들을 지켜주고 계셨어요. 내 모기장 안은 출입 금지야! <br>우리 가족 잠은 내가 지킨다! 그날 밤, 지수네 가족은 모처럼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른 채요. <br><br>여름밤 곤히 잠들다가 귓가에 맴도는 모깃소리에 벌떡 일어나 아이가 물렸을까 걱정하며 모기를 잡을 때까지 잠들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을 알까요? 이런 할머니와 엄마의 마음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할머니의 사랑을, 엄마인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어서 더 기분이 몽글몽글 해졌답니다.  여름밤 내 귓가에 울리는 모기의 소리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누군가는 그 모기와 한 판 했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아요.가족에 대한 사랑이 꼭 말이 아니어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할머니의 모기장'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150/8955888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2594</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곰 도시 버거 대회  - [달곰 도시 버거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059</link><pubDate>Mon, 07 Sep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501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01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off/k7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01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곰 도시 버거 대회</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TV프로그램에서 요리 관련된 방송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군침이 돌고 요리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요리라는 것이 도전하기 좀 더 수월해진 것 같다.  오늘 읽어볼 책은 요리 관련 그림책으로 햇님이와 읽어보려 해요. 어떤 맛있는 음식이 나올지 너무 궁금해져요. <br><br>달곰 도시의 농수산물을 한데 모아 버거를 만들던 전통이 대회로 발전하며 어느덧 100회를 맞았다. 으뜸가는 도시에서 펼쳐지는 으뜸 버거 대회! 엄청난 상금을 차지할 단 한 명의 요리사는 누구?<br><br>100회 으뜸 버거 대회에 참가하는 요리사들의 경쟁률이 대단한데요. 달곰 도시에 으뜸 버거 대회가 열리는 날이 되었어요. 버거 요리에 자신 있는 요리사들이 참가했어요. 100번째 우승 요리사는 누가 될까요?<br><br>요리사들은 각자 좋아하는 재료로 버거를 만들었어요. 판다는 대나무 잎 버거, 호랑이는 육즙 쫙쫙 고기 버거, 벌은 달콤한 꿀 버거, 토끼는 당연히 당근 버거.<br> 우승자는 단 한 명! 모두 버거의 왕이 되기 위해 의지를 불태웁니다. 요리사들은 각자 자신의 버거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고 넣고 또 넣기 시작하면서 높이높이 버거를 쌓아 올렸어요. <br>쌓고 쌓고 또 쌓아서 버거는 구름을 뚫고 하늘만큼 높아졌어요. 요리사들은 버거 높이 쌓기 대회가 아닌데도 말이지요. 요리사들은 슬슬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대회가 길어지자 관중들은 지루해졌어요. 버거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요리사들은 뒤처질까 봐 두려웠고, 욕심이 났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br><br>갑자기 높게  쌓은 버거가 무너지면서 함박눈처럼 쏟아졌어요. 동물들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버거를 골라가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모두 입맛이 달라도 괜찮아요. 다양한 버거가 하늘에서 내려오니까요. 누가 더 높게 쌓았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요. 이번 대회에는 진 요리사가 아무도 없었어요. 모두 우승자예요.! <br><br>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듬뿍 올려 만들어 달곰 도시 버거 대회의 으뜸 버거를 만들기 위한 요리사들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요리사들도 1등이 되기  위해 욕심, 질투, 불안,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만들어진 버거라는 것이 안타까웠다. 함께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있는 일도 1등이 되기 위해 하다 보면 본질을 흐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햇님이에게 1등 보다 중요한 것을 있다고 말해주고, 함께여서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150/k7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932</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92465</link><pubDate>Thu, 03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92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492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off/k5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492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a><br/>선자연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요즘 길을 걷다 보면 땅만 보고 걷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신호등은 바닥에 깔려서 초록색, 빨간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앞을 보지 않아도 사람들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간다. 신기하면서도 기괴한 현상이다.  아이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하며 걷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이다. 어른이건 아이건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땅을 보고 걷는 것을 보고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내 아이도 그렇겠지? 나도 저렇게 걷고 있나? 무엇을 생각하던 지금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br>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햇님이 또래 부모님들은 핸드폰을 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한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적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줘야 한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아직 초등 저학년인데 굳이 사줘야 하나 하는 입장이 있다. 이건 별이를 키울 때도 똑같았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고민을 하는 거라면, 핸드폰의 문제는 결코 간단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br>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등을 잘 활용(?) 하여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녕 없는 것일까? <br><br>'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이 책 제목이지만 사실 현실에 맞는 제목은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맞다고 본다.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어른들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중독 전문 의사로서, 대한민국 육아 현실에 필요한 경고음을 전하기 위해 쓴 것이라 한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던 시기에 새로운 진료실에는 뜻밖의 환자들이 밀려들어왔다. 바로 아이들이었다. 스마트폰 과의존부터 원인 모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 정서, 행동검사 위기군,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까지 진료실을 찾은 이들의 사유와 호소는 무척 다양했다고 한다.  매일 수십 명의 환자들과 두 아이 사이에서 부대끼다 보니 점점 하나의 진실이 또렷해졌다. 중독 치료의 원칙은 육아의 원칙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사실이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명확히 선을 긋는 '한계 설정',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매일 묵묵히 지켜내는 '루틴', 그리고 좌절을 겪어내며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최적의 좌절'<br>프롤로그의 글부터 나는 이 책을 꼭 읽고 잘 소화시켜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아이를 낳아서 키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br>&nbsp;<br><br>1부 신호 아이들이 보내는 가장 일상적인 위험 징후들, 2부 뿌리 무엇이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가, 3부 길 중독 사회에서 아이를 지키는 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br>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이 책의 저자인 선자연님이 직접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지금 아이들의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성적 지상주의, 게임마저도 숙제가 되어버린 일일 퀘스트의 덫, 도박인 듯 도박 아닌 도박 같은 게임, 친구와의 관계 등의 상담 내용을 보고 내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일이구나 하고 공감이 갔다. 