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Apr 2026 18:02: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챌린지 - 영웅편] -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챌린지 영웅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8231</link><pubDate>Sat, 25 Ap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8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051&TPaperId=17238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26/coveroff/8931482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051&TPaperId=17238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챌린지 영웅편</a><br/>Mojang AB 지음, 강세중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요즘 마인크래프트 관련 닌텐도 게임을 하나 보고 있는 중이다. 어떤 게임을 아이가 좋아할지 몰라 선택을 못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정보가 좀더 있으면 고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보게 되었다. 그런데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이 집에 도착하기 불과 이틀 전에 본 마인크래프트 실사화 영화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식사 하면서 같이 본 영화인데,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 하고, 나도 실사화가 너무 잘 된 것 같아서 감탄을 하면서 즐겁게 봤었다. 그런데 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이 책에 등장하는데, 그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그 영화가 뒤늦게 좀더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이 책부터 보고 영화를 봤으면 더 좋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오버월드. 이곳이 게임을 진행하게 될 무대다. 이 책의 모든 챌린지는 서바이벌 모드용이라고 한다. 플레이를 해 본 적이 없다보니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듯 하니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첫 시작은 좀비가 된 주민들을 구해내는 좀비 치유사다. 좀비를 치유하는데 황금 사과 한 알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 황금 사과는 일반 사과와 금 주괴 9개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주민들을 구하려면.. 꽤나 많은 황금 사과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러면, 얼마나 열심히 재료를 구해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오지만 이게 모두 영웅으로 가는 길이니 어쩌겠는가. 진짜 세계관 어마어마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신기한 캐릭터들이 많다.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br><br>아이도 영화 덕분인지 자꾸 보고 또 보면서 연구 아닌 연구를 하는 듯하다. 어떤 캐릭터가 괜찮을지, 어떤 챌린지가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지. 유심히 보는 아이를 보니 빨리 결정을 해서 하나 사줘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이 책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게임을 해보는 것과는 또 다를테니까. 봐둔 것들을 좀더 살펴보고 빨리 결정을 해야겠다. 꽤 흥미로운 챌린지 영웅편! 보는 재미가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26/cover150/8931482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9262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주쪼꼬 우리말 끝판왕 5] - [탁주 쪼꼬 우리말 끝판왕 5 - 초등 필수 어휘 완전 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8134</link><pubDate>Sat, 25 Apr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8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759&TPaperId=172381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86/coveroff/k802137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759&TPaperId=17238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주 쪼꼬 우리말 끝판왕 5 - 초등 필수 어휘 완전 정복</a><br/>김기수 그림, 이람이 글, 탁주쪼꼬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드디어 만난 탁주쪼꼬 우리말 끝판완 5권!! 첫째가 탁주쪼꼬 팬이라 책 시리즈 대부분을 소장하고 다음 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터라 이 책도 출간 소식 보자마자 아이가 기다렸던 책이에요! 얼마나 재미있게 보고 또 보는지 몰라요. 우리말 끝판왕 시리즈는 아이 문해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특히 요 책들 좀 잘 보라고 하고 있어요. 게임 시리즈보다 전 이 시리즈가 더 마음에 들거든요. 둘째도 오빠 영향으로 탁주쪼꼬 시리즈를 제법 보는 중이에요. 이번엔 어떤 단어, 속담 등을 만날 수 있을지 얼른 읽어봤어요!<br><br><br>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맞춤법. 네 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각 상황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들을 배울 수 있어요. 워낙 재미있게 상황을 연출해 놓아서 말이 의미하는 바를 바로 캐치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에요. 워낙 좋아하는 캐릭터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말들이다보니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첫번째 속담편은 동물원에서 시작합니다. 마음껏 동물원을 구경하던 중 탁주가 원숭이를 놀리게 되지요. 원숭이는 보복에 나섰고, 탁주와 쪼꼬는 어쩔 줄 몰라합니다. 결국 승자는 누구일까요?!<br><br><br>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며 보는 아들. 한번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보고 또 보는 편이라 학습 효과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전에 한 선생님께 학습만화를 주로 읽는데, 괜찮을지 물어본 적이 있어요. 괜찮대요. 요즘 아이들은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더 빨라서 괜찮은데, 대신 중간 중간 나오는 요약 혹은 정리 부분을 꼭 읽히라고 하시더라고요. 왠지 은근 안심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요약 부분을 아이가 그냥 넘어가곤 하는걸 그간 그냥 뒀다는게 생각이나서 이제부턴 그 부분도 안 읽으면 다른 학습만화는 없을거라고 얘기하려고요!! 시작은 요 책부터! 우리말 돋보기 부분 꼭 제대로 읽히고 넘어갈 예정이에요! 다음편도 기다려지는 우리말 끝판왕. 문해력, 어휘력이 자연스레 늘어나길 바래보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86/cover150/k802137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2866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첫 그림 놀이 [진짜 쉽고 재밌게 그림 그리기!] - [진짜 쉽고 재밌게 그림 그리기! -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시작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6806</link><pubDate>Fri, 24 Ap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6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289&TPaperId=17236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5/28/coveroff/k5021352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289&TPaperId=17236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쉽고 재밌게 그림 그리기! -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시작하는</a><br/>전은혜(랄라제이) 지음 / 혜지원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보자마자 이 책 꼭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때때로 생각만큼 잘 그려지지 않아 속상해할 때가 있거든요. 그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못 그릴 때도 있고, 어느 부분부터 그려야 할지 몰라 헤매기도 해요. 디테일하게 그리지 않아도 되는데, 꼭 디테일하게 그리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꼭 쉽고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저 역시 그림을 잘 못 그리는터라 고민이었어요. 그런 제 눈에 딱 띈 이 책, 너무 반갑더라고요!<br><br>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잘 그려도 그림 그리기의 첫 발을 떼었다고 할 수 있어요! 음식, 자연, 사물, 동물, 탈 것, 인물까지. 기본 도형으로 시작해 그리지 못할 그림이 없어요!! 게다가 많은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더라고요! 첫 시작으로 사과와 복숭아를 살펴보면 4단계만에 완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지요. 동그라미로 시작해 조금씩 디테일을 거치면 금새 뚝딱 완성입니다. 색칠까지 겹하면 퍼펙트!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을 여러번 그려가며 연습을 하면 왠만한 그림은 다 그려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는 사람얼굴, 표정, 눈을 디테일하게 그릴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첫째가 어려워 하고 매번 고민하며 못 그려서 결국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도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br><br>그림을 그려볼만한 쉬운게 뭐가 있을까 유심히 살펴봅니다. 과일이 그래도 가장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고른건 다른 거네요! 재미있게, 자신있게 그릴 수 있으면 되는 거니깐요! 이것저것 열심히 고민하며 골라봅니다.<br><br>그러더니 눈사람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한번 그려보겠다며 쓱쓱싹싹! 거침없이 그리는 것 같더니 뭐가 맘에 안드나 또 지웁니다. 이리저리 그려보더니 드디어 완성!! 오! 제법 균형도 맞고 잘 그렸어요!!<br><br>두번째로 고른건 병아리에요. 머리와 몸통의 균형을 맞추느라 지우개질을 하며 그려봅니다. 그런데 책 보면서 그리니 생각보다 쉽게 쓱싹 그려내는 것 같아요! 그리다보면 쉬워 보여도 막상 생각보다 안그려지거나 어렵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조금의 어려움도 없이 뚝딱 그려내는 게 이 책, 아주 좋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5/28/cover150/k5021352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5283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숨겨진 아이들] - [숨겨진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6765</link><pubDate>Fri, 24 Ap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6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415&TPaperId=17236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8/coveroff/k022137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415&TPaperId=17236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겨진 아이들</a><br/>황지영 지음, 이로우 그림 / 사계절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우리 모두 규칙을 익히고 문화를 배웁니다. 대부분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따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선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종종 나오곤 하지요. 왜 이런 규칙이 생겼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이런 규칙이 꼭 필요한지,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의문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보기도 해요. 이런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겐 반항으로 보일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놀라게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같은 규칙을 따르더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규칙에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규칙이라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오던 것을 바꾸기 위한 싸움이 필요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에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시각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바로 함지골 숨이처럼 말예요!