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Jul 2026 21:41: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4060</link><pubDate>Mon, 27 Jul 2026 0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4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14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14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이 있을까? '고민'이라는 것은 뚝딱 해결되지 않는다. 생각보다 금새 해결되는 고민도 있지만 대체로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아니면 오히려 더 큰 고민 혹은 더 작은 고민들도 나뉘기도 한다. 게다가 고민이라는 것은 하나가 해결 된다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하나가 해결 되면 또 다른 고민이 나타나곤 하니 아마도 삶의 동반자처럼 여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데 고민들 중에도 스스로를 갉아먹는 고민들이 종종 있다. 이런 고민들은 누군가 툭 건드려 주거나 어떤 계기를 만나 툭 터지지 않는 이상 스스로 헤어나오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이 그랬다. 사실 그냥 고민만 놓고 보면 엄청 큰 문제라 여겨지진 않는다. 다만, 사람마다 느끼는 그 크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 똑같은 고민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겐 작은 고민이 다른 누군가에겐 거대한 고민일 수 있으니 말이다.<br><br><br>작다고 생각하면 작을 수 있지만, 크다고 생각하면 클 수 있는.. 그런 고민들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놓인 장소에 마음 깊은 고민을 가진 이들만 방문할 수 있는 '고하쿠 기묘한 과자점'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 과자점에서 판매하는 과자들의 이름도 심상치가 않다. 욕심쟁이 별사탕, 숨길 수 없는 밤모나카, 작별인사 콩찹쌀떡처럼 말이다. 딱 이에 걸맞는 고민을 가진 이들의 손에 선택되어 그들의 속마음을 드러나게 만드는 과자다. 숨기고 싶었던, 어쩌면 들키고 싶지 않았던 감정들을 마주하게 되니 고민의 주인공들은 불편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덕분에 고민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가게 되었으니 불편함을 감수할만한 일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과자점의 과자는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마법의 과자가 아니다. 단지 그 고민을 해결하게 등을 떠밀어 주는 역할을 한다랄까?! 그 과정이 꽤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고민이라는건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니 말이다. 함께 출간된 '거꾸로 우체국'도 이런 이야기려나?!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요런 시리즈, 참 괜찮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댕댕이 마을 2 : 쥐방울과 사고뭉치 버스터] - [댕댕이 마을 2 - 쥐방울과 사고뭉치 버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4037</link><pubDate>Mon, 27 Jul 2026 0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4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713&TPaperId=17414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1/coveroff/k63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713&TPaperId=17414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댕댕이 마을 2 - 쥐방울과 사고뭉치 버스터</a><br/>캐서린 애플게이트.제니퍼 촐덴코 지음, 월리스 웨스트 그림,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댕댕이 마을'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첫번째 이야기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요즘 정말로 반려로봇이 등장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언뜻 뉴스에서 손을 뻗으면 다가오는 반려로봇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았거든요. 클릭해서 뉴스를 보진 않았지만, 오래지 않아 반려 로봇이 등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댕댕이 마을의 이야기처럼요. 그렇게 되면 댕댕이 마을의 유기견 보호소처럼 실제 강아지와 로봇 강아지가 함께 보호되는 날이 오는게 아닐까요?! 동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 펼쳐질거라는 상상을 하니 어쩐지.. 걱정스럽고 마음이 좀 심란하고 그러네요. 안그래도 유기견이 넘쳐나는 현실에 로봇 강아지까지 합세를 한다고 생각하면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제발 앞으로의 미래는 로봇의 존재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만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역시 넘쳐나길 바래봅니다.<br><br><br>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편에도 등장한 영리한 생쥐 쥐방울이예요. 쥐방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사고뭉치 버스터지요. 사실 버스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이예요. 순수 혈통의 골든 리트리버였으니까요. 골든 리트리버를 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터라 버스터의 입양은 쉽게 진행이 되었어요. 하지만 버스터를 감당할 수 있는 주인은 없었던 것 같아요. 입양을 가더라도 금새 다시 되돌아오곤 했거든요. 그래서 쥐방울은 버스터를 '독서 짝궁(학교에서 아이들이 단체로 댕댕이 마을을 찾아와 개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몰리나리 선생님이 담당해요.)'으로 뽑히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야 '명단'에 오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버스터는 여전히 새 집을 찾는데 실패를 했어요. 쥐방울은 버스터의 새집을 찾아주고 싶었지요. 그래서 버스터와 입양불가 개들을 데리고 새집 찾기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이 모험,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친구들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쥐방울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기특했어요. 너무 쉽게 입양을 하고 파양을 결정하는 못된 인간들로부터 되돌아 온 건 어쩌면 버스터에게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한 여정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얌전하고 잘 맞는 강아지가 어디있나요. 함께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을요. 이런 것까지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은 입양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집이 생겼다고 좋아했다가 다시 보호소로 되돌아가거나 버려지는 아이들은 무슨 잘못인가요. 이런 일이 너무 많이 반복된다고 봤어요. 유기견 관련 채널을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생명 존중에 대한 것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었던 이야기예요. 다음 이야기도 있으려나요?! 