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mk2806님의 서재 (cmk280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0 Sep 2026 12:20:24 +0900</lastBuildDate><image><title>cmk2806</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mk2806</description></image><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런 공간 어디없을까요? - [디어 윌버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526033</link><pubDate>Sat, 19 Sep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526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6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off/k78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6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윌버 문구점</a><br/>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좋아요, 조 소스비, 문구점 아가씨, 이제 집에 갈까요?”<br/>어떤 결정은 때로 찰나의 순간에 내려지기도 한다.]<br/>뭐야 뭐야~~~소설을 좋아하지 않은 내가 소설의 맛을 조금 알아간다.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고, 손발이 조금은 오그라들고, 가슴이 따뜻해 지고, 먹먹해 지는 것이 소설인가? <br/>영국소설 참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이다.<br/>누적 100만부, 28개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인의 힐링 소설이라는 설명이 이해가 된다.<br/><br/>아기자기한 문구점 얘기일까? 예상은 빗나갔다. 어쩜 문구점이라는 공간을 통한 절대적인 위로를 전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위로를 받는 공간은 어디일까?<br/>누구나 힘이들때면 찾게 되는 그런 소중한 공간이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영국의 노스런던에 위치한 삼촌이 52년간 운영하던 낡은 문구점을 조카인 조가 뜻하지 않게 잠시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윌버 문구점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따뜻한 이야기이다.<br/>개인적으로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크다고 생각한다. 공간에서 느껴지는 에너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통해서 변화되는 것이 그리고 성장 되는 것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윌버 문구점이라는 공간 안에서 조와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와 희망을 품어가게 되는지 재미나게 풀어낸다.<br/><br/>[“우리가 너무 앞서가고 있네요, 지금 여기, 아주 기분 좋은 이 공간이 있는데......이렇게 편한 의자는 내 평생 처음이고....”]<br/>때론 동지가 되어 넘지 않는 경계선 안에서 서로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 절친과는 서로를 잘 파악해서 서로를 위해 기꺼이 양보하고 위해 줄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 가고, 오해가 생기면 잘 풀어 볼 용기가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 상대방의 아픔을 나누고, 기쁨 또한 함께 나눠 배가 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아갈 수 있는 멋진 공간!!<br/>“윌버 문구점! ” 나 또한 이런 공간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br/>적당히 불어오는 가을바람, 따뜻한 가을햇살, 나만의 휴식공간을 찾아 이 소설책을 읽어<br/>보는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br/><br/>“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책방 @dansanchaekbang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150/k78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157</link></image></item><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일, 육아,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결정적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522032</link><pubDate>Thu, 17 Sep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522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778&TPaperId=17522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61/coveroff/k622131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778&TPaperId=17522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일, 육아,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결정적 루틴</a><br/>케다맘(김은정)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들에게 엄마는 우주이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충성을 하고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br/>오랜 기간 부모교육을 받으면서 잊지 않았던 진리이다. 난 늘 이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는 행복하다’ 라는 말을 신조처럼 여긴다.<br/>이런 나의 신조에 플러스를 해 주는 책을 만났다. <br/>“엄마가 어떻게 사는지를, 아이는 매일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주는 케다맘의 책이였다. 내가 나의 기준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는 행복하다’ 라고 세웠다면 거기에 다양하게 엄마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다.<br/>꾸준함으로 완성하는 엄마의 내공으로 일, 육아,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결정적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게 꿀팁들을 알려준다.<br/>엄마가 주도적인 삶을 살기 시작하면 아이들 역시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br/><br/>꼭 새벽이 아니여도 나만을 위한 작은 시간을 선물해 주는 미라클 모닝은 내가 나의 하루를, 나의 기분을, 내 마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을 주는 것이다. 