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9 Sep 2026 02:36: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 2. 또개골 연못에서 온 편지] -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807</link><pubDate>Fri, 25 Sep 2026 0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572&TPaperId=17535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52/coveroff/k262131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572&TPaperId=17535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a><br/>보린 지음, 밤코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첫번째이야기는 만나보지 못했지만, 표지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했어요. 도깨비가 득실득실한 도깨비 숲의 숲토리 초도리가 주인공이예요. 걱정이 많아 늘 보따리를 싸지만, 미리 챙겨 둔 준비물이 의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초도리에게는 몰랑코라는 냄새를 잘 맡는 달팽이가 항상 함께 붙어있어요. 똑똑한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해내는 달팽이래요. 이 조합이 어떤 의뢰들을 받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해 하며 읽었어요.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뚝딱 읽어버린 느낌이예요. 귀여운 초도리와 몰랑코의 활약이 미소를 짓게 만들었어요. 이번편을 읽어보니 전 이야기도 궁금해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br><br>숲에 갑작스럽게 펑펑 눈이 쏟아졌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눈은 더 올거라는 몰랑코의 말에 초도리는 숲 친구들을 걱정하지요. 그때 숲에서 편지를 배달하는 밤지렁송이 문을 두드렸고, 또개굴 연못의 개구리들에게 온 편지를 배달하러 왔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연못으로 들어갈 수 없다며, 밖에 있다가는 얼어죽을 거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요. 숲의 해결사 초도리, 나서지 않을 수 없지요. 또개굴 연못으로 가는 길에 초도리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힘센 다람쥐 콩쥐가 합류를 했어요. 연못에 도착하자마자 꽁꽁 얼어버린 연못을 보고 깜짝 놀란 초도리. 물속이나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야 하는 개구리들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눈을 피해 나무 밑에 모여있던 개구리들을 몰랑코가 냄새로 찾아냈어요.​그렇게 초도리는 의뢰를 해결해 주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또 다시 개구리들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도착합니다. 이번에도 연못으로 못 들어가고 있대요. 개구리를 잡아먹는 버섯이 나타났대요. 벌써 몇 마리나 잡아먹혔다며 도와달라는 요청에 개구리를 잡아먹는 버섯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던 초도리를 의아하기만 합니다. 어쨌든 의뢰가 들어왔으니 사건을 해결하러 가야지요. 과연 이번에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귀여운 이야기예요. 초도리, 몰랑코, 콩쥐. 세 콤비의 활약이 기분 좋은 웃음을 짓게 하는 동화였어요! 다음 이야기도 있겠지요?! 세 콤비, 또 만나고 싶거든요!! 또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52/cover150/k262131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0529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걱정 삼킨 수영장] - [걱정 삼킨 수영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791</link><pubDate>Fri, 25 Sep 2026 0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69&TPaperId=17535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3/coveroff/k18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69&TPaperId=17535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걱정 삼킨 수영장</a><br/>한봉지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유치원에 다닐 때 생존 수영을 배웠던 우리 집 남매는 생존 수영 날만 기다렸었어요. 물놀이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다보니 생존 수영을 배우는 것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하나의 놀이처럼 느껴졌었나 봐요. 그래서 수영복을 가지고 가는 날은 엄청 들뜨고 행복하게 등원을 하고는 했었어요. 올해 첫째가 학교에서 생존 수영을 했는데, 학교 친구들과는 또 처음이라 아이가 신나게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물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서 생존 수영을 참 잘 해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동화책 속 친구들은 첫 생존 수영에 대한 두려움에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친구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했을까요?!<br><br>우현이는 걱정이 많습니다. 3학년이 되면 생존수영 수업을 받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정우랑 지민이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나봐요. 셋은 아직 한참 먼 생존수영 수업을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뚱뚱해서 물 위로 안 뜰거라던가, 혼자 샤워하고 옷을 입고 나와야 한다던가, 물귀신이 나타난다던가 하는 걱정들을 내뱉으며 수영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해요. 그러더니 곧 셋은 수업을 받지 않기로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때부터 '수영장'과 관련된 문구, 팻말 등이 자꾸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물귀신이 따라다니는 것 같다면서도 호기심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일요일 자유수영 일일 이용권을 끊고 수영장에 가보기로 하지요.​용기를 내서 수영장에 가긴 했지만, 두려움이 가득한 세 친구들. 그때 멀리서 수영강사가 다가와 말을 걸어요.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차근차근 물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려 합니다. 아이들은 무사히 수영장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정말 생존수영 수업을 빠지려고 하면 어떻하죠?!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그럼에도 호기심으로 도전을 해보는 세 친구의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기특했어요. 도전할 용기를 낸다는게 얼마나 큰 힘인지 아이들은 알지 못하겠지요! 기특한 아이들의 수영장 도전기, 유쾌하게 잘 읽었어요! 아이들이 도전을 망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3/cover150/k18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833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 13.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715</link><pubDate>Fri, 25 Sep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35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off/k32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35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와 함께 기다리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가 이번에 13권으로 찾아왔어요. 이번 편에서는 소비자 기본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소비자로서 피해를 입었을 때 내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이야기 속 사건들을 통해 양측의 잘못이 무엇인지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기본적으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있었어요. 아이들 게임템 구매로 인해 몇백만원의 지출이 된 것을 알게된 부모님의 이야기는 전에 뉴스로 봤던 사건과 비슷해서 더 와닿았었어요.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도 단단히 주의를 주려고요. 돈을 사용해야 하는 게임은 아직 시켜준 적이 없지만, 게임에 돈을 써야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못을 박으려고요!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미리 경고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이야기 너무 마음에 들어요.<br><br>아이들 장난감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이야기 역시 뉴스를 통해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다 보니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오늘도 뉴스에서 봤는데, 아이들 만지작 거리는 장난감에서 9가지나 되는 유해성분이 검출되었다고요. 만지는 즉시 피부로 흡수가 되는 성분도 있어서 안좋다고 나온걸 보고 한번도 사주지 않은 제 자신을 칭찬했네요. 아이들 장난감을 제대로 검수도 안하고 마구 제작해 판매하는 판매업자들, 다 잡혀서 벌을 받으면 좋겠어요. 정부에서도 단속을 강화해서 안전하게 아이들이 어떤 장난감이든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에피소드예요.​실제로 벌어졌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보니 이번 이야기는 특히 열심히 읽게 되더라고요. 실생활과 맞닿은 법을 알 수 있는 기회라 좋았어요. 아이들이 법 지식을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는 동화는 이 동화 시리즈가 최고인 것 같아요.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어벤저스 시리즈. 다음 14권은 민법, 15권은 소년법을 다루는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해요. 소년법에 특히 관심이 가는데, 15권까지 빨리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150/k32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330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주쪼꼬 용사 원정대 7] - [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674</link><pubDate>Fri, 25 Sep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5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981&TPaperId=17535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49/coveroff/k01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981&TPaperId=17535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7</a><br/>탁주쪼꼬 원작, 한바리 글, 김기수 그림 / 대원키즈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용사 원정대로 탁주쪼꼬에 입문을 했기 때문에 탁주쪼꼬 책 시리즈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시리즈입니다. 그새 벌써 7권이네요! 그동안 출간된 다른 시리즈들도 읽고 있는데 용사 원정대가 가장 코믹하고 재미있어요. 이 책 시리즈 읽을 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웃으면서 읽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번에 6권을 못 읽고 7권으로 바로 넘어오게 됐어요. 읽고 있는 시리즈 중 여름방학 전후로 놓친 책들이 자꾸 생기네요. 암튼, 이번 이야기에서도 탁주쪼꼬는 여전히 엉뚱함과 바보스러움을 무기로 열심히 모험을 하고 있었어요. 늑대 친구도 새로 사귀었는데,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그 사연은 6권을 만나봐야 알 것 같아요!<br><br>왜인지 그 사이에 쿠탄과 뽀꼬가 일행과 떨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일행들이 두 친구를 찾으러 가는 길이었어요. 바다를 건너야 하는 상황이라 근처 마을에서 배를 빌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마을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잔뜩 경직되어 있는 듯한 마을. 가까스로 주민 한 사람을 만나 배를 빌려보려 하지만 마을의 배는 모두 부서져서 빌려줄 수가 없고, 호수는 건널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을 거라며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가 버려요. 대체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그런데 그때! 멀쩡한 배 한척을 발견합니다. 신나게 배에 오르니 먹을 것도 있네요! 마침 배가 고팠던 일행들은 신나게 배를 채웠어요. 그런데 그때, 왠 묵직한 보따리 하나가 배에 던져졌고 그 안에서 소녀 한명이 울면서 나옵니다. 알고보니 그 소녀는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어요. 대체 소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요?!​드디어 여차저차 쿠탄과 뽀꼬가 잡혀있는 곳에 도착한 일행들. 하지만, 왠 괴물이 이들의 앞을 가로 막았고, 또 한명의 인물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탁주와 쪼꼬는 쿠탄과 뽀꼬와 무사히 재회를 할 수 있는 걸까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질만큼 이번 편도 재미있었어요. 웃으며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어요. 