백 마리나 되는 보호소 친구들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이야기가 이어져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1/cover150/k63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13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 1] - [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717</link><pubDate>Sat, 25 Jul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912&TPaperId=17411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55/coveroff/k97213091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912&TPaperId=17411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 1</a><br/>조희애 지음, 고야 그림, 위험한 명화 원작 / 탐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미술과 담을 쌓은 엄마 때문에 아이들도 미술과 담을 쌓으면 안되니, 되도록 아이들에게 명화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도록 관련 책을 보여주려 노력합니다. 이 책도 그래서 눈에 띄었어요. 소개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미술에 대한 지식을 쌓는 동시에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제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읽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책 시리즈예요. 다음은 어떤 명화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QR 코드를 통해 명화 100점을 오디오 도슨트로도 만날 수 있다니 요렇게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br><br><br>회화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하게 된 한결이는 엄마가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박물관을 안내해 줄 직원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복도 끝에서 정체 불명의 푸른빛을 발견 했고, 그 빛으로 가까이 갔다가 끌려갈 뻔 합니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흰 족제비 한 마리가 한결이를 구해줬고, 그림 속으로 도망친 푸르빛을 쫓아간 족제비에 의해 그림 속으로 같이 빨려들어 갑니다. 족제비는 자신을 천상계의 아름다운 예술천사 '미카엘'이라고 소개를 해요. 저주에 걸렸기 때문에 족제비가 된거라고요. 그리고 족제비가 된 이유는 바로 그림 속으로 도망친 푸른 남작의 짓이라고 해요. 푸른 남작이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들을 엉망으로 만들어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지워 버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고, 그 이유를 알아내고 작품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것이 미카엘의 임무래요. 그리고 이번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한결이도 저주에 걸릴거래요! 이를 어쩌나요. 미카엘을 쫓아다니며 열심히 사건 해결을 도울 수밖에요!<br><br>푸른 남작의 음모로 엉망이 되어버린 명화 세계. 하루가 꼬박 지나도록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영영 그림 속에 갇히고 말아요. 미카엘과 한결이는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명화 속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푸른 남작의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명화 이야기를 만나는게 너무 흥미롭고 색다르네요! 덕분에 아이도 명화를 보다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다음은 어떤 명화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55/cover150/k9721309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553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 3. 극장 화제의 비밀을 밝혀라!] -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467</link><pubDate>Sat, 25 Jul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407&TPaperId=17411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6/coveroff/k9921304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407&TPaperId=17411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완결</a><br/>강효미 지음, 김경희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1권 내용도 모른채 2권부터 만나봤던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이야기가 이번에 3권으로 완결이 되었어요. 1권 내용은 몰랐어도 2권 재미있게 읽었어서 기억하고 있던 동화인데 3권 출간이 반가워 보니 완결이래요. 완결이 왠지 아쉬우면서도 좋기도 합니다. 짧고 굵게 끝나는 동화 시리즈도 좋더라고요. 이번 이야기에는 오케이의 라이벌(?)이 등장하게 됩니다. 구름시 시장이 구름시의 인기스타 오케이를 견제하고 밀어내기 위해 불러들인 인물이예요. 과연, 어떤 인물일까요?!<br><br><br>멋진 외모에 빼어난 실력으로 1등 소방관으로 인정 받은 노럭키가 이번에 구름시 소방관으로 오게 됩니다. 오케이는 그런 그를 반겨요. 구름시를 함께 지킬 수 있는 동료가 생긴거니까요. 구구는 그런 오케이가 답답해 오케이를 대신해 노럭키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요. 구름시 시장은 오케이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기 위해 오케이에게 나쁜 누명을 씌워 인지도를 하락시킵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을 띄울 수 있는 못된 계략도 실행하려 하지요. 오케이는 이런 와중에도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낡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극장의 대형화재 소식, 오케이는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지요.<br><br>분명 노럭키는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나쁜 꼬임에 자신의 커리어까지 망쳤어요. 하지만 오케이는 그런 그를 다독이며 감싸 안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요.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오케이는 몸소 알려줍니다. 오케이의 이런 따뜻한 마음이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인게 아닐까요?! 이런 오케이가 있는 한 구름시는 안전할 거예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다른 이를 보호하려는 오케이의 진심이 구름시를 가득 채우고 있으니까요. 재미있지만 멋진 오케이 소방관의 이야기,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동화 시리즈예요. 아이들이 너무 잘 읽어서 흐뭇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6/cover150/k9921304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564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초록 지구를 부탁해!]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446</link><pubDate>Sat, 25 Jul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08&TPaperId=17411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18/coveroff/k64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08&TPaperId=17411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2권부터 시리즈로 계속 만나보고 있는 미래 트렌드 연구실, 이번에는 기후와 관련된 이야기래요! 