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생각 ... 알갱이 (모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366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2 May 2026 12:09: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모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05.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16366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모래</description></image><item><author>모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에게 추천!! - [맞춤법이 맞나요 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366144/17228013</link><pubDate>Mon, 20 Apr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366144/17228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829&TPaperId=17228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18/coveroff/k67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829&TPaperId=17228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맞춤법이 맞나요 빵집</a><br/>강승임 지음, 벼레 그림 / 책속물고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에게... 어쩌면 3~4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nbsp; 책입니다.&nbsp;요즘 아이들은 연필로 글씨를 쓰기보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자판으로 글씨를 쓰는 게 익숙합니다.꼰대 같은 시각일 수 있으나 아이들은 우리 한글의 맞춤법을 많이 틀리고 자신이 틀린 줄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한글에서 맞춤법이 중요함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자기 편한 대로 쓰는 초등학생들을 보면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nbsp;이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추천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야기 속에서 맞춤법이 맞지 않아 오해로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 웃음을 지으면서도 아차! 싶은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nbsp;&nbsp;'나도 이렇게 사용하는데.... '이런 마음이 들어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아이들이 쓰기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nbsp;<br>동화 속에서는 정말 아이들이 자주 헷갈려서 실수하는 단어들을 잘 선별하여 이야기로 구성한 것 같습니다. 특히 2장의 받침 글자의 주의 사항에서 ' 어떻게' 와 '어떡해' 를 설명해주신 부분은 어른이 저도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nbsp;단순이 이야기로 끝내지 않고 설명해 놓은 부분들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nbsp;<br>한참 쓰기에 집중하여 학습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물론 맞춤법이 잘 틀리는 고학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역시 추천입니다.&nbsp;<br>&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18/cover150/k67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1864</link></image></item><item><author>모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다가 덮었고 끝내는 다시 읽은 책 - [임대 아파트 사는 애랑 왜 친구하면 안 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366144/17142854</link><pubDate>Tue, 10 Ma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366144/171428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2019&TPaperId=171428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0/77/coveroff/k5720320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2019&TPaperId=171428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임대 아파트 사는 애랑 왜 친구하면 안 돼?</a><br/>김해나 지음 / 해나북스 / 2025년 10월<br/></td></tr></table><br/>제목에서 부터 살짝 겁이나는 주제였습니다. <br/>임대아파트 사는 애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물질과 소유로 편가르기 하는 자화상을 나타내고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br/> 이 책을 처음 읽고 편협하고 옹졸한 어린시절의 내가 보여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사귈때 선을 그었던 내모습이 떠오르고 치기 어린 단어들로 상처를 주는 줄도 모르면서 내뱉던 어리석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서 책을 덮게 되었습니다. <br/>그런데 한달 두달 시간이 흘렀지만 도저히 읽을 수는 없는데... 책을 치울수도 없었습니다. 계속 책상위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났거든요. 은연 중에 자녀에게 속물적인 가치관을 내가 심어주진 않았을까? 나도 책속의 은주 엄마 같을까? 설마 나는 책속의 그녀같이 외적인 모습에 목숨걸지는 않지!  이란 생각들이 계속 들었습니다. 책속의 날것의 감정들이 그려져있어서 조금 거북하기도 했습니다.<br/>' 요즘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은근히 까지~  그런데 그거 더 나쁜것도 같고...'<br/>계속 생각이 맴돌아서 다시 책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한숨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눈을 뗄수 없는 이야기 속에는 또 다른 제 모습이 있었습니다. <br/>'나는 아이에게 진짜 하고 싶은 걸 하게 하는 엄마인가? 아니면 그저 내. 불안에 아이를 닥달하고 있지는 않는가? '<br/>오늘도 학원숙제 하느라 졸린데도 못자는 자녀를 보며 내안에 다른 은주엄마가 있음이 보였습니다.<br/>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해줘야하는데... 진짜 중요한게 뭔지 등떠밀려 흘러가는 은주 같이 살게 해서는 안되는데... '<br/>이런 생각들이 계속 들었습니다.<br/>불안한 어른들에게 상처 받고 친구에게서 위안을 얻는 이시대의 주인공의 모습이 요즘의 아이들의 모습인 듯 해서 안타깝고 그길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br/>결론적으로 이책은 세상의 편견과 불안한 어른의 시선이 아이들은 망치고 있으니 진짜 중요한게 뭔지 고민해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0/77/cover150/k5720320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8077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