빨리 다음 편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49/cover150/k01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494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치원 큰 뿔 장수풍뎅이 큰 턱 사슴벌레 백과] - [유치원 큰 뿔 장수풍뎅이 큰 턱 사슴벌레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3180</link><pubDate>Wed, 23 Sep 2026 1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3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773&TPaperId=17533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56/coveroff/k89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773&TPaperId=17533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치원 큰 뿔 장수풍뎅이 큰 턱 사슴벌레 백과</a><br/>이수영 지음 / 글송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장수풍뎅이&amp;사슴벌레 백과라 눈이 갔던 책이예요. 학교 입학전 아이들에게 추천되는 책이라고 쓰여있기는 한데, 올 여름에 아이들이 친구네와 장수풍뎅이 잡으러 다녀온 적이 있어 관심있어 할 것 같아 보여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예요. 집에 관련 곤충책이 없기도 하고, 첫째 친구가 키우기도 하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곤충들이라 덩달아 저희 아이도 관심을 갖게 됐거든요. 저희집에서 곤충 키우는건 안된다고 못을 박아뒀기에 키울 수 없는 대신 책으로 실컷 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신나게 모기 물리며 잡고 관찰하고 놓아주고 온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떠올리며 보라고 하니 당장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책을 소개해 주네요. 다음에 같이 보라고 했어요.<br><br>장수풍뎅이도 사슴벌레도 책으로 보는 것과 살제로 보는건 참 다른 것 같아요. 친구 때문에 관심을 표하긴 했지만, 잘 몰랐던 곤충을 직접 잡아보고 관찰했던 경험이 있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는 것 같아요. 곧 그 친구가 놀러올 예정인데, 그때 아마 같이 이 책을 보며 토론 아닌 토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탄생부터 습성, 사는 곳,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예요. 다양한 종류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보면서 비슷한듯 다른 생김새가 신기했어요.<br>올 여름 잡아본 사슴벌레&amp;장수풍뎅이. 개구리도 잡고.. 아빠들이랑 가서 뭔가 잔뜩 잡고 채집활동 하다 왔더라고요. 저는 영상으로 그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충분. 내년에 또 간다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때도 아빠들이랑 가는걸로.<br><br>한창 곤충, 동물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중이라 재미있게 관찰하고 유심히 들여다보며 보는 중이예요. 잡았던 곤충 떠올려 보라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며 다시 잡으러 가야겠대요. 이제 명절이고 명절 지나면 10월이라 곤충들 자러 갈 시기라고 내년에 가라고 했네요. 그때까지 책 열심히 보고 그때의 영상 보면서 다시 기억해 보라고요. 내년에는 더 많은 알고 가서 잡아보고 관찰해 보라고 다시 얘기해 줘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56/cover150/k89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563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주쪼꼬 탁주의 숲 4] - [탁주쪼꼬 탁주의 숲 4 -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2937</link><pubDate>Wed, 23 Sep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2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778&TPaperId=17532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68/coveroff/k852131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778&TPaperId=17532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주쪼꼬 탁주의 숲 4 -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 만화</a><br/>김형욱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탁주쪼꼬 탁주의 숲 네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게임 책에 관심이 없던 둘째가 이 책이 도착하고 갑자기 시리즈를 다 꺼내서 보네요. 너무 재미있대요. 그러면서 포스트잇으로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을 체크도 해 놓더라고요. 집에서는 이 게임을 시켜준 적이 없는데 어쩜 이렇게 잘 알고 이해를 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학원에서 언니 오빠들이 하고 있는걸 봤거나 저 없을 때 아빠랑 해봤을지도 모르겠어요. 점점 행동 반경이 예측할 수가 없어지네요. 암튼, 둘째도 재미있다며 보기 시작한 탁주의 숲 시리즈, 이번엔 또 어떤 게임팁들을 알려주고 있을까요?!<br><br>땅 속 탐험을 하기로 하고는 엉덩이 대결을 펼치는 탁주와 쪼꼬. 각자 엉덩이 밑을 파서 무엇이 나오는지 대결을 해보자며 파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좋은게 나와야 할텐데, 둘 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나 싶었는데 세상에. 탁주의 집 밑에는 용암이 흘렀고, 용암 근처에는 다이아몬드가 있을 확률이 높아 열심히 파보니 정말 다이아몬드를 여러개 획득했어요! 다이아몬드로 바지를 만들어 버린 탁주. 이 바지가 얼마나 튼튼하고 유용할지.. 앞으로 게임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하네요! 탁주의 숲을 업그레이드 하고, 감옥도 지어주고. 이번 게임 속 모험도 즐거움이 가득이었어요.​마인크래프트 게임은 그래도 그나마 아이들이 건전하게 할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게임에 너무 폭 빠지는 아이들이 걱정이라 잘 안 시켜주기는 하는데, 마인크래프트는 한번 시켜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한번씩 드네요. 제가 본대로 마을 만들고 건물짓고, 괴물 물리치고. 이런 게임이라면요. 아이들과 한번 같이 해보며 마을을 만들어봐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벌써 둘째가 다음권을 기다립니다. 다음은 어떤 게임팁과 모험을 보여줄지. 아이가 기대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68/cover150/k852131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68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혼 한자요괴 5] - [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2593</link><pubDate>Wed, 23 Sep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2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55&TPaperId=17532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coveroff/k5121302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55&TPaperId=17532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문혼, 한자요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사실 5권이 마지막 이야기일 줄 몰랐어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보다가 갑자기 와서는 마지막이라면서 정말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다음 이야기 안 나오는 거냐며, 이렇게 끝나는 거냐고 계속 아쉬워하며 물어봤어요. 혹시 시즌2로 나오진 않냐고요. 그런데 저도 마지막인줄 몰랐어서 깜짝 놀라 보니 진짜 완결이네요. 짧고 굵게 끝나버린 이야기가 저 역시 많이 아쉬워요. 아이들이 책 진짜 열심히 재미있게 보고 한자카드놀이도 하면서 조금씩 단어를 익히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좀더 길게 나와도 됐는데 싶었어요. 아이 말대로 시즌2로 나와주면 좋겠다 싶어요!! 더 많은 이야기로 만나고 싶어요!<br><br>강인이와 난설의 인연에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었어요. 정말 깜짝 놀랐네요. 강인이 덕분에 난설과 요괴왕이 분리가 되고, 힘이 약해진 요괴왕을 봉인하려 하지만 요괴왕답게 쉽지 않습니다. 요괴왕과 분리가 된 덕분에 그간 사용할 수 없었던 문사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된 난설은 카드를 사용해 요괴왕을 압박하기 시작했고, 강인은 난설에게 힘을 보태며 싸워나갔지요. 그렇게 길고 질겼던 요괴왕과의 인연은 요괴왕이 무사히 봉인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일이 있지요. 검은카드, 흑부의 존재. 그들을 막아내기 위해 강인이와 난설은 난설의 스승인 한원의 붓에 어떤 힘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고, 난설의 기억을 따라 오래전 스승과 함께 수련하던 동굴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흑부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지요. 과연, 붓에는 어떤 힘의 비밀이 있는 걸까요?!​이렇게 끝이 나버린 이야기. 아쉽고 아쉽지만 짧고 굵게 마무리된 이야기라 더 재미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다양한 카드 마법과 요괴들의 등장으로 눈을 사로잡았던 시리즈였어요. 아이가 2부를 기대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마무리가 된 것 같아 가능성이 적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나와주면 반가울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면서 한자 어휘 익히고, 카드 놀이 하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었던 학습만화 시리즈, 한자는 학습만화 시리즈로 익혀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거든요. 너무 재미있는 시리즈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cover150/k5121302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076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꽥 만약에 8] - [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1189</link><pubDate>Tue, 22 Sep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1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31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off/k10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31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꽥 만약에 시리즈가 벌써 8권이예요. 7권을 못 만났는데 아이가 서점에서 8권을 보고 알려줘서 알았어요. 1~6권 지금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안그래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했는데 8권 소식 보고는 아이가 7권은 왜 안알려줬냐고 물어보네요. 우리가 해외여행 갔을 때 출간된건가봐 하고 얘기를 하니 납득을 하면서도 7권도 빨리 사달래요. 8권 도착하자마자 보더니 7권 내용이 궁금한가봐요. 근데 저도 7권을 건너띄고 8권을 읽었더니 전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대체 뭐가 어찌 흘러간건지. 그래도 대략 큰 맥락은 알겠지만요. 꽁이 결국 자신의 힘을 모조리 드러내고 진짜 목적을 드러냈나봐요. 꽥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br><br>만약에 힘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꽁을 설득하려고 애를 쓰는 꽥. 덕은 그런 꽥에게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모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꽁에게 만약에 힘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을 합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꽥은 꽁을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아주 잠시 고민을 하던 꽥은 먼저 꽁의 삶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꽁을 이해하고 싶었거든요.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하는 법이지요. 그래서 꽥은 위기의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꽁의 과거를 알아봤고 꽁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꽁은 그런 꽥이 괘씸했어요. 감히 잠시 자신의 과거를 엿본걸로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더 크게 화를 내고 맙니다. 진짜 절제절명의 순간, 꽥은 또 어떤 '만약에' 힘을 사용하게 될까요?!<br><br>아이가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학원을 가는 짧은 길에도 들고 다니면서 볼 정도로요. 위험해서 못 보게 하는데도 잠시 대기하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책을 펼쳐 보고 또 봅니다. 마지막에 다 끝났다 싶었는데 또 다른 모험을 떠나게 된 꽥의 이야기 때문에 9권을 기다립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또 어떤 '만약에' 힘이 사용이 될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빠르게 소식이 들리는 시리즈라 다음 이야기도 생각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으려나요?! 그 사이에 놓쳐버린 7권 이야기를 찾아서 읽고 있어야겠네요! 