요즘 세계적으로 워낙 기후 관련 이슈가 많아서 아이들 미래는 더더욱 기후 문제가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기후와 관련된 직업이 생긴다던지, 기후에 대처하는 기술이나 관련 법 등 다양한 이슈들이 아이들 미래엔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기후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br><br><br>점점 악화되어 가는 기후로 인해 세상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어요. 광장 아스팔트에 삼겹살이 구워지고, 드론이 더위로 인해 공중분해 되는가 하면 아스팔트에 신발의 고무가 녹아 버리는 상황이 생긴거죠. 그뿐이 아니었어요. 이상 기후로 먹거리에 큰 변화가 일어났거든요. 채소는 더이상 신선함이란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그나마 있는 쪼글쪼글 작은 오이에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시들한 상추의 가격은 터무니 없을 정도였어요. 이런 상황에 미래시에서 우승을 하면 평생 전기세 0원이라는 상품을 걸고 건강 요리 대회를 개최합니다. 결코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이 대회! 당연히 하루와 하루의 친구들인 대오와 동구도 참가를 합니다. 하지만.. 대회장의 미스터리 박스 안 자연산 제철 재료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채소는 돌덩이 같았고, 생선은 드릴을 써야할만큼 단단했으며 고춧가루는 폭염을 견디며 매운맛이 잔뜩 올랐으니..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br><br>어쩐지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느껴지는건 요즘의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기후 변화 때문인거겠죠?! 갈수록 걱정되는 기후 환경으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말 책 속의 상황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전에 모두가 대책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제 2의 지구를 찾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우리 지구의 환경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이 고스란히 되돌아오고 있는 지금, 정말 여러모로 걱정스럽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아이들 세대도 심각하게 고민해 나가야 하는 기후 문제,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18/cover150/k64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183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 2. 순환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439</link><pubDate>Sat, 25 Jul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11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15&TPaperId=17411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6/coveroff/k162130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15&TPaperId=17411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1권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드디어 2권이 나왔어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됐지요. 천재 의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던 한결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초등학생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한결은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만 했고, 스승인 성호 교수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그렇게 시골에서 샘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성호 교수의 친구네서 12살의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지내게 되지요. 초등학교도 다시 다니게 됐고요. 1권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 했고, 우리 인체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었어서 이번 2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도 얼마나 열심히 읽는지 몰라요.<br><br><br>아우리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한마음 축구 대회'. 한바탕 축구 경기를 뛴 하늘이는 유 교수와 근처 편의점으로 가다가 저혈당 쇼크가 온 남자를 발견합니다. 즉시 가지고 있던 오렌지주스로 응급처치를 한 후 119를 불러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한 한결. 비록 축구 경기는 졌지만, 무사히 한 생명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에 가슴이 뜁니다. 얼마 후, 아이들과 치킨집을 방문한 한결은 치킨집 사장님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맙니다. 그리고 역시나 한결의 예상은 적중했고 창고로 향하는 사장님의 뒤를 조용히 따라갔다가 쓰러진 것을 발견하지요. 급하게 CPR로 응급처치를 한 후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인계를 했는데, 누군가 이런 한결의 모습을 촬영에 너튜브에 올리게 됩니다. '치킨집 꼬마 영웅'으로 난리가 나버린 상황. 교수님도 걱정스런 전화를 해오고, 한결은 행동에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꾸 눈에 띄는 환자들이 한결을 가만 내비두지 않네요! 한결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는 누군가가 나타났거든요! 과연.. 한결은 괜찮은 걸까요?!<br><br>흥미진진. 너무 재미있어요! 3권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이 책 덕분에 아이가 신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최근 아빠가 몸이 안 좋아 병원을 가게 됐는데, 첫째가 이 책을 들고 같이 가야한다는 거예요. 손톱을 확인해 봐야한다면서요. 책 내용 중 손톱 색으로 건강을 체크해 보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아빠 손톱부터 확인해 봐야 한다고 주장을 해서 웃음도 나오고 기특하기도 했네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기본 지식을 쌓길 바라긴 했는데, 이렇게 바로 기억해서 실제로 적용해보려 할 줄은 몰랐어요. 정말 흐뭇한 일이예요! 그래서 앞으로의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인체탐구 학습만화인 듯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6/cover150/k162130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968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7669</link><pubDate>Thu, 23 Jul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76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076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off/k10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076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a><br/>재노(권용욱)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지금의 집이 내 평생의 집이란 생각이 들지 않아서기도 하지만, 아이들 학업으로 인해 이사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기에 더더욱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이 크다. 