이 시간들이 쌓이면 주도성의 힘이 커지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쉽게 알아차리게 된다.<br/>운동 또한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하루 15분! 홈트레이닝이든, 러닝이든, 스트레칭이든, 계단 오르기든 꾸준히 오늘도 조금이라도 움직였다! 라는 것도 괜찮다.<br/>그렇게 꾸준히 하면 언제가 몸이 바뀌고, 마음이 단단해지고, 삶이 달라 진다고 했다. 체력이 정말 가장 중요하기에 난 이것을 꼭 실천 해 보겠다고 다시 다짐 해 본다.<br/>그리고 지금 열심히 실천 중인 책 읽기를 통해 ‘자기 확신’을 만들어 주는 습관도 만들어 가고 있다. <br/>경제개념이 조금 부족한 나에게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다.<br/>“ 돈을 움켜쥐고 있을 때 보다, 제가 지향하는 가치를 향해 쓸 때 오히려 제 삶이 더 풍요로워졌거든요.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확신해요. 돈을 쌓아 두면 멈추고, 흘려보낼 때 살아 움직인다는 걸요.”<br/>이런 마음과 더불어 경제신문이나 돈 공부 책을 통해 기초 체력을 쌓을 필요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br/>자녀교육, 독서, 운동, 돈 공부, 미라클모닝, SNS, 꿈, 자기 사랑을 통해 엄마가 중심을 잘 잡고 서 있으면 아이도 안정감을 느껴 잘 성장 해 나갈 것이다.<br/>나의 중심을 잘 잡아간다. 나 하나 바로 선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니 내가 잘 실천해 오고 있던 것들에서는 뿌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도움으르 받아서 앞으로 루틴을 잘 만들어가 보겠다고 다짐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br/>유투브 ‘케다맘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투버이자 작가이기도 한 케다맘!!<br/>엄마들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돕는 멋진 분이신 것 같다.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들을 많이 알려주니 뭔가 나에게 변화를 주고 싶은 맘이 큰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br/><br/>#오늘부터나를사랑하는엄마가되기로했다#케다맘#부모#자기계발#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61/cover150/k622131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6137</link></image></item><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89217</link><pubDate>Wed, 02 Sep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89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89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off/k15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89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a><br/>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이것을 인정 할 수 있는가? <br/>왜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사람을 밀어내는지. 왜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미루는지. 왜 별거 아닌 작은 말 한마디에 오래 흔들리는지. 그래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같은 상처를 되풀이하게 된다. 이 책이 그런 나를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br/>외부와 타인에게서 문제를 찾는 동안에는 해결책이 찾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성격, 이미 벌어진 일 등 세상의 다른 모든 조건은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정하기 싫지만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체화하는 순간 문제 해결의 출발선에 서게된다.<br/>우리들이 하는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들이 존재한다.<br/>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두려움이나, 실패나 거절당하지 않으려는 방어 기제일 수도 있고, 낮은 자아상에 맞춰 자신을 제한하는 행동일수도 있고, 다양하게 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심리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반응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변화하기 어렵다.<br/>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이는 84가지 행동과 습관을 살펴보고, 그 안에 숨은 동기와 심리적 배경을 알게 해 준다. 이러한 습관적 사고와, 방식을 벗어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해주어 쪽집게 과외를 하는 기분이 든다. <br/>자기 성찰은 불편하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극복하면 나의 삶이 풍성해지고 평화로워진다.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 모두에게  문제가 있지만 절망할 것이 아니라 변화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았음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150/k15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4629</link></image></item><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위안을 주는 - [제법 쓸 만한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80383</link><pubDate>Sun, 30 Aug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80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80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off/k3421303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80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법 쓸 만한 인생</a><br/>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야기꾼이라고 칭하시며, 예순여섯에 이토록 매력적인 이야기 중심의 에세이 작가가 탄생 할 수 있다니 책의 제목 만큼이나 우리 인생 제법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br/>보내 온 세월만큼이나 이야기꺼리가 다양하고, 경험치들이 쌓여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나도 앞으로 이렇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남겨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남편과의 에피소드안에서 피식 웃으면서 나도 나의 신랑을 한 번 더 생각 해 보게 되었고, 오래된 사진첩 어디선가 남겨져 있을지모를 나의 옛연인 이야기도 한 번 꺼내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치열하게 각자의 삶 안에서 살아내고 있을 많은 사람들과도 나누고픈 이야기들도 가득하다.