다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꽥 시리즈,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자신이 꽥이라면 '만약에' 힘을 어떻게 사용했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150/k10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93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자 나라 수학 탐험대] - [과자 나라 수학 탐험대 - 숫자와 연산의 비밀을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705</link><pubDate>Tue, 22 Sep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469&TPaperId=17530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58/coveroff/k51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469&TPaperId=17530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자 나라 수학 탐험대 - 숫자와 연산의 비밀을 찾아서</a><br/>김승태 지음, 김정진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쿠키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표지 속 쿠키가 왠지 쿠키런을 떠올리게 만들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 선택한 동화예요. 수학 동화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읽어 보니 첫째보다는 둘째에게 어울리는 동화책이더라고요. 글밥을 보면 첫째에게 맞을 것 같은데, 내용상으로는 둘째가 지금 딱 맞아요! 동화 속 민정이와 혜지처럼 수학 학원 싫어하는 것도 똑같네요. 수학 학원 가기 싫어서 테스트도 망쳤거든요. 공부는 해야 하는데 집에서도 안 하려고 하고. 그래서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 동화들로 흥미를 유도해 보려고 자꾸 보여주려고 하는 중이예요.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br><br>오늘도 수학 학원이 가기 싫어 땡땡이를 치려던 민정이와 혜지는 새로 생긴 과자 가게에 갔다가 갇히게 됩니다. 두 아이 앞에 나타난 쿠키 집사는 학원에서 배워야 할 수학을 몽땅 마스터해야 집에 갈 수 있대요. 수학이 싫어서 학원에 가기 싫어 과자 가게에 왔을 뿐인데, 도리어 수학을 마스터 해야 나갈 수 있다니. 이게 왠 날벼락인가요. 하지만, 집에 가기 위해서라면 마스터를 해야 하는 상황. 어쩔 수 없이 민정이와 혜지는 쿠키 집사를 따라다니며 공부를 하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예요! 둘이 함께 하니 서로 의지하며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거든요. 무엇보다 쿠키 집사와 함께 하다보니 수학 학원에서보다 더 재미있게 이해가 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렇게 민정이와 혜지는 하나하나 눈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갑니다.​수학을 재미있게 탐구하듯 이야기 속에서 배워나갈 수 있는 동화예요. 수학과 그닥 친하지 않은 우리 둘째에게 딱 필요한 책이더라고요. 하면 잘 하는데 하기 싫어하는 통에 고민인데, 수학 동화로 수학과 친해지게 하는게 먼저인가 싶어요. 쿠키런 떠올리는 쿠키 집사와 함께 열심히 읽혀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58/cover150/k51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587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학년 1반 꿈 도둑] - [5학년 1반 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677</link><pubDate>Tue, 22 Sep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30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off/k082131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30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학년 1반 꿈 도둑</a><br/>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꿈 도둑이라고 해서 진짜 '꿈'을 도둑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의미하는 거였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행히 꿈이 많습니다. 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지 참 자주 꿈이 바껴요. 그런데 저는 그게 참 좋습니다. 물어볼 때마다 이번엔 어떤 게 하고 싶을까 궁금해서 즐겁거든요. 그런데 성장할수록 꿈의 의미가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때때로는 수없이 고민을 하다가 방향을 잃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너무 이른 나이에 진로를 결정해야 하니까요. 게다가 한번 진로를 정하면 변경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니, 이런 부분은 개선이 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암튼, 표지의 괴도 고양이는 상징적인 의미였고, '나의 꿈'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br><br>읽으면서 저도 '꿈'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꿈'이 꼭 직업이어야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콕 와닿았어요. 생각해보면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서 항상 직업과 연결 시켰더라고요. 그런데 '꿈'이란건 정말 말 그대로 꿈인거잖아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해보고 싶은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게 직업이었을 뿐 그 안에 숨어있는 마음이 진짜 '꿈'이라는 말이 정말 너무 크게 와닿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내가 지금껏 꿈에 대해 잘못 물어보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제 생각을 바꿔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먼저 알아봐주고 그 다음에 그 마음과 연결지어 볼 수 있는 꿈을 생각해 보면 되는건데 항상 직업과 연결시켜 물었으니 아이들에게도 '꿈'이라는게 '직업'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부터는 좀 다르게 질문을 하고 물어봐야겠습니다. <br><br>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꿈'도둑이 혹시 나였던건 아니었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과 생각을 먼저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둘째가 책이 재미있다며 잘 보는 중이예요. 이런 글줄 동화책 아직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도 재미있며 보는 아이를 보면서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아이에게도 '꿈'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까 싶어 뒤에 슬쩍 물어봤는데, 아직까지는 꿈이 바뀌지 않았더라고요. '경찰'이 되고 싶다는데, 그럼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했더니 공부는 하기 싫대요. 하하. 여튼, 첫째에게도 읽혀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150/k082131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50368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 3. 우리들의 약속, 뒤죽박죽 꿈나라를 구해라!] -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3 : 우리들의 약속 - 뒤죽박죽 꿈나라를 구해라! - 캐치! 티니핑 오리지널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077</link><pubDate>Tue, 22 Sep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573&TPaperId=17530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15/coveroff/k01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573&TPaperId=17530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3 : 우리들의 약속 - 뒤죽박죽 꿈나라를 구해라! - 캐치! 티니핑 오리지널 학습만화</a><br/>김기수.코우 그림, 안도감 글, 캐치! 티니핑 원작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캐치 티니핑,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있을까요?! 저희집 딸은 극장판 섭렵하고 침대 머리맡에 인형들 둘러놓고 자는 딸이라 보지 않을 수 없는 시리즈예요. 게다가 이 시리즈의 대형 카드 모으는 재미도 생겼어요. 4권은 어떤 핑의 카드일지. 아이가 벌써 기대를 합니다. 책보다 카드를 더 기다리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책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마침 이번 책은 아이가 독감으로 집콕을 하고 있을 때 도착해서 더 좋았어요. 하루종일 찡찡 거리며 힘들어 했던 아이가 책 보면서 제법 시간을 잘 보냈거든요. 이번 이야기는 카드 속 '오로라핑'이 사건 해결의 열쇠였어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br><br>잘 자고 있는 로미 공주에게 나타난 악당 헤이즐. 헤이즐은 꿈 속에 로미를 가두게 됩니다. 꿈 속에서 7살이 되어 현실을 잊고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로미의 힘을 빼앗으려는 계획이었지요. 이를 알리없는 로미는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꿈 속의 세상을 즐기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식사예절, 집 안 예절, 교실 예절, 공공 예절 등 예절에 대해 배워나갑니다. 한편, 현실에서 깨어나지 않는 로미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끼며 걱정을 하는 티니핑들. 큐리어스 라벨이 로미의 마음 속에 들어갔음을 느낀 티니핑들은 로미를 구하기 위해 로미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과연 로미는 꿈 속 세상에서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걸까요?! 티니핑들은 로미를 어떻게 깨우게 될까요?!<br><br>독감으로 힘들어 하고 있던 딸. 때마침 도착한 책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사 맞고, 약 먹고 좀 덜 힘들 때 때마침 도착해 준 책이 고마웠어요! 시기적절하게 도착해 준 덕분에 몇 시간은 아픈 것도 잊었거든요. 대왕카드의 위력도 대단했습니다. 하츄핑과 오로라핑을 제일 좋아하는데, 딱 그 두 카드가 다 있어서 너무 좋아했어요. 다음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티니핑 호기심 팡팡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기다라며 보게될 시리즈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15/cover150/k01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151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구빵구 장난감 과학 빅 매치] -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021</link><pubDate>Mon, 21 Sep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30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30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off/k56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30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a><br/>김현경 지음, 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저도 어린시절 문방구를 정말 좋아했어요. 문방구는 가도가도 신세계였거든요. 갖고 싶고 사용해 보고 싶은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알록달록 유혹하는 문구류를 보는 즐거움이 컸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래요. 아트박스나 서점의 문구류들을 보면 손이 가고 눈이 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제 아이들이 지금 딱 저의 어린시절처럼 문방구 물건들 구경하는걸 너무 재미있어 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희집 아이들도 문방구에 가면 나올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겠다 싶었어요. 또 과학적으로 접근해 대결을 펼친다니 읽혀보면 좋겠다 싶었고요. <br><br>첫번째 대결은 슬라임이예요. 그런데 슬라임이 두 종류가 있었네요!? 전 처음 알았어요. 슬라임을 거의 안 사줬거든요. '클리어VS퍼티' 슬라임의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누가 더 오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름만 보면 '퍼티'가 좀더 퍽퍽한 쪽의 슬라임 같아 이쪽이 '승'일 것 같은데, 과연 과학적 접근으로 보면 누가 승리할까요?! 말랑이와 스퀴시의 대결도 있어요. 말랑이는 요즘도 대세 아닌가요?! 말랑이는 아는데 스퀴시는 뭔지 몰라서 어느 쪽이 먼저 돌아오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아마 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이들 장난감 알아도 알아도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흥미진진.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방구 장난감들이 대거 출연하니 꽤 재미있게 읽어봅니다. 왜 누가 우승인지에 대한 설명을 대충 읽고 넘어가기는 하는데, 그래도 장난감들의 대결이라고 하니 관심있게 보기는 하네요. 장난감들 살펴보고는 문방구 가서 직접 살펴보자는 아이들. 집에 있는게 뭐가 있는지부터 살펴보라고 하니 실망을 하네요. 가서 잔뜩 사달라고 하려고 했나봅니다. 암튼, 장난감들의 과학 빅 매치. 