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8 Sep 2026 16:19: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00697</link><pubDate>Mon, 07 Sep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00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635625&TPaperId=17500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652/9/coveroff/k302635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635625&TPaperId=17500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a><br/>김수영 지음, 조혜승 그림 / 꿈꾸는지구 / 2019년 07월<br/></td></tr></table><br/><br>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동화예요. 어쩌면 지금 딱 우리 첫째가 이 책을 읽기에 좋은 시기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행히 꿈이 많습니다. 물어볼 때마다 꿈이 바뀌고는 해요. 요리사였다가 수의사였다가 훈련사였다가 이제는 아이돌, 게임 유튜버와 경찰이라고 해요. 꿈이 많다는건 호기심이 넘치고 있다는 증거이니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이렇지만 클수록 어떻게 변할까요. 여전히 꿈이 많은 아이일지, 꿈이 없는 아이가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꿈도 목표도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그게 참 충격이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의 상황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걱정되고 합니다. 꿈이 넘치는 사회로 되돌아갈 방법은 없는 걸까요?!<br><br>좋은 말이 너무 많은 동화였어요. 읽는 내내 공감도 많이 되었고요. 아마 아이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돈보다 마음이 가난한 것이 더 문제라는 말을요. 초반에 등장하는 이 문장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거든요.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무엇을 해도 짜증이 나고 초조해서 일이 더 안 풀리곤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조절이 잘 되지 않지요. 그래서 평소에 조금씩 내려놓고 한켠에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br><br>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있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묻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냐고요. 놀면 안되냐고요. 그런데 막상 놀려고 해도 놀 친구가 없어요. 전부 학원에 가 있으니까요. 진짜 요즘 아이들 현실이 이래요. 놀리고 싶어도 학원에 가야 친구가 있으니 친구가 있는 학원에 같이 보내달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시간도 맞아야 하고, 테스트를 보고 들어갈 수 있는 반이 있는지, 들어가고 싶은 반에 들어갈 수 있는지 등 여러가지가 맞아 떨어져야 하지요. 학원을 보내는 일도 요즘은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이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저도 참 답답하고 안타까워요.<br><br>기본적인 공부는 되어야 한다며 보내고 있지만, 사실 그 기본이라는게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어요. 보내면서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저 역시 매번 고민을 하니까요. 그렇지만 안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아이들 교육,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매번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최소한의 공부는 해두지 않으면 아이가 정작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을 때, 원하는 목표가 생겼을 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나중에 원하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 한다고 늘 말해주지만 아직 아이들에게 와닿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저도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일로 행복하게 밥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풍족하게 살면 좋겠지요. 하지만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오랫동안 하고 싶어했던 일을 즐겁게 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는 좋은 동화인 것 같아요. 동화책을 읽히고 아이들과 꿈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주변 아이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해줘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652/9/cover150/k302635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652094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프 확률 3%] - [베프 확률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00226</link><pubDate>Mon, 07 Sep 2026 1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00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45&TPaperId=17500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6/coveroff/k24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45&TPaperId=17500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프 확률 3%</a><br/>이수용 지음, 김연제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AI가 정말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생활이 편리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AI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니까요. 머리를 쓰는 일도, 신체 활동을 하는 것도, 결정권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하는 일을 AI의 판단에 맡기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미래가 걱정이 돼요. 정말 영화나 소설에서 보던 AI의 습격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어른들도 이러한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이와 관련된 문제점은 우리 모두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에요. 언젠가 이 동화책의 이야기처럼 베프나 연인, 결혼 상대를 매칭해 주는 AI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어쩐지 소름이 돋아요. 그때가 되면 진짜 로봇이 되는 건, 우리 인간이 아닐까요?! AI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삶이 되는건 아닐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br><br>최고의 친구를 매칭해 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까미. 고민 상담도 친구 문제도 까미에게 맡기면 문제 될 일이 없습니다. 수인이에게도 까미가 추천해준 베프 다윤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수인이는 베프 매칭 3%밖에 되지 않는 민하에게 더 관심이 갑니다. 관심사나 대화가 다윤이보다 민하가 더 잘 통했거든요. 그런데도 까미는 다윤이와 잘 지내보라고 해요. 수인이가 민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윤이에게는 마음을 덜 열어서 그런거래요. 이 때문에 수인이는 혼란스럽습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 보고 싶어도 까미가 반대를 하니까요. 이게 정말 옳은 일일까요?​학교에서 벌어지는 은따, 왕따, 따돌림 등 정말 교묘해지고 잔혹해진 학폭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까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정말 해답일까요?! 까미가 추천해준 친구가 나에게 맞는 친구가 정말 맞을까요?! 맞을 수는 있겠죠. 수많은 통계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이 된 친구이니까요. 하지만, AI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모두 파악할 수 없어요. 까미가 추천해 준 친구는 그저 하나의 선택지일 뿐이예요. 내 친구는 내가 가장 잘 알아보는 법입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갈 인공지능이지만, 그럼에도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하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AI의 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일 뿐 선택은 나의 몫이라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6/cover150/k24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62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 특수지구 사건 처리반 : 2.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7504</link><pubDate>Sun, 06 Sep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7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497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off/k8921303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497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a><br/>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송지준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어벤저스 시리즈들의 출간 소식과 함께 이 책의 두번째 책 소식을 접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벤저스 시리즈처럼 이 책 시리즈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과학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올해부터 학교에서 과학 과목을 시작한 첫째에게 딱 좋은 시리즈가 되어 줄 거라 생각했거든요. 요즘 아이등 동화 왜 이렇게 잘 나오는지, 저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시리즈들입니다. 아이들 동화 읽으면서 저절로 상식도 채우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읽어 보고 너무 괜찮아서 권하는 책이라, 본인이 선택한 책보다 관심이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잘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괴담과 관련된 소동이 벌어지고 이와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괴담과 관련이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해 얼른 읽어봤어요.<br><br>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폐연구소. 연구를 하다 늦은 시간까지 늦은 퇴근을 하려던 봉구는 함께 남아있던 석태 연구원과 눈이 마주칩니다. 인사를 하고 후다닥 밖으로 뛰어 나왔지만 놓쳐버린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기다리던 중 폐연구소 괴담과 함께 아무도 없었던 그곳에 켜져있는 불을 본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설마 정말 귀신이 있는건 아니겠지 하던 봉구는 무서우면서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폐연구소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봅니다. 그런데 그때, 흰 가운을 입은 누군가가 폐연구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요. 특이한 안경으로 보아 석태 연구원인 것 같은데 확인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건처리반으로서의 책임감으로 확인을 해보려던 차에 기숙사로 혼자 돌아가는 봉구가 걱정되어 연준이가 장난을 쳐 보내준 솜을 만나 기숙사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뒤로 석태 연구원의 수상쩍은 행동들을 보게 됩니다. 폐연구소의 괴담, 정말 석태 연구원과 관련이 있는건 아닐까요?!​이번 이야기는 DNA, RNA 등 유전자와 관련이 있었어요. 줄기세포를 이용한 오가노이드, 유전자 가위, 복제 동물, 전염병, 바이러스, 백신 등 관련 단어와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겐 많이 낯설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앞으로 알아가야 하는 이야기이다보니 읽으라고 권하고 있어요. 어벤저스 시리즈와 함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시리즈로 정한 사건처리반 시리즈. 이번 이야기다 너무 좋았어요! 사건처리반 멤버들의 다음 활약, 어떤 사건과 어떤 활약을 하게될지 기대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150/k8921303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992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MBC 심야 괴담회 x 니니키즈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다섯번째 집에서 5] - [MBC 심야괴담회 x 니니키즈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다섯 번째, 집에서 - IQ 어드벤처 공포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7474</link><pubDate>Sun, 06 Sep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7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49&TPaperId=17497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8/coveroff/k872130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49&TPaperId=17497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MBC 심야괴담회 x 니니키즈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다섯 번째, 집에서 - IQ 어드벤처 공포 만화</a><br/>MBC 심야괴담회 제작진 기획, 정나영(박지연라이터스룸) 글, 이정태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심야 괴담이 드디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공포 만화 시리즈예요. 