<br/><br/>[큰 돌도 작은 돌도 크면 큰 대로 작으면 또 작은 대로 제 무게만큼 버티고 견디며 살아내었을 것이며, 여전히 파랗게 피어있는작은 꽃도 애저녁에 말라버린 들풀도 다 제각각 사는 궁리가 있어 그리 되었을 것이다. 길가의 이름 모를 넝쿨 식물, 같은 가지의 열매 색이 저리 형형색색 다른 것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 아니겠는가?]<br/><br/>[젊었을 때는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늙어 나이가 많이 들게 되면 나 때문에 행복해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내가 베푸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한 것이다]<br/><br/>[나는 할머니가 좋아요, 나는 언니가 좋아요, 나는 정말 네가 좋아, 졸졸 쫓아 다니게 만들어야지.] 꿈꾸는 것은 돈이 드는게 아니라고,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오 아니니 실컷 행복한 상상을 하신다는 것처럼 나도 행복한 상상을 많이 하고 살으련다.<br/><br/>지금 나의 상황에서 위안이 되는 글귀를 마지막으로 남겨본다.<br/>[지금 당장 힘들더라고 포지하지 말아라, 한번 힘을 내 살아보거라. 네가 남에게 해코지하는 일 없이 착하게 살면 내 먹고사는 걱정은 안 하고 살게 해줄 것이다. 비행기도 많이 많이 태워주겠다, 내 꼭 그렇게 하여주겠다.] 꼭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본다.<br/><br/>따뜻한 위안을 받은 [제법 쓸 만한 인생] 이였다.<br/>도서지원받아 읽고 위안을 받은 책이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150/k3421303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1984</link></image></item><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53766</link><pubDate>Sun, 16 Aug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53766</guid><description><![CDATA[읽어보면 내 얘기를 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더 따뜻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였다.<br/>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도 선물했다. 서로를 안아주면 좋을것 같아서 말이다.]]></description></item><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전은 자기조절의 필수 - [감정 조절 -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48394</link><pubDate>Thu, 13 Aug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448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349&TPaperId=17448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78/coveroff/8932476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349&TPaperId=17448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 조절 -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a><br/>권혜경 지음 / 을유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제목 : 감정 조절<br/>지은이 : 권혜경<br/>펴낸곳 : ㈜을유문화사<br/> <br/>감정 조절 -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내는 방법 <br/><br/>2016년에 초판이 나오고, 지난 10년간 변화에 따라 수정 보완하고 새로운 내용을 넣어 보강한 것이 새로운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2014년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책을 쓰게 되고 그 이후 지금까지 이 사회에서 일어났던 수 많은 사건들을 통해 감정 조절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쉽게 풀어주어서 감정 조절을 잘하기 위한 실질적인 적용 방법들이 궁금하면 ‘한 번 쯤 꼭 읽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정 되면서 최근의 사회적 사건들을 통해 들려주는 감정 조절에 대한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였다. <br/>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기에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 가운데 감정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고 상대방에게 나를 알리고 서로 알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것이다.<br/>우리는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고 감정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함께 연대할 수 있다고 한다.<br/>감정 조절 능력은 위협받는 신체적, 심리적 안정감을 빠르고 유연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공동체에서는 감정 조절이 어렵다. 안전한 사회가 개인을 지키고, 그 개인이 다시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 이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얘기한다.<br/>코로나 이후 더욱 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중요한 감정 조절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꼭 알아야 한다.<br/>1장에서는 감정 조절이란, 2장에서는 안전하지 않을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3장에서는 어릴 적 감정 조절 경험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가, 4장에서는 안전하지 않은 사회는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가, 5장에서는 나를 지키는 감정 조절법에 대해 얘기 해 준다.