문방구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150/k56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952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 -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8366</link><pubDate>Mon, 21 Sep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8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678&TPaperId=17528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57/coveroff/k092131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678&TPaperId=17528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a><br/>로빈 원작, 서후 지음, 사재성 외 그림, 정지수 감수 / 대원키즈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수염 탐정 로빈' 시리즈로 알게된 로빈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났어요!! 이번에는 과학으로 무장하고 왔습니다. 미스터리해 보이는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풀어내는 이야기예요. 괴담, 공포 이야기 은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과학 학습 만화예요! 로빈, 아이, 현재. 탐정 사무소의 3인이 그대로 등장합니다. 익숙한 인물들이 나오니 낯설지 않아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캐릭터들이 더 낫기도 하고요! 인형이 저주에 걸린 것 같다, 학교에 그림자 괴물이 나타났다, 아이들 그림에서 피눈물이 난다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해결해 낼지 기대가 되었어요.<br><br>날파리만 날리던 사무실, 드디어 의뢰가 들어옵니다. 인형 수집가로부터의 의뢰였어요. 밤마다 혼자 움직인다며 저주나 빙의가 된건지 알아봐달라는 의뢰에 로빈, 아이, 현재는 즉시 조사에 착수합니다. 카메마를 설치하고 보고 있는데, 정말 인형이 혼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현상. 귀신이 무서운 로빈은 급기야 무당을 찾아가 부적을 잔뜩 받아오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이 현상을 설명할 길이 없었지요. 그러다가 결국 로빈이 사고를 치고 맙니다. 과감하게 달려들어 인형의 움직임을 막아보려다가 잘못 돌진하는 바람에 벽을 부스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벽을 부수고 이 사건이 해결되어 버립니다. 과연, 움직이는 인형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까요?!​재미있게 읽다보니 어느새 한권을 후루룩 다 읽어버렸어요. 재미있게 웃으며 읽는데 과학 지식이 덤으로 쌓이는 과학 학습만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이 너무나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워낙 잘 보고 있는터라 이번 시리즈도 같이 기다리며 보게될 것 같아요. 로빈의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다음은 어떤 사건들이 로빈을 찾아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57/cover150/k092131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572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8318</link><pubDate>Mon, 21 Sep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8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67&TPaperId=17528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coveroff/k742131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67&TPaperId=17528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a><br/>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생각보다 우리 실생활 곳곳에 많은 과학, 물리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사용하는 건 아니다 보니 이 사실을 평상시에는 잊고 있지요. 하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물건 하나에도 여러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물건들 중에 과학, 물리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거예요. 그만큼 과학과 물리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실생활 속 과학, 물리를 들여다 봅니다. 흥미진진 재미있게 잘 읽혀요. 읽다보면 어느새 푹 빠지게 되는 매력의 책이예요!<br><br>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들은 빠르게 발전을 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더 많은 편리한 도구들이 발명이 되고 만들어지고 있지요. 이처럼 과학은 항상 우리 곁에 머물고 있지만, 어쩐지 우리는 과학에 거리감을 느끼고는 합니다. 저의 경우는 과학을 실생활과 연결짓지 못하고 그저 해야하는 공부, 어렵고 낯선 용어들을 이해하기보다 외워서 시험을 봐야 하는 과목이라고만 여겨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책을 읽다보면 그 시절에도 이런 책들이 나와줬다면, 나도 조금은 과학에 흥미를 가져볼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책들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이 책도 그러합니다.​우리 주변의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의 원리, 물리의 법칙을 차근차근 설명을 해줍니다. 이 물건이 어떻게 작동을 할 수 있는지, 왜 작동이 가능한지, 어떻게 발전을 해왔는지 등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이어갑니다. 읽다보면 자연스레 다음 이야기에 흥미가 가요. 책을 읽고보니 작가분들의 다른 책 &lt;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gt;도 있더라고요. 이 책은 또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졌어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 이야기였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cover150/k742131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012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돌 구드래곤] - [아이돌 구드래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8183</link><pubDate>Sun, 20 Sep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8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667&TPaperId=17528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72/coveroff/k0221316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667&TPaperId=17528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돌 구드래곤</a><br/>박현숙 지음, 이경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구팡맨'으로 처음 만났던 구드래곤이 이번엔 아이돌이 된대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가 구두래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는 제법 글밥이 많은 글줄 동화책임에도 둘째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구팡맨을 보고 도서관에서 다른 시리즈들을 빌려 와서 봤을 만큼요. 둘째가 워낙 재미있어 하던 구드래곤 시리즈라 마지막편이라는게 많이 아쉬웠어요. 그나저나 구드래곤이 아이돌이라니. 왠지 매칭이 잘 안되는데 가능한 일일까요. 아이돌이 된 구드래곤의 결말이 너무 궁금하네요!<br><br>진정한 용이 되는데 실패하고 순둥이네를 나와 방황을 하던 구드래곤은 순댓국집 앞에서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국물을 들이마시는 춤'을 추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유명 아이돌 블랙아이의 소속사 DS 사장의 눈에 띄었고, 즉석 캐스팅으로 연습생이 되게 됩니다. 구드래곤은 몽주, 순동이까지 끌어들여 한팀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우찬이 팀에 합류를 하지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이돌 연습생의 생활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다이어트는 해야했고, 끝없는 연습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야 했지요. 하지만, 아이돌이 되기 위한 여정이었으니 끝까지 해내야 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첫 무대 이후 사장으로부터 그만두라는 날벼락 같은 말을 들었거든요. 과연, 구드래곤은 아이돌로서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을까요?!​끝까지 자신의 꿈인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구드래곤의 마지막 여정이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여러 일을 경험하면서 쌓은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으니, 구드래곤의 포기하지 않은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드래곤처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관련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정보를 모으며 기다라고 있어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거거든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일지, 어떤 것에 관심이 가는지.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구드래곤처럼 꿈을 이루길.. 간절히 바래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72/cover150/k0221316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728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굿나잇 헤어살롱] - [굿나잇 헤어살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6286</link><pubDate>Sat, 19 Sep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6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526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off/k41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526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나잇 헤어살롱</a><br/>남예은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민속학, 퇴마, 무당 등의 소재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동화책도 퇴마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 독특하게도 헤어샵 디자이너들이 퇴마를 합니다.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불의 기운을 가진 퇴마사 성공. 기억을 잃은 채 성공을 지켜야 한다며 찾아와 함께 하게된 홍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홍해의 존재는 굿나잇 헤어살롱에 보물같은 존재였지요. 여기에 조용히 성공과 홍해 사이를 조율하며 조화를 이루는 멤버 매화까지. 샴푸(매화), 트리트먼트(홍해), 가위(성공)로 무장하고 한팀으로 퇴마를 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 시작해 봅니다.<br><br>오래 전, 보육원에 난 큰 화재 속에서 잡아가려는 나쁜 괴물들에 맞선 하얀 괴물에게서 구출된 적이 있는 성공은 성장해 퇴마사가 되었습니다. 늦은 밤,예약된 퇴마 장소로 향하는 3인조. 결계를 치는 매화, 머리카락으로 귀를 몰아내는 홍해, 머리카락을 잘라내어 퇴마를 마무리하는 성공은 보미라는 여학생의 퇴마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지요. 보미에게서 악귀를 떼어내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매화의 혼이 악귀에게 잡혀가고 말았거든요. 망연자실한 홍해와 성공. 이날부터 꾸미(악몽을 먹는 불가사리 '맥'. 홍해와 함께 왔다.)에게는 매화의 냄새를 풍기는 꿈을 쫓으라는 특명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드디어 단서를 잡게 됩니다. 그것도 다시 악귀가 붙어버린 보미에게서 말이예요. 같은 퇴마사가 귀문을 열지 않는 이상 다시 악귀가 붙을리가 없는데 또 악귀라니. 안그래도 최근 보미가 다니는 학교 동방고 주변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 예의주시하고 있던터라 헤어살롱 식구들은 동방고를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br><br>아이에게 퇴마는 많이 낯선 이야기입니다. 귀신이 나오는 공포 동화는 몇편 만나보기는 했지만, 그 동화들 중에 퇴마 관련한 이야기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가 아이에게는 퇴마와 관련한 첫 책이예요. 악한 귀신을 퇴치하는 이야기라고 설명을 해주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꽤 술술 잘 읽어나갑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덕분에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 독특한 컨셉의 퇴마사들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150/k41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575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이 사르르 죽] - [고민이 사르르 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4923</link><pubDate>Sat, 19 Sep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4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64&TPaperId=17524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30/coveroff/890130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64&TPaperId=17524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민이 사르르 죽</a><br/>김하영 지음, 임수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br>고민없는 아이가 있을까요?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히루에도 수십개의 고민이 생겼다 줄어들었다 하고 있을 거예요. 