내가 가입한 카페 중에 사춘기 관련된 곳이 있다. 그곳에서 많이 봐왔던 이야기들이 진짜 있는 일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1부는 아이들의 내용인 반면 2부의 내용은 부모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부모들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나도 아이가 어릴 때 많이 했던 놀이터의 밀착 케어가 아이들에게 문제가 될 줄이야. 이 책을 읽고 나도 반성하게 되었다. 부모는 아이가 좀 더 나은 사회생활을 위해 했던 행동이 관계 속에서 직접 부딪히고 갈등을 조율하는 경험을 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는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는데 끝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힘 자체를 기르는데 부족하고 부모가 계속 아이의 말을 대신하고 감정을 교정해 주면 결국 겉과 속이 다른 거짓 자기가 발달한다는 것이다. 그럴수록 유혹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어진다는 것이다. <br>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진짜 놀이가 아닌 놀이 다운 진짜 놀이에도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놀이를 할지 스스로 정해야 하며, 정답 없이 아이들끼리 규칙을 만들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야 하며, 무목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재미있어서 놀이에 몰입해야 진짜 놀이라는 것이다. 지금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진짜 놀이를 해 본 적이 언제였는지 말할 수 있을까? <br>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결핍이 없는 아이들이라고 한다. 나도 부모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며 다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인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다 해준다고 해서 아이가 행복하고 다 못해준다고 해서 아이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사회적으로 겪게 되는 불편함을 경험함으로 더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아기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있고, 초등학생 때의 부모 역할, 사춘기 때의 부모 역할, 성인이 되었을 때의 부모 역할이 모두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br><br> 이 책을 읽고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쉽게 스마트폰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이유라도 아이들이  빠져들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긴 하지만 부모와 함께 노력한다면 좀 더 나은 결과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스마트폰에 대해 많은 시련을 겪었었다. 그때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했고 그 상황과 대화를 통해 나름의 방법을 선택했고 후회하지 않는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육아 방향성은 정확해졌고 단단해졌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150/k5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458</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해력 ㄱㄴㄷ 1.이름씩 - [문해력ㄱㄴㄷ 1 : 이름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77461</link><pubDate>Fri, 28 Aug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77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69&TPaperId=17477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97/coveroff/896319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69&TPaperId=17477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해력ㄱㄴㄷ 1 : 이름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a><br/>길지현.이유진.진현 지음, 박은애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긴긴 여름방학이 지나니 어느덧 예비 초등이 얼마 남지 않음을 실감하는 날이 오더군요. 한글 늦게 떼도 학교 들어가기 전 여름방학이 적기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여름방학이 끝나고 입추가 지났어요. 가을이 온 것이죠. 곧 날이 추워지면 겨울이 오겠죠? 여유로운 햇님이를 바라보면 괜스레 엄마인 제 마음만 콩닥 콩닥거립니다.  한글을 몰라도 문해력을 쌓을 수 있는 법!! 햇님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알고 함께 배우기 위해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br><br>우리말인데도 글을 읽거나 쓸 때 조금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과 우리말을 잘 알면 글이 더 잘 이해되고, 내 생각과 마음을 글로 쓸 때도 훨씬 멋지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는 글쓴이의 말을 읽게 되었어요.<br>한글을 알수록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많은 부분을 알게 되면 될수록 사용할 수 있는 말들이 무궁무진해진다는 것을 점점 크면서 느끼게 되더라고요. 외우기만 해서는 절대 자라지 않는, 그래서 문해력에  의미를 두나 봐요.<br><br>총 19개의 주제가 담겨있어요. 각 주제마다 노래로 만나요, 낱말을 익혀요, 속담 속 우리말 표현, 문장을 익혀요, 이야기를 써요, 더 놀아 볼까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대한 문해력을 길러주는 6가지 활동을 각각 해요.햇님이랑 활동하기 전에 제가 먼저 책을 봤어요. <br><br>아직 한글을 다 알지 못하는 햇님이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됐어요. 단어를 간단하게 써 본 적은 있지만 한 문장을 써 본 적이 없고, 내가 원하는 단어를 스스로 쓸 수 있는 정도는 엄청난 생각과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모르는 것이 나오면 함께 생각해서 하면 되고, 따라 쓰기 하면 되고 18개 주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햇님이가 관심이 가는 주제로 골라 해보기로 했습니다.<br><br>주제를 정하기 전에 가장 첫 장에 그려진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고양이의 이름을 지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적어요.<br><br>햇님이에게 주제를 알려주고 하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하니 "달"에 관해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달'이 있는 29쪽으로 넘어갔어요. '달' 관련된 노래를 직접 찾아서 들려주었어요. 가사가 조금 다르지만 음은 같기 때문에 음을 익히고 노래를 함께 불렀어요. 노래를 부른 후 '달'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고, '달'에 관련된 말들을 찾아 써보기를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 어려웠답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속담 속 '달'을 알아보았는데 속담을 읽으면서 햇님이에게 무슨 뜻인지 이야기해 주다 보니 저도 함께 문해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라고요.  한 장 더 넘기니 조금 어려워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어요. 햇님이에게 '달'은 익숙한 단어이지만 '달' 관련된 단어는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어요.특히 속담은 어려워하면서도 뜻을 알려주자 이해를 하는 모습이 보여 자주자주 함께 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br> 이름을 붙이고 하나씩 알게 되면 세상이 더 또렷하게 보이고 하고 싶은 말도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요. 정확한 뜻을 이해하면 그 뜻에 맞는 말을 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고, 나를 표현할 수 있으니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겠죠?남은 18개 주제를 햇님이와 함께 하면 햇님이의 문해력이 얼마나 정확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97/cover150/896319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9706</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  - [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55530</link><pubDate>Mon, 17 Aug 2026 1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55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720&TPaperId=17455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6/coveroff/k39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720&TPaperId=17455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a><br/>로버트 프레스먼 외 지음, 김준수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 시절이 중요하단 뜻이다. 