심야괴담회를 매우 잘 보고 있는 저지만, 아이들에게 공포 만화는 아직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과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첫째를 보면서 괜찮겠다 싶어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둘째도 즐겨보는 시리즈가 됐어요. 무서워서 아예 손도 안댈 것 같았던 둘째였는데, 오빠가 재미있게 읽으니 용감하게 읽어보고는 재미있다며 열심히 봅니다. 이번 책도 도착하자마자 둘째가 먼저 읽었어요. 얼마나 폭 빠져서 보는지 몰라요. 책과 함께 포함된 카드도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 제법 모이니 아이들이 카드 펼쳐놓고 좋아하네요!<br><br>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집과 관련된 공포 이야기예요. 첫번째로 등장한 장소는 엘리베이터예요. 본래 엘리베이터와 관련된 공포 괴담은 워낙에 많잖아요. 저도 관련 이야기를 정말 많이 읽어보고 들었어요. 일본에서는 특정 버튼을 누르면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문이 열린다는 괴담도 있었고, 엘리베이터의 거울이 양쪽으로 달려있는 곳에서 거울을 보다가 귀신을 본다는 얘기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엘리베이터 괴담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엘리베이터 타는게 좀 오싹할 때도 있어요. 괜히 말예요.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괴담이라 더 오싹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버튼을 마구 눌러 장난을 치느라 오전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한 양석이가 결국 엘리베이터 귀신의 타겟이 되어 벌어진 이야기예요. 이번에도 니니키즈가 귀신들로 인해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게 위해 출동합니다.<br><br>외출 준비를 하는 동안 때마침 도착한 심야괴담을 먼저 차지하고 읽는 둘째!! 무섭지 않냐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너무 재미있대요. 오히려 저한테 엄마는 무섭냐고 되물어서 깜짝 놀랐어요. 분명 처음 이 책 시리즈를 만났을 때 그래도 조금은 무서워했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다음 이야기를 기다릴 정도로 재미있어 하기만 하네요! 이날 첫째 고집으로 인해 책을 가지고 한글, 이순신 장군 전시장 다녀 왔어요. 친구네와 함께 갔었는데 가는 동안, 집으로 오는 동안 친구를 옆에 두고 책만 열심히 읽어 민망했었어요. 집에서 읽으라고 해도 손에서 놓질 못하다라고요. 이정도로 저희집 남매에겐 최애 시리즈예요!! 그래서 다 읽자마자 여섯번째 이야기도 기다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8/cover150/k872130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381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헬로 메이플 : 2. 벽 너머의 세계] - [헬로메이플 2 : 벽 너머의 세계 - AI 세대의 코딩사고력을 키우는 과학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7435</link><pubDate>Sun, 06 Sep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7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257&TPaperId=17497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6/coveroff/k99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257&TPaperId=17497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헬로메이플 2 : 벽 너머의 세계 - AI 세대의 코딩사고력을 키우는 과학만화</a><br/>랑이호 지음, 양선모 그림, 김영철 콘텐츠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lt;핑크콩 연구소&gt; 친구들 리더 핑크빈, 소프트웨어 개발자 예티, 데이터 분석가 주황버섯, 엔지니어 돌의 정령, 신입 슬라임을 다시 만났어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하고, 그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능력을 코딩 사고력이라고 부른대요. 이 책이 그 코딩 사고력의 힘을 키워주는 학습만화예요. 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실패하면 다시 해결 방법을 찾아 시도해 보는 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입니다. 마침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만화 형식이라 선택한 책이기도 해요. 주인공들의 모험을 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면 좋겠어요. 이번 이야기에는 만화 속 이야기를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무료 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수밖에 없을 프로그램이예요. 요즘 방과후 컴퓨터 교실에서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고 프로그램을 만져보고 있는 터라 더 좋아할 것 같아요.<br><br><br>서쪽 끝 눈의 나라에 도착한 요원들. 더이상 앞으로 갈 수 없는 벽이 있는지 확인해려는데 갑자기 나타난 설원 지킴이 스누비와 만나게 됩니다. 오랫만의 손님이 너무 반가웠던 스누비의 초대를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 요원들은 스누비와 신나게 눈의 나라를 즐겨요. 그러다 스누비가 특별한 장소로 안내를 해줬고, 그렇게 스누비의 정원에 도착합니다. 고드름이 위로 어는 신비로운 이곳에 눈의 정령 조각상이 있었어요. 스누비가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조각상으로 엄청 소중하게 여기는 거였지요. 그런데 갑작스러운 용사들의 습격으로 조각상이 부서졌고, 분노한 스누비가 폭주를 하며 거대해 집니다. 분노에 휩싸인 스누비는 그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듯 용사들과 싸웠고, 요원들은 그런 스누비를 진정시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과연 요원들은 용사들을 돌려 보내고 스누비의 분노를 잠재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고 방법을 찾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요원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문제 해결의 해답은 스스로 찾아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워나갈 수 있요. 또 이야기 속 장면들을 직접 플레이 해보고, 나만의 이야기로 리메이크를 해서 게임도 만들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요원들 앞에 나타난 새로운 길은 또 어떤 모험의 세계로 이끌지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6/cover150/k99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69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횰뚱 감정 요괴단 : 1. 짜증왕 자롱이] -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6944</link><pubDate>Sun, 06 Sep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6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10X&TPaperId=17496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9/coveroff/89475031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10X&TPaperId=17496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a><br/>주미 지음, 김민우 그림 / 한경키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제목이 너무 독특해서 제목을 보자마자 무작정 선택했던 동화책이에요. 선택하고 보니 주미 작가님의 동화책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며칠 전에 주미 작가님의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라는 추리동화 신작을 만났었거든요. 연달아 두 신간을 만나다니! 너무 신나요! 이번 동화에서 구미호 횰과 어둑시니 뚱실이가 격해진 아이들의 감정을 다독여주고 격해지게 된 원인의 해결을 도와주는 감정 요괴단으로서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바로 전에 읽은 추리 동화와 또 다른 느낌이예요! 두 동화 모두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똑같지만요!<br><br>요괴 감정단 횰과 뚱이를 출동시킨 아이 자롱이의 별명은 짜증왕입니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하루 종일 짜증만 내거든요. 그런데 그 짜증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자롱이의 동생 하리였어요. 자롱이의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 함부로 자롱이의 물건을 만지고 방을 어질렀거든요. 그럼에도 부모님은 매번 하리의 편을 들었고요. 자롱이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하리가 아무리 얄밉게 행동해도 부모님은 그걸 알아주지 않았으니까요. 집에서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자연스레 모든 일에 짜증이었을 거예요. 그리고 이런 자롱이의 짜증은 친구들과의 관계나 가족 사이에 충분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었고요. 아마 그래서 횰뚱 요괴단이 출동하게 된게 아닐까 싶어요.<br><br>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집 남매가 참 많이 오버랩 되었어요. 두 살 터울밖에 되지 않다 보니 자롱이와 하리처럼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참 많아요. 게다가 첫째가 남자아이고 둘째가 여자아이다 보니 첫째를 더 조심시키게 되기도 해요. 그래서인지 저도 첫째가 둘째에게 짜증을 많이 낸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름 최대한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둘째에게는 괴롭힘에 가까운 장난을 첫째가 하도 많이 쳐서 결국 더 많이 혼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요. 아무리 경고를 해도 고쳐지질 않으니 문제기는 한 것 같아요. 만약 가능만 하다면 저희 집에도 횰뚱 감정단이 출동해 주면 좋겠어요. 그럼 자롱이처럼 우리 첫째의 짜증과 심한 장난도 줄어들고 고쳐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렇게만 된다면 동생과의 사이에도 변화가 생기지 않겠나 싶고요. 동생은 오빠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오빠는 동생을 귀찮아 하니.. 남매 사이 참 어렵네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다음은 어떤 아이가 어떤 사연으로 횰뚱 감정단을 부르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9/cover150/89475031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591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 -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6910</link><pubDate>Sun, 06 Sep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6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96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off/k262130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96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a><br/>송아주 지음, 해랑 그림 / 봄소풍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금서 전문 북서점'이라는 제목의 독특함에 호기심이 생겼던 책입니다. 금서를 전문으로 하다니요. 금서란 '금지된 책', '읽을 수 없는 책'인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책들만 모아 서점을 열었다니, 대체 이 서점을 연 주인장은 누구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누구인 걸까요.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오래된 지하 서고에서 눈을 뜬 이후 오랜 시간 책들과 함께 했으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이 사라지게 되면서 인간 세상에 나오게 된 북지킬과 깃맨입니다. 이들은 인간 세상에 금서 전문 서점을 오픈하기로 하지요. 과연 어떤 손님들이 이들의 서점을 찾을까요?!<br><br>북지킬과 깃맨은 '작가는 글을 쓰기 위해, 독자는 읽기 위해 목숨을 걸은' 금서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기로 결심을 합니다. 왜 금서가 되었는지, 그 안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 금지되었다는 이유로 잊히기엔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런 마음으로 문을 연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 이런 서점이 있다면 저도 이유불문 방문할 것 같아요. 금서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싶거든요. 저도 궁금한 이곳에 도착한 첫번째 손님은 지유라는 소녀였어요. 친구들에게는 거짓말쟁이로 불리는 아이였지요. 그 이유는 너무나 뛰어난 지유의 상상력 때문이었어요. 돌 하나에도 상상력이 펼쳐져 많은 이야기가 쏟아졌거든요. 북지킬과 깃맨은 지유에게 상상력으로 금지된 금서를 소개해 줍니다. 소개받은 금서들 덕분에 속상했던 마음이 풀어진 지유에게 북지킬과 깃맨은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그렇게 지유는 환한 얼굴로 서점을 나오게 되지요.<br><br>서점을 찾은 아이들은 고민과 문제점을 안고 있었고, 북지킬과 깃맨으로부터 추천받은 금서와 금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해결점을 찾아가지요. 너무 멋진 이야기예요. 무엇보다 첫번째 등장한 금서가 '해리포터'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어요.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해리포터를 권해주진 않았지만, 첫째 아이의 친구들 중에는 해리포터를 만나고 글줄 동화책의 재미에 눈을 떴다는 친구들이 있어요. 아마 아이에게 해리포터를 읽은 친구들에게 해리포터가 금서였다는 얘기를 해주라고 하면 다들 놀랄 것 같아요. 이제 우리 아이에게도 해리포터를 읽힐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영화를 먼저 보여주고 책을 권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해리포터가 금서였던 이유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흥미로웠던 금서 이야기!! 