고민들은 자라는 과정에서 꼭 필요합니다. 그 고민을 통해 성장을 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혼자서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도 많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고민들도 많죠. 다만,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옥황상제님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삼매신(인간들과 어울려 살면서 귀신이라 부르는 영혼에게 죽을 만들어 준다.)에게 도움을 요청 했어요. 삼매신은 고양이와 거북이 차사와 함께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지상에 죽집을 차립니다. 과연 어떤 고민들이 삼매신의 죽집을 찾아 올까요?<br>학교와 큰 아파트 단지가 근처에 있는 곳에 죽집을 마련한 삼매신과 고양이 깜콩, 거북 아재는 오지 않는 어린이 손님을 기다리다가 직접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그렇게 첫번째 손님인 도하가 찾아오게 되지요. 도하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였어요. 옷이 불편해도 엄마가 입으라고 하면 형처럼 반항 한번 못하고 입어요. 친구들이 놀려도 묵묵히 듣고만 있고요. 홀로 속앓이를 얼마나 많이 했을까요. 뭐든 잘하는 형과 그렇지 못한 자신을 차별하는 듯 보이는 엄마 때문에 여러번 상처를 입었을 도하가 너무 짠했어요. 그래서 삼매신이 도하에게 손을 내민 것 같아요. 도하는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른채 삼매신의 도움을 받았고, 곧 변화가 생깁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제때 제대로 할 수 있게 입이 터졌거든요.​두번째 손님은 깜콩이 다쳐서 간 병원에서 만난 지훈이예요. 통통하게 살이 찐 반려견과 달리 삐쩍 마른 지훈이의 모습은 위태위태해 보입니다. 그래서 거북 아재는 지훈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요. 삼매신은 죽집을 찾아온 지훈이에게 딱 맞는 죽을 정성껏 끓여줍니다. 지훈이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요?! 삼매신의 특별한 죽,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는 죽도 먹고, 고민도 해결하고. 딱 일석이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친구들이 또 어떤 친구들일지. 삼매신의 죽집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래봅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30/cover150/890130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5303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듭 : 2. 척추에 박은 못] - [매듭 2 - 척추에 박은 못]</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3765</link><pubDate>Fri, 18 Sep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23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12&TPaperId=17523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12&TPaperId=17523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2 - 척추에 박은 못</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전편을 다시 한번 훑어본 후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했다. 책 속 세계관에 제법 익숙해졌다 여겼는데, 2권은 또 다른 세상이었다. 휘몰아치는 요괴들의 등장은 또 하나의 세계관에 입장한 느낌을 주었다. 세계관 속 세계관이랄까. 정말 거대한 세계관의 입구에 막 발을 들인 것 같다. 이야기 시작 전에 등장인물, 요괴들에 대한 간략 소개가 있으면 좋겠다. 혹은 요괴 설명서를 뒤쪽에 첨부해줘도 좋을 듯하다. 등장 요괴들이 제법 많아서 헷갈리기도 하지만, 이름들이 낯설다보니 머리에 잘 안들어 오기도 해서다. 그래서 용어집이나 설명집을 같이 보면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번 이야기에선 도깨비가 중심에 있었다. 내가 아는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장난기가 심하지만 정이 많고 게임을 좋아하는 요괴다. 어찌보면 서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존재랄까? 그래서 지금까지 도깨비는 다른 요괴에 비해 친숙한 이미지로 남아있는게 아닐까? 이런 도깨비가 이 이야기에선 어떤 존재로 다뤄졌을지 궁금했다.<br><br>두번째 장은 금황이 중기가 알려준 척과산 자래못의 자라신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나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인간의 그릇된 욕심으로 천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도 본인의 유일한 소망을 이루지 못한 요괴 쟈할. 그럼에도 끝까지 인간을 용서해 버린 쟈할에게 요괴로서의 본성을 잃었다며 기생 요괴의 포자를 심어버린 중태. 이런 식으로 인간을 몰아내기 위해 동조하지 않는 요괴들을 해치는 중태의 모습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증오하며 몰아내려는 인간의 이기심, 욕심, 탐욕을 닮아 있었다. 중태는 이 일을 어떻게 왜 시작하게 되었을까. 결국 성소가 문제가 맞는걸까? 금황이 쟈할의 물음에 혼란스러워 하는 장면은 이번 두번째 장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너무 마음이 아팠던 이야기다.<br><br>저주받은 도깨비 다루, 그리고 그의 방망이 마루. 다루는 딱 내가 아는 그런 도깨비와 닮아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저주에 걸린 걸까. 그로인해 역병을 피할 수 있었던게 천운인가?! 매일 죽지만 그럼에도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하는건지, 동족들과 함께 멸종 했어야 하는건지. 참 슬픈 운명에 놓여 있는 다루가 안쓰럽다. 그런데 자별은 또 어떻게 그와 연결이 되어 있는 걸까. 결국 자별이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대체 뭘까? 여러모로 자별 개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암튼 도깨비와의 게임 내기 덕분에 몰아치는 이야기를 초중반까지 정신없이 읽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에 책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었다. 다만, 너무 짐이 되어 끌려 다니는 은황이 때문에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다행히 막판에 방법을 찾기는 했지만.<br><br>금황이 어떤 심정으로 여망을 찾아 헤맷는지 알고 상황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 되었다는 부분도 알지만, 그럼에도 금황이 중태의 덫에 너무 쉽게 걸려든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만큼 요괴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차라리 빨리 인간이 되길 바라는 간절함, 빠르게 진행된 사건들이 의혹의 씨앗을 키우지 못하게 한거겠지만. 그래서 안타깝고 슬프다.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금황이. 은황이와 어떻게 재회를 하게 될까.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매였기에 더 마음이 아팠다.<br><br>책을 다 읽고 한참을 '척추에 박은 못'이라는 소제목의 의미를 생각해 봤다. 의미를 모르겠어서 다시 책을 여러번 훑었다. 그러다 문득 '금황의 요괴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혹은 '송가가 감추며 봉인하고 있는 존재'를 의미하는 건가 싶었다. 아니면 완성될 듯 완성되지 않는 성소를 의미하는 걸까?! 90% 완성률을 보이던 성소사업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아직 이번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남았다. 이번 경상도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3권을 곧 만나봐야겠다.<br><br><br>https://blog.naver.com/orca7blanc/224378243553<br>-&gt; 매듭 읽기 전, 먼저 읽어보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24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리의 모험 : 열두 개의 저승 바다] - [바리의 모험 : 열두 개의 저승 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7585</link><pubDate>Tue, 15 Sep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7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35&TPaperId=17517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1/coveroff/k052130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35&TPaperId=17517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리의 모험 : 열두 개의 저승 바다</a><br/>정은경 지음, REDFORD 그림 / 소담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 소개를 보고 정말 발상의 전환이다 싶었어요.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지만 단 한 번도 바리데기의 양부모님의 입장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친부모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떠나는 양딸을 어떤 마음으로 지켜보고 보냈을까요. 만약 제가 양부모의 입장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착한 양부모가 되는 건 안 될 것 같아요. 배신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내줘야 하는 마음이 뒤섞여 매우 복잡한 심경이 되어 기어코 떠나게 될 딸의 발걸음을 무겁게 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는 뒤돌아서 뒤늦은 후회를 하겠죠. 여러 번 상상을 해 봐도 저는 이 정도뿐인데, 이야기 속 바리데기의 양엄마는 양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혼이 되어 저승으로 뛰어들었대요. 잔뜩 궁금한 마음으로 그 깊은 모성애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봅니다.<br><br>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 가는 곳이 바다였지만, 그럼에도 바다 없이는 살 수 없는 제주 해녀 공덕. 이상한 힘을 가진채 바다에 버려진 아기 바리를 구해 친딸로 애지중지 키운지 10년이 되던 해, 또 다른 시련이 그녀를 찾아옵니다. 바리의 친모가 딸의 생존을 알게 되었고, 그 딸에게 죽을병에 걸린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불사약을 구해 자신을 찾아와 달라는 메세지를 전해오거든요. 공덕은 인정할 수 없었고, 보낼 수 없었습니다. 그 약을 구하기 위해선 딸의 목숨을 걸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바리는 공덕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은채 훌쩍 떠나버립니다. 불사약을 구해 친모를 만나보겠다고요. 식음을 전폐하며 딸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몇일, 공덕은 딸이 위험에 빠져있음을 꿈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딸이 저승을 헤매게 둘 수 없었던 공덕은 안그래도 해녀병으로 얼마 남지 않은 목숨을 기꺼이 바치기로 합니다. 마을 어르신의 물혼굿을 통해 사흘의 시간을 벌 수 있었던 공덕은 남편을 처음 만났던 앳된 소녀 모습의 혼이 되어 바리를 구하러 갑니다.​이야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왜인지 저는 자꾸 울컥하고 눈물이 났어요.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모험을 함께 해준 귀신 사당패의 정체를 짐작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말 부분에 다다라서는 줄줄 눈물을 흘렸습니다. 슬프면서 감동적이고, 안도감과 감사함, 미안함과 고마움.. 여러 감정들이 뒤섞여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서 병원 진료 대기를 하면서 폭 빠져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어요. 마침 환자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었던게 신의 한수였네요. 평소라면 대기 올려두고 집에 다시 갔다가 병원에 갔을텐데, 재미있는 책 읽으며 기다리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아마 앞으로는 지금까지 알아왔던 바리데기의 이야기를 이 이야기와 함께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그만큼 강렬하고 감동적이면서도 멋진 이야기였어요. 이왕이면 기존의 설화와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이야기를 알고 있더라도요! 이 책 뒷편에 기존의 설화가 요약되어 실려있으니 이 부분부터 먼저 읽고 본편으로 넘어가는걸 추천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1/cover150/k052130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214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랫킹과 초코쥐] - [랫킹과 초코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7006</link><pubDate>Tue, 15 Sep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7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454&TPaperId=17517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17/coveroff/k7821304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454&TPaperId=17517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랫킹과 초코쥐</a><br/>김원석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우리 인간들은 우리에게 해가 되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이해하기 힘든 혹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강합니다. 그들과 섞여 살아가기보다 없애서 좀더 덜 해가 되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 입장에서 바라보면 입장 차이가 매우 달라집니다. 그들 입장에선 되려 우리 인간이 해가 되는 존재일테니까요. 