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지음 / 아작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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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 미혹된 선지자, 생존 프로그램이 왜곡해서 전하는 감각을 순수한 진실이라고 믿는 타락한 자.
 내가 이 타락을 향유하니, 나를 어디로든 이끌라. 그 또한 하나의 배움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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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에 미혹된 선지자, 생존 프로그램이 왜곡해서 전하는 감각을 순수한 진실이라고 믿는 타락한 자.
 내가 이 타락을 향유하니, 나를 어디로든 이끌라. 그 또한 하나의 배움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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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 산 책이 아닐까?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샀더니 그냥 덕후의 헛소리 집합소였다. 진지하게 쓰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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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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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을 바라지만, 선량한 마음만으론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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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 지음, 강유나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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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어, 넌 몰라, 월리는 세일즈맨 이었어. 세일즈맨은 인생의 바닥에 머물러 있지 않아. 볼트와 너트를 짜 맞추지도 않고, 법칙을 제시하거나 치료약을 주는 것도 아니야. 세일즈맨은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하늘에서 내려와 미소 짓는 사람이야. 사람들이 그 미소에 답하지 않으면, 그게 끝이지, 모자가 더러워지고, 그걸로 끝장이 나는 거야, 이 사람을 비난할 자는 아무도 없어. 세일즈맨은 꿈꾸는 사람이거든. 그게 필요조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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