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은 기욤뮈소 작품.역시는 역시다.이야기 속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 모든 게 하나의 이야기일 줄이야.기욤 뮈소 창의력에 감탄했다🙊그래 결국, 픽션이든 현실이든 모든 인생은 제각기 한 편의 소설이다.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써내려가게 될까, 어떤 구도로 연출을 할까, 어떻게 연기하게 되며 바라보게 될까.오랜만에 책을 덮으면서 미소짓게 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