어떤 습관이든 약 21일 동안 지속적으로 행동을 하면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는 말이 있다.  좋은 습관이던 나쁜 습관이던 21일이란 시간으로 좌지우지한다는 말을 듣고도 쉽게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다. <br>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는 나쁜 습관보다 좋은 습관이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이에게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르는 8가지 습관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다 해서 읽어보았다. <br><br>'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라는 책은 3년, 50개 주, 4600개 도시, 5만 명의 가족을 분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 프로젝트로 전 세계가 주목한 '학습 습관' 설계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이어지는 꼭 익혀야 할 초중고 학습 습관 8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디어 활용, 숙제 관리,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대화 능력, 책임감, 집중력, 자립심 이렇게 8가지를 이야기한다.<br>이 책에서 가장 읽고 싶은 부분은 성공하는 아이를 위한 8가지 습 '미디어 사용 습관'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일 것이다.  미디어 사용에는 세 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 미디어로부터 얻는 것 없이, 단지 미디어를 받아들이거나 사용하는 것은 미디어 소비, 자발적  참여, 숙련 기술, 복합적 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방식으로 무언가를 생산 ·배포하는 것은 미디어 창작,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br>여기서 말하는 미디어는 TV, 스마트폰, 아이패드, 태블릿, 게임기, 노트북, 카메라, 컴퓨터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것의 하루 사용량을 측정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 소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제 있었던 가족 상담을 통해 해결해 가는 내용이 담고 있어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다. <br>우리 집도 주중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주말에 몰아서 보는 것에 대해 제재가 없었는데 그것이 자연스러운 주말 루틴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터에 이 내용을 보니 어떻게 바꿔야 할지 방향이 보였다. 그리고 또 중요하게 본 것이 숙제 습관이다. 규칙적인 숙제 습관을 기르는 방법과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되어있다. 또 운동과 독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br><br>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8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다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나도 첫 애를 키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내 육아 방식에 더 확고함을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모든 것을 다 바꾸는 건 무리이다. 하지만 차근차근 부모와 아이가 좋은 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6/cover150/k39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2645</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다가 사라졌다!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47133</link><pubDate>Wed, 12 Aug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47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7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7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바다가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두두와 겁 많은 모모의 집게 바위 여행을 따라가 볼까 해요. 바다에 사는 두두와 모모에게 바다가 사라져 버렸다니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궁금해지네요. <br><br>동동 마을에 사는 두두는 집게 바위에 가기로 마음을 먹어요. 아주 멀리 있어서 동동 마을에선 아무도 안 가는 곳이에요. 두두는 친구 모모에게 함께 가자고 해요.. 겁 많은 모모는 화들짝 놀랐지만 집게 바위가 궁금해서 함께 떠나기로 해요. 집게 바위까지 헤엄쳐 오느냐 지쳐버렸지만 집게 바위에는 재밌는 것이 가득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그때 주위를 둘러보던 모모가 소리쳤어요.<br><br> "바다가 사라졌어......!" <br>겁에 질린 모모는 울음을 터트렸고, 두두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쩔 줄 몰라 했어요. <br><br>두두는 다 알고 있는 척하며 모모에게 이야기했어요. 상어 목욕탕 마개가 빠졌다거나, 갈매기들이 목말라서 다 마셔버렸다거나, 흐물흐물 별 외계인들이 물을 훔쳐 갔다고 이야기를 하며 모모를 달랬어요. 그러다가 모모가 갑자기 외쳤어요. "아! 바다도 모험을 떠난 거 아닐까?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돌아오지; 않는 거지. 우리처럼 말이야."  그 말을 들은 두두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나도 이젠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사실 울고 있던 모모를 달랬지만 두두도 무서웠거든요. 울고 있는 두두를 달래주던 그때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렸어요. <br>"바다다! 바다가 돌아왔어!"&nbsp;<br><br>바다가 사라지고 난 후 두두가 모모를 달래려고 이야기한 것 들이 너무 재미있어 웃었답니다. 외계인이 바다를 가져갔다는 표현이 그림책에서는 가능하니까요. <br>갯벌을 가끔 가는 햇님이에게 '바다가 사라졌다'는 표현은 낯설지가 않았나 봐요. 갯벌에 가서 조개도 캐고, 맛조개도 잡고, 게도 구경하면서 잡고, 갯벌에서 볼 수 있는 해양생물들을 봐왔기 때문인 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밀물과 썰물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어서 도움 되었습니다. 밀물과  썰물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TV 생물도감 6 놀라운 해양 생물  - [TV생물도감 6 : 놀라운 해양 생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7756</link><pubDate>Fri, 07 Aug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7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9&TPaperId=17437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60/coveroff/k672130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9&TPaperId=17437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V생물도감 6 : 놀라운 해양 생물</a><br/>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햇님이가 생물 관련된 TV프로그램을 자주 보곤 했어요. 햇님이가 보니 정군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라고요.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되고 계속 보면 찾아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생물 프로그램 중 하나가 '생물도감' 이었거든요. 그런 '생물도감'을 오늘은 직접 책으로 읽어 보려 해요. 영상에 익숙한 해님이어서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요. <br><br>&nbsp;자연 탐사 보고서 TV 생물도감 시리즈 6번째 책이라니 놀랍네요. 다른 시리즈 책들을 찾아보니 위험한 외래 생물, 소중한 희귀생물, 강력한 맹독 생물, 신비한 물속 생물, 단단한 최강 갑충 책이 있어서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졌어요.&nbsp;<br><br><br>'생물 용어 알아 두기'에서는 바다. 해양 생물, 기후의 용어가 설명되어 있어요. 알고 있는 용어여도 꼭 한 번 읽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용어를 알고 읽는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br><br>총 10개의 생태 보고서가 작성되어 있어요. 중간에는 생도의 탐구 노트도 있답니다. TV 생물도감 6, 놀라운 해양생물에 어떤 생물이 소개가 될지 한 장 한 장 넘겨볼게요. 가는손부채게, 공작갯가재, 씬뱅이, 불꽃 갑오징어, 레이디 해마, 담셀, 나비고기, 색댕기공치,노랑거북복, 뿔복, 어친쿨링피쉬, 면도날고기, 붉은바다거북, 괭이상어, 홈볼트펭귄, 헤라피, 개복치, 고래상어 등등 많은 생물들을 이 책에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각 생태 보고서마다 TV 생물도감의 탐사 영상이 있는 QR도 있어 책도 보고 영상도 볼 수 있어 좋아요. 