<br><br>고리 모양의 함지산으로 빙 둘러싸여 있는 함지골은 밖으로 나가는 길이 없습니다. 온통 수풀로 빽빽하고, 길을 내려고 수풀을 자르면 눈 깜짝할 사이 다시 자라나 길을 낼 수가 없거든요. 대신 그 덕에 산 너머 요괴가 마을로 넘어오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함지산 너머 세상은 지옥이라고, 요괴들이 판을 치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곳이라 배웁니다. 하지만, 숨이는 그런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음에도 언제나 함지산 너머의 세상을 궁금해 했어요. 이런 숨이의 자유롭고 넓은 사고방식은 함지골의 오랜 관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함지골은 천년 묵은 지네를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몇 년에 한번씩 요괴들이 마을에 나타나 공격을 할 때마다 지네신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면, 지네는 그 보답으로 요괴를 물리쳐줬지요. 이번에는 6년동안 요괴가 나타나지 않았고, 숨이의 언니 설이는 네 달 뒤면 제물 후보에서 벗어납니다.​매해 1월, 그해 세 살이 된 여아들 중 '제물 후보'를 한 명 정하고, 후보에서 벗어나는 15살이 되기 전까지 후보가 된 아이들은 모든 험하고 더러운 일에서 제외 되어 한 송이의 꽃처럼 키워집니다. 숨이는 걷기 시작할 때부터 다리를 절어 후보가 되지 못했어요. 하지만 언니 설이는 후보였지요. 그리고 6년만에 나타난 요괴 때문에 설이가 지네신에게 바쳐지게 됩니다. 숨이는 이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요. 수많은 목숨을 잃었고, 앞으로도 잃어야 할 수많은 생명들을 위해서라도 맞서 싸워보자고 소리쳐 보지만 아무도 숨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숨이는 혼자라도 언니를 구출해 내겠다며 어른들 몰래 나섭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지요.<br><br>너무너무 재미있게 빠져들어 읽었던 동화입니다. '숨겨진 아이들'이라는 제목 때문에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이야기였다니!! 다음 이야기가 없는게 아쉬울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가 전통이라고, 문화라고 이어져 온 일들, 그외에 오랫동안 행해져온 일들 모두 혹시 지금에 와서 보면 불합리한 것은 아닐지,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그대로 이어져야 하는게 맞는지 한번쯤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르잖아요. 변화를 가져올 용기있는 행동이 될지 말예요! 아이들이 읽기 너무 좋은 동화예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8/cover150/k022137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389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리스티안 볼란텐] - [크리스티안 볼란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5345</link><pubDate>Fri, 24 Apr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5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06&TPaperId=17235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9/coveroff/k76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06&TPaperId=17235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리스티안 볼란텐</a><br/>채기성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우리나라는 한때 수많은 아이들을 해외로 입양 보냈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비리가 드러나기도 했고, 수많은 아이들이 잘못된 입양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입양아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참 많이 속상했고 미안했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했었다. 자신의 뿌리를 찾고 싶어 한국을 찾는 입양인들을 보면서 그들의 오랜 염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랬고, 지금도 같은 마음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해외 입양인들이다 보니 관련 영상들을 본 기억이 나서 더 관심이 갔다. 읽으면서 영원히 내 자리를 찾지 못하는, 어디서든 영원히 이방인이라는 기분으로 살아가는 입양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참 많이 착잡했다. '해외입양.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의문마저 들었다.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지도 못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br><br>크리스티안 볼란텐. 한국인 입양인. 입양기관에서 찾은 한국이름 박명주 혹은 고명주. 역시 같은 한국인 입양아 출신인 레아 모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이네스가 있다. 한국을 사랑했던 그는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했고,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더니 3년 전 홀로 한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3년 후, 자살했다는 비보가 레아에게 전해진다. 하지만, 레아는 결코 그의 자살을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크리스티안이 다녔던 회사에 입사를 해서 남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지 알아보기 시작한다.​한국인이면서 외국인인 크리스티안과 레아. 이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꽤나 거슬린다. 왜 굳이 그런 표현을, 그런 말을 하는 걸까.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하던 입양인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주는 행태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또 조직의 불합리함, 알면서도 묵인하고 침묵했던 이들 모두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한 사람의 용기를 정의감에 심취한 외국인으로 치부하며 크리스티안을 압박했다는 대목에선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났다. 기업의 비리가 왜 드러나기 힘든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랄까. 그걸 해내려 했던 크리스타안이 너무나 대단했던 거다.​어떤 결말이든 결국 자살 혹은 타살로 인해 크리스티안이 죽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으니 씁쓸함이 가득하다. 레아의 마지막 모습이 자꾸 상상이 되서 마음이 짠했다. 한국에서 이미 한번 버려졌는데, 이젠 남편까지 앗아갔으니 레아에게 한국은 평생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없을 것 같아 슬프기도 했다. 여운과 그리움이 많이 남는 소설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9/cover150/k76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599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렌탈인간] - [렌탈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5173</link><pubDate>Thu, 23 Ap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51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41&TPaperId=172351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7/coveroff/k822137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41&TPaperId=172351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렌탈인간</a><br/>신은영 지음 / 자상한시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와!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하지?!' 하며 감탄을 하게한 소재의 이야기다. 가만히 생각하면 렌탈이 안 되는게 없는 세상이다. 렌탈이 안 되는 것을 찾는 게 더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다. 하다못해 대리의 영역도 넓어지고 있으니 어쩌면 이미 우리는 인간렌탈을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인간렌탈이 실현된다고 하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능해질까? 그런데 솔직히 이런 상상을 하는 것조차 무섭다. 영원히 인간렌탈이라는 단어가 꺼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인간렌탈이라는 것은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닐게 뻔하다. 그래서일까? 소설속에서도 정식으로 출시된 사업이 아닌 베타 테스트를 거치는 중인 듯 암암리에 알려져 신청자를 모집 중이었다. 신청자들은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 인간렌탈은 다른 렌탈과 달리 반납을 할 수 없음을 말이다. 그렇다면 이미 렌탈을 신청해 경험 중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br><br>주하와 상민, 그리고 건우.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건우네 가족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워킹맘으로 낮에는 회사에서 밤에는 집안일로 매일 지친 하루를 보내는 주하, 아내에게 말도 못하고 회사에서 잘린 후 장사를 시작해 매일 마지못해 가게에 나가며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민, 매일 바쁜 부모에게 관심과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방황 중인 건우. 세 사람 사이의 균열은 자꾸만 깊어지고 있었고, 그 사이를 렌탈인간이 파고들게 된다. 첫 시작은 주하의 아내 역할을 해줄 렌탈인간이었다. 집안일은 조금도 신경도 쓰지 않는 상민을 보면서 자신도 아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가 술김에 했던 신청서가 접수 되었던 것. 그렇게 난데없이 이 가족 사이에 파고든 렌탈인간은 어느새 당연한 존재가 되어갔다.​한편 가게에서 일을 할 직원이 필요했던 상민도 렌탈인간을 신청하게 되었고, 도착한 렌탈인간은 어느덧 상민의 역할까지 대부분을 대신하게 된다. 자신의 존재감, 자신이 있을 자리, 스스로의 가치.. 상민은 모든 면에서 서서히 무너져 가게 된다. 한편, 건우는 친구 태영이 자신을 대신한 아바타를 신청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얼마 후 태영은 절대 렌탈인간을 신청하지 말라고 하고, 이미 신청을 해버린 건우는 태영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바타가 자신의 자리를 채워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태영이 왜 그런 말을 한건지 절실하게 깨닫고 만다. 이 가족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 걸까?!​반납이 되지 않는 렌탈. 렌탈비가 전혀 없는 렌탈. 렌탈인간은 어떤 이가 하는 걸까?!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그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인 렌탈인간. 이들의 존재가 결코 해피엔딩일 수 없다는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는게 충격이었다. 읽는 동안 은근 소름이 돋고 무서웠던 이야기다. 이런 렌탈은 영원히 현실에 나타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그럴일이 없을거라.. 생각해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7/cover150/k822137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177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높은 담장] - [세상에서 가장 높은 담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1137</link><pubDate>Wed, 22 Apr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1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28&TPaperId=17231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87/coveroff/89630144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28&TPaperId=17231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높은 담장</a><br/>변준희 지음, 이선주 그림 / 단비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이 책 보고 신기했어요. 저번주에 아이가 한우리 수업에서 '담장'과 관련해 수업을 받고 왔거든요. 선생님, 친구들하고 담장을 직접 보기 위해 잠시 학원 밖으로 나갔다 오기도 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받고 왔던터라 연달아 '담장'과 관련된 동화책을 만나게 된게 신기했어요. 뭐든 무심코 그냥 넘기고 보고 지나치던 것들을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담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딱히 담장에 대해 생각할 일이 없었기도 했지만, 아파트 살면서 담장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담장을 떠올릴 일조차 없었던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가만보니 아파트라고 해도 담장이 있는게 맞더라고요. 그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담장들 말고도 담장은 그 종류도, 쓰임도 참 많았습니다.<br><br>담장들 중에서도 우리의 아픈 손가락,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담장이 하나 있죠. 