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 에게해에서 만난 인류의 스승 클래식 클라우드 9
조대호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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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과거에도 동물
이었고 지금도동물이다. 인간도 다른 동물처럼 생존을 위해 먹고.
이해 먹고 마시며, 성관계하며, 그를 통해 자녀를 갖고, 감각을 통해 바깥 세계를 지각하며 자신에게 좋은 것을 가려내서 욕망하고,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모든 활동은, 신체 기관들과 분리되어 일어나지 않느곳에서 신체의 활동이다. 하지만 인간은 진화의 어느 시점부터 이 가기
"이상한 동물이 되었다. 인간이 동물적 존재로서 자신을 부정하기시작한 것이다. 생명을 스스로 파괴하고, 성관계와 출산을 거부하고, 감각의 세계를 거짓이라며 부정하고, 심지어 금욕적 삶을 욕망.
하는 것이 호모사피엔스다. 이런 점에서 인간은 ‘반동물적인 동물이다. 인간의 양면성, 즉 자기 보존과 자기 파괴, 자기 긍정과 자기부정, 자기 확대와 자기 축소를 고려하지 않는 인간론은 인간의 로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쪽짜리다. 이러한 인간론에 바탕을 둔 윤리나 정치에 대한 논의라면 "매미 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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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지음 / 아작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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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 미혹된 선지자, 생존 프로그램이 왜곡해서 전하는 감각을 순수한 진실이라고 믿는 타락한 자.
 내가 이 타락을 향유하니, 나를 어디로든 이끌라. 그 또한 하나의 배움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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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에 미혹된 선지자, 생존 프로그램이 왜곡해서 전하는 감각을 순수한 진실이라고 믿는 타락한 자.
 내가 이 타락을 향유하니, 나를 어디로든 이끌라. 그 또한 하나의 배움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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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 산 책이 아닐까?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샀더니 그냥 덕후의 헛소리 집합소였다. 진지하게 쓰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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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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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을 바라지만, 선량한 마음만으론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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