책의 사진을 보는 거랑 영상을 보는 거랑 생물에 몰입하는 정도가 너무 달라서 책을 보고 난 후 영상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br><br><br>생물도감 유튜버가 직접 촬영한 영상에 말 주머니를 넣어 책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영상을 먼저 봤던 가는손부채게를 보는데 생물도감 유튜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라고요. 책으로 보고 있지만 실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거라 생동감이 넘쳐요. 생태 탐사 일지를 통해 생물에 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생도의 탐구 노트를 통해 책에서 소개되지 못한 다른 바다 생물들도 간략하게 소개돼요. <br>책으로도 보고, 영상으로도 보면서 신기하고,  놀라운 해양 생물을 볼 수 있는 자연 탐사 보고서 TV 생물도감 6번째 책, 놀라운 해양 생물 책을 보면서 생물에 관해 더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60/cover150/k672130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6057</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5927</link><pubDate>Thu, 06 Aug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5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35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35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이 책의 저자 윤지영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20만 명이 넘는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어요. <br>부모를 위한 책은 사실 너무 많이 넘치고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많은 책들이 출간한다.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사춘기 관련 책과 청소년 도서도 많이 출간하고 있지만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들을 위해 아무리 좋은 책을 출간한다 해도 읽는 독자가 없다면 그 책은 아주 두꺼운 종이에 불과해요. <br>책을 읽다 보면 별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 꽤 많아요. 함께 읽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날이 더 많아요. 책보다는 학업에 더 시간을 많이 쏟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런 별이에게 이 책의 제목을 보여주자 읽겠다고 관심을 보여서 오랜만에 함께 읽을 책으로 읽어보았어요.<br><br><br>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책 제목을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아끼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머리로는 좋은 말인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입 밖으로 말하기 쉽지 않아요. <br><br><br>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3장 나와 관련된 내용이 있고, 4장은 갈등을 풀어가는 법, 5장은 나를 찾는 연습, 마지막 6장은 나로 걸어가는 연습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매 장마다 '나에게 묻는 시간'이란 곳에서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br><br>책을 읽다 보면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곤 하지만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이 책은 모든 이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지만 나의 지금 상태를 나 자신에게 되묻고, 생각하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에요. 나, 친구관계, 갈등, 비교, 마음 등에서 외롭고, 불안하고, 흔들리는 이들에게 단비를 뿌려주는 느낌. 이 책을 읽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이 책을 나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더 나아가기 위해 한 발짝 나갈 수 있는 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고 느꼈어요. <br><br> 중간중간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이란 곳에 정말 좋은 말들이 많아요. '소리 내어 읽으며 스스로에게 들려주세요. '라는 글귀 자체도 나 자신을 위로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타인을 위해서는 어떤 좋은 말도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 다정하게 건네는 말은 거의 없잖아요? 중간중간 이런 글귀가 35가지나 있다니? 매일매일 조금씩 하나씩 읽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있겠구나! 한 달이 지나면 스스로에게 건넨 다정한 말들을 생각해 볼 여유가 생길까? 그런 기대를 갖게 해줘요. <br><br>'나 자신을 사랑해라'라는 거창한 말보다.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게 나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게 길 안내에 도움을 주는 책으로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추천하고 싶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영복은 입은 슈퍼히어로  - [수영복을 입은 슈퍼히어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2205</link><pubDate>Tue, 04 Aug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32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15&TPaperId=17432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3/coveroff/k2021306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15&TPaperId=17432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복을 입은 슈퍼히어로</a><br/>윤미경 지음, 허아성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오늘은 키큰도토리 출판사에서  출판한 어린이가 이야기를 통해 여러 가지 운동을 체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재미있는 운동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lt;내 몸 튼튼&gt;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나와 햇님이와 함께 읽어봤어요.&nbsp;<br><br>&nbsp;물은 좋아하지만 수영에 대해 관심이 없는 햇님이에게 보여주면 좋은 내용이어서 기대가 됐어요. 물을 무서워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운동 중 하나가 수영인데 이 책을 읽고 수영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nbsp;<br>햇님이와 함께 읽어보기 전 제가 먼저 책을 살짝 봤답니다. '수영복을 입은 수퍼히어로' 책의 주인공인 강라온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 햇님이가 읽으면 딱 좋은 내용이 있어 책을 보고 난 후가 기대되더라고요. <br>라온이의 꿈은 슈퍼히어로예요. 커다란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면 언제나 신이 났어요. 이런 라온에게는 틀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어요. 바로 물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가 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만 하면 온몸이 오그라드는 기분이에요.<br><br><br>오늘부터 학교에서 생존 수영 수업을 하는 날이예요. 물어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을 했어요. 라온이도 마지못해 따라 했어요. 수영 선생님은 물과 친해지는 연습부터 한데요. 친구들은 차례차례 물속으로 뛰어들어갔지만 라온이는 발가락이 물에 닿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져서 수영장 밖으로 뛰어나가 버렸어요.  다음 생존 수영시간에는 긴장한 탓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났어요. <br>수영선생님은 라온이에게  자신도 물에 빠진 적이 있었다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용감하게 물을 정복하기로 했다며, 물안경을 쓰고 헤어치면 하늘을 나는 것 같다고 말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수영선생님과 함께 비밀 훈련을 시작해보자고 제안하셨어요. <br>수영선생님은 물이 무서운 친구는 구명조끼를 입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라온이에게 구명조끼를 주셨어요. 구명조끼를 입은 라온이는 두려움이 조금 사라졌어요. <br><br>물속에서 힘차게 헤엄쳤어요.  수영장 바닥이 햇 살에 비쳐 눈부시게 빛났어요. 햇살이 한가득 퍼진 물속을 헤엄치는 기분은 하늘은 나는 것만 같았지요. 수영복을 입은 슈퍼히어로 강라온이 우주를 멋지게 날아요. 수영선생님과 라온이는 어떤 비밀 훈련을 했을까요? <br>물은 무섭지만 슈퍼히어로는 되고 싶은 라온의 말 못 할 비밀을 알고, 라온이의 두려움을 이겨 낸  이야기와 생존 수영 수업에서 만난 수영선생님과의 비밀 훈련 이야기까지...라온이의 이야기가 우리 햇님이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지 궁금합니다.