반으로 나누어 살고 있는 남과 북. 우리는 언제쯤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가 될 수 있기는 한걸까요?! 가족이 북한에 있는 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런데 담장 하나를 넘지 못해 가족과 생이별을 한채 살아갑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픈 삶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아마도 세상 그 어떤 담장보다 높고 위험하고 슬픈 담장은 남과 북을 나누고 있는 담장이지 않을까 싶어요. 단단하고 견고한 그 담장이 무너져 서로를 마주보고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미워하고 외면하는 그런 담장이 아닌 함께 넘나들 수 있는 담장이 새로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87/cover150/89630144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879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목욕탕] - [고양이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1020</link><pubDate>Tue, 21 Apr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1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24&TPaperId=17231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9/coveroff/k16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24&TPaperId=17231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목욕탕</a><br/>장준영 지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이 책은 책 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손이 갔던 동화책이에요. 손이 갈 수밖에 없는 귀여움이 표지에서부터 뿜어져 나왔다고나 할까요. 내용도 너무 궁금했어요. 물속성 고양이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할만큼 물을 싫어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고양이를 키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하지만요. 그래서 고양이 목욕탕에 어떤 고양이들이 몰려드는지, 목욕탕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책이 도착한 날 바로 펼쳐봤습니다. 후루룩 읽어버린 이 동화책, 보고 또 봐도 좋아요!<br><br>한 달에 한 번. 28일이 되는 날. 본래 목욕탕에 오는 손님들이 아닌, 동네 고양이들이 손님으로 오는 날이에요. 처음 방문해 낯설고 무섭고 싫어하는 듯 보이는 고양이는 마음씨 좋은 목욕탕 주인이 달래서 들여보냅니다. 목욕을 하기 전과 후, 그 개운함은 목욕을 해본 고양이만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깨끗하게 목욕을 끝내고 반짝이는 윤기 있는 털을 뽐내는 냥이들의 천국. 이날은 헤어졌던 가족을 이곳에서 다시 만나는 만남의 장이 연출되기도 해요. 길 위에서의 생활이 녹록치 않잖아요. 그래서 다시 만난 재회의 기쁨이 곳곳에서 보이곤 해요. 몸도 마음도 뽀송해지는 고양이 목욕탕. 저도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같이 목욕을 할 수는 없더라도 털도 빗어주고 말려주며 단장을 도와주고 싶어요!! 힐링일 것 같아요!​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동화책이에요. 벌써 여러번 펼쳐봤는데도 질리는 것 하나 없이 자꾸 들여다 보게 됩니다. 이런 동화책, 아이들도 좋아할 수밖에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보니 다른 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우리집 남매에게 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고양이는 강아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동물이에요. 그렇다보니 이 책의 이야기도 재미있어 했어요. 첫째가 책을 보다가 문득 "엄마! 고양이는 언제부터 목욕을 좋아했어?!"라고 묻더라고요. 여전히 책 속 이야기를 그대로 믿는 순수한 아들입니다. 길냥이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길, 조용히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9/cover150/k16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497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일 파티 가는 길] - [생일 파티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0899</link><pubDate>Tue, 21 Apr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30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76743&TPaperId=17230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7/coveroff/8932376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76743&TPaperId=17230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 파티 가는 길</a><br/>메리첼 마르티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유아가다 옮김 / 현암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가는 건 정말 신나고 즐거운 일이죠. 오래 전,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요. 저는 이런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제 아이들에게는 아직 경험시켜주지 못한 일이기도 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매년 조금씩이라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해줘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 아이 모두 각자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해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한 탓입니다. 이런 부담감은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인지 암묵적으로 생일파티는 하지 않는 걸로 되어 있어요. 다행인지 아닌건지.. 사실 모르겠지만 생일날은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내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희집 아이들에겐 생일 파티 가는 일이 낯선 일 중 하나에요. 그걸 동화책으로나마 대신해 봅니다.<br><br>산토끼가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비버, 개구리, 두더지, 다람쥐, 반딧불이, 꼬마늑대.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은 커다란 케이크를 준비해 함께 생일 파티 장소로 향합니다. 그런데 산토끼를 만나러 가는 길은 생각보다 많은 장애물이 있었어요. 협곡을 건너는 다리가 끊겨 있기도 하고, 징검다리 돌들이 흩어져 있기도 하고, 울타리가 자물쇠로 잠겨있기도 했어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친구들의 앞을 가로 막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지혜롭게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파티에 초대를 받았잖아요! 기다리고 있을 산토끼를 위해서라도 멈출 수 없었지요! 그렇게 무사히 도착을 하긴 했는데.. 사건은 여기서도 끊이질 않습니다. 산토끼와 친구들은 무사히 생일 파티를 시작할 수 있는 걸까요?!​너무너무 우여곡절이 많은 생일파티예요! 그럼에도 친구들은 각자의 능력을 이용해 서로를 도와가며 멋지게 닥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함께 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지요. 분명 친구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거에요! 돈독한 우정도 확인할 수 있었던 생일파티 가는 길.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던 재미있는 동화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7/cover150/8932376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474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갑다, 논리야 : 2. 찾아라, 구하라! 블루 로직 볼] - [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2 - 찾아라, 구하라! 블루 로직 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9094</link><pubDate>Mon, 20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9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277&TPaperId=17229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1/coveroff/k60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277&TPaperId=17229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2 - 찾아라, 구하라! 블루 로직 볼</a><br/>김필주 외 지음, 최유라 글, 신희섭 감수, 우혜진 기획, 위기철 원작 / 용감한까치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1권에 이어 2권도 바로 읽어봤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로직볼이 파괴되어 카오스인들에게 대항하기 어려워진 논리 친구들이 위기의 순간을 간신히 모면한 이후 새로운 공격에 대비하는 이야기에요. 이번 편에서는 새로운 '블루 로직 볼'이 등장합니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로직볼이지요! 퍼플 로직 볼이 하급 레벨 카오스인의 혼돈 에너지를 정화하는 힘을 가졌다면, 블루 로직 볼은 중급 레벨 카오스인까지 정화할 수 있어요. 블루 로직 볼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살펴보아요!<br><br>밤낮없이 게임을 하던 한 아이가 카오스인들에게 간택을 당해 머리에 혼돈의 열매가 심어집니다. 혼돈의 열매는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지구인의 뇌에 기생하는 기생식물로 열매가 심어지면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로직 볼 없이는 제거할 수 없기에 논리 친구들은 로직 볼이 빨리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도착한 로직 볼, 하필 개코 원숭이 부족에 떨어져 그들의 손에 들어갔고, 로직 볼을 찾기 위한 한판 대결을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br><br>블루 로직 볼을 새롭게 얻어 더욱 강력한 힘으로 카오스인들을 상대하게 된 논리 친구들의 모습, 웃기면서 기특했어요. 열심히 논리 에너지를 쌓아가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거니까요. 아이가 2권을 다 읽자마자 3권을 찾는데, 아직 없다니까 실망을 합니다. 빨리 3권 보고 싶대요. 논리에 재미있게 발 담그게 해주는 학습만화로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 성향에 너무 잘 맞는 시리즈라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완결이 날 때까지 계속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1/cover150/k60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51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갑다, 논리야 : 1. 로직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 - [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1 - 로직 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8440</link><pubDate>Mon, 20 Apr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8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832909&TPaperId=17228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373/53/coveroff/k832832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832909&TPaperId=17228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1 - 로직 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a><br/>김필주 지음, 임영제 총괄 디렉터, 신희섭 감수, 우혜진 기획, 위기철 원작 / 용감한까치 / 2023년 03월<br/></td></tr></table><br/><br>논리도 학습만화로 접할 수 있다?! 이 시리즈 우연히 보고 깜짝 놀랐어요. 논리를 어떻게 만화 속에 녹아내어 아이들에게 알려줄까요.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게다가 표지와 줄거리를 보니 딱 우리 첫째 스타일일 것 같아서 이건 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집에서는 가르쳐주기 힘든 '논리'를 이렇게 아이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br><br><br>지구에 갑자기 왠 운석이 날아듭니다. 그리고 그 운석은 비행물체였고, 카오스인들이 타고 있었죠. 혼돈의 에너지를 먹고 사는 카오스 별의 카오스인들은 지구를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온 거였어요. 이들은 비행선 근처에 있던 인간들의 몸을 빼앗는 것으로 지구 침략을 시작합니다. 한편, 지구와 평행 우주에 있는 로지쿠스 별에 이 소식이 날아듭니다.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모든 별의 논리력을 에너지 삼아 움직이는 로지쿠스의 별에서 지구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 별이었기에 카오스인들로부터 지구를 구해내야 했죠. 그간 지구의 논리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철학자로 위장해 지구인에게 논리를 가르쳐 왔던 로지쿠스 별에서 파견 임무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마지막 직계 후손인 아리토가 선정됩니다.