또 다른 금서들의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150/k262130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558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6045</link><pubDate>Sat, 05 Sep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6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849&TPaperId=17496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4/coveroff/k4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849&TPaperId=17496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a><br/>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과학은 우리 일상 속에 녹아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과학이라는 분야를 어려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 과학 도서를 자주 찾아보고는 합니다. 그러다 2권으로 알게된 이 책,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 3권 소식 보자마자 기다리고 있었지요. 아이들이 가질법한 호기심들을 해소할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니 아이들도 어려워 하지 않고 읽어요. 그래서 더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할만한 생각들을 차근차근 알려주면서도 과학적으로 접근하니 흥미로울 수밖에 없어요! 저도 재미있더라고요.<br><br>언 발 오줌으로 녹이기, 이거 어떤 영화였더라.. 암튼 영화 보다가 해봤던 생각이었어요. 그 질문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신기해 하며 읽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안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긴 하더라고요. 읽고나서 가만 생각하니 발이 얼 정도의 추위라면 그 오줌이 순식간에 식어 얼어버릴 가능성이 더 높아 상황을 더 악화 시키겠더라고요. 그 다음 질문에 빵 터졌습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기.. 이게 정말 가능할까요?! 그냥 생각해도 안될 것 같아요. 번개의 위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 하잖아요. 번개가 떨어지는 위치에 정확히 콩을 놓는다고 해도 번개를 맞은 콩이 그대로 남아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잠깐 생각해도 안될 듯한 질문이지만, 책에서는 차근차근 과정과 이유를 설명합니다.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과학적 설명으로 가능성과 불가능함을 설명하니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기도 쉽고 받아들이기도 좋은 것 같아요.<br><br>2권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 이야기도 잘 읽고 있는 첫째입니다. 둘째는 아직 글줄 동화를 잘 보지 않는터라 내년이나 후년쯤 되야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그때까지 첫째가 열심히 볼거예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과학적인 접근과 설명으로 답을 해주는 책, 너무 좋아요! 다음 이야기도 자연스레 기다리게 되는 시리즈입니다. 다음은 어떤 질문들에 대한 과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4/cover150/k4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44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천 초등학교 : 1.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신] - [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5182</link><pubDate>Sat, 05 Sep 2026 0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5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495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off/k6021304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495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a><br/>김나경 지음, 조수현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들의 최애 학습 만화 시리즈 중 하나인 마법 천차문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손오공을 반가워 하네요. 둘째가 너무 재미있대요. 사실 둘째는 마법천자문 시리즈 별로 좋아하진 않았어요. 오빠가 보니까 옆에서 좀 봤을 뿐이랄까요. 그런데 신기하게 이번 시리즈는 재미가 있대요. 오빠보다 먼저 읽고는 또 읽어요. 첫째만 한자를 시키고 있고 둘째는 내년부터 계획이었는데 올해 아이랑 집에서 조금씩 시작해도 될 것 같아요. 새 시리즈 덕분에 한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요! 얼마 전, 첫째가 7급 한자 시험을 보러 갈 때 같이 갔었는데, 그 영향도 조금은 있으려나요!? 어떤게 계기든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반응이예요!<br><br>마법천자문과 어떻게 다른가.. 비교를 해보고 싶으나 열심히 빌려와서 신나게 아이들에게는 읽히고 정작 저는 읽어보질 않아 비교해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주인공이 같은 손오공이라는건 알겠어요. 표지에서 자주 봤거든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그 손오공이 맞대요. 손오공은 화과산 서쪽의 한 작은 마을에서 살았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동쪽 세상에 짠하고 나타납니다. 동쪽 세상은 누구나 일상에서 한자마법을 사용하는 곳이었어요. 그중에서도 특정 한자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어 특별한 재주를 부릴 수 있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재주인이라 부릅니다. 이들은 만인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었어요.​이곳 동쪽 세상의 홀홀섬의 마천 초등학교는 재주인이 학업과 동시에 한자마법을 연마할 수 있는 학교예요. 이런 마천초에 손오공이 전학을 옵니다. 다들 손오공의 정체를 궁금해 해요. 하지만, 얻어낸 소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엉뚱하기만 한 손오공의 행동을 황당하게 보지요. 대체 손오공의 능력은 뭘까요?! 이제 시작된 이야기,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br><br>마법천자문의 공식 스핀오프 시리즈라니. 또 하나의 한자 학습만화 시리즈라 너무 반갑습니다. 한자는 학습만화 덕을 꽤 보거든요. 덕분에 수월하게 한자를 기억하는 편이예요. 특히 학습만화를 본 후 카드놀이를 하면 한자를 익히는데 더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번 시리즈에도 중간중간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 한자어, 속담 등을 따로 정리를 해서 아이들이 한번 더 한자를 보고 익힐 수 있게 해놓았어요. 한자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학습만화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150/k6021304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350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 -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4927</link><pubDate>Fri, 04 Sep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4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494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off/8901300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494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a><br/>정유소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요술 딱지로 무슨 일이든 해결해 주는 드림 마법사가 나타났어요!! 요술 딱지라니. 대체 어떤 딱지일까요. 저도 너무 가지고 싶네요. 왠지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 이야기인데, 딱지 세트가 굿즈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딱지 좋아하는 아이들 많잖아요! 이야기 속 딱지들을 만날 수 있으면 아이들이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딱 저희집 남매 취향이라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현실에서 '마구 드림 사무소'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을 의뢰하고 싶은가요?! 저는 아마도 아이들을 숙제를 좀 도와달라고 할 것 같아요. 아이들 숙제 봐주는 시간만 없어도 하루가 평화로울 것 같아서요. 아마 아이들도 드림 마법사가 숙제를 봐주는걸 더 좋아할지도요! 엄마는 숙제 감독 시간에 가장 무서운 마녀가 되니까요.<br><br>몸이 좋지 않아 체육시간에 혼자 교실에 남아서 자고 있던 지우는 샛별이의 책상이 쓰러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납니다. 활짝 열린 창문으로 검은 꼬리가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지만 잠결인가 싶었지요. 이게 무슨 일이지 하며 어리둥절 해 하던 지우는 어느새 들어온 샛별이의 울먹이는 소리에 놀라고 맙니다. 자신이 한 일이 아닌데도 괜히 기분이 이상했지요. 게다가 하필 샛별이가 지갑도 없어졌대요. 순식간에 도둑으로 몰려버린 상황. 자신은 아니라며, 사실을 이야기 해도 아이들은 쉬이 믿어주지 않습니다. 너무 억울했던 지우는 교실을 뛰쳐나왔고, 벽에 붙어있던 전단지를 보게 되지요. 바로 요술 딱지로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 준다는 드림 마법사의 전단지였어요. 무엇보다 초등학생은 무료라니 한번 찾아가 보기로 하지요.​찾아가는 길이 상당히 미로처럼 꼬여 있어서 중간에 포기하려다가 가까스로 도착한 곳은 허름한 건물이었어요. 오면서 본 글자들을 조합해 암호를 말한 뒤 드디어 사무소로 들어갑니다. 웬 꼬부랑 할머니가 있었어요! 알고보니 잠시 할머니로 변신 중이라는 드림 마법사. 지우는 드림 마법사에게 자신에게 벌어진 억울한 일을 얘기했고, 드림 마법사는 고양이가 얽힌 사건이라는 말에 난색을 표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우에게 고양이를 퇴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었지요. 이에 감동한 드림 마법사는 변신 딱지를 살 수 있는 행복 동전을 미끼로 조수로 고용합니다. 그렇게 얼결에 사건을 의뢰함과 동시에 조수가 되어버린 지우. 과연 드림 마법사는 지우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줄 수 있을까요?!<br><br>흥미진진. 재미있게 읽은 동화예요. 어떻게 뭐든지 해결을 해주는건가 했는데, 요술 딱지라면 진짜 어떤 일이든 해결해 줄 수 있는게 맞는 것 같아요. 억울한 일이든 힘든 일이든 말이죠.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중이예요! 제 아이는 드림 마법사에게 의뢰를 할 수 있다면 숙제를 대신 해달라고 할 거래요. 숙제가 너무 많다고요. 제가 봐도 요즘 숙제가 많기는 한데, 숙제가 없으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니.. 균형을 맞추기란 참 어렵네요. 어쨌든 어쩐지 다음 이야기가 있을 것만 같은 동화!!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150/8901300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214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머니의 모기장] - [할머니의 모기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4247</link><pubDate>Fri, 04 Sep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4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494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off/8955888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494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모기장</a><br/>김민정 지음, 변디디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할머니의 모기장 하니 왠지 그리움이 물씬 풍깁니다. 저희 집은 할머니 세대, 아마 그 윗세대도 모두 고향이 서울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친구들이 모두 시골집에 놀러 갔을 때 참 부러웠어요. 막내 이모네가 시골이라 할만한 곳에 계셔서 그래도 그나마 시골 풍경에 대한 기억이 있긴 하지만, 자주 가진 못했기에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집 이미지가 없어요. 그래도 일찍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랑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냥 모든 다 예쁘다고 해 주셨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저희 할머니도 저런 상황이었다면, 지수네 할머니처럼 모기장 속 모기를 그냥 두지 못하셨을 거예요. 저와 제 동생들, 엄마 아빠가 물릴까 봐 전정긍긍 모기를 잡으려고 하셨을 테지요. 어쩐지 할머니가 참 그리워지는 이야기예요.<br><br>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집을 찾은 지수네. 할머니가 차려주신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잠자리에 듭니다. 할머니는 지수네 가족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모기장을 펼쳐주셨어요. 그 안에서 곧 잠이 들어 버린 지수네 가족은 이제부터 시작인 할머니의 사투를 알지 못했지요. 순식간에 모기장이라는 성을 지키는 장수가 되어 버린 할머니는 적(=모기)의 공격을 조금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뚫려버린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은채 적과 싸웠지요. 하지만 적은 모기뿐이 아니었어요. 각자 가지고 있는 불안과 고민들이 먹구름이 되어 몰려왔거든요.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천하무적 할머니는 온갖 방법으로 자식들의 평온함을 지켜냅니다.​할머니의 큰 사랑을 알 수 있었던 이야기예요. 온갖 사투 속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지켜내신 할머니의 시간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내리사랑이라고 하죠. 표현법은 다를 수 있어도 그 안에 담긴 사람은 모두 같을 거예요. 