자신들을 없애려는, 매번 공격하고 죽이려드는 '적'일 뿐입니다. 매우 극명하게 갈리는 입장차이는 좁혀지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도 생존 문제와 직결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존재 중에는 '쥐'도 있습니다. 6~70년대에 국가 차원에서 쥐잡기 운동을 시행했을 정도로 우리에게 쥐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못합니다. 쥐를 매개로 옮겨지는 바이러스도 있고, 쥐로 인한 식량 피해도 상당하거든요. 항상 목숨을 노려온 인간들이기에 쥐들에게도 우리 인간의 이미지가 좋을리 없지요. 그렇다보니 랫킹과 같은 슈퍼쥐가 나타났을 때 큰 소동이 벌어지게 될 수밖에요. <br><br><br>슈퍼쥐들을 낳고 양성해서 인간들을 공격하기로 마음먹은 랫킹. 랫킹의 계획을 알리 없는 인간들 세상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때에 랫킹의 보금자리에 선영, 도도, 제나 3명의 초등 여학생들이 우연히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동굴에 갔다가 미끄러지면서 침입 아닌 침입을 하게 되지요. 곧바로 아이들에게 기억력 상실 주사를 놓은 경비 졸개들은 랫킹의 명령을 받아 그들의 보금자리인 스리 게이트가 발견되지 않을 위치에 아이들을 옮겨놓습니다. 사라진 아이들을 찾아헤매던 부모들과 경찰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 아이들은 동굴에서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렇게 사건은 조용히 묻히는 듯 했습니다.<br><br>그런데, 제나는 동굴 근처에 갔다가 병원에 실려갔던 강렬한 기억이 머리에 남아 자꾸만 찜찜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동굴 근처에 가서 그날의 기억을 최대한 더듬어 내었고, 다시 한번 동굴 속으로 미끄러져 버립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제나는 랫킹과 다른 생각을 가진 평화주의자 초코쥐를 만나레 되었고, 랫킹에게서 벗어나려는 초코쥐를 도와주게 되요. 그로부터 얼마 후, 랫킹이 인간들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인간세상에는 언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안그래도 AI의 무서운 발전을 경고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랫킹 같은 슈퍼쥐를 누군가 만들어내지 않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걱정이예요.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두 함께 생갹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17/cover150/k7821304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175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이퍼 스피닝탑] - [페이퍼 스피닝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4499</link><pubDate>Sun, 13 Sep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4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45&TPaperId=17514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7/coveroff/k6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45&TPaperId=17514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 스피닝탑</a><br/>박서진 지음 / 혜지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정말 아이들마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들, 한동안 팽이접기에 빠져서 집에 온통 접어놓은 팽이가 돌아다녔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오래된건 아닌데, 발에 채이도록 접어놔서 질렸던 기억이 있어요. 팽이접기 관련 유튜브 영상을 얼마나 열심히 보고 접었는지 몰라요. 팽이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아이 덕분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접어놓은거 보면 신기하면서 멋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더라고요. 아이가 벌써 어떻게 저렇게까지 접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접기 시작하더니 잘 접더라고요. 실패하면 시무룩해선 안 접는다고 하고는 다시 해보면서 성공하면 더 신나하던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반가웠어요. 저에겐 이름도 어렵고 낯선 팽이들이 20가지나 소개되어 있어 아이가 좋아하겠다 싶었거든요. 오랫만에 팽이접기의 열정을 기억해보자 싶어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지요!!<br><br>아이는 책을 살펴보면서 기본접기 정도는 다 할줄 안다고 어깨를 으쓱 합니다.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으나, 전에 접었던 팽이들을 생각하면 접을 수 있는게 맞기는 하겠죠!! 그리고는 냅다 레벨 3의 팽이들만 살펴봅니다. 레벨 1부터 봐보라고 해도 멋진건 레벨 3이라네요. 레벨 3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고 하니 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나 골라서 접어봐보라고 했어요.<br><br>진짜 열심히 고르고 또 골라봅니다. 아니, 어차피 다 접어볼거 아니야?! 왜이리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 그냥 접지. 어휴. 드디어 선택한 팽이는 '임페리얼 나이트'와 '아틀란티스' 였어요. 둘 중 하나만 먼저 접어보라고 했더니 또 한참 고민 후 '임페리얼 나이트'를 골랐지요. 골랐으면 접어야 하는데, 이번엔 영상을 먼저 살펴봅니다. 책만 보는 것보다 영상도 같이 봐야한대요.<br><br>그렇게 영상을 열심히 봐봅니다. 황당하게도 또 다른 팽이 영상을 보더니 그걸 또 접어보겠다고 시도를 합니다. 완성할 수 있는 팽이가 나오긴 하는 걸까요. 접기는 정말 열심히 접는데, 하고나면 실패했다며 다른 팽이로 다시 시도하기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도와달라고 하는데, 저도 진짜 어렵더라고요. 레벨1도 어려워서 도와준다고 같이 접다가 저 역시 실패를 많이 했습니다. 팽이접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네요.<br><br>수많은 시도 끝에 드디어!!! 자이언트 쉴드 팽이를 완성했습니다. 세상에. 이 팽이도 어려운데 레벨1이네요. 보다보니 책의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제법 있었어요. 그래서 영상을 찾아보면, 없는 영상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그게 참 아쉬웠어요. 레벨3 팽이는 진짜 연습 많이 하고 접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br>팽그르르 잘 돌아가는 팽이! 다른 팽이들 모두 만들어서 다 같이 돌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돌아가는 모습이 다들 다르겠죠, 아무래도?! 신기한 종이접기의 세상. 또 한번 종이의 신세계를 경험한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걸 어떻게 창작하는건지 너무 신기해요! 아이가 접어보고 싶어하는 레벨3은 계속 도전을 해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7/cover150/k6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72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3759</link><pubDate>Sun, 13 Sep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3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65&TPaperId=17513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0/coveroff/k69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65&TPaperId=17513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a><br/>유만선 지음, 황교범 그림, 이정모 기획 / 양양하다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이번 이야기는 재활용과 쓰레기에 대한 내용이에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자연재해를 늦출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방법을 늘리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정모 박사의 생각은 달랐어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재활용에 관심이 없고 쓰레기를 만드는데엔 더 적극적으로 보였거든요. 사무실 가득한 쓰레기를 정리하다가 떠올린 아이디어였지만 매우 흡족해하며, 네번째 프로젝트로 쓰레기를 대량 생산해서 지구의 멸망을 앞당겨 보기로 합니다. 과연 이번 네 번째 프로젝트,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저는 정모 박사의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생각하며 응원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지구 멸망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실행되면 결국 지구를 지키는 프로젝트가 되거든요! 매우 반갑게도 말이죠! 이렇게 지구를 아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실행해 주는 외계인이라면 적극적으로 환영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우리 지구인들의 보금자리를 탐내면 안 되겠지요. 암튼 정모 박사는 프로젝트를 떠올리자마자 엠알스를 소집했고, 엠알스는 긴가민가 했지만 결국 수긍하고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가장 많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본 결과 엠알스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박스를 만들기로 했어요. 많은 쓰레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상자를 크게 만들고, 먹을거리도 잔뜩 넣고, 굿즈도 넣기로 했지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업체들을 선별했고, 드디어 기프트 박스가 만들어 집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br><br>이 책과 함께 환경 도서 한권을 같이 읽은 덕분인지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어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린이집 시절 때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왔던터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아마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읽지 않았나 짐작해 봅니다. 정모 박사와 엠알스의 계획은 시작은 거창하고  끝은 지구를 되살리는 운동이 되니 '잘한다~' 하고 박수를 치게 되요. 이번 계획도 역시나 멋지게 성공(?) 했어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모 박사와 엠알스를 칭찬합니다! 이렇게 끝난 네번째 프로젝트. 다섯번째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도 잔뜩 응원하고 칭찬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0/cover150/k69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03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3713</link><pubDate>Sun, 13 Sep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3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13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off/k9321314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13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a><br/>홍다경 지음, 윤식이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현재 우리는 자연이 보내오는 경고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우리 자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그 누구의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폭염, 폭우, 태풍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며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요. 또 남극과 북극의 빙산이 녹아내리며 해수면이 상승했고 그로인한 재해 역시 발생하고 있은 중입니다. 고대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는 상태지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환경보호는 전 세계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환경 보호는 앞으로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할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부터 알아보고 하나씩 해나가야겠지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실생활의 어떤 부분들일지 숨은그림찾기처럼 찾아보고 그 이유도 알아보아요!!<br><br>내 방, 주방과 거실, 다용도실과 화장실, 학교, 공원, 카페, 마트, 보드게임 카페, 놀이공원, 음식점, 바다와 산. 총 77가지나 되는 지구를 괴롭히는 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숨은그림찾기처럼 한 주제당 7가지를 찾아내어 맞춰볼 수 있어요. 다음 페이지에서 정답과 함께 찾아낸 것들이 왜 지구를 괴롭히고 있는지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왜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니 아이들도 쉬이 납득을 합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 시절부터 무수하게 듣고 실천해보고 배웠던 환경 지킴 방법들 중 많은 것들이 이 책에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확실히 교육적 효과는 확실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 쓰는 전기 꼭 뽑거나 끄고,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볼 때마다 나쁜 사람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하는 등 배운걸 제법 실상활에 적용하고 있거든요.