<br><br>갑작스러운 파견 임무에 아리토는 반발해 보지만, 똑똑한 지구인들을 찾아 논리 전사로 키워 싸우라는 말만 듣습니다. 그럼에도 도망쳐 보려 시도했으나 세 가지 무기와 선택된 논리 전사만 입을 수 있는 로직 웨어와 함께 강제로 지구로 보내집니다. 그렇게 도착한 지구에서 로직 웨어가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 두 전사를 만나게 되었고, 이름이 없던 두 아이에게 '논리', '테나' 그리고 곁에 있던 오리너구리에게 '덕덕'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논리력 쌓는 수업을 시작합니다. 과연 이들은 카오스인들에게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걸까요?!<br><br><br>시작부터 흥미진진해요. 재미있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논리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할 정도로요. 너무 신기할 정도로 눈에 쏙쏙 들어와요.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재미있다고 난리에요. 정말 열심히 빠져서 보더니 다음권은 어디있냐고 찾아요. 이 정도 반응이면 꾸준히 시리즈 접하게 해서 자신도 모르게 논리에 대한 부분들이 흡수될 수 있게 해줘야겠다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373/53/cover150/k832832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373537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어린이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8407</link><pubDate>Mon, 20 Apr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8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755&TPaperId=17228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9/coveroff/k2621377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755&TPaperId=17228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어린이를 위한</a><br/>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요즘 과학책이 눈에 유독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아이가 올해 과학 과목을 배우기 시작해서 덩달이 관심을 가지게 되서인지 과학이라고 하면 그냥 눈이 절로 가네요. 첫 권은 만나보지 못했으나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해 할 법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재미읶고 흥미롭게 설명해 놓은 책인 듯 싶어 선택해 봤어요. 도착하자마자 궁금해서 바로 읽어봤는데, 오!! 재미있어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이 떠올릴 법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또 어려울 수 있을 단어는 따로 짧게 설명을 붙여놓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런 과학책, 좋아요!!<br><br><br>예전부터 선풍기 틀고 자면 안된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요즘은 워낙 제품들이 잘 나와서 바람세기도 다양하고 시간 예약도 가능하니 예전처럼 일어나지 못해 끄지 못하는 일이 없지요. 예약 설정으로 자동으로 온오프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선풍기만 사용하는게 아니니 예전보다는 좀 덜 듣는 말이 되긴 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선풍기 사용이 많은 매년 여름이면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 말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부분을 읽고나면, 이제 선풍기 틀고 자기에 대해선 더이상 궁금하지 않을 거에요! 일상 속에 과학이 숨어있을 거란 생각을 못했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법한 과학책인 것 같아요.<br><br><br>우연찮게 책이 도착한 주의 글쓰기 숙제 주제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 - 과학 연계' 였어요. 과학을 곁들어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 하는 거에요. 마침 책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주제의 이야기가 있어 바로 이 부분부터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했지요. 아이는 어찌 읽을까 싶어 옆에서 계속 지켜보며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더 열심히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다만, 책읽기와 글짓기를 연결 짓기에는 실패 했습니다. 닭의 조상이 공룡이라는 부분에 꽂혀 한참을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바람에요. 아직도 공룡을 좋아하는데, 공룡에 대해 쓸 수 없어해서 슬퍼했네요. 암튼, 책은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그래서 한 주제씩 계속 읽혀보려고요! 다음권도 만나보고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9/cover150/k2621377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095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찾아라 대왕카드] - [찾아라 대왕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5185</link><pubDate>Sun, 19 Apr 2026 0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5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97&TPaperId=17225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2/coveroff/k1821376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97&TPaperId=17225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찾아라 대왕카드</a><br/>최은영 지음, 보라 그림 / 니케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아이들에게 소비와 가치, 저축의 개념을 가르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엄마인 저부터도 모르겠어서 헤매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올바른 소비와 물건의 가치에 대한 것은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저도 빨리 고민을 해야할 것 같아요. 첫 시작으로 경제 동화를 읽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동화들이 워낙 재미있게 잘 나와서 학습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 동화는 소개를 보자마자 첫째가 모으고 있는 포켓몬 카드가 바로 떠올랐어요. 포켓몬 카드에도 희귀템이 있거든요. 카드 하나로 소비와 가치, 기회비용과 희소성의 개념을 잘 알려줄 수 있는 동화인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br><br>당근 마을 토끼 친구들은 매일 토리토리 빵을 사기 위해 당근 마을에 딱 하나밖에 없는 호호 가게에 줄을 섭니다. 빵 봉지 안에 랜덤으로 대왕카드가 들어있거든요. 다른 마을에서는 대왕카드를 찾은 친구들이 나왔다고 하는데, 당근 마을에서만 아직까지 그 누구도 대왕카드를 손에 넣지 못했어요. 아마 그래서 친구들이 더 갖고 싶은가봐요. 희귀템이니까요! 덕분에 빵 소비는 늘어났지만, 정작 메인인 빵보다 대왕카드가 더 주목받고 말았어요. 그래서 카드가 없는 빵은 그대로 버려지기 일쑤였지요. 이건 낭비일까요, 희귀템을 위한 투자일까요.​반복적 구입을 하던 아이들 중 드디어 다롱이가 대왕카드를 손에 넣게 됩니다. 당근 마을의 단 하나 뿐인 대왕카드를 가지게 된 거지요. 이런 다롱이에게 언니 초롱이가 중고마켓을 활용해 경매를 붙여보라 합니다. 더 큰 비용을 벌어서 더 많은 빵을 사면 대왕카드를 여러장 가질 수 있을 거라고요. 귀가 솔깃해진 다롱이는 고민을 하다 결국 카드를 경매에 올리고 맙니다. 과연 다롱이의 선택은 괜찮았을까요?!<br><br>제가 읽어도 카드를 통한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왔어요. 아이도 본인이 좋아하는 카드를 대입해서 읽으니 어느정도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희귀템을 둘러싼 여러 상황을 경제와 연결시키니 아이 입장에서도 재미있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동화책이죠. 반복해서 읽히면서 경제 공부를 조금씩 시켜 나가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2/cover150/k1821376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5024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 3] - [25시 도깨비 편의점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2268</link><pubDate>Fri, 17 Apr 2026 1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22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06&TPaperId=17222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3/coveroff/k82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06&TPaperId=17222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3</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1권을 흥미롭게 읽고 2권을 기다렸었는데, 아직까지 2권을 만나보지 못한 상태로 3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길달'과 '비형'의 과거가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2권이 아닌 이번 이야기에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앞부분에 나오네요! 2권에서는 도깨비 편의점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만 있었으려나요. 아이들과 도서관에 갈 때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그때 누가 빌려가지 않았기를 바래야겠어요. 1권은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느낌이었는데, 3권은 확실히 무언가 이야기가 깊이있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1권에서의 '길달'과 '비형'의 관계가 제 느낌에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었거든요. 너무나 오랜 시간 끝에 만나게 된 둘이라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요. 어쨌든 3권에서는 훠얼씬 자연스럽고 좋네요!<br><br>3권은 천년 전의 길달과 비형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천년간의 노력 끝에 인간이 되는 마지막 관문을 남겨둔 상채의 길달. 9개의 꼬리가 하나둘씩 없어지던 차 마지막 꼬리 의식을 남겨두고 어둑시니의 방해를 받게 됩니다. 남은 방법은 시간 내에 비형이 어둑시니를 없애도 다시 의식을 진행하는 것 뿐인데, 그럴만한 시간이 되지 않았죠. 결국 실패로 돌아간 길달에게 남은건 어둑시니의 바램에 따라 악귀가 되는 것 뿐이었지요. 이때 비형은 길달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습니다. 길달도 구하고 자신을 구하는 도박을 한 비형의 선택을 천년 구슬이 도와주지요. 그리고 구슬 속에서 천년 넘는 세월을 지내오다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연화라는 아이를 통해 돌아온 길달과 눈물의 상봉을 한 비형은 길달과 함께 본격적으로 25시 편의점을 운영하게 되지요.​제담초의 배드민턴 에이스 마루와 지훈. 선생님은 강한 스매시를 가진 마루와 네트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지훈이의 조합이 복식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생각은 앞선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증명해 보였기에 올해도 둘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건 당연한 일이 되었어요. 그런데 저번 교육장배 시합 중 마루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지훈이가 부상을 입고 경기에서 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의 파트너십이 끝나버렸지요. 서로 말을 안하게 되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도 마루는 여전히 지훈이를 질투하고, 속좁은 생각만 합니다. 이 둘, 화해할 수 있을까요?!​역시.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 권부터는 길달과 비형의 이야기도 좀더 나오면 좋겠어요!! 둘의 오래전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거든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3/cover150/k82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134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국어나라 용언도시 : 1. 동사_움직임을 찾아 줘!] - [국어나라 용언도시 1 - 동사, 움직임을 찾아 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7217</link><pubDate>Tue, 14 Apr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7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86&TPaperId=17217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32/coveroff/k452137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86&TPaperId=17217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나라 용언도시 1 - 동사, 움직임을 찾아 줘!</a><br/>진정.