&nbsp;<br><br><br> 햇님이와 책을 읽은 후 햇님이도 물이 코와 입으로 들어온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라온이가 느꼈던 감정을 이해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아프고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그때는 정말 수영이 싫었데요. 눈물이 났지만 꾹 참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수영이 힘들지만 참고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미안함 마음이 들더라고요. 라온이의 이야기를 통해 햇님이도 나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위로가 되었나봐요. 라온이가 음~~파~~ 연습을 하는 그림에서는 햇님이도 같이 내가 배운 수영이랑 똑같다고 하면서 음~~ 파~~ 따라하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br> &lt;내 몸 튼튼&gt; 시리즈를  찾아봤더니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해 줘서 1,2권도 모두 찾아보기로 했어요. 햇님이가 요즘 줄넘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lt;내 몸 튼튼&gt; 1권, 마법의 줄넘기도 읽고, 줄넘기도 함께하면 좋겠다 생각했답니다.<br> 책으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인 &lt;내 몸 튼튼&gt; 시리즈의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운동을 재미있게 소개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br><br>"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진심을 담은 솔직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3/cover150/k2021306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371</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  - [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29092</link><pubDate>Sun, 02 Aug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290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1&TPaperId=174290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25/coveroff/k912130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1&TPaperId=174290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a><br/>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40대가 된 이후 '몸이 예전 같지 않네.'라는 말을 하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다. 나는 원래 건강 체질에 감기도 일 년에 한 번 걸리는 정도?였다. 입맛이 없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독감도 코로나도 그냥 그냥 잘 지나간 몸이 40대가 지나는 매해 몸이 달라진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예전이랑 먹는 양이 비슷한데 절대 빠지지 않는 뱃살과 점점 늘어나는 허벅지살...원래도 하체비만이어서 뭐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도 점점 몸이 붇기 시작하니 뱃살과 허벅지살은 2배로 불어나고 있었다. 먹는 것을 먼저 줄이고 건강식으로 먹어보아도 전혀 몸의 변화는 없을 뿐 오히려 먹고 싶은 것을 못 먹으니 성격파탄자가 되고 있었다. 예민하고 화가 많아지고,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있었다.  하루하루가 그냥 시간만 지나가서 매일매일이 같은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느낌...그러던 중 혈당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혹시 내가 당 섭취가 너무 많은가?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 이 책 제목을 보고 꼭 읽어야겠다 생각했다. <br><br>살 안 찌는 몸의 비밀에는 무엇이 있을까? 굶지 않고 참지 않는 저당 습관은 과연 무엇일까? <br>살이 찌는 원인이 예전에는 탄수화물이라고 했다가, 과도한 지방 섭취라고 했다가. 요즘에는 당 섭취라고 이야기를 한다.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보다 내가 어떤 것을 먹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나의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혈당 때문이라고 하니 혈당에 관해 알아보기로 했다. <br><br>'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책에서는 힘든 운동은 필요 없고, 식욕 억제하지 않아도 되고, 요요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술은 마셔도 되고, 건강과 미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완벽한 살 빼기 꿀팁 아닌가? 이런 방법이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다.<br>왜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하는지,  저당 다이어트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7가지 규칙, 건강하게 살 빼지 실천 편, 요요 현상은 절대 안 된다, 저당 다이어트가 효과 없다면?으로 총 5장으로 이루어졌고 부록인 식품의 당 함유량 확인표가 수록되어 있다. <br>오히려 책에서는 칼로리 계산은 필요없고 제대로 먹고 살을 빼자 한다. 음식을 먹는 순서에 따라서도 혈당 오르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채소를 먹고 그 다음을 단백질,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도록 해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식후 바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밤에는 당류를 섭취하지 않는다. <br>건강하게 살 빼지 실천편은 가장 현실적은 방법을 알려준다. 무작정 살을 빼야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가 살을 빠려는 목표 체중을 정하고 하루 주식의 상한을 정한다, 주식은 주로 아침과 점심에 비중을 둔다. '당에 의존하는 뇌'를 '건강한 뇌'로 바꾸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가능한 일이라 한다. <br>이 책의 마지막은 정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이다. 내가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의 당 함유량을 볼 수 있는 부록이다. 음식에 대한 당 함유량을 안다면 내가 먹었던, 내가 먹을 음식에 당 함유량의 총량이 나오니 대충 얼마큼 먹을 수 있는지 계산할 수 있었다. <br>당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는 건 무척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천천히 하면 할 수 있고, 성공하지 못해도 또다시 도전하면 돼!라고 말해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모든 음식들의 당 함유량을 의심하기 시작하며 먹는 것을 조금 자제하기 시작했다. 나의 저당 습관이 자리 잡는 그날까지 이 책을 계속 읽어야겠다.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25/cover150/k912130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2584</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  - [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19774</link><pubDate>Wed, 29 Jul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419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72&TPaperId=17419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1/coveroff/8955888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72&TPaperId=17419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a><br/>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더운 여름이 한창 일 때 아이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돼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여름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기대하는 햇님이에요. "여름방학에 뭐 할까?" 매일 생각하고 물어보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 책이에요. <br><br>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다람쥐 친구들은 올여름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기대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모여 신나게 놀지요. 어느 날, 산비둘기가 편지 하나를 전해 주었어요. 이사 간 다솔에게 온 편지였어요. 다람쥐 바위산 중간에 여름 동굴 별장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받았어요. <br><br><br>다린, 아람, 다람, 우람, 라라 이렇게 다섯 다람쥐는 다솔이를 만나기 위해 다람쥐 바위산으로 출발하였어요.&nbsp;<br><br><br>우람이와 다람이는 서로 도시락을 빼앗으려다가 물속에 빠지기도 하고, 커다란 올빼미를 만나 아찔한 순간이 오기도 했지만 다섯 다람쥐들은 함께 다독이며 위로해 주었어요. <br><br>마침네 다람쥐 바위산 동물 입구에 다다랐을 때 다솔이 가족을 만날 수 있었어요. 