<br/>각 장이 마무리 되면 간단하게 실천 해 볼 수 있는 명상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러한 명상법은 관심이 있어 한 번 쯤 경험을 해  본 사람들에게는 친숙하지만,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 올지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br/><br/>우리가 안전하지 않을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방어기제를 통해 나를 들여다 보고, 애착 유형 검사를 통해 나를 파악 해 볼 수 있고, 몸으로 바라보는 트라우마적 대물림, 내면가족체계 심리치료를 통한 마음의 다중성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준다.<br/>결국 ‘안전’ 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들은 감정 조절의 필수조건임을 알 수 있다. <br/><br/>[감정 조절이 잘된 상태라는 것은 과다 각성의 선 위로 넘어가지 않고, 또 감정 저하의 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그 사이에 내 감정이 머무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상반되고 모순적인 정보를 객관적으로 살피며 감정과 이성이 조화롭게 상호 작용을 해 그 순간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br/>이렇게 살아가는 삶의 방향성을 나는 지향하고 있다.<br/><br/>도서지원받아 집중하며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78/cover150/8932476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7841</link></image></item><item><author>cmk28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로 살아가는 방법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394758</link><pubDate>Thu, 16 Jul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6100229/17394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4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4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머릿속에 맴도는 수 많은 생각들이 제각기 나에게 말을 해 온다. 서로 엉퀸 실타래처럼 꼬이고 꼬인다. 그저 머릿속 생각들이 사라지길 바라고 감정들 또한 표현 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러다보면 몸이 아파오고 그냥 익숙한 듯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지고, 그렇게  또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왔다. 나의 감정들을 표현하고 나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린시절부터 참고 견디어 왔던 것에 익숙해 있던지라 쉽사리 바뀌지는 않았다. 하지만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들과 공부를 하면서 나름 나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 나를 표현해 오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은 살아남을 수 없기에 나름 또 충실히 나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가면서 살아온 것 같다.<br/>이 책은 30년 동안 3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온 심리학자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을 이해하는 방법이 본인만의 글쓰기를 통해서 였다고, 오래전부터 써온 글들을 통해 나 자신이 단단해 지고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얘기한다. 그것을 통해 알려주는 다양한 글쓰는 방법이 쉽게 전달되어 이제는 조금 내 안의 내 머릿속에 맴도는 수 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을 글로 옮겨 안정을 찾아보는 방법도 경험 해 보고 싶어졌다.<br/>“ 아침은 내가 고요해지는 시간이다. 내가 고요해지면 내 속의 나를 차분하게 만날 수 있다. 나와 나의 대화가 시작된다. 툭툭 떠오르는 생각 한 조각을 의문문으로 만든다. 왜 나는 그 사람이 좋을까, 왜 나는 그 사람이 싫을까, 가만히 생각에 잠긴다. 그러게 말이야, 왜 그럴까?<br/>나와 내가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아! 그래, 그렇구나.’ 깨달음이 온다. 사진기로 찰칵 사진을 찍듯 펜으로, 혹은 노트북 자판으로 스윽스윽, 토도독 글을 쓴다. 깨달음이 가지런히 글자로 옮겨진다. 내가 나에게 묻고, 내가 나에게 답하는 아침은 글쓰기에 가장 좋은시간이다. ”<br/>내가 좋아하는 오전 시간을 이제 이렇게 활용해 보고 싶어진다.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치유라고 하셨다. 내안의 나를 좀 더 다독여주고 보살펴주는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진다. 속마음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표현 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 말이다.<br/>감사일기도 써 보고 감정일기도 써 왔다. 그 순간 그 기간 그렇게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원히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면 끝이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쓰지 않아도 자주 쓰지 않아도 꾸준히 써 가면 된다고 하는 작가님의 말씀이 큰 위안이 된다.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도 놓아주는 연습을 하게 해 준다. 나를 위한 여정을 나의 언어로 담아보자 고 결심을 하게 된다. <br/>‘놀이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놀이의 생명은 자유라고 하셨다. 나만의 이유로 누구의 통제도 없이 놀 때 놀이는 살아갈 맛이 나게 만들어 주고,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놀이가 즐거운 이유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br/><br/>“ 나의 놀이터가 나에게 소중하듯이, 다른 사람의 놀이터도 그에게 더없이 중요하다. 나의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사람은 다른 사람 놀이터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놀이터에서 나의 놀이와 너의 놀이가 어우러질 때 인생은 참 살맛이 난다. ”<br/><br/>인생 참 살맛나게 만들어보자!<br/>나의 중심을 잡아가고, 나의 언어로 살아갈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br/>@woojoos_story 진행으로 도서지원받아 단체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