신연수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국어나라 체언도시' 시리즈로 '명사, 대명사, 수사, 체언도시 익힘책으로 4권의 책이 이야기 전 시리즈였나봐요. 이 책 제목은 여러번 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긴 했었는데 정확히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또 시리즈가 나오는 것 같아 궁금해서 읽어봤어요. 읽어보니 전의 이야기들부터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읽지 않았더라도 읽는데 문제는 없었어서 다음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품사와 관련해 이렇게 동화로 만나니 색다르기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아이들도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br>산이와 달리는 국어나라를 구한 영웅들이에요. 그런 두 아이가 이번에는 동사마을을 구하기 위해 커용에 의해 용언도시로 오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동사 요정들이 실종된지 일주일이 지났거든요. 수상한 보랏빛 그림자에 의해 납치된 듯 보이는 요정들을 구하기 위해 산이와 달리의 활약이 꼭 필요했어요. 그래서 국어나라 용언도시 동사마을 신수 커용은 산이와 달리의 도움을 받아 요정들을 구하기로 합니다. 한힘샘 선생님의 '어디 지도 : 동사마을을 보여주고 요정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마법 지도'가 이번 모험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에요!<br><br><br>이야기 중간중간 '어휘 창고'와 '지식 창고' 코너로 이야기 속에 나왔던 동사들의 뜻을 정확히 알아보고, 쓰임새도 알아봅니다. 이렇게 집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질문도 많고, 단어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보다 설명을 해 주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이었는데, 이 동화책 시리즈 읽히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읽혀봐야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32/cover150/k452137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326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용꽝의 신용 통장] - [신용꽝의 신용 통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7095</link><pubDate>Tue, 14 Apr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7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639&TPaperId=17217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22/coveroff/k03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639&TPaperId=17217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용꽝의 신용 통장</a><br/>신은영 지음, 김정진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약속을 있으면 꼭 지켜야 한다는 것, 그리고 믿음과 신뢰가 없으면 어떤 관계든 지속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만났어요! 책이 꽤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둘째가 표지를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먼저 얼른 읽어보고 아이에게 보라고 줬어요. 금새 후루룩 읽힐만큼 재미있어요! 아이도 재미있다고 하네요!<br><br>이름 신용광. 잘못 발음하면 신용꽝이 되어버리는 용광이의 신뢰도는 바닥입니다. 친구들에게 물건과 돈을 빌리고 잊어 먹거나 약속한 날을 넘기는 등 갚지 않는 일이 수두룩하고, 약속을 해도 어기는 일이 태반입니다. 그렇다 보니 친구들에게 용광이는 무언가를 절대 빌려주면 안 되는 친구가 되었어요. 또 사소한 약속도 한 번도 지켜지지 않으니 친구들은 신용이를 빼고 놀기로 약속을 합니다. 자신 행동이 점점 친구들 사이에서 큰 문제가 되자 용광이는 그제야 심각하게 고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런 용광이의 고민을 교장선생님이 도와주게 되지요. 과연 용광이는 어떻게 신용을 회복하게 될까요?!<br><br>자신이 할 수 있는 약속만 할 것, 갚을 수 있는 물건과 돈만 빌릴 것, 약속을 잊지 말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어떤 관계에서든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용광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결국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친구와의 관계도 결국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니까요. 그나저나 용광이가 신용을 회복한 방법, 현실에서 이용해도 꽤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들과 약속을 할때 이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용방법을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친구와의 관계, 약속, 신뢰,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밌는 동화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22/cover150/k03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221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따꽁샤따꽁] - [아따꽁샤따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6917</link><pubDate>Tue, 14 Apr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6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98&TPaperId=17216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50/coveroff/8963196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98&TPaperId=17216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따꽁샤따꽁</a><br/>조은진 지음, 김은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책 도착하자마자 읽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어쩜 이렇게 귀여운 공격이 다 있나 싶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이 동화책은 제목이 독특해서 눈에 들어왔었어요. 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읽어본 거였는데, 그냥 주인공이 만든 주문이었네요. 할머니가 못마땅할 때 습관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아따'라는 말만 붙여서요. 아하하. 그런데 입에 착 붙는게 재미있어요. 식물에게 못된말 공격이는게..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싶어서 자꾸 웃음이 나오던 이야기에요.<br><br>민아에게 동물을 키우는 일은 절대 허락해 주지 않는 엄마가 유일하게 허락해 준 것이 나팔꽃을 키우는 거였어요. 나비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관찰 일기장까지 쓰며 공을 들여 사랑으로 키우던 나팔꽃이 갑자기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거예요. 그것도 할머니에 의해서 말이죠. 할머니는 엄마가 화분을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뽑아 버렸다는데, 민아에겐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일이었죠. 그래서 할머니가 민아의 나비 대신 키우기 시작한 부추를 타겟으로 삼아 복수를 하기로 합니다.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민아는 땟물 공격부터 시작해요. 체육시간에 열심히 뛰고 더러워진 발을 씻은 물 주기 8일차. 여전히 싱싱하게 잘 자라는 부추 때문에 작전을 변경합니다. 이번엔 화분 받침대의 누런 물 공격!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 세번째로 저주의 말로 스트레스를 주기로 하지요. 과연 이번에는 성공했을까요?!<br><br>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아이들에게 권했는데, 첫째는 시큰둥 하고, 둘째는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보네요. 민아의 귀여운 복수의 방법이 아이에게도 웃기는지 웃기도 하면서요. 문득 우리집에선 식물을 키우지 않아서 아이들이 이런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려견도 있는 상황에 식물까지는 도저히 신경 쓸 자신이 없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제 손에 살아남은 화분이 없기도 하거든요. 요즘은 파, 부추, 방울토마토, 상추 같은 것들은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기는 하는데, 선뜻 자신이 없어 실천은 안해봤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위해서는 한번쯤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민아처럼 저주의 말이 아닌 예쁜 말로 쑥쑥 잘 자라게 해보면 좋겠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50/cover150/8963196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500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글자 먹는 고양이 2] -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6239</link><pubDate>Tue, 14 Apr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6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16&TPaperId=17216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8/coveroff/k8921378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16&TPaperId=17216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a><br/>박서진 지음, 홍그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이 동화책,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이 먼저 읽고 이런 고양이가 있다면서 빨리 읽어보라고 저에게 가져왔던 책이에요. 글줄 동화책을 남매 둘이 모두 재미있게 읽는게 사실 쉽지 않거든요. 그걸 이 책이 해냈어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다른 책 읽다가 이 책부터 읽어보게 되었어요. 정말 후루룩 잘 읽히고 재미있더라고요. 1권부터 읽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을 만큼요. 조만간 1권도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br><br>둥이는 아빠 집사와 둘이 살고 있어요. 동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20년만에 처음 보는 뚱뚱한 고양이라고 할만큼 거대한 살집을 지니고 있지만, 둥이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고양이에요. 바로 글자를 읽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뿐 아니라 글자를 읽고 맛을 보면 글자가 가진 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 주는 능력을 갖고 있지요. 글자에는 글자가 가진 힘이 있거든요. 이 능력은 옆집에 엄마 집사와 살고 있는 후추도 잘 알고 있어요. 사실 아빠 집사가 옆집 엄마 집사에게 관심이 아주 많거든요. 두 집사가 자주 왕래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둥이와 후추도 친해지게 된거지요. 그러다 드디어 아빠 집사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고 편지를 쓰게 됩니다. 하지만.. 상황이 묘하게도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빠 집사의 반응을 보면요. 그런 상황에 둥이를 잘 못 채긴 아빠의 실수로 둥이가 길거리에서 헤매게 됩니다. 둥이는 아빠 집사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아빠 집사의 사랑을 도우려는 둥이의 노력이 어떤 결말을 가져왔을까요?! 길거리를 잠시 헤매긴 했지만, 둥이는 또 하나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른 고양이도 만나보고, 용기를 전달하기도 하고. 앞으로 이어질 둥이의 새로운 생활,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요. 둥이가 글자의 힘을 전달할 일이 무엇일지.. 다음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8/cover150/k8921378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089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발콩콩 보물 탐험대] - [발콩콩 보물 탐험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6184</link><pubDate>Tue, 14 Apr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6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316&TPaperId=17216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2/coveroff/k38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316&TPaperId=17216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콩콩 보물 탐험대</a><br/>소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숲 속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했다면?! 그럼 당장 모험을 떠나야겠죠!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 숲에 데려가본지 참.. 