저도 한참 후 저런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먼 미래의 내 모습이라 생각하니 어쩐지 더 공감이 되고, 과거에 내가 받았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감동으로 가득차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읽기 너무 좋은 그림 동화책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150/8955888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259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곰 도시 버거 대회] - [달곰 도시 버거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4176</link><pubDate>Fri, 04 Sep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4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494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off/k7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494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곰 도시 버거 대회</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달곰 도시에서 버거 만들기 대회가 열린데요. 벌써 100회를 맞이한 '으뜸 버거 대회'. 100회라는 의미가 있는 이번 대회는 우승자를 가리기가 힘들 정도로 기필코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버거 요리에 자신 있는 요리사들인 판다, 호랑이, 토끼, 벌, 코끼리, 거북이, 펠리컨. 쟁쟁한 실력자들의 버거는 과연 어떤 버거이고 맛일까요?!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회라면 스스로의 실력을 다질 수도 있고, 다른 생각과 의견들을 마주할 수 있으니 좀더 폭 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어요. 달곰 도시의 버거 대회도 분명 그렇게 시작되었을 거예요. 이어져온 시간이 있는만큼 100회의 의미도 생각해 보며 경쟁을 펼치면 좋을텐데, 과연 이번 대회 셰프들의 경쟁은 어떤 모습일까요?!<br><br>파릇파릇 대나무잎버거, 육즙 쪽쫙 고기버거, 달콤한 꿀버거, 담백한 생선버거, 촉촉한 해초버거, 수북한 건초버거, 당근버거. 셰프들의 버거들이 하나둘씩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높이 쌓으면 쌓을수록 관중들이 반응이 좋네요! 관중들의 반응을 보며 만들던 셰프들은 조금씩 버거를 높게 쌓아가며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층 한층, 또 한층. 그러다 관중보다 다른 셰프의 버거보다 더 높은 버거를 위해 쌓기 시작해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쌓아가는 버거들. 슬슬 기다리던 관중들이 지치기 시작했고, 셰프들도 맛보다 높이 쌓기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당황을 합니다. 이 대회는 높이 쌓기 대회가 아니었으니까요! 과연, 대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어느 순간 사라진 대회의 주제와 의미.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쟁에 놓이게 된다는 말이 있을만큼 우리는 경쟁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과한 경쟁은 누구에게든 해가 될 수밖에 없어요. 때문에 우리 모두 경쟁의 의미를 한번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알고보니 이 동화책, &lt;얼음산 빙수 가게&gt; 동화책의 작가님이 쓰신 거였어요! 빙수 가게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그 안에 담긴 의미도 너무 좋았고요. 어쩐지 왜이리 눈이 가나 했더니, 같은 작가님의 책이라 그랬나봐요!! 다음 동화책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오실지, 기대가 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150/k7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93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영웅 플리맨] - [슈퍼 영웅 플리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3012</link><pubDate>Fri, 04 Sep 2026 0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3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046&TPaperId=17493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40/coveroff/k20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046&TPaperId=17493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영웅 플리맨</a><br/>정명섭 지음, 김이조 그림 / 바우솔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도착한 첫날 저녁. 학원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읽기 시작하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날 학교 가져가서 읽어도 되냐는 거예요. 어차피 매일 오전 독서 시간 때문에 책 한 권을 가지고 가야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대신 엄마도 아직 읽어 보지 못했으니 꼭 챙겨오라고 했지요. 하지만 아이가 덜컥 친구에게 책을 빌려주고 왔더라고요. 그렇게 장장 3일만에 책은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친구가 아이에게 너무 재미있다고 2권도 보고 싶다고 얘기를 했대요. 그래서 아이가 당당하게 이 책은 신간이라고 얘기해줬다네요. 아이도 정말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어요. 저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다음권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는 동화예요.<br><br>요즘 아이들의 도박 문제, 정말 심각하다고 해요. 뉴스를 통해 몇번이나 들은 이야기지만 사실 주변에서 벌어진 적이 없는 이야기다보니 실감하고 있진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동화를 읽다보니 정말 이렇게까지 할 수도 있는거구나 싶어서 소름도 돋고 무섭더라고요. 아직 아이들에게 핸드폰이 없어 다행이다 싶다가도 핸드폰을 쥐어준 순간부터 이런 걱정까지 해야하는구나 싶어서 고민이 되기도 했어요. 이자가 뭔지, 얼마나 줘야 하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어린 아이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빚을 만든 후 갚지 못하면 협박을 하고.. 그 협박에 못 이겨 친구들을 끌어들이고 마는 악순환.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못된 인간들, 정말 그 죗값을 톡톡히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아예 사회에서 격리 시켜버리든지요.​이야기는 크루즈 여행을 떠났던 호찬이네가 사고로 호찬이 먼저 구출이 되면서 시작됩니다. 부모님은 호찬이를 안심시키며 곧 만나자고 했고, 아버지는 급히 호찬이에게 작은 금속 상자 하나를 주며 잘 보관하고 있으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헤어진 호찬이가 잠시 표류한 섬에서 뚜껑이 열린 상자를 살피다가 벼룩에게 물리게 되었고, 그때부터 높은 곳을 뛰어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지요. 처음 발현된 능력으로 부모님과 헤어진 자신을 챙겨주던 알베트로 아저씨를 구해주었고, 돌아온 학교에서 친구 도균이가 온라인 도박에 빠진 모습을 보고 약간의 연습을 거치며 친구를 구하기로 합니다. 능력은 최대한 숨기겠지만, 친구 도균이를 구했던 것처럼 급박한 상황이 왔을 때는 가면을 쓰기로 해요. 이렇게 플리맨이 탄생하게 됩니다.<br><br>너무 재미있게 읽는 첫째.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몰라요. 요즘 스파이더맨에 푹 빠져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스파이더맨 시리즈 다시 보자며 조르던 아이인지라, 비슷한 방법으로 능력이 생겨버린 호찬이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모양이예요. 그런데 저 역시 재미있어서 금방 다 읽어버렸던터라 다음 이야기도 빨리 출간되면 좋겠어요. 확실히 여아 보다는 초등 남아들이 좋아하며 읽을만한 책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40/cover150/k20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402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빛 요리사 : 데몬 셰프와의 대결] - [달빛 요리사 : 데몬 셰프와의 대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2984</link><pubDate>Fri, 04 Sep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2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744&TPaperId=17492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9/coveroff/k792130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744&TPaperId=17492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 요리사 : 데몬 셰프와의 대결</a><br/>서지원 지음, 스갱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요리를 잘하고 싶은데 소질이 별로 없다보니 요즘 나오는 쉬운 레시피들로 시도를 해도 별로 성공한 적이 없어요. 신랑이든 아이들이든 누구 하나 참 맛있게 먹어주면 더 열심히 해볼 것 같은데, 그럭저럭 먹는 걸로 끝이예요. 그렇다 보니 요리를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이런 부러움 때문인지 요리와 관련된 책도 눈에 잘 들어오고 자주 보게 되는 편입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눈에 확 들어와서 살펴보게 되었고, 악마 셰프와의 대결이라는 대결 구도가 흥미로워 읽어 보게 되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정말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br><br>조상이 대령숙수였던 주혁이네 집안. 그런데 하필 후손들은 절대미각도 아닌 맛맹입니다. 주혁이의 부모님, 주혁이까지. 세 식구가 모두 맛맹인 탓에 가족끼리 음식으로 다툴 일 없이 너무나 행복한 집안이었어요. 맛을 알리 없으니 어떤 음식이든 자신들 입맛에는 최고였고, 그로인해 부부는 잘못된 결단을 내리고 맙니다. 바로 달빛 분식점을 차리기로 한 거지요. 야심차게 오픈을 한 첫날 첫 손님인 세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최악의 평을 받은 후 연달아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달빛 분식점은 오픈 하자마자 폐점 위기에 몰립니다. 그때 주방용품 찾아오라는 심부름을 하던 주혁이가 우연히 낡은 책자를 통해 대령숙수였던 조상을 만나게 되요.​주혁이는 부모님의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고, 가게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상님의 지휘 아래 떡볶이부터 시작해 음식 조리법을 배우게 됩니다. 조상님의 비밀 비법에 과학 원리까지 곁들여 최강의 떡복이를 완성한 주혁. 그렇게 가게는 주혁이의 노력으로 대박이 났고,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다 싶었어요. 하지만 이때 할아버지를 데려가려는 명경령(3급 감시관 저승사자) 하린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주혁이는 간절하게 부탁을 하지요. 시간을 좀 달라고요. 때마침 저승에서는 데몬 셰프(정신이 약해진 사람 속으로 파고들어 기억과 욕망을 마구 뒤섞어 조종함. 겉모습만 보면 평범해서 데몬 셰프의 빙의를 알아채기 불가능함. 잡으려면 빙의된 사람의 몸 밖으로 데몬 셰프가 스스로 나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데몬 셰프가 절대 잃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뺏어야 함. 그러려면 요리 대결로 데몬 셰프를 꺾어야 함.) 대탈주 사건 때문에 난리가 납니다. 이에 주혁이는 하린에게 딜을 청하지요.​꽤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이야기예요. 용감하게 딜을 청한 주혁이와 이를 받아들인 하린의 약속은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요?! 계속된 요리 대결을 피할 수 없게된 주혁이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 데몬 셰프를 무사히 잡아낼 수 있었던 주혁이가 다음 데몬 셰프와는 어떤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될지, 할아버지로부터 어떤 요리를 전수받게 될지. 시리즈로 출간될 것 같은 이야기라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 볼 생각이예요!!! 재미있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9/cover150/k792130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990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곳은 타로카드 상담소가 아니다] - [이곳은 타로카드 상담소가 아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2959</link><pubDate>Fri, 04 Sep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92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849&TPaperId=17492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9/coveroff/k27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849&TPaperId=17492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곳은 타로카드 상담소가 아니다</a><br/>허선아 지음 / 세종마루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타로 카드 상담소로 보이는 표지. 그런데 상담소가 아니다?! 그렇다면 표지의 장소와 분명 주인공일 여성, 그리고 타로카드는 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요. 제목과 표지의 대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스릴 있는 이야기에 홀린 듯이 읽어나갔습니다. 분명 초반에는 타로를 이용한 상담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의아했는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기묘하게 바뀌어 가더라고요. SF적 요소들이 섞이면서 점점 타로카드가 가진 힘과 비밀이 궁금해졌어요.<br><br><br>악몽을 꾸고 일어난 이솔. 재빠르게 타로카드를 확인하고 직감이 이끄는 대로 카드를 뒤집어 봅니다. 그중 두번째 카드에서 새로운 시작, 예기치 못한 인연의 뜻을 가진 카드가 나와요. 장난삼아 이솔이 카드를 향해 말을 걸자, 놀랍게도 카드 속 소년이 대답을 해줍니다. 이게 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암튼, 카드의 예언대로 그날 40만명의 유명 인플루언서 유주가 우연히 이솔의 타로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라이브 방송을 켜고 몰래 얼마나 잘 맞추는지 타로 브이로그를 찍겠다던 유주는 카드를 뒤집는 족족 유주의 상황을 집어내자 당황하게 됩니다. 이에 기분 나빠 하며 일어선 유주는 방송을 켜뒀던 핸드폰 화면이 기괴하게 일그러지는 현상을 보고 방송이 꺼진 줄 알고 그대로 타로집을 나옵니다. 그 시각, 이솔은 유주가 남겨놓은 카드 중 마지막 카드를 뒤집어 보고 그녀가 다시 방문할 것임을 짐작하지요.<br><br>두번째 방문자는 왜소하고 조용해 보이는 소년 재민. 잔인하게 괴롭힘을 당한 기억 속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던 소년이다. 계속된 이솔의 다독거림과 진심으로 걱정하는 이야기에 재민은 트라우마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그런데.. 