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붓꽃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 시공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침기도, 저녁기도
똑같은 제목의 시들을 보며 그녀의 솔직한 고백에 매력을 느꼈다. #시 를 생각하면 서정적 표현의 장식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녀의 시는 보편적 이야기를 솔직히 끌어내는 비타협적인 용기로 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