오래됐다 싶은 마음에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유난히 아빠가 너무 바쁘고, 출장도 많아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고, 엄마는 운전을 못해서 멀리 데리고 나가지 못하니 집콕 아니면 집 근처 놀이터가 전부인 아이들이거든요. 혼자 둘 데리고 외출하는게 보통일이 아닌지라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잘 안나가게 되곤 했는데, 올해는 또 좀더 컸고 날씨도 좋아지고 있으니 가까운 곳부터 외출 계획을 세워볼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발견할 숲 속의 보물은 과연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br><br>이름도 예쁜 별마을의 두더지 두디, 다람쥐 람이, 토끼 톡이 세 친구는 두디가 심심해서 파 놓은 굴에 들어갔다가 다른 마을의 지도를 발견했어요. 세모마을, 네모마을, 동그라미 마을까지. 다른 마을의 존재를 몰랐던 세 친구는 너무나 들떴어요. 그러다 톡이가 동그라미마을에 반짝이는 상자가 그려진 것을 발견했고, 보물상자라는 예감에 보물 탐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렇게 떠나 도착한 세모마을. 그런데 입구에서부터 퀘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알고보니 근처에 무척 슬픈 눈빛의 스컹크 한마리가 숨어 있었어요.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세 친구의 말에 조심스럽게 나온 스컹크는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실수로 뀐 방귀 때문에 도망친 친구들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속상해서 숨어 있기로 했대요. ​세 친구는 스컹크가 마을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러다 세모마을로 처들어오려는 늑대 무리를 발견합니다. 세 친구와 스컹크는 이 사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세 친구가 결국 발견하게 될 보물은 무엇일까요. 귀여운 삼총사 친구의 모험이 다른 마을을 연결하며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으로도 이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때로는 모험이 삶의 방향을 바꿔주는 것 같아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친구와 함께라면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처럼 세 친구도 서로가 있기에 가능했던 모험이었을 테지요. 귀여운 모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2/cover150/k38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622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북유럽 신화 : 2. 신들의 왕 오딘] - [북유럽 신화 2 : 신들의 왕 오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5102</link><pubDate>Mon, 13 Apr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5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502&TPaperId=17215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9/coveroff/k1121375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502&TPaperId=17215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유럽 신화 2 : 신들의 왕 오딘</a><br/>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1권을 만나지 못한채 2권을 만나 연결이 되는건지 아닌지 이 부분은 모르겠지만, 딱히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보통 아이들 책의 경우 순서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시리즈가 많으니 이 책도 그렇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딘이에요. 그간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어벤져스, 그러니까 히어로들로 많이 접했어요. 전에 북유럽 신화를 한번 쭉 읽은 적도 있기는 한데 자세히 기억나진 않아요. 히어로 속 등장하는 신들의 이미지가 아무래도 더 강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참에 아이들과 함께 북유럽 신화 다시 시작하는 걸로 하고 읽어봤어요!!<br><br>토르와 로키 형제 이야기는 정말 유명하죠! (히어로로서도 각자 스토리가 나왔을 만큼 인기가 있었기에 두 형제 이야기는 제법 잘 알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히어로물에서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두 형제의 아버지가 오딘입니다. 그러고보니 영화에서도 오딘은 한 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었어요. 그 사연을 이번 이야기에서 알게 되네요! 이그드라실은 거대한 생명의 나무로 모든 세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하늘 너머로 자라고 있는 세 갈래의 뿌리는 각자 니플헤임의 흐베르겔미르샘, 아스가르드의 우르드샘, 요툰헤임의 미미르의 샘에서 양분을 얻고 있지요. 오딘은 미미르의 샘을 가보지 않았다며 후긴과 무닌에게 알아오라 이릅니다. 그곳에 도착해 미미르를 만난 오딘은 세상의 지혜를 얻고 미래까지 볼 수 있는 미미르의 샘물을 한 모금 달라고 청하고, 미미르는 그냥 줄 수 없다며 오딘의 눈을 요구합니다. 샘물 한 모금의 대가가 오딘의 눈 한 쪽이라니. 오딘은 기꺼이 미미르의 요구를 받아들였고, 그렇게 미래에 벌어질 큰 전쟁 라그나로크를 보고 대비를 하게 되지요.<br><br>반 신족.. 이 부분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냥 하나의 종족으로 반 신족이라고 불리는 건지, 반만 신이라는 뜻을 가진건지.. 어쨌든 이들은 기묘한 마법을 사용하는 이들로 신들과 대등한 싸움을 몇 달간 이어갑니다. 신들과 이렇게까지 싸우다니. 이들의 능력도 꽤나 대단한 것 같아요. 완전 흥미진진. 재미있었어요. 1권의 이야기가 무엇이었을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그래야 다음 이야기들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권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9/cover150/k1121375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091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 2. 후삼국 ~ 고려 초기_왕건, 궁예, 견훤의 대결 편] -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2 : 후삼국~고려 초기 - 왕건, 궁예, 견훤의 대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4986</link><pubDate>Mon, 13 Apr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4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506&TPaperId=17214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14/coveroff/k30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506&TPaperId=17214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2 : 후삼국~고려 초기 - 왕건, 궁예, 견훤의 대결</a><br/>심용환 기획, 우렁각시탈 글, 타니스튜디오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한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나요. 게임 방식을 취한 이야기 덕분에 첫째가 완전 재미있게 읽고 있는 한국사 학습만화예요. 저 어릴 때도 이런 식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었으면 재미있게 공부했을 것 같아요. 우리 때만 해도 암기식 위주라서 한국사 공부하기 정말 싫었거든요. 솔직히 지금은 알고 있던 것도 다 까먹어서 아이랑 같이 저도 덩달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아이가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2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계속 한국사를 접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br><br>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후삼국에서 고려 초기까지입니다. 왕건, 궁예, 견훤 세 사람이 등장하지요. 역사적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인물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세 사람의 이야기 자체도 흥미진진 하게 읽히더라고요. 오한, 마코, 한율. 세 친구가 AI 캔의 도움을 받으며 참가자들을 탈출 시켜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의논할 수 있는 심용환 쌤은 버그로 인해 스위치된 은행나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대신 은행나무가 존재한 시간 전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선생님은 찾아온 아이들이 전해 준 상황을 찾아본 후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에서 무사히 한 친구를 탈출 시키는데 성공한 친구들. 다음 친구를 찾아 스위치를 합니다.<br><br><br>저희 아이들은 시리즈 다음 이야기가 나오면 그 전 이야기들도 다시 꺼내서 한꺼번에 또 읽어요. 재독이 되는거라 저는 너무 환영하며 읽히는 중입니다. 머릿속에 남아서 어느 순간 끄집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어요.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해 하지 않고 읽는 한국사 학습만화. 그래서 저희집은 한국사는 이 시리즈로 즐겁게 접하는 방향으로 정했어요!! 다음 3편, 너무 기대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14/cover150/k30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148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재 햄스터 또랑이] - [천재 햄스터 또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4416</link><pubDate>Mon, 13 Apr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4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9848&TPaperId=17214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0/coveroff/8983949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9848&TPaperId=17214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재 햄스터 또랑이</a><br/>윤정 지음, 최원선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마음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 첫째도 잘 할 수 있으면서 막상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거든요. 자신감이 부족해서 하다가도 못 하겠다고 하기도 하고요. 옆에서 아무리 '열심히 잘하고 있다, 잘할 수 있다, 괜찮다' 얘기를 해 줘도 크게 와닿지 않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이 될지 항상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이 이야기가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우리 첫째에게도 또랑이 같은 친구가 나타나 주면 얼마나 좋을까 있는 내내 생각했어요. 어쩌면 지금의 우리 아이에게는 가족보다 친구의 응원이 더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제 슬슬 친구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니까요.<br><br>잘 할 수 있으면서 자신감 부족으로 의기소침해진 가람이 앞에 가족을 잃고 버려진 햄스터가 나타납니다. 집에선 절대 허락해 줄 것 같지 않았지만 가람이는 햄스터를 집으로 데려가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가람이가 데려온 햄스터 또랑이는 말을 할 줄 알았어요!! 게다가 할 줄 아는 게 얼마나 많은지, 또랑이가 하는 것을 보고 가람이도 자극을 받기 시작했어요.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일,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 모두 또랑이 덕분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br><br>이 동화책은 아이들이 먼저 읽고 재미있다며 저에게 추천해 준 책이에요. 엄마도 빨리 읽어보라며 자꾸 재촉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다고. 그래서 다른 책을 읽다가 아이등 성화에 못 이겨 이 책부터 읽게 됐어요. 그런데 아이들 말대로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후루룩 금방 읽혔어요. 아이들에겐 말도 하고 숙제도 같이 해 주는 햄스터 또랑이가 신기하고 좋았던 모양이에요. 햄스터 키우자고 하는 걸 보면요. 자신감은 UP 시켜주고, 함께하는 즐거움도 알려주는 또랑이 이야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0/cover150/8983949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001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넛 쏘고 슈퍼 히어로] - [도넛 쏘고 슈퍼 히어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717</link><pubDate>Mon, 13 Apr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982&TPaperId=17213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17/coveroff/k19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982&TPaperId=17213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넛 쏘고 슈퍼 히어로</a><br/>즐하 지음, 유영근 그림 / 봄소풍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도넛을 쏘는 슈퍼 히어로라니. 엄청 달달한 슈퍼 히어로 아닌가요? 