갑자기 들려오는 방송. 3병동 재민이라는 환자의 투약 시간을 알리는 소리였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놀란 이솔은 환자를 확인해봤고,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재민을 확인한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란 말인가. 두려움에 떨며 자신의 상담소로 향한 이솔은 자신 역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이럴리 없다며 현실을 부정해 보지만, 담당의사 한도경에 의해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유주와 재민이 기억 제거 수술을 받았고, 제거된 그 기억들이 따로 보관되어 있음을 알게된다.<br><br>나쁜 기억들을 제거할 수 있다면?! 글쎄. 난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범죄 피해자처럼 정말 필요한 사람들도 분명 있고, 이들에겐 최선의 방법이 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뻥 뚫려버린 기억 공백은 어떻게 메꾼단 말인가. 또 제거된 나쁜 기억은 어떻게 되는 걸까. 나쁜 일에서 배우는 것도 분명 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노력할 테니까. 어찌됐든 기억을 조작하는 기술은 개발되지 않으면 좋겠다. 치매 환자 혹은 뇌와 관련된 질환에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만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9/cover150/k27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49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리 밴드] - [체리 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8161</link><pubDate>Wed, 02 Sep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8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36&TPaperId=17488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4/coveroff/k9721307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36&TPaperId=17488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리 밴드</a><br/>동지아 지음, 차상미 그림 / 상상아카데미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어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가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대인관계가 서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듯한 동화예요. 지금 딱 저희 아이들이 읽어야 할 동화이기도 합니다. 첫째는 친한 친구 모임이 1학년 때, 2학년 때 두 모임으로 형성이 되면서 모임 친구들 외에 다른 친구들과 약간의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요. 둘째의 경우 유치원 시절 가장 친했던 두 친구와 각자 다른 반으로 헤어지고 나서도 자꾸 그 두 친구를 찾습니다. 물론 같은 반 친구들과 잘 못 지내는건 아니지만, 본래 친했던 친구들을 더 찾는 편이예요. 둘째의 경우 아직 모임으로 이어지는 인연들이 없다보니 오빠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많아 그게 싫은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보니 이래저래 지금 딱 저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동화가 아닐까 싶어요!!<br>예원이와 다정이는 6살 때부터 꼭 붙어다닌 가장 친한 친구예요. 학교 입학 후에도 같은 반이 되어 정말 기뻐했지요. 기념으로 똑같은 목걸이를 구입해서 찰 정도로요. 목걸이를 사던 날, 다정이는 과일 무늬 밴드도 같이 샀고, 그중 체리 밴드 두 개를 예원이에게 선물로 줬어요. 그렇게 같이 산 우정 목걸이가 줄이 끊어져 버립니다. 하트 장식도 반으로 갈라졌고요. 이를 본 다정이가 예원이에게 화를 냈어요. 우정이 소중한게 맞냐면서요. 우물쭈물 하며 속상한 채로 집으로 돌아온 예원이는 고쳐보려고 시도를 했다가 별로라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서 똑같은 새 목걸이로 구읍을 합니다. 그렇게 좀더 강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다정이에게 밀리더 예원이는 체육 시간 공 주고받기 놀이를 하다 다윤이라는 친구가 예원이에게 밀려 넘어져 다치게 되요. 그 이후 다윤이에게 집에 같이 가지는 말과 엄마가 허락을 했다고 집으로 놀러오라는 초대 쪽지를 연달아 받게 됩니다. 다정이의 눈치를 보며 새 친구 사귀는 것도 쉽지 않았던 예원이는 과연 다정이 이외의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아이들 마음이 보이는 것 같고, 저희 아이들이 자꾸 오버랩 되어서 더 잘 읽혔던 동화예요. 아이들 친구 관계는 개입할 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이라 학폭 수준의 큰 일이 아닌 이상 되도록 지켜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첫째는 모임 외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라 걱정이 될 수밖에요. 다른 친구와 친해진다고 해도 베프 사이가 갈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아직 아이들은 이런 부분을 잘 모르기 마련이도 그래서 이런 동화책이 필요한 거고요. 아이들 마음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저는 너무 좋았던 이야기예요. 사회정서 처음 동화라고 되어 있으니 아마도 시리즈로 여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벌써 만나보고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4/cover150/k9721307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5145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 1. 수상한 연쇄 실종 사건] -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1 - 수상한 연쇄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8120</link><pubDate>Wed, 02 Sep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8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940&TPaperId=17488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77/coveroff/k222130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940&TPaperId=17488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1 - 수상한 연쇄 실종 사건</a><br/>주미 지음, 안주영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했던 동화책이예요. 넘 귀엽기도 하고, 시리즈로 출간되는 새로운 추리동화 시리즈라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추리동화 읽히는게 너무 좋아서요. 무엇보다 주미 작가님의 동화라 더 관심이 갔어요. 주미 작가님의 동화책 여러권 만나봤는데, 읽어본 동화책들 모두 재미있었고, 아이들도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했어요! 뿅아리 탐정은 병아리 같고, 알 조수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의 알 그대로인 것 같은데, 이들이 대체 어떤 사건을 만나 해결을 하게 되는 걸까요. 궁금함에 얼른 읽어봤어요.<br><br>역시 기대대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정말 후루룩 앉은 자리에서 금새 다 읽어버렸거든요. 캐릭터들마나 어찌나 귀여운지. 완전 호감 UP 추리동화예요. 알 조수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는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독특한 능력이라 매력있어요! 다음은 어떤게 튀어나올지 기대할 수밖에 없다랄까요.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조합. 환영입니다. 이야기는 빵집 사장 양이의 실종부터 시작됩니다. 일하는 직원 람찍이가 울면서 찾아와 의뢰를 했거든요. 한번도 제 시간에 출근하지 않은 적이 없는 양이 사장님이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은채 출근을 하지 않으니 람찍이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걱정될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뿅아리 탐정은 사무소 식구인 알 조수와 삼색 고양이 '꽁이', 치즈 고양이 '냥이'를 데리고 바로 조사를 시작합니다.​하지만 첫 추리가 실패로 끝났어요. 이런 상황에 찻집에서 일하는 토랑이가 사장님이 실종 되었다며 신고를 해옵니다.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싶을 때 고래 연구소 조수 기롱이가 곰곰이 연구소장님의 실종을 알려옵니다. 계속된 사장님들의 연쇄 실종 소식. 심상치 않은 사건이다 여긴 뿅아리 탐정은 사라진 이들의 공통점을 찾고, 관련성을 고민하며 사건에 몰입합니다. 과연 사장님들의 실종에는 어떤 일이 관련되어 있는 걸까요?!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평화로운 마을을 발칵 뒤집은 연쇄 실종 사건. 여기에는 못된 놈들의 악의적인 계략이 숨어있었어요. 그것을 파헤친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완전 칭찬합니다. 나쁜 쪽으로 쓸 수 있는 두뇌라면 충분히 좋은 쪽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텐데, 참 안타까워요.​마지막 울면서 등장한 쿼카 쿠쿠와 쿠쿠가 들고 있던 신문에는 과연 어떤 기사가 실려있는 걸까요?! 쿠쿠가 왜 울면서 뿅아리 탐정을 찾아온건지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77/cover150/k222130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778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렁도렁 오늘도 숙제 완료] - [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7929</link><pubDate>Tue, 01 Sep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7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1&TPaperId=17487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3/coveroff/k47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1&TPaperId=17487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a><br/>강유진 지음, 달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표지가 귀여워 눈에 들어오기도 했지만 숙제 완료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어요. 아이들과 매일 숙제로 전쟁을 벌이는 입장이다 보니 자연스레 숙제에 민감해 지더라고요. 그런데 오늘도 숙제 완료라니. 매일매일 숙제가 완료되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이어지는 얘기일까요? 저희 아이들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떠올리며 살펴봤어요. 그런데 제가 상상했던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우렁각시가 우렁도령으로 바꿔 등장해서 대신 해 주는 이야기였어요. 아이들 입장에선 환영할 만한 일이겠죠. 엄마들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고요. 아무래도 숙제라는 게 공부의 연장선상이니 말이죠. 대체 어떤 아이들이 숙제 의뢰를 하는지 궁금함을 가지고 읽어 보기 시작했어요.<br>해결하지 못한 숙제, 풀지 못한 문제. 머릿속 고민까지 해결해 준다는 우렁도령 짱이. 오늘도 한 아이의 숙제를 해결해 주고 자신의 사진이 담긴 아이 손바닥만한 포토 카드를 남기고 사라졌어요. 카드는 우렁도령이 다녀갔다는 증표예요. 짱이가 이렇게 아이들의 숙제를 해결해 주는 이유! 그건 바로 인간 세상에서 안전하게 어울려 살기 위한 우렁족의 방법이었어요. 각자 화가 날 때, 긴장할 때 등 우렁이로 변할 때가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3년 동안 인간들의 사랑을 받아야 해요. 그 사랑의 척도가 바로 각자 운영하는 인터넷 영상 채널의 구독자 수였고요. 인간을 돕는 운명을 타고난 우렁족은 남을 도울 때 기쁨은 물론, 특별한 힘까지 얻게 되요. 다만, 구독자가 100명 아래가 되면 우렁 요정을 부를 수가 없어요.​그래서 아이돌 스타가 되는게 꿈인 짱이는 구독자 모으기에 열심히 입니다. 이번에 도울 아이는 시아였어요. 시아는 친구 라온이와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랬지요. 짱이는 당황합니다. 자신은 숙제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왔지, 화해를 도와줘 본 적은 없거든요. 그래서 단번에 거절을 합니다. 숙제는 대신해 줬거든요. 그런데 이로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시아의 안티 댓글 하나가 구독자 수를 어마어마하게 낮추고 줄줄이 악성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거든요. 그간의 불만들이 쏟아져 나왔던 거예요. 결국 짱이는 시아를 다시 찾아갑니다. 과연 짱이와 시아는 각자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너무 재미있게 후루룩 읽었어요. 숙제를 하는 일도, 친구와의 화해도 스스로 해야 의미가 있음을 아이들이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3/cover150/k47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03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기유니 세계 1위 부자 1] - [우기유니 세계 1위 부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2124</link><pubDate>Mon, 31 Aug 2026 0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2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33&TPaperId=17482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86/coveroff/k172130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33&TPaperId=17482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기유니 세계 1위 부자 1</a><br/>박동명 지음, 정주연 그림, 우기유니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이 책을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 몰랐는데, 처음엔 이건 무슨 책인가 싶은 표정으로 펼쳐본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보고 또 보는 것을 보고 제가 더 궁금했던 책이예요. 우기유니도 유튜버더라고요. 아이는 이번에 이 유튜버를 알게 되었어요. 암튼,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할만큼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2권은 언제 나올 것 같냐고 물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통에 대체 어떤 이야기길래 좋아하나 하고 읽어보다가 저도 재미있어 깔깔 웃으며 후루룩 읽어버렸어요. 