<br><br>다시 한번 기억해 보는 지구 환경 지키는 방법. 아이가 생각보다 쉽게 찾아내요. 그리고 은근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있기도 하고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다시 떠올려 보는 아이가 기특하더라고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그림 속에서 정답을 쏙쏙 찾아내는 즐거움도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 과학계에서 날라오는 경고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닥칠 위험들을 알려주는 것 같아 무섭고 겁이 나요. 아이들의 미래는 좀더 나아지길 바라는데, 지금도 계속 나빠지기만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모두 함께 지구를 지키는 방법들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기 너무 좋은 환경책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150/k9321314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821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귀 향수] - [방귀 향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620</link><pubDate>Sun, 13 Sep 2026 0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12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off/k47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12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향수</a><br/>이명희 지음, 간장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방귀 향수라니?! 대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던 동화예요. 예쁜 표지가 눈길을 끌기도 했지만, '방귀'라는 단어만 나와도 웃음꽃이 피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화일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읽어본 동화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귀여운 동화였어요. 온통 방귀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그럼에도 깜찍하고 기특한 이야기더라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방귀 때문에 곤혹스러운 일을 겪은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방귀가 나쁜게 아니지만, 사회적 시선으로 보면 그리 반가운 예절이 아니긴 하니까요. 소리는 어떻게 간신히 넘긴다 하더라도 냄새는 어쩔 수 없는데도 최대한 감추려고 노력하지요. 방귀는 내몸이 건강하게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의미인데도 말예요! 과연 동화 속 방귀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br><br>이유는 학교에서 절대 '똥'을 싸지 않습니다. 똥을 쌀 때 방귀가 항상 같이 나오는데, 전에 학교에서 똥을 싸면서 방귀를 뀌었다가 손을 씻고 있던 친구들에게 '방귀털이범'이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고 트라우마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하필 학교에서 이유가 좋아하는 다혜가 방귀를 뀐 사건이 발생합니다. 갑작스러운 방귀 소리에 다들 누구냐며 범인을 찾을 때, 이유가 다혜의 행동으로 범인이 다혜라는 것을 알아버렸지요. 그래서 잠시 고민을 하던 이유는 다혜 대신 자신이 범인이 되기로 합니다. 어차피 한번 방귀털이범이 되어본 적이 있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지의 놀림 때문에 급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수지로 인해 반 아이들 모두 이유의 별명을 알아버렸거든요.​암튼, 그날 선생님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것'이라는 주제로 나만의 자랑거리를 마음껏 소개하는 발표회를 준비하라는 숙제를 내줍니다. 제일 잘한 사람에게는 두달간 내가 앉고 싶은 짝궁과 같이 앉을 수 있는 짝궁 쿠폰을 준대요! 그래서 이유는 자신만의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방귀'에 꽂히지요. '방귀'에 대해 열심히 알아보는 이유. 과연 이유는 방귀에 대해서 어떤 발표를 하게 될까요?! 방귀가 왜 몸에 좋은 현상인지, 방귀를 끼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 아이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귀여운 동화예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150/k47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99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티커 마녀 또로롱] - [스티커 마녀 또로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605</link><pubDate>Sun, 13 Sep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51&TPaperId=17512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66/coveroff/k672130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51&TPaperId=17512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티커 마녀 또로롱</a><br/>장열음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요즘 학폭 문제, 정말 심각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학폭을 대하는 어른들의 태도와 처리 또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이와 관련된 교육과 확실한 제재, 그리고 강력한 징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폭은 평생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관련한 문제에 대한 대처는 미흡하고, 징계 또한 안일한 처리로 마무리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친구를 향한 괴롭힘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아이들이 제대로 인식하고 배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로롱' 마녀의 복수를 통해서라도요! 만약 현실에서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 또로롱 마녀의 마법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스티커를 어떤 아이에게 사용하게 될까요?!<br><br>동동마을 달빛초등학교 김방구 교장은 스티커 마녀 또로롱의 편지에 기겁을 합니다. 그래석 교내 방송을 통해 아이들에게 경고를 해주지만, 아이들이 마녀의 존재를 믿을리가 없었죠. 그저 교장 선생님의 장난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필 그날, 소연이가 전학을 옵니다. 성이 '마'씨인 탓에 전의 학교에서도 마녀라고 놀림을 받았는데, 새로 전학을 오자마자 교장 선생님이 얘기한 마녀가 소연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지요. 이건 모두 가은이의 질투에서 비롯된 선동 때문이기도 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현준이가 소연이를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자 질투가 났거든요. 그래서 괜한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던 거지요.​하지만 전학을 오자마자 곤경에 처한 소연이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제대로 반박 한번 하지 못하고 놀림과 괴롭힘을 당해야만 했어요. 그런 소연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현준이가 있었지만, 그럴수록 가은이의 괴롭힘은 더해만 갔지요. 이런 사실을 또로롱 마녀가 알게 되었고, 마녀는 소연이에게 마법의 스티커를 주며 복수를 해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소연이는 복수를 할 생각이 없었어요. 그래도 친구에게 복수를 하는건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또로롱 마녀는 그런 소연이가 못마땅 했지만, 일단 지켜봅니다. 얼마 후, 스티커가 사용되는 일이 발생해요! 그것도 가은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인 탓에 말예요.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소연이는 스티커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또로롱 마녀는 지켜만 보는 걸까요?!​소연이의 따뜻한 마음이 결국 모두에게 전달되어 다행이었어요. 마녀는 나쁜 이미지가 많기는 하지만, 또로롱 마녀는 나쁜 마녀가 아니었어요. 어쨌든 곤경에 처한 아이를 구해주려는 마음이 있으니까요. 그게 비록 복수를 강요하는 일일지라도요. 그리고 복수라고 해도 크게 다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로롱 마녀의 마음까지 녹인 소연이의 예쁜 마음. 아이들 모두 소연이처럼 친구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세상에 학폭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동화였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66/cover150/k672130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660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가 우리 반에 나타났다!] - [최애가 우리 반에 나타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422</link><pubDate>Sat, 12 Sep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340&TPaperId=17512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70/coveroff/k33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340&TPaperId=17512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가 우리 반에 나타났다!</a><br/>김현태 지음, 김이주 그림 / 뭉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한 거짓말, 해도 되는 걸까요, 아닐까요?! 당연히 안되는 일입니다. 거짓으로 얻은 마음은 쉽게 떠날 수 있거든요. 진실한 마음만이 진짜 친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렇게 깊이 생각하지는 못하지요. 당장 눈앞의 일에 집중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동화를 읽히는게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내년부터 더욱 강화 된다는 독서 교육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재미있는 글줄 동화로 아이에게 동화의 재미를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br><br>우주 대스타 휘호는 모두가 좋아하는 연예인이예요. 당연히 정태가 좋아하는 수희의 관심도 온통 휘호에게 가 있지요. 그 때문에 춤을 잘추는 민호에게 수희와 반 아이들의 호감이 쏠려있지요. 왜냐하면 틈만나면 수희가 민호에게 휘호 춤을 요청했고, 그때마다 못 이기는 척 민호가 교실 뒤편에 자리를 잡으면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다같이 휘호 노래를 부르며 민호 춤을 보거든요. 정태는 그런 민호가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태는 수희의 관심을 가져올 수 있는 묘안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건 바로 휘호의 사인을 위조하는 거였어요. 혼자 좋은 생각이다 싶은 마음에 휘호의 사인을 맹렬하게 연습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벽하게 위조를 할 수 있게 되지요.​다음 날, 정태는 삼촌이 휘호의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거짓말과 함께 위조 사인을 보여줬고, 그때부터 수희와 아이들의 관심을 모조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점점 일이 커지게 되요. 아이들이 너도나도 휘호의 사인을 원했거든요. 아이들이 CD, 티셔츠 등을 가져와 사인을 받아다 달라고 부탁을 했고, 정태는 얼결에 그 부탁들을 수락합니다. 이제 뒷수습을 해야하는 정태. 커져버린 거짓말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머리 아프게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방법은 떠오르지 않았고, 하필 이때 민호에게 거짓말을 들켜버리고 맙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사실이 알려지는건 시간문제. 정태가 친구들의 마음을 되찾을 방법이 있을까요?!​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말이 있지요. 진심은 어떻게 전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한번 고민을 해보라고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잘못을 했을 때 진실된 사과를 건네는 방법, 진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줄 아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그런 용기가 결국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걸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는 동화였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70/cover150/k33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70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323</link><pubDate>Sat, 12 Sep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2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12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12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이 책이 집에 도착하기 바로 전날. 얘기도 안해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가 1~4권을 꺼내서 열심히 읽고 있더라고요. 다음권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서요. 