다람쥐 바위산 동물에서 우리는 밤새 웃고, 놀고, 그림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동굴 안에는 동굴 탐험을 한 다람쥐들의 흔적이 잔뜩 있었어요. <br><br>다음 날 해가 뜨기 전에 뾰족귀 바위를 올랐어요. 뾰족귀 바위는 험하고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가 숲을 내려다보니 우리가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우리는 저 멀리 집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어요.!<br>"모두 모두 사랑해요!!!!!!!!!!!!!!!!!!!!!!!!!" <br>여름방학을 맞이해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주제일 거예요.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죠?친구와 항상 좋은 일만 있다면 좋은 친구관계일까요?이 책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함께 하는 것 또한 친구와의 좋은 추억이라고 말해요.'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 책을 읽고 햇님이도 친구와의 여행과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할 지 생각해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1/cover150/8955888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0156</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용감한 달팽이  - [진짜 용감한 달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96903</link><pubDate>Fri, 17 Jul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969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62&TPaperId=173969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18/coveroff/8911732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62&TPaperId=173969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용감한 달팽이</a><br/>나심 흐랍 지음, 켈리 콜리어 그림, 이혜원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용감해지고 싶은 아이와 어른, 용감한 척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봐야 할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진정한 '용감' 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br><br><br>망토를 쓴 달팽이가 "너도 용감해지고 싶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용감해지고 싶어 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br><br>달팽이는 슈퍼히어로만큼 용감해요. 달팽이가 얼마나 용감하냐면요. 큰 소리가 나도 무서워하지 않고요, 자기 집 뒷마당을 탐험하는 것도 안 무서워하고, 깜깜한 밤 자장가 공연도 전혀 문제없어요. <br><br>달팽이가 무서워하는 게 아예 없진 않아요. 도와 달라고 말하는 것, 실수하는 것,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은 조금 무서워해요. 달팽이는 종이비행기 대회에 나가고 싶었지만 생각만 해도 껍데기 안이 불안으로 가득 찼어요. 달팽이는 생각했어요. 직접 대회를 여는 거예요. '제1회 달팽이 혼자 하는 종이비행기 대회'를 연 달팽이는 좋은 생각인 줄 알았는데 우승자도 나 하나, 꼴찌도 나 하나인 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생겼어요. 단짝 친구인 그루터기에게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말이 툭 나왔어요. "나도 종이비행기 대회에 나가고 싶어. 그런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그루터기는 달팽이를 살살 다독여 주면서 함께 연습하고 종이비행기 접는 것을 도와준다고 했어요. 힘껏 응원해 주자 달팽이는 대회에 나갈 용기가 생겼어요. <br>달팽이와 그루터기를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했어요. <br>종이비행기 대회에 나간 달팽이가 상을 받았어요. 하지만 그루터기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어요. <br>그루터기는 화가 나서 하고 싶은 않은 생각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가시처럼 뾰족한 생각들이 생각났어요. 뾰족한 생각들은 기분을 더 나빠지게 만들었어요. <br>달팽이와 그루터기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br><br>'진정한 용감함'이란 나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친구의 솔직한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것, 친구가 힘들 때 함께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용감함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무서워해도 괜찮아,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 라고 이야기해 주는 친구와 어른들이 있다면, 아이들은 조금 더 용기 낼 수 있겠죠? 진짜 용감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18/cover150/8911732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1817</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 고마워  - [안녕, 고마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89518</link><pubDate>Mon, 13 Jul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89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77&TPaperId=17389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17/coveroff/k942130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77&TPaperId=17389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고마워</a><br/>조상미 지음 / 베어캣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오랜만에 어른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발견해서 햇님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항상 햇님이를 위해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만 하는 게 일상인데,  '안녕, 고마워' 책의  추천사를  보고 이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추천사 글을 읽으며 저의 마음이 동요된 느낌이었어요.사랑하는 이들과 죽음으로 헤어지게 되면, 우리는 뭐라고 인사할 수 있을까? 안녕(安寧)이라고,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평안한지 묻는다. 처음 만나는 이에게 전하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반갑다는 말이겠지만, 당신과의 만남이 평안하길 무의식중에 전한다. 누군가와 작별할 때도, 원치 않는 이별에도 안녕이라고 말한다.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길 바라고, 다시 볼 수 없는 사별에도 안녕이라는 말로 평안한 안식을 빈다. 삶은 온갖 변수로 이뤄진 복잡계이기에 근본적으로 평안할 수 없다. 변화와 흐름 속에 나를 맡길 때, 평정심에 이른다. 적어도 나를 관조적으로 바라다볼 수 있는 여유는 감정의 역동성에서 나를 잃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평정심은 효과로서 일시적일 뿐, 영원한 안식은 대지의 여신과 합일됐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안녕이라는 말이 미끄러지지 않고 온전히 의미와 표상이라는 기호체계가 일치되는 순간은 죽음뿐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염원이나 기대가 아닌, 평안한 안식을 직시하는 주체는 살아남은 자들의 몫이다.<br><br><br>뒷모습이 꼭 책 제목처럼 '안녕하고 인사하고 가는 뒷모습 같아요.<br>&nbsp;<br>가족 모두가 푹 잠든 깊은 밤, 전화가 왔어요. 처음 보는 곳이에요. 사람들이 참 많아요. 표정이 어둑어둑합니다. <br>할머니는 오랫동안 아프셨어요. 늘 누워계셨어요. 사진 속에서 미소 짓고 계셨어요. 그런데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꾸자꾸 들어옵니다. <br><br>모두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어요. 할머니는 사람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어요. <br>"괜찮아, 괜찮아.""고마워, 고마워.""고맙구나, 고맙구나."<br><br>그날 이후 아이의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습니다. 가슴 구멍 안에서 비가 주룩주룩, 바람이 쌩쌩. <br>아이는 보았어요. 가슴 구멍이 있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가슴 구멍에 비가 주룩주룩. 바람은 쌩쌩. 무겁고 축축할 거예요. <br>가슴 구멍이 뚫린 사람들이 고양이의 푹신함과 보드라움을 알게 된다면 참 좋을 텐데...<br><br>아이의 가슴에, 빈 구멍 안에 따뜻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왔어요. 안녕, 고마워, 사랑해. <br>원치 않는 이별을 겪은 사람은 항상 가슴 한구석이 시린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감정을 느낀 것은 얼마 되지 않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함께한 세월만큼 슬픔과 아픔은 그 배로 오래가고 잊어지는 것이 아니라 희미해져가는 것 같고요. 타인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은 그 감정을 알고 있기에 이해할 수 있는 아픔이겠지요?