진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될 정도예요. 아무래도 출간 소식 기다리게 될 시리즈가 또 늘어난 것 같아요.<br><br>세계 1위 부자. 돈을 마구마구 사용하지만 도대체 줄지를 않고 오히려 늘어나기만 하는 부자. 그저 집에서 돈냄새를 그만 맡고 싶고, 돈 창고를 줄여보고자 기부를 하고 좋은 일들을 했을 뿐인데, 되려 그덕에 칭송을 받고 직원들은 더 열심히 하니 재산은 계속 늘어만 갑니다. 아니, 뭐 이런 부자가 다 있대요?! 2위 부자는 짠돌이 그 자체라 너무나 비교가 되었어요. 사람들도 이 사살을 알았고, 칭송 받고 싶었던 2위는 자꾸 1위를 견제합니다. 하지만, 1위 부자는 2위 부자를 놀리기만 할 뿐, 견제할 생각이 조금도 없었어요. 그래서 더 열이 받았던 2위예요. 1위가 되고 싶으면 마인드가 달라져야 하는데,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조금도 없는 2위. 아무래도 영원히 2위에 머물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돈을 쓰기 위해 별의 별일들 다 벌이는 1위 부자. 그런 부자의 돈이 줄어들게 하기 위해 별의 별 아이디어를 발굴 해야 하는 비서. 정말이지 현실에 존재했으면 싶은 부자예요. 이런 부자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너무 즐겁게 읽었던 이야기예요. '니가 그지야?!', '내가 그지야?!' 하는 멘트가 웃겨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멘트가 되었어요. 자꾸 상상이 되서 또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래서 2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86/cover150/k172130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865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 -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2071</link><pubDate>Mon, 31 Aug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82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82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82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a><br/>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조선형 크리처물'이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눈이 갔던 책이다. 요괴, 괴물, 몬스터만 나오면 신이 나는 아들 영향을 받는건지 나도 요즘 요괴물이라고 하면 절로 눈이 가곤 한다. 본래도 기이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게다가 이 이야기는 출간 전에 이미 애니메이션화도 확정 되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이라니!! 영화나 애니메이션 확정 작품들은 대체로 재미가 보장된, 믿고 볼 수 있는 작품들이지 않은가.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다. 표지도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한 몫을 하기도 했고. 다 읽은 후 검색을 했다가 이 작품 외의 이야기들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안그래도 더 많은 이야기가 있으면 싶었는데 조만간 읽어봐야겠다.<br><br>요괴가 등장하고 요괴 해결사 요괴 사냥꾼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요괴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느꼈던 이야기다. 대체 왜 요괴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걸까. 어쩌면 인간들이 요괴보다 더 많은 욕심, 욕망, 욕구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나와 다름을 배척하고 외면하고 거부하는 인간들보다 더 넓게 받아들이는 요괴들 입장에선 오히려 인간들이 더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는게 아닐까?!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떤 부분에서는 요괴들이 더 인간적이다 싶어 생각이 많아졌다. 되려 인간이 더 요괴스러웠다고나 할까. 이런 인간들은 요괴들도 거부하는건지.. 왜 힘없고 약한 이들만 당하는 걸까. 참 이상한 일이다.​여러 사건들 중 가장 충격적인건 소제목의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하다'였다. 이 사건을 읽은 후 정말 요괴보다 더한 인간들이 있구나 하는 마음에 분노가 치솟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인간들이 분명했다. 너무나 억울한 죽음이 넘쳐나는 이야기라 한숨이 절로 나왔다. 다 읽고나면 등장 요괴들의 모습과 설명이 나오고 그 요괴들의 카드가 등장한다. 세상에. 카드라니!! 이런 카드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 환영할 카드다. 그리고 마침 아이들용 심야괴담의 카드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너무나 잘 가지고 놀 것 같다. 설마 시리즈로 출간되면서 카드들도 각 책마다 등장하는 거려나?! 이런건 환영..!! 암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다. 다른 이야기들도 빨리 찾아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4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듭 : 1.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 - [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7580</link><pubDate>Fri, 28 Aug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7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12&TPaperId=17477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12&TPaperId=17477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오컬트 소재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관련 책을 발견하면 반가움에 바로 살펴보고는 한다. 이 책은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귀신, 요괴, 주술사와 무당까지 등장하는 독특한 소재를 가진 이야기였다. 궁금해서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첫번째 책을 펼쳐보고 정말 놀랐다. 최근 만난 소설 중 가장 작고 촘촘한 글씨들로 책 한권을 가득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일반적인 소설 폰트와 간격으로 출간이 되었다면 5~6권으로 완결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시작되었기에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계속 읽게 되었다.<br><br>읽으면서 꽤 자주 중단하며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보고 곱씹으며 읽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제법 걸려서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이후 작가의 블로그 글을 통해 재독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셨다는 것을 보고 왜인지 이해가 되었다. 내가 몇번이고 앞으로 되돌아가 읽고 다시 뒤로 돌아가 읽기를 반복했던걸 보면 말이다. 이건 낯선 용어들과 세계관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이기도 했다. 그래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짧게라도 이야기 속 세계관 설정에 대한 설명,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난 후 맨 뒷부분에 이야기 속 주요 용어들이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 이걸 먼저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좀더 전체적인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2,3권으로 넘어가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으려나?! 그래서 여러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을 풀고자 작가님의 블로그 글도 살펴봤다. 책을 만나기 전, 먼저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https://blog.naver.com/orca7blanc<br><br>정말 감탄을 하며 읽었던 작품이다. 깊고 탄탄한 내용으로 계속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주요 가문은 '장도송가'다. 오랜 세월 주술의 전통을 이으며 귀신과 요괴로부터 민생을 지킨다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문이다. 지역 곳곳에 지본을 두고 있는데, 장도송가의 한 갈래인 혜공파의 대지본인 무학사가 주인공 은황과 금황의 소속되어 있는 곳이다. 무학사의 우두머리(=예주)는 송정이라는 인물이고. 송정이 은황, 금황 남매를 입양해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 그런데 뛰어난 실력으로 수재라 일컫는 오빠 금황과 달리 은황은 8살의 사생(장도송가에 소속되어 수련하고 외업(밖으로 나가 귀신과 요괴 사건을 조사하거나 해결하는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한두 달만에 해내는 기초적인 술법조차 14살이 되었을 때 간신히 성공했을 만큼 초급에서 도통 벗어나지 못할만큼 소질이 없다. 그래서 은황은 오빠 금황의 여동생만큼은 평범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 덕분에 여고생으로 학업도 병행을 하고 있었고 이제 고3이다. 대학생이 되면 가문을 떠나게 되기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장도송가는 '전역성소화사업(경남땅에 빈틈없이 성물을 봉안하여 성맥을 잇고, 종국에는 경상도 전역까지 성소화시키겠다는 예주의 필생의 사업. 현재 90%가 넘는 진행률을 달성했다.)'로 유달리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었고, 사생들 모두 올해 말 그 어떤 주술사 가문도 해내지 못한 전역성소화사업의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정신없이 사업에 매달리고 있다. 때문에 외업을 나가지 않던 은황도 차출되어 조사를 나가게 되었고, 안전하다는 길을 배정 받았으나 일이 터지고 만다. 실력부족과 규칙을 어긴 일로 또 한명의 동료가 죽음에 이른 것. 이 일로 은황은 가문에서 파문을 당하게 되었다. 마땅한 일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가혹한 운명에 눈물을 흘리던 은황은 쫓겨나던 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건네진 스승의 쪽지 속 주소를 찾았다가 예주와 가인(예주를 보좌하는 집안의 원로이자 측근. 이름은 송안성.)을 만나게 된다. 예주는 은황에게 파문을 철회하는 것은 어려우나 금황과의 약속대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했다. 다만, 문제가 생긴 사업에 도움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그렇게 은황은 범준(무학사에서 정과 함께 동문수학한 선후배 관계. 부적술보다 공력 수련에 더 재능을 보여 경북으로 갔으나 주화입마로 공력을 모으는 것이 불가능한 몸이 된 인물이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미 가진 공력을 활용해 외공을 익혔다.), 자별(아들 신기를 데리고 다니는 무당.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요괴에 대한 정보에도 빠삭하다.)과 연이 닿아 함께 요괴와 귀신 퇴치와 함께 사업을 방해하려는 조직 혹은 인물에 대한 조사에 임하게 된다. 여러 요괴들의 등장과 퇴치. 요괴들의 씨앗을 뿌리고 다니는 듯 보이는 정체불명의 존재. 그리고 점점 요괴화가 진행 중인 금황의 상태와 금황과 전혀 다른 체질의 은황에게 또 다른 비밀이 있는건 아닐지. 다양한 궁금증을 남기고 끝난 1권이었다.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들에는 또 어떤 사건과 요괴들을 만나게 될지, 등장인물들에겐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49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상현 교수의 처음 만나는 수학 동화 1 [딸기시 포도분이 시작됐어요] - [딸기 시 포도 분이 시작됐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3234</link><pubDate>Wed, 26 Aug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3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328&TPaperId=17473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2/68/coveroff/k6921303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328&TPaperId=17473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기 시 포도 분이 시작됐어요</a><br/>김정진 그림, 서지원 글, 김상현 기획 / 글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딸기시 포도분. 수학 동화라고 되어 있는데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시간을 알려주는 수학 동화인 걸까요? 왜 숫자가 아닌 딸기와 포도로 시와 분을 표시했을까요? 제목에서부터 궁금하게 만들었던 동화예요. 요즘 수학 동화들이 워낙 재미있게 잘 나와서 눈에 띄는 대로 아이들에게 읽혀보려고 하는데 이 책은 과일로 시와 분을 표시한 게 흥미로워서 저도 궁금했어요. 펼쳐보니 소개글에 주인공 수아가 숫자 알레르리가 있는 아이였네요! 방에 있는 숫자들을 모두 과일 스티커로 가려 놓을 만큼 숫자를 싫어하는 아이래요. 그래서 딸기시 포도분으로 표시를 했던거군요!! 이것도 귀여운 방법이긴 한데, 숫자를 모르면 힘든 일이 많을거라 수아가 숫자와 다시 익숙해 지기 위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요?!<br><br>유치원 시절, 선생님의 세 바퀴만 돌면 된다는 말을 두 바퀴만 들고 다 했다고 손을 들어 친구들이 웃은 일이 수아에게는 트라우마가 되었나봐요. 그 이후 숫자만 보면 코끝이 찡해지고는 했거든요. 숫자가 너무나 싫어진 수아는 그때부터 숫자들을 과일 스티커로 바꿔 놓고 바꿔 부르기 시작했고요. 그런 수아에게 아빠는 매일 부드럽게 숫자의 중요함을 이야기 해주고, 숫자는 세상과의 약속이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해요. 하지만 이 말이 수아에게 제대로 들릴리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수아는 숫자가 정말 너무 싫었으니까요.<br><br>그러다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숫자 때문에 짜증이 잔뜩 난 수아가 '숫자 같은 거 다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어!'라는 마을 해버렸고, 그 말은 믿을 수 없는 일을 불러왔지요. 세상의 숫자들이 모두 어디론가 날아가버렸고, 수아의 아빠는 아주 작아져 버렸어요. 알고보니 아빠는 수학 가디언이었고 수아의 말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은 거였어요. 숫자를 되찾지 않으면 아빠는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덜컥 겁이 나버린 수아는 너무 싫어하는 숫자지만, 아빠를 구하기 위해 숫자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상 현상 덕분인지 말을 할 줄 알게 된 반려견 구구와 함께 말예요. 