대체 도넛으로 어떻게 슈퍼히어로가 되는건지, 도넛이 무기가 되기는 하는건지, 어쩌다 도넛을 쏘는 슈퍼히어로가 된 건지. 제목만 보고도 너무 궁금한게 많아지는 동화책이더라고요. 아이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동화책이에요. 도넛을 쏘는 초능력이 과연 어디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엔 단순하게 먹을 것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또 가만히 생각하니 영화나 소설에서 보면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갈고 닦아 기술을 연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도넛을 쏘는 능력을 다양하게 기술로 연마한다면 충분히 슈퍼 히어로로 활약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보며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어요.<br><br><br>일곱 살 생일날, 베란다에서 도넛을 먹다가 떨어지는 별똥별을 머리에 맞고 도넛을 쏘는 초능력이 생긴 두일이. 신통방통 초능력쇼에 나왔다가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매번 새로운 초능력자가 등장하니 인기는 금새 시들해졌어요. 하지만 여러 불편한 점이 생겼지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두일이의 초능력이 의심을 받았거든요. 어쨌든 두일이는 도넛을 쏘는 슈퍼 히어로가 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방법을 고민해 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초능력을 잠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을 하고, 초능력을 도둑 맞았다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어쩌다 보니 두일이가 이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br><br><br>내가 가진 능력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는 사람들의 결말이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을 언제 어떻게 발견해서 발전시키느냐는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지요. 다른 사람의 능력을 부러워만 하다가 내가 가진 능력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게 있는 재능이 무엇일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고, 꿈과 연결지어 더 발전해 나가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17/cover150/k19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172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322</link><pubDate>Mon, 13 Ap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03&TPaperId=17213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8/coveroff/k73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03&TPaperId=17213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a><br/>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닥터별냥 시리즈는 이번 5편으로 처음 만나보는 시리즈입니다. 첫째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글줄 동화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여러 시리즈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속도에 맞춰 글밥의 양을 체크하다보니 이 시리즈를 조금 늦게 알게된 것 같아요. 이제 이 정도는 거뜬히 읽을 수 있을 정도이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5권까지 나온거면 인기가 있는 시리즈겠구나 싶어서 선택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간 읽어본 아이들 동화책 시리즈 대부분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 이 시리즈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택하는데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어요.<br><br>읽어본 닥터별냥, 요런 이야기 좋아하는터라 앞의 이야기들도 하나씩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상처를 공감하고 치유하고.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이런 이야기, 아이들에게도 좋아요! 또래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지금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도 분명 있을 거거든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한번씩 생각을 해 볼 수 있을테고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가 글줄 동화책에 적응하는데도 도움이 되요. 보통 아이들 책이 도착하면 제가 먼저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아이들이 먼저 읽었어요. 읽고나선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근데 왜 1권이 아니라 5권이나며.. 다른 책은 없냐고 찾았어요. 일단 학교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보라고 했네요.​귀여운 공룡 인형에 아이들, 그리고 귀신들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닥터 별냥의 맞춤 처방이 고민의 해결을 돕고 마음까지 다독여주니 찾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보건실이 있다면, 아이들 누구나 보건실을 찾아갈게 분명해요. 사실 아이들은 고민을 털어놓고 얘기하는게 많이 서툴잖아요. 특히 학교에서는 말예요. 성장하는 과정에 놓인 아이들이라 오히려 마음을 꽁꽁 감추고, 혼자 끙끙 앓는 일이 많으니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보건실이 있다면 너무너무 좋겠다 싶어요. 재미있게 읽은 닥터 별낭 5권. 앞으로의 시리즈도 읽게 될 것 같아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8/cover150/k73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88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 -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262</link><pubDate>Mon, 13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204&TPaperId=17213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4/coveroff/k92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204&TPaperId=17213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a><br/>이정모 기획, 황교범 그림 / 양양하다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세번째 이야기는 인간들의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서 지구를 멸망 시켜보겠다는 정모 박사의 계획을 알아봅니다. 화성을 위해 지구를 멸망 시켜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지구로 왔으나 하는 프로젝트마다 어쩐지 지구를 지키는 일이 되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박사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의 멸망 프로젝트인 줄도 모르고 이들의 프로젝트를 지지한 지구인들에게 유리한 작전, 매우 칭찬합니다. 하하. 이번 주제 '이기적 유전자'로 대체 어떤 계획을 세워 실천하게 되는 걸까요?!<br><br>두번이나 실패한 프로젝트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정모 박사는 한동안 넋을 놨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이상한 행동을 보입니다. 엠알스 멤버들은 그런 박사를 걱정스럽게 지켜봅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정모 박사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에 앞서 지구인들의 '이기적 유전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지요.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난항입니다. 지구인들의 행동은 도무지 예측하기가 힘들었거든요. 이기성과 이타성을 모두 가지고 있고, 동시에 증가하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니 원인을 찾기 위한 관찰이 더 필요했지요.​이번 정모 박사의 프로젝트도 어쩐지 성공과 거리가 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렇게 계속 실패가 이어지면, 정모 박사와 엠알스의 지구에서의 활동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여전히 계속 지구에 머무를 수 있는 건지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구 멸망 프로젝트는 버리고 지구인으로 합류해 살아가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오히려 지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 하고요. 다음 프로젝트는 과연 어떤 프로젝트가 될지, 정모 박사와 엠알스의 또 다른 활약!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4/cover150/k92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14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인크래프트 최강 몹왕 팀 배틀전 : 2대2 대격돌!] - [마인크래프트 최강 몹 왕 팀 배틀전 - 2 대 2 대격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159</link><pubDate>Sun, 12 Apr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3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697&TPaperId=17213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7/coveroff/k2121376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697&TPaperId=17213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인크래프트 최강 몹 왕 팀 배틀전 - 2 대 2 대격돌!</a><br/>마인크래 장인조합 지음, 송지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아이가 동물, 몬스터, 캐릭터 등 최강을 뽑는 배틀전 책들을 워낙 잘 보는 첫째가 재미있어 할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해보진 않았으나 게임에 대해서는 책으로 접하고, 게임을 하는 주변 형, 친구들을 통해 알고 있어서 제법 몹들을 알고 있더라고요. 많이 몰라도 새로운 몹들 알아가는 재미로 볼 수도 있으니 아이에겐 재미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2:2 팀 배틀전이라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기도 했고요.<br><br>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대해서 여러 책들을 보면서 게임의 세상이 참 거대하다는 것을 느꼈던 적이 있어요. '돌' 하나만해도 너무나 많은 아이템, 색상, 능력, 가치를 부여하고 쓰임도 다양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놀라면서 봤었어요. 이러니 마인크래프트에 있는 '몹'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어마어마한 몹들이 있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런 몹들을 추려 예선 리그를 거처 최동 결승으로 대결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최종 몹왕이 결정됩니다. 2:2가 원칙인만큼 각자 원하는 파트너와 함께 배틀전에 나왔네요. 대부분 평소 쌓여있던 불만과 상처가 파트너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네요.​개성 넘치는 배틀이 이어지고 그렇게 승자가 가려집니다. 그냥 몹들에 대한 설명을 읽고, 마인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알아가는 책만 보다가 이렇게 몹들의 배틀을 보는데 신선하고 흥미진진 했어요. 몹들도 각자 능력치가 따로 있으니 대결이 되는 거더라고요. 또 1:1의 대결과 다른 재미도 있었어요. 집에 있는 배틀 책들 모두 1:1이거든요. 2:2라는 색다름이 신선함을 줘서 더 재미있게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볼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7/cover150/k2121376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5072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웃음꽃 가족] - [웃음꽃 가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1239</link><pubDate>Sun, 12 Apr 2026 0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1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001&TPaperId=17211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87/coveroff/k64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001&TPaperId=17211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웃음꽃 가족</a><br/>유백순 지음, 백명식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엄마의 빈 자리를 새로운 사람이 채웠을 때, 아이가 그 변화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엄마'의 자리는 아이에게 매우 큰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아이도 그 변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 거예요. 