어쩌다보니 5권을 건너뛰고 6권을 만나게 되었는데 말예요. 그래서 몇권인지 말 안해주고 책이 곧 도착할거라고 얘기를 해줬어요. 다행인건지, 아이가 도착한 책을 열심히 읽고 있고 5권을 따로 찾지는 않네요. 책을 좋아해줘서 너무 좋기는 한데, 문제는 보는 책마다 조금만 마음에 들고 재미가 있으면 시리즈 전부를 갖고 싶어 한다는 거예요. 집에 둘 공간도 부족하고 지금도 책이 많다고 해도 무조건 책이 다 있어야 한다는 우리 첫째. 이게 또 고민이라면 고민이네요. 암튼,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 사이 친구들이 문해력 게임 20단계~23단계까지 돌파를 했나봐요! 7권에선 24단계부터 만나보게 될 예정이네요! 이번 단계에선 어떤 문해력 문제들을 만날 수 있을지, 게임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읽어봤어요!<br><br>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문장 속 정보 찾기,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 상황에 알맞는 말. 이렇게 총 4가지 문해력에 대해 배우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게임에 깊이 들어갈수록 장비 아이템들이 늘어나고, 아이템을 이용하는 방식도 달라지는 것 같고, 또 다른 새로운 아이템들이 늘어날 예정인 것 같아요. 이거 카드 게임이라던지 정말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드보다는 더 많은 문장들을 배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지면 안그래도 게임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 속 문장이나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들이 게임에서 배우는게 생각보다 많기도 하고, 금방 익히더라고요. 이런 점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그나저나 멤버 중 미호가 전편에서 1단계로 내려가 버렸나봐요. 앞으로 미호를 다시 만날 수 있기는 한건지. 미호가 다시 열심히 달려서 일행들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앞으로 또 탈락하게 되는 멤버가 나타날지. 예측불허 문해력 게임의 최종 우승자와 이 게임에 숨겨져 있는 진짜 의도가 정말 궁금해 지네요!<br><br>한 아이가 읽고 있으면 꼭 다른 아이도 관심을 보이는건 왜 그런걸까요. 서로 먼저 본다고 안 싸우는 날이 오기는 하는건지. 다행히 이 책은 첫째가 먼저 읽은 터라 둘째가 여유롭게 펼쳐듭니다. 그런데 그새 또 첫째가 기웃거리네요. 여튼, 둘째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예요. 만화의 흐름을 잘 따라가며 문해력 문제들을 하나씩 살펴봐요. 두 아이다 만화를 먼저 읽느라고 제대로 읽고 넘어가는 문제가 많지 않기는 하지만, 본래 여러번 읽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결국에 다 읽어보기는 하는 것 같아요. 아이템 등장 이후 게임이 은근 복잡해진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 아이들은 아이템 때문에 더 재미있어 해요. 이번에도 너무 흥미진진. 우승 후 각자 받은 '수상한 상자'에는 대체 무엇이 담겨 있는건지.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지개 목욕탕] - [무지개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1909</link><pubDate>Sat, 12 Sep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1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382&TPaperId=17511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0/coveroff/k212137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382&TPaperId=17511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지개 목욕탕</a><br/>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브릭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던 책이예요. 그래서 소개글을 보고 3년전 제 곁을 떠난 첫 개딸 럭키가 너무나 생각이 나서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 럭키도 무지개 목욕탕에 들러 깨끗이 목욕을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며 책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드디어 도착한 동화책. 너무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재미있게 읽은 '다판다 편의점'의 강효미 작가님의 책이니 믿고 볼 수 있을거라 확신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역시나. 제 예상은 틀림없었지요. 오히려 예상보다 더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사실 얼마 전이 럭키의 3주기였어서 더 많이 생각도 나고 더 폭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br><br>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개들은 바로 앞에 자리한 무지개 목욕탕에서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저승으로 갑니다. 이 무지개 목욕탕을 지키고 있는 단 하나뿐인 목욕관리사 '우개(원래 이름이 없었지만 우개가 때를 밀어 주면 아무리 깨끗한 개한테서도 지우개처럼 때가 밀린다고 해서, 자꾸 깜빡하고 기억을 지운다고 해서 &lt;우개&gt;라는 이름이 붙었어요.)'는 오늘도 목욕탕을 반질반질 윤이 나게 준비를 하고는 자정 정각에 오픈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리가 새하얗게 센 할아버지 한 분이 무지개 목욕탕에서 조수를 구한다는 전단지를 가지고 찾아왔어요. 이 전단지를 붙였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던 우개였지만, 인간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곧바로 인간 조수는 필요없다고 30년동안 목욕관리사로 일을 해왔다며 어필해오는 할아버지에게 거절의 말을 건넵니다.​하지만.. 우개는 할아버지가 가져온 초콜릿에 홀딱 넘어가 버립니다. 조수로 받아주는 대신 초콜릿을 받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조수를 구한게 맞긴 한건지. 우개보다 할아버지의 잔소리는 더했어요. 조수를 구했는데 더 피곤한 것 같다 느낀 우개는 할아버지를 내쫓을까 생각도 했지만 쉽지 않았지요. 그러던 중 한 작은 강아지가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할아버지는 단번에 그 강아지가 사랑을 많이 받은 강아지라 얘기하지만, 우개는 버려진 강아지라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어떤 부분에서 강아지가 사랑 받았음을 느꼈을까요?!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우개는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며 점차 할아버지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강아지 멍똘이도 찾아주고 싶어하지요. 과연.. 우개는 할아버지의 멍똘이를 찾아줄 수 있을까요?! 우개는 할아버지와 헤어질 수 있을까요?!​결말에 다다르자마자 정말 어찌나 뭉클하던지요. 울컥 감정이 솟아올라와 가라앉히느라 혼이 났어요. 무지개 목욕탕, 정말 있다면 우리 럭키도 깨끗하게 목욕 잘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겠지요. 럭키가 들렀다고 상상을 해보니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저도 무지개 목욕탕에 한번 들러보고 싶기도 합니다. 귀여운 털복숭이들을 잔뜩 만나볼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인간을 반가워 하지 않는 털복숭이들도 있겠지만요. 우리딸도 읽어보고는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아마 당분간 열심히 읽게될 동화책이지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0/cover150/k212137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107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1732</link><pubDate>Sat, 12 Sep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1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11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off/k82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11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a><br/>정아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책을 통해 알게된 원모씨. 70세 아버지에 대한 딸의 기록.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참 많이 부러웠다. 고1 시절에 돌아가신 아빠가 많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아빠가 여전히 내 곁에 계시다면 아빠와 나의 관계는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 이런 상상을 자꾸 해보게 되었다. 딸들을 무척 사랑하고 다정했고 아꼈던 아빠였으니,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딸들이 세상의 중심인 것처럼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아버지에 대한 딸의 관찰 기록이라 쓰여 있지만, 아버지를 향한 딸의 사랑, 존경이라 읽힌다는 것을.<br><br>참 재미있게 쓰인 아버지의 관찰 기록이다. 기록을 하면서 딸은 아버지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그간 해왔던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해소 되어갔고, 그녀 스스로도 달라졌다. 막연하게 시작했던 관찰 기록은 그녀와 아버지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켰고, 나아가 가장 가까운 이부터 이해하려 하지 않고 외면 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기록 속 아버지는 투박하고 자신만의 루틴을 지닌 평범한 70대의 모습이었지만, 그 안에는 지금까지 가족을 지켜내고 묵묵하게 아버지, 아들, 한 가정의 가장 등 여러 역할을 해나간 한 남자의 인생이 담겨 있었다. 아마 그걸 느꼈기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게 아닐까 싶다.<br><br>'당신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자식들이 얼마나 될까? 부모님에게 자식에 대해 물어보면 줄줄 나올텐데, 반대가 되면 어떤 대답들을 할 수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그 질문 역시 나에게 던졌을 때, 나 또한 제대로 된 답변을 떠올릴 수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알려고 하지 않았고, 외면해 왔던 것.. 그 자식 중 하나에 나 또한 포함되어 있음을 불현듯 깨닫는다. 읽고나니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해야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니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외면하기보다 받아들이고 들여다봐야 하는 관계는 역시 가족이었다.​뚝심있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원모씨. 그 뚝심이 우리 엄마에게서도 보이는건 나뿐일까?! 그 뚝심 덕분에 내가 이렇게 잘 성장해 두 자녀의 엄마가 되어 있음은 분명하다. 나도 나만의 뚝심으로 내 자녀들을 키워나가고 있으니, 내 아이들은 이후에 나를 어떤 엄마로 기록하고 생각하려나. 아무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로 기억되려면 말이다. 원모씨의 영상은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이번 기회에 화제라는 영상들을 한번 찾아봐야겠다. 글과 영상은 아무래도 느낌이 다를테고, 책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 팔로워를 해두었으니 올라오는 찾아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150/k82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669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 -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0481</link><pubDate>Fri, 11 Sep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10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635745&TPaperId=17510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937/94/coveroff/k4426357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635745&TPaperId=17510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a><br/>김수영 지음, 허민영 그림 / 꿈꾸는지구 / 2019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들이 어렸을 때 비슷한 책들을 읽어준 기억이 있어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읽어주면 방긋 웃던 아이들 표정이 생각나네요. 이제 막 사춘기 호르몬이 시작되었다는 첫째와 점점 말대꾸가 늘고 꾀가 늘어가는 둘째의 지금을 보면 그 시기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는 빨리 커라 했는데, 지금은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이 책을 보는데 그때가 참 많이 생각이 납니다.<br><br>'사랑해, 좋아해' 한 마디에도 까르르 웃고 반응을 해주던 아이들이 예뻐서 목이 쉬어라 읽어주고 말을 걸고 큼직한 그림을 같이 보고 또 봤었어요.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아마 이 책도 수십 번 보고 또 봤을 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거든요. 둘째가 쓱 꺼내서 후루룩 읽어 보고는 그림이 귀엽대요. 아이들이 크면서 유아용 책들은 다 정리를 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아이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고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네요. 온 우주가 사랑한 나의 아이들, 이대로 쭉 착하고 예쁘고 바르게 성장해 주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937/94/cover150/k4426357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93794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