구구가 냄새를 통해 숫자들을 추격했고, 수아는 작아진 아빠를 데리고 구구와 함께 거울 속 수 세계로 넘어갑니다. 과연 숫자들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요?!​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아직 숫자들을 전부 되찾지 못했으니 또 다음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거겠죠?! 다음은 어떤 모험을 하며 숫자들을 되찾아 올지 기대가 됩니다. 얼른 수아의 다음 모험 이야기 만나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2/68/cover150/k6921303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2681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찰 아저씨, 최고야] - [명찰 아저씨, 최고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2846</link><pubDate>Wed, 26 Aug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2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46&TPaperId=17472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89/coveroff/8969028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46&TPaperId=17472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찰 아저씨, 최고야</a><br/>신소담 지음, 유재엽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읽어 보게 된 동화책이에요. 명찰 아저씨라면 이름표를 만들어 주는 아저씨일텐데, 표지를 보면 수선집으로 예상이 됩니다. 요즘은 대체로 세탁소가 수선집 일도 같이 하고 있으니 수선집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게가 아니라 더 궁금했어요. 책을 펼치니 5편의 단편 동화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명찰 아저씨 이야기는 이 중 첫번째 이야기였지요. 모두 감동적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누군가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예쁜 마음들을 이야기들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거든요.<br><br><br>&lt;최고야 명찰&gt;는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게 한쪽에 수백개의 명찰이 붙어 있어요. 아저씨의 지난 세월을 의미하는 명찰들이지요. 그런 가게 앞에 며칠 전 &lt;콩 볶는 청년&gt;이라는 커피숍이 개업을 했어요. 젊은 총각이 사장이었지요. 그리고 그 총각은 오늘도 달콤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찾아옵니다. 자신의 앞치마에 멋지게 가게 이름을 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매일 커피 한잔을 주고 가요. 그런 청년이 고마워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저씨가 처음 매장을 시작했을 때는 양복점이었어요. 양복 기술을 배워 오픈을 했던건데, 세월이 지나면서 명찰을 만들고 수선을 해주는 일을 하게 되었던 거예요. 그렇게 매일 바쁘게 일상을 보내던 아저씨네에 진상 총각 손님이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커피숍 총각과 아저씨의 오래전 인연까지 드러나게 되지요. 과연, 두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었을까요?<br><br>너무나 짠하면서도 예쁜 마음의 성훈(별명은 병마니)이의 이야기, 작은 생명의 소중함과 행복한 일상을 지켜준 도희 결정 등 읽는 내내 마음을 감동으로 채워 주었어요. 이런 동화책을 만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한 것 같아요. 이야기 속 아이들의 마음을 본받아야겠다는 마음도 생기고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89/cover150/8969028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895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기방기 방기봉] - [신기방기 방기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2811</link><pubDate>Wed, 26 Aug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72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72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off/k9421302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72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방기 방기봉</a><br/>권귀헌 지음, 남동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자주 할 만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입니다. 어떤 일이든 잘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있잖아요. 저만 해도 운동도 잘하고 싶고, 악기도 잘 다루고 싶고, 노래도 잘하고 싶고, 춤도 잘 추고 싶고, 요리도 잘하고 싶어요. 이뿐일까요? 그림도 잘 그리고 싶고, 만들기도 잘하고 싶어요. 운전도 잘하고 싶고, 외국어도 잘하고 싶어요. 저도 여전히 잘하고 싶은 것 투성인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아마 저보다 더 많은, 잘하고 싶은 것들 투성일거예요. 하지만 내 노력으로 잘하게 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기봉이가 종이 비행기를 통해 얻은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볼까요?!<br><br><br>4학년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기봉이. 오늘도 엄마의 학원 수학 레벨테스트 때문에 잔소리를 듣습니다. 그런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기봉이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세계 챔피언'이라는 꿈을 갖게 해 줬던 종이비행기 접기 책을 꺼냈고, 초음속 비행기 접기 페이지에 끼어있던 무지개색 색종이를 발견해요. 뒷면에는 단 한사람, 레벨업 하고 싶은 능력을 쓰고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면 해당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단, 종이비행기를 날릴 때, 보는 사람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대요.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재미삼아 해본 기봉이. 역시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그럼 그렇지.. 하고 수학테스트를 걱정합니다.<br><br>그런데, 다음날, 워낙 어려워 100점 만점이 단 한 사람 뿐인데 그게 기봉이라는 연락이 왔어요. 세상에.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봐요! 그날 이후 기봉이는 필요한 능력들을 색종이를 통해 얻어 사용하기 시작했고, 가족, 친구들은 달라진 기봉이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뭐든 잘하는 아이가 되어 아이들의 선망의 눈길도 받고, 가족들에겐 온갖 칭찬과 관심을 받으며 한껏 어깨가 올라갔던 기봉이는 절친인 동국이에게 비밀을 들키게 되요. 동국이가 이 비밀을 지켜줄까요?! 동국이도 색종이의 마법이 탐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하필 비슷한 시기에 색종이가 사라지고 말았어요. 동국이가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어 버렸고 모든 능력이 사라져 버린 기봉이는 다시 원래의 평범한 아이로 돌아갑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br><br>노력하기 않은 능력은 금방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능력은 평생 가지고 갈 수 있지요. 때문에 정말 하고자 하는 목표와 꿈이 있다면 직접 노력해야 하는 거예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가게 된다면, 더 오래 기억에 남으면서도 단점들이 보완된 장점만 남아 더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거든요. 기봉이의 색종이가 너무나 탐이 나긴 하지만, 해보고 싶고 해야하는 일들은 직접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기봉이가 깨달은 것처럼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150/k9421302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098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 2. 달라도 우리는 친구!]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9878</link><pubDate>Mon, 24 Aug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9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69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off/896830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69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개성과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생김새도 매력도 다 다를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유독 남다른 외모나 개성으로 눈에 띄는 이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시선, 차별, 왕따 등의 좋지 않은 일들을 겪기도 하지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줄 수는 없는 걸까요?! 존중해 줄 수는 없을까요?! 요즘은 아이들 사이에서 교묘한 수법으로 괴롭히는 일들도 많아져서 더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최대한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과 인정하는 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언제든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일인만큼 계속 반복해 얘기할 수밖에요. 이번 이야기에는 조금은 다른 외모를 가진 '스타'가 등장합니다.<br><br>코가 별 모양인 두더지인 별코두더지 '스타'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대신 냄새를 잘 맡지요. 냄새로 상대방을 구별할 수 있어요. 별코두더지를 처음 만난 추추와 더더는 스타도 자신들과 같은 두더지를 처음 만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 신이난 추추와 더더. 함께 놀자고 제안을 하지만 스타는 빨리 집에 가봐야 한다고 해요. 대신 함께 스타네 집에 놀러 가기로 합니다. 도착한 스타네 집을 보고 추추와 더더는 깜짝 놀랐어요. 자신들의 집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거든요. 마치 신비로운 마법의 공간처럼 느껴졌지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스타네 집이 바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였거든요! 신기한 물건이 잔뜩 있는 놀라운 곳이었어요. 그리고 저번 흉내 스피커도 스타가 두고 간거였대요!​잔뜩 흥분한 추추와 더더에게 스타가 제안을 합니다.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의 비밀작전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고요. 비밀작전이라니. 이보다 더 신나는 일이 또 있을까요?! 추추와 더더는 단번에 제안을 수락했고, 세 친구는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비밀 작전을 실행하게 되지요. 자신들의 활약으로 심심한 아이들이 즐거운 웃음을 되찾는 것을 보면서 더욱 기뻐해요. 과연 세 친구는 어떤 비밀 작전들을 수행했을까요?! 자신들의 즐거움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며 더 행복해 하는 추추와 더더, 그리고 스타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행복했는지 몰라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책 밖으로 전달되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쁜 이야기들이 담긴 시리즈예요! 다음 이야기에는 또 어떤 얼렁뚱땅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150/896830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360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 1.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9809</link><pubDate>Mon, 24 Aug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98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69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off/896830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698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표지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읽어보게 된 동화책 시리즈예요. 2권까지 출간되었고, 두권을 모두 만나봤어요.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단번에 후루룩 읽었어요! 귀엽고 짠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로 읽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추추예요. 너무너무 심심했던 두더지 추추가 우연히 손에 넣은 신기한 흉내 스피커로 마음 먹었던 것과 달리 얼결에 가족들의 에로사항을 해결해 주게 됩니다. 쉽게 말할 수 없었던, 힘들었던 일들이 신기하게 해결이 되면서 웃음을 찾은 추추네 가족 이야기, 한번 시작하면 계속 만나고 싶어지는 이야기예요!<br><br>꼬꼬마 두더지 추추는 엄마, 아빠, 형 모두 놀아주지 않으니 심심하고 심술이 납니다. 엄마와 아빠는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하고, 형은 무슨 일인지 잔뜩 화가 나서는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옆집 친구 더더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더더도 없어요!! 설마 또 땅을 파고 있을까 싶어 추추도 땅을 파고 들어가 봅니다. 계속 파다보니 어느 순간 땅이 안 파져서 보니 상자가 있었어요. 그 안에는 '심심한 어린이님, 보물찾기에 당첨되셨습니다!'라는 쪽지가 들어있었지요. 상자를 개봉하니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가 있었고 총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어요. 사진만 입력하면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낼 수 있는 성대모사 스키퍼래요! 시험삼아 해보니 정말이었어요!!​가족들에게 사용해보며 놀아주기를 기대했지만, 실패했고 6번이나 스피커를 사용해 버렸어요. 남은건 네번. 