<br>이 책을 읽으며 나의 가슴에는 어떤 구멍이 있나, 나의 구멍은 왜 생겼을까? 그 구멍이 나에겐 준 의미를 무엇인가?...<br>햇님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는 먹먹해서 읽는 도중 울컥했어요. 햇님이는 엄마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는지 토닥토닥해주더군요. 헤어짐을 슬픔을 다 알기에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알지는 못하겠지만 햇님이가 생각한 위로하는 방법으로 저를 위로해 줬다 생각하니 마음 한편 이 더 먹먹해져 갔어요.  7살 아이가 이 책을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라 좋았어요.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책 같아요.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알게 되는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책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17/cover150/k942130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1777</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앞니 빠진 호랑이  - [앞니 빠진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79631</link><pubDate>Tue, 07 Jul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79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92&TPaperId=17379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3/coveroff/k23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92&TPaperId=17379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앞니 빠진 호랑이</a><br/>이광익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맛있는 음식들 앞에서 울고 있는 호랑이를 자세히 보니 앞니가 빠져있네요. 이빨에는 세균들이 있고요. 앞니 빠진 호랑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알아보려고 책을 펼쳐봤어요. <br><br>책을 펼치자, 호랑이의 짝꿍 곰이 나오네요. 이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전래동화가 생각이 나요. 쑥과 마늘이 맛없어 도망친 호랑이가 이 호랑이 일 줄이야. 시작부터 재미있어요. <br>약 4,500년 후 삼각산에서 달콤한 과자와 사탕을 너무나 좋아하는 귀찮은 호랑이는 매일 과자와 사탕을 먹었어요. 알록달록 색깔도 예쁜 데다 달달하고 맛있고 달달 한 걸 좋아하는 호랑이예요. 귀찮은 호랑이는 과자 두 봉지, 알사탕 세 알을 입안에 넣은 채 잠이 들었어요. <br><br>깊은 밤이 되자 호랑이 입속으로 충치 세균들이 모여들었고 호랑이의 튼튼한 이를 조금씩 갉아먹기 시작했어요. 귀찮아 호랑이의 어금니와 송곳니에 충치 세균이 좋아하는 과자와 사탕이 많이 붙어 있어 충치 세균들은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어요. 호랑이의 단단하고 날카로운 이가 흔들릴 때까지 충치 세균들은 갉아먹는 걸 멈추지 않았어요.<br><br>이가 아픈 호랑이는 아랫마을 신렁 치과를 찾았어요. 신렁 치과 선생님은 귀찮아 호랑이에게 충치가 많이 생겼다며 충치 치료를 받고 양치질을 꼭 하라고 했어요.  무시무시한 기계 소리가 위이잉 울리면서 치료는 금방 끝났지만, 호랑이는 결국 앞니 하나를 뽑아야 했답니다. 앞니 빠진 귀찮아 호랑이는 자신의 모습에 무척 속이 상했어요. 사천 년 만에 만난 옛날 옛적같이 놀던 곰 친구였던 웅녀가 나타나 충치 없는 하얀 미소 건치를 보여주면 양치질 잘하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br><br>곰 친구가 웅녀가 알려준 대로 양치질을 끝내고 나니 아팠던 이가 조금 덜 아픈 것 같았어요. 귀찮아 호랑이는 곰 친구와 함께 환인 할아버지가 주신 과자를 나눠 먹었어요. <br>이 책을 읽다 보면 전래동화에서 만나봤던 호랑이 이야기가 3가지나 나온답니다. 단순 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 이야기와, 호랑이와 곶감, 토끼의 재판에서의 호랑이 이야기를 서로 엮어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충치 세균 때문에 앞니를 빼야 하는 호랑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 신화'에 나오는 호랑이가 같은 주인공인 것이 재미있으면서 신선했어요. 양치질의 중요성도 알고, 호랑이에 관련된 전래동화도 알고 일석이조의 동화였어요. 햇님이와 이 책을 보고 전래동화에서 호랑이가 또 등장하는 이야기를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br>그리고 호랑이처럼 되지 않기 위해 양치질도 충지 없는 하얀 미소 건치 웅녀가 알려 준 양치 법으로 열심히 하기로 했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3/cover150/k23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5313</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덜렁이 수영왕  - [덜렁이 수영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62303</link><pubDate>Mon, 29 Jun 2026 1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62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146&TPaperId=17362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76/coveroff/k8521391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146&TPaperId=17362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덜렁이 수영왕</a><br/>슈이 치우 지음, 김윤정 옮김 / 머스트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 시원한 물에 퐁당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나는 요즘 날씨에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뿅 반해버렸어요.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수영을 하는 모습이 너무 시원해 보였어요. 그림을 자세히 보니 평영, 배영, 접영, 자유형 여러 가지 수영 영법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제목은 '덜렁이 수영장'이라니... 책 제목과 그림이 왠지 맞지 않아 의심이 가는 책이네요. 수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햇님이와 함께 잘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br><br>물에서 노는 걸 좋아하고 수영을 무척 잘해요. 내가 수영팀에 들어가다니, 정말 기뻐요.!&nbsp;<br><br><br>하지만 여전히 배워야 할 게 산더미예요. 어쩌면 생각만큼 내 실력이 뛰어난 게 아닐지도 몰라요. 그리고 내가 그다지 빠른 게 아닐 수도 있고요. <br><br>나 자신이 매우 실망스러워요.! 난 지는 걸 못 견디거든요. 수영하는 게 더는 즐겁지 않아요. 다 같이 훈련할 때는 시합하기 싫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알아챈 거 같아요. 모두 내 마음을 알고 있나 봐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가끔 나를 보고 '덜렁이 물안경'이라고 불러요. <br><br>어쩌면 수영 말고 다른 운동에 도전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분야에서 잘하려면 또 엄청나게 연습해야 하겠죠.어떤 일은 잘하게 되려면.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걸까요? 난 여전히 물속에 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연습하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내가 몇 번이나 팔을 젓는지 숫자를 세면서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아가요. 나는 내가 수영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아요. <br><br>가장 좋은 기록을 올려서 우리 팀이 점수를 얻어요. 나 스스로가 정말 자랑스럽고, 내가 수영 팀에 속해 있다는 게 기뻐요. 내 실력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난 포기하는 법을 모르죠! <br><br>덜렁이 수영왕으로 불리지만 수영왕이 될 수 있었던 건 힘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하게 참고했다는 것이 고스란히 그림에 담겨있어요. 조금만 힘들면 그만하고 싶고, 열심히 해도 잘되지 않을 때 또 그만하고 싶은 마음들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꾸준하게 하다 보니 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존재가 된다는 것에 만족감과 성취감을 알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의 글이 인상 깊었어요. '난 포기하는 법을 모르죠!'라는 글이 아이의 발전과 가능성을 알 수 있었어요. 햇님이와 함께 읽으면서 꾸준히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만큼 성장한 나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싫은 것도 조금은 참고, 힘든 것도 조금 참고 천천히 하다 보면 나의 실력이 나아져있을 거라고요.