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좋다면 이런 직업! 이런 직업 어때? 3
스티브 마틴 지음, 톰 울리 그림, 이광식 옮김 / 한솔수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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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를 생각할 때 끝이 없고 넓은 초원이 생각난다.

이런 우주에 엄청 많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내가 가장 관심이 가는 직업은 #운석사냥꾼 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떨어지는 암석덩어리를 수집하고 연구하고 싶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어떤 운석은 금값의 열배나 된다고 하여 내 눈이 반짝였다.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은 사람들과 잘 사귀는 면에서 #우주법변호사 가 있다. 우주법을 이용하여 남을 도울 수 있지만 우주에 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협동과 모험을 좋아하는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우주비행사 이다. 모두 마음에 쏙 드는 직업이다.



원래는 우주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우주에 관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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