친구 더더를 찾아가 이야기를 한 뒤, 네번의 기회를 가족들을 골탕 먹이는데 사용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자신을 도와주는 대신 엄마, 아빠, 형에게 한번씩 사용하고 남은 한번의 기회는 더더에게 사용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골탕먹이기. 그런데 아빠도, 엄마도, 형도. 유심히 살펴본 가족들의 하루는 치열하고 힘들어 보였어요. 과연 추추는 스피커를 어떻게 사용하게 될까요?! 너무 예쁜 이야기였어요.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추추가 너무 기특하기도 했지요.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기대하며 빨리 만나봤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150/896830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608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인크래프트 : 1. 세계 끝으로 떠나는 여행] -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7882</link><pubDate>Sun, 23 Aug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7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2713&TPaperId=17467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51/95/coveroff/k402032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2713&TPaperId=17467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 1</a><br/>세토 카즈요시 만화 / 대원키즈 / 2025년 10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마인크래프트 관련 도서는 꽤 많이 만나봤는데, 만화는 처음이예요. 만화로 만나는 마인크래프트는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마인크래프트는 게임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채 지금껏 책으로만 만나본게 다인 것 같아요. 아, 실사 영화로도 만나보기는 했어요. 그래서 대략 어떤 게임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디테일하게는 모르기 때문에 만화 속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전혀 상관없이 읽을 수 있더라고요. 의외로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검색을 해보니 이미 4권까지 출간이 되어 있는 상태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뒷 이야기들도 만나봐야겠어요!<br><br>주인공 니코는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크래프트예요. 테오 마을의 특별한 힘을 발휘하는 문양(화이트가에 이어져 내려오는 MOD(모드)의 힘. 모드는 신의 힘으로 재료만 있으면 보통의 크래프트를 뛰어넘는 놀라운 크래프트를 할 수 있어요.)을 가진 모험가 집안에서 태어났지요. 어릴 때부터 워낙 모험심이 강해서 온갖 사고를 치던 아이였어요. 마을 밖으로만 나가지 않으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지만, 니코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언제나 마을 밖을 모험 하고는 했지요. 결국 10살이 되었을 때 갱도 안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 이후, 아버지를 따라 세계의 끝을 향한 여행을 하게 됩니다.​여행을 시작한 니코는 저주 모드로 좀비 모습이 된 그레이를 만나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해요. 그리고 이후 최강의 검객을 꿈꾸는 닌자지만 숨는 재능이 없어 마을에서 쫓겨난 쌍검술사 야마부키와도 친구가 되지요. 이제 막 시작된 여행, 그리고 동료가 된 친구들. 앞으로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이제 첫발을 내딛은 이야기인만큼 앞으로가 기대되는 모험 이야기예요. 니코의 모험이 어떤 결말로 이어지게 될지, 니코의 아버지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을지. 더 만나봐야 할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51/95/cover150/k402032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51958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경일의 마음수업 : 1. 불안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7816</link><pubDate>Sun, 23 Aug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7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67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off/k9921307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67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a><br/>이향안 지음, 김이조 그림, 김경일 기획 / 글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김경일 교수님 강의 몇번 본 적 있어요. 어찌나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강의인지 몰라요. 그래서 인지심리학에 대한 관심도 생기더라고요. 세계적인 인지심리학자들이 여전히 풀지 못한, 일반적이지 않은 한국인들의 독특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하신 부분에선 너무나 공감이 되서 웃음이 터졌었어요. 유일하게 알게된 인지심리학 교수님이기도 하고, 강의도 재미있게 봤기에 교수님의 아이들을 위한 마음 성장동화라는 소식을 보자마자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지요. 둘째가 저보다 먼저 보더니 재미있대요!! 물론 제대로 다 읽어봤다기보다 그림 위주로 살펴본거지만요. 재미있다니 조금씩 제대로 읽어보게 해야겠어요!!<br><br>수학 학원 레벨 테스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리, 아무리 싫어도 거절을 못하는 예스걸 별이, 완벽주의 지아. 세 친구의 걱정과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 갑니다. 이럴 때는 학교 근처 오래된 희망 문구점의 복희 할머니를 만나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희망 문구점이 휴업 중이예요. 할머니가 큰 돈을 벌어 시내 중심가에 백화점을 냈다는 둥, 편히 살고 싶어 시골로 내려갔다는 둥 뜬소문만 돌 뿐이었지요. 그리고 문구점 앞에는 '걱정쟁이 친구들을 위한 행운 부적 자판기' 하나가 생깁니다. 다림이가 이곳에서 얻은 부적으로 효과를 봤다는 얘기로 인해 세 친구가 행운 자판기 앞에서 모이게 되지요. 모리, 별이, 지아 모두 부적 자판기의 부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희망 문구점은 다시 문을 열까요?!​불안은 시간이 갈수록 몸집을 더욱 키워갑니다. 불안을 해소 시키려면 자꾸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좋은 생각을 해야 하지요. 하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자꾸만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불안이 결국 좋지 않은 결과까지 스스로를 끌고 갈 수도 있거든요. 마음이 한번 꼬이면 쉬이 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자만의 방법을 깨닫게 되면 꼬인 마음을 푸는 시간이 갈수록 빨라질 수도 있어요. 물론 성장 하면서 더 많은 걱정과 불안이 찾아오고 복잡하게 꼬인 마음을 푸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고비를 넘길 수 있는 힘도 더 커질 거예요! 우리 아이들 모두 걱정 괴물을 무찌를 수 있는 힘이 더 많이 커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150/k9921307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966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 3.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6316</link><pubDate>Sun, 23 Aug 2026 0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6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24&TPaperId=17466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coveroff/k2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24&TPaperId=17466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a><br/>노지영 지음, 김지인 그림, 장동선.전진수 기획, 송석리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요즘 한창 화제인 '스마트 글라스'가 주제라 관심이 갔어요. 분명 장점도 많겠지만 벌써 부정 행위들이 적발이 될 만큼 악용되는 사례들이 뉴스로 보도가 될 정도라 아이들도 스마트 글라스라는 기계에 대해 정확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 전편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이번 이야기도 기대가 되었어요. '아울천'에 새로 오픈하게 되는 '스마트 안경점'으로 인해 아울동에 대체 어떤 소동이 벌어지게 될지, '스마트 안경점'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많이 궁금해 하며 읽어보기 시작했어요.<br><br>아울동 주민들이 너도나도 스마트 안경점을 찾았어요. 오픈 첫날 무료 체험 행사를 경험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할인 쿠폰이 붙은 전단지를 들고 몰려든 거예요. 운동을 하거나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에게 아울천의 스마트 안경점은 쉽게 눈에 띄었고, 이곳에 안경점을 열기로 마음먹은 사장 이탄은 자신의 선택에 만족해 했어요. 게다가 오픈 행사로 스마트 글라스를 30%나 할인해 준다는 소식은 찬이 엄마를 안경점으로 달려가게 만듭니다. 찬이 엄마가 못 말리는 얼리 어답터로 유명하거든요. 태오, 찬이, 다은이도 찬이 엄마의 손에 이끌려 안경점을 둘러봤어요. 한편, 니콜라스와 로지는 네오에 또 문제가 발생했다는 장박사의 말에 한숨을 쉽니다. 사건이 끊이질 않으니까요. 새로 생긴 스마트 안경점이 코드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의심스러웠던 니콜라스와 로지, 태오는 안경점을 조사해 보기로 하지요. 과연 예상이 맞을까요?!​저도 제대로 몰랐던 스마트 글라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이예요. 앞으로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지겠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사생활 침해 문제나 여러 개인정보 관련된 문제, 부정행위 등에 대한 문제도 반드시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법으로 제재가 되어야 하는 부분들도 많을 것 같고요. 발전하는건 좋은데, 너무 빠르게 발전하니 법적인 부분이나 사회적인 부분은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들도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cover150/k2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026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 3. 경제] -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 경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6271</link><pubDate>Sun, 23 Aug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66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28&TPaperId=17466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21/coveroff/k6821301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28&TPaperId=17466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 경제</a><br/>김규태 그림, 박시연 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기획, 김켈리 원작, 배성호 정보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켈리의 사회생활 시리즈는 처음 만나봐요. 사실 아이에게 이런 책이 정말 필요했어요. 사회 전반적인 지식이나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면서 제 아이가 좋아하며 볼 수 있는 책이 생각보다는 많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시리즈를 보고 이거다 싶어 싶었어요. 켈리 시리즈 중에 이런 시리즈가 있는줄 몰랐던터라 너무 반가웠어요. 왜냐하면 김켈리 시리즈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제가 먼저 읽어보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는 상황과 함께 단어들을 설명해줘서 지루함이라고 1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카드도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출간 소식 기다리며 아이들에게 읽히게 될 것 같아요.<br><br>아빠와 데이트를 하며 사회 개념과 상식을 쌓아하는 켈리. 경제활동부터 경제관념까지. 가지고 있는 돈을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갑니다. 가진 돈과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돈을 써야할 곳이 어디인지 등 계획을 세워서 사용을 하는 법을 배운 켈리는 3주 동안 열심히 용돈을 모아 친구 리치의 생일선물을 무사히 구입할 수 있었어요. 그 다음으로 배우게 된 것은 물건을 만들고 파는 것과 관련이 있었어요. 이한이의 비즈 팔찌를 본 아이들은 이한이에게 팔찌를 만들어 달라고 하고, 많은 아이들이 원하게 되자 금액을 정해 구입하기로 합니다. 갑작스럽게 경제활동을 하게된 이한이었지만, 팔찌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 반가워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동자가 자꾸 하라고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팔찌 판매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일이 커지게 되요. 아이들이 나눔 바자회에서 비즈 팔찌를 팔자고 했거든요. 괜찮을까요?!​어쩌면 아이들에게 사회 과목은 가장 어렵고 낯설고 하기 싫은 공부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반드시 공부를 해야하고 알아야 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왕이면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런면에서 켈리의 사회생활 시리즈는 저희집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의 사회 학습만화예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거든요. 즐겁게 용어들을 알아가게 되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시리즈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21/cover150/k6821301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216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