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76/cover150/k8521391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7664</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떡  - [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떡 - 아이의 상상력을 빛나게 하는 질문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43863</link><pubDate>Fri, 19 Jun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43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412&TPaperId=17343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1/coveroff/k372139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412&TPaperId=17343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떡 - 아이의 상상력을 빛나게 하는 질문 그림책</a><br/>이가영 지음 / 거북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 등등 우리는 소원에 관련된 말을 많이 들어왔다. 제발 이루어달라는 간절함이 묻어 나온다. 오늘 읽어볼 동화는 소원에 관련된 동화이다. '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 떡'이다. 소원떡을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일까? 궁금해진다. <br>보름달에서 시작되는 아주 긴 소원떡이 꾸불꾸불하게 쭉~~ 늘어서 있어요. 보름달과 토끼는 떼려야 뗄 수가 없나 봐요. <br><br>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면 달나라에 소원 편지가 도착해요. 달토끼 할아버지는 꼭 필요한 소원만 골라서 소원떡을 만들어요.깊은 밤, 달토끼 할아버지는 금빛 보따리를 메고 소원떡을 전해 주지요. "자, 소원떡을 먹고 소원을 이루렴."<br>'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렴!'나이가 든 달토끼 할아버지는 손주에게 일을 맡기고 먼 길을 떠났어요.<br><br>손주 달토끼는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서 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떡을 만들었어요.<br>끝없이 길어진 소원떡은 달나라를 뒤덮을 정도였어요. 텅텅 빈 시장에는 손님이 가득, 어부의 그물에도 물고기가 가득했지요.<br>그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소원떡을 먹은 게으른 선비가 과거 시험에 합격하고, 사람들은 일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점점 외로워졌어요. 왕도 100명이나 생겨났어요.<br>그러던 어느 날, 욕심쟁이 영감이 기막힌 소원을 빌었어요. '나한테만 소원떡을 만들어 주쇼!!!"달나라에 온 욕심쟁이 영감은 달토끼와 소원떡을 독차지했어요. 욕심쟁이 영감의 소원 때문에 달토끼는 달을 떠날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것을 다 가진 욕심쟁이 영감은 언젠가부터 소원을 빌지 않았고, 달토끼가 귀찮아지자 욕심쟁이 영감은 달토끼에게 "내 눈앞에서 사라져 버려!"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의 소원으로 달나라에서 내려온 달토끼는 세상에 내려왔어요. <br>달토끼의 소원떡이 없어진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br><br>세상은 달라졌고, 사람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갔어요. 그 모습을 본 달토끼는 난생처음 원하는 것이 생겼고, 자신을 위한 소원떡이 정성껏 만들었답니다. 달토끼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br>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보름달과 토끼를 주제로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소원을 이루어지게 해주는 달토끼 할아버지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손주 달토끼를 생각하면 어느 누가 맞다, 틀리다 라고 할 수 없지만 결과를 봤을 때는 너무 다른 결과가 보여졌어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과 행복하다고 해서 욕심이 없어지지는 않는 다른 것을 '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떡'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1/cover150/k372139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4171</link></image></item><item><author>별군엄마 정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 탈대치한 아이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40282</link><pubDate>Wed, 17 Jun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822254/17340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43&TPaperId=17340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53/coveroff/k222139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43&TPaperId=17340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 탈대치한 아이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기까지</a><br/>이승철 지음 / 길벗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유치원생과 고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로서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우리 부부가 가진 삶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관이다. <br>아이를 키우면서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흔들릴 때가 있어 나를 시험에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를 이해해 주고, 상담해 주는 사람은 나의 동반자 남편이다. 아이들에 대한 양육관이 다를 때마다 많이 부딪히지만 슬기롭게(?) 지나가는 건 항상 부부에 대한 믿음과 아이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br>아이 문제에 있어 항상 약자는 부모인 것을 잘 안다. 결국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게 되는 것이 부모인 것 같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은 나의 아이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기는 쉽지 않다.  무조건 믿는다고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믿지 않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개인적인 문제보다 어려운 것은 타인과의 문제보다 가장 가까운 아이와의 문제가 해결하기 가장 어렵다. 그것은 나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br>아이와 부모가 서로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해야 할지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고 싶었다. <br><br>이 책은 지은이의 이야기이다. 30년 가까이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정보 수집력과 꼼꼼한 성격을 아이 교육에도 활용해 온갖 양육 서적을 탐독하고 각종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자녀 입시에 성공한 부모들을 인터뷰한 결과, 대치동에 터를 잡았다. 그러나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환경이 따로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6개월 만에 탈대치한 부모이다. 다른 방식으로 자라는 아이를 그저 믿고 아이의 미래가 걸린 문제에 막연하고 불안했던 과정이 누군가의 아이가 멋지게 성장하는 데 조금의 도움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 쓴 책이라고 한다. <br><br><br> '우리는 아이와 한 팀이 되기로 했다'는 프롤로그부터 가슴에 와닿는다. 아이의 교육에 있어 한 팀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부모의 뜻대로 이끌어가는 것일까? 아이의 뜻대로 부모가 따라주는 것일까? 어떤 의미이든 한 팀이 된다는 건 서로 상호 간의 협의(?)가 이루어진 거라는 의미로 매우 대단하다 생각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옆에서 지켜본 다는 것은 부모로서 쉽지 않다. 하지만 남이 아닌 부모기 때문에 해 줄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일지도 모른다고 역으로 생각도 해봤다. <br><br>이 책을 읽어나가며  느낀 것을 지은이 부부가 아이를 믿고, 부모와 자식 간의 밀당도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는 것이었다. 끌려만 가는 관계, 끌기만 하는 관계는 결코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어렵지 않게 술술 읽었지만 나의 현실에서의 벽이 느껴졌다. 지은이가 이 책을 쓴 건 단순히 나의 방법이 이러했으니 따라 해보세요는 아닐 것이다. 나 같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지난 양육방식과 아이에 대한 나의 양육관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결코 쉽게 변하지 않겠지만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도움을 받는다.<br><br>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고1 큰 아들과, 이제 곧 학생이 될 예비 초등 작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부모로서 이 책을 읽고 나는 얼마만큼 아이들을 믿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긴 채 책을 완독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53/cover150/k222139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53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