그렇다면, 아이의 마음을 여는건 새로 가족을 맞이하려는 아빠와 새 가족이 되려는 새사람의 몫입니다. 마음을 얻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음을 얻는다 하더라도 아이 마음 속 엄마의 자리는 여전히 있을 거에요.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냥 그대로 아이의 마음에 스며들 수 있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야 하는 일이지요. 서정이네 집이 딱 이런 상황이었어요.<br><br>서정이는 엄마의 꽃이자 화분인 '꽃기린'을 애지중지 합니다. 그런 화분을 동생 서호가 건드리지 못하게 하다가 서호 손이 가시에 찔리고 말았어요. 서호는 울고, 새엄마는 서호를 안고 울먹이고.. 이 상황을 본 할머니는 가시가 있는 화분을 집에 두지 말았어야 한다며 빨리 내보내라고 합니다. 아무도 서정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았어요. 서정이는 쫓겨나는 화분을 따라 나가 한참을 화분 옆에 있다가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서정이가 걱정스러운 할머니. 사실 할머니도 서정이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새식구들에게 마음을 붙여야 하기에 자꾸만 서정이가 집착하는 화분을 모질게 대하게 되는 거지요. 서정이는 언제쯤 새가족에게 마음을 열게 될까요?! 어른들이 서정이의 마음을 다독여 줄까요?!​가볍게 생각하고 읽었던 그림 동화책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즘 가족의 형태는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본래 가족이 아닌 새로운 가족의 결합은 여전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른들의 사정을 아이들이 다 알아줄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에게 그 마음을 강요해서도 안되고요. 시간을 들여 가족이 되는 과정은 어렵울 거예요. 그렇다보니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새가족도 많습니다. 여러 사례들을 보면 말예요. 새로운 가족의 결합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 사이에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의 마음부터 들여다 보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먼저였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 내에서 아이들이 자라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87/cover150/k64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871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 1.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 -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1176</link><pubDate>Sun, 12 Apr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1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221&TPaperId=17211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1/coveroff/k002137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221&TPaperId=17211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a><br/>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고구마머리TV'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 '고구마머리TV' 시리즈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전 모르는 시리즈라 찾아봐야 했지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만한 시리즈더라고요. 아이들 책 참 많이 보고 읽고 찾아본다고 보는데도 이렇게 새로 알게 되는 시리즈가 자꾸만 생기네요. 그렇게 아이들 때문에 알게 된 '고구마머리TV'의 새 시리즈의 출간 소식을 보게 되었어요. 시작하는 시리즈에 아이들이 평소 보고 싶다고 한 캐릭터의 책이니 당연히 선택할 수밖에요!! 사실 저도 궁금했어요.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이야기일지요.<br>채소들이 모여 사는 섬 '비타민 빌리지'. 이곳에 고구마머리도 살고 있어요. 이번에 비타민 빌리지에서 요리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그것도 고구마머리가 가장 존경하는 요리의 대가 붉은수염 호박머리 셰프가 주최자였어요. 당연하 고구마머리는 우승을 노리고 참석을 하고자 합니다. 감자머리는 이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먹방 유튜버 고구마머리가 되어 유명해 지는 것을 먼저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야 요리 대회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면서요. 이에 동의한 고구마머리와 친구들은 당장 채널을 만들고 먹방을 시작합니다.<br>하지만 구독자는 단 1명. 구독자는 늘어날 생각이 없고, 방법을 찾던 중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 컨셉으로 해보자는 얘기가 나오지요. 대회에 나가기 전에 실력도 쌓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괜찮은 아이디어였죠!! 그렇게 재료를 찾으러 간 곳에서 동굴 하나를 발견했는데, 이곳에 왠 키오스크 하나가 있습니다. 켜져 있는 키오스크를 보고 호기심에 눌러본 고구마머리와 친구들. 난데없이 이탈리아 한복판에 떨어지게 됩니다. 앞으로 각 나라를 돌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 같아요. 과연, 비타민 빌리지로 무사히 돌아가는 날이 오긴 할까요?! 앞으로의 여행, 너무 궁금해 집니다.<br><br>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자 이야기'를 이렇게 제대로 알게 되네요! 그냥 무심코 먹게 되는 피자가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의미이고, 이렇게 만들어지고, 이런 전통이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덕의 모양의 의미, 피자가 둥근 이유 등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해소할 수 있었고요. '고구마머리TV' 일행의 뜻밖의 모험이 우리 아이들에겐 호기심을 채우는 즐거운 모험 이야기에요!<br><br>그렇게 읽어보고 싶다더니 얼마나 재밌게 읽는지 몰라요. 다른 책을 보고 읽다가도 틈만나면 다시 펼쳐보고 읽어요. 읽고 또 읽고.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져가 친구들하고 같이 읽고 싶어 했는데, 담임 선생님이 학습만화는 금지를 시켜서 못 가지고 가는걸 많이 아쉬워 했어요. 너무 아쉬워해서 집에서 재미있게 읽고, 다음에 친구 초대해서 같이 보라고 했어요. &lt;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gt;의 다음 모험, 벌써 기다려지고 궁금합니다!!<br><br>책하고 같이 온 만화 여섯 컷 채우기, 서로 하겠다고 야단입니다. 첫째가 네 칸을 채우고, 둘째가 두 칸을 채우는 걸로 겨우 합의가 됐어요. 첫째는 다 하고 싶어했고, 둘째는 똑같이 세 칸씩 하길 바랬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사이좋게 완성한 여섯 컷의 내용은.. 이게 대체 뭔가 싶기는 한데;; 한 컷 씩 보면 나쁘진 않다 싶네요. 아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1/cover150/k002137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10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맥거핀 세계여행 : 4. 멕시코, 이집트] -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4 - 멕시코·이집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1127</link><pubDate>Sat, 11 Apr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1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03&TPaperId=17211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91/coveroff/k452137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03&TPaperId=17211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4 - 멕시코·이집트</a><br/>소맥거핀.샌드박스네트워크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아이들이 '소맥거핀 세계여행 3권'을 만난 이후 소맥거핀 시리즈에 완전 푹 빠졌어요. 마침 넷플릭스에 소맥거핀 영상 시리즈가 업로드 되서 요즘 TV 볼 수 있는 시간에 소맥거핀만 열심히 보는 중입니다. 얼마나 깔까 웃으면서 보는지 몰라요. 책을 볼 때도 그렇게 웃으면서 봤는데 말예요.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면 집안일을 하다가도 궁금해서 쳐다보게 될 정도예요. 그래서 4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TV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건 또 다른가 봐요. 덕분에 4권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만점입니다.<br><br>갈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고만 하면.. 소맥거핀 가족들처럼 저도 아이들을 데리고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되도록 많은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고 싶거든요. 아마 저뿐 아니라 아마 부모라면 모두 하는 생각일테지요.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먼저 세상을 알려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재미있게 아이들이 알면 좋잖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요. 그래서 소맥거핀 세계여행 시리즈가 아이들을 웃게 해줘서 저는 너무 좋아요!!<br><br>저희집 남매가 서로 번갈아 보고 또 보는, 요즘 최애 책입니다. 서로 먼저 보겠다고 다투기도 하고, 가위바위보를 져놓고도 먼저 못 보게 했다고 울고.. 아주 난리예요. 이번 이야기는 멕시코의 망자의날, 해골 페이스 페인팅 등의 문화 때문인지 유난히 귀신, 괴물이 등장해서 첫째가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요런 쪽 이야기에 관심이 많거든요. 저는 이번 이야기에서 귀시니가 꼬마 유령을 꼬마 유령의 오프렌다로 데려다 준 장면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아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집트에서 미라가 될 뻔한 사건.. 누나의 반전 매력이란. 정말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 여행지는 벨기에와 노르웨이라 더 기대가 큽니다. 많이 알지 못하는 나라라 궁금하거든요! 얼른 만나고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91/cover150/k4521372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916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점 괴담]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0583</link><pubDate>Sat, 11 Apr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10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10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10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괴담을 즐겨보고 좋아하는 편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선택한 책이다. 서점을 배경으로 한 괴담만 모인 책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서점이기도 하고, 서점과 관련된 괴담은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어서 과연 어떤 괴담들을 만날 수 있을지 두근두근 했다. 이 책 읽고 나면 서점갈 때마다 괴담이 떠오르려나?!<br>비가 오는 날,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근처 커피숍에 들어가 책을 꺼내들었다. 이제부터 50분, 나의 독서 타임! 금새 책에 빠져 읽어나갔다. 세번째 작품을 빨리 내고 싶은 작가 오카자키 작가가 주인공이다. 여러 차례 기획서를 출판사 측에 전달을 했지만, 좀처럼 오케이를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 놓여있었다. 그러다 서점에서 사인회를 하던 중 점원에게 서점에서 일어난 괴담을 듣게 된다. 이거다 싶었던 오카자키는 자신의 담당자에게 서점이 무대인 호러 작품을 새로운 기획으로 키워보고 싶다고 했고 드디어 오케이를 받는다.<br>담당자와 함께 전국 서점과 SNS로 괴담을 모집했고, 의외의 뜨거운 반응에 다들 놀란다. 순식간에 공포감의 강도와 분량이 모두 다른 꽤 많은 괴담들이 수집되었고, 이에 담당자 히시키와는 오카자키에게 100개의 경험담을 리라이팅 작업을 해서 한 권으로 출간하자고 제안을 한다. 이렇게 세번째 작품에 몰두하게 되는 오카자키. 그런데.. 괴담들을 살펴보던 중 여러 괴담들이 엮여있는 듯한, 그러니까 귀신이 사람을 따라 이동하는 듯한 혹은 장소와 시간은 다르나 같은 귀신으로 여겨지는 듯한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히시키와가 점점 이상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히시키와에게 반드시 꼭 액막이를 받으라고 조언을 하는 오카자키. 과연.. 이 괴담 수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흥미진진해서 후루룩 읽어나갔던 서점괴담. 비 오는 날 우중충한 날씨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렸던 책이다. 덕분에 오싹함을 배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랄까. 괴담 시리즈처럼 또 다른 장소를 배경으로 한 괴담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곧 괴담의 계절 여름이 아닌가. 더 많은 괴담을 만날 수 있길 바래본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