또 신랑의 사무실 자리도 함께 고려 중이다. 조금 작더라도 신랑만의 사무실을 두는게 너무 큰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여러모로 부동산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집과 관련된 콘텐츠도 많이 보고 있고 그러다보니 경매와 관련한 이야기도 많이 접하게 됐다. 한번씩 찾아 보곤 하지만, 경매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는 경매의 용어들과 세계에 안되겠다며 넘어가곤 했다. 그래서 이 책이 단번에 눈에 들어왔다.<br><br><br>다른 경매 관련 책과 달리 이 책에서는 진짜 어려워 하던 권리분석부터 작은 돈으로 시작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는 용기까지 경매라는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실제 사례들을 통해 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다. 경매라는 분야는 누구나 선뜻 발을 들이기 쉽지 않은 분야다. 그렇다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초보자를 위한 경매책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정말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 주고 데이터로 보여준다. 나와 같은 진짜 초보자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br><br>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경매를 할 수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경매를 시작해볼 수 있는, 경매 물건을 들여다보고 고민해 보며 나름 공부를 해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물건에 대한 정보가 좀더 눈에 들어오니 전과 달리 경매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 이제 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같은 용기가 생긴달까?! 물론 그렇다해도 실전에 돌입하는건 또 다른 문제겠지만 말이다. 저자처럼 건물주가 되기란 쉽지 않겠지만, 진짜 내 집이다 싶은 집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은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언젠가는 건물주가 되어볼 날을 꿈꿔보려 한다. 경매로 집을 구하고 건물주가 되면 좋겠지만 이게 쉽다면 아마 누구나 다 집주인이고 건물주일거다. 그래서 나는 경매라는 방법이 부동산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워 진짜 내 집 혹은 건물주가 되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150/k10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562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6094</link><pubDate>Wed, 22 Jul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6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406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off/k04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406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a><br/>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그래서 이런 ~가 생겼대요' 시리즈 워낙 유명하죠. 저도 집에 몇권 꽂혀 있는데, 이번에 '이런 날'을 주제로 한 새 책이 출간되어 만나봤어요.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나라는 무슨 무슨 날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처음 보거나 듣는 날도 많고 왜 이런 날이 생겼는지 모르는 날도 참 많아요. 저도 아직 많은 기념일을 모르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이참에 저도 상식을 쌓고 아이들은 제대로 기념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라 함께 책을 읽기로 했어요.<br><br><br>농사와 관련된 용어는 진짜 봐도 봐도 어려운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농사를 짓는 분들은 당연하게 사용해온 말인거잖아요. 용어들과 날짜에 맞춰 농사를 지어오신게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스승의날, 어버이날처럼 보다보면 우리나라처럼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이 혹은 비슷한 기념일이 있기도 해요. 같은 기념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불리고 어떻게 기념을 하는지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왜 이런 기념일이 탄생하게 된건지 유래를 알 수 있어서 기념일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 수 있었어요.<br><br>책에 소개된 기념일 외에도 아마 더 많은 기념일이 있을 거예요. 모두 의미가 있는 날인건 분명하겠지만, 너무 많은 기념일로 인해 하나하나 기억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러나 훗날 365일 매일매일 기념해야 하는 기념일이 생기는건 아니겠지요?! 암튼 이래서 달력이 꼭 필요한가 봅니다. 달력에 체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한번쯤 기억하고 넘어갈 수는 있을테니까요.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싶은 사회상식책이예요. 역시 이번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도 대만족!! 다음은 어떤 주제의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150/k04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28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SPECIAL 레전드썰 모음 수록 [체리툰 시즌2 : 썰썰썰] - [체리툰 시즌2 : 썰썰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5824</link><pubDate>Wed, 22 Jul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5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247&TPaperId=17405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0/coveroff/k40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247&TPaperId=17405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리툰 시즌2 : 썰썰썰</a><br/>브레드이발소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둘째가 체리툰을 좋아해서 알고 있던 시리즈인데, 이번에 레전드썰 모음 수록집이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인기 많았던 에피소드 모음집답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둘째도 책 보자마자 신나게 반기며 깔깔 웃으며 읽더라고요. 그 전에 썰썰썰 시리즈 아이들만 읽고 저는 아직 안 읽어봤는데,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요런 이야기들인지 몰랐거든요. 본 시리즈에도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많을 것 같아요.<br><br><br>첫번째 에피소드에선 진짜 빵 터졌어요. &lt;엘리베이터 뿡뿡 사건!&gt;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엘리베이터 내에서의 방귀 실수를 다루고 있는 에피소드예요. 그런데 진짜 한번씩 이런 일 있잖아요. 하필 엘리베이터 꽉 차 있는데, 어디선가 구릿구릿한 냄새가 퍼질 때.. 저 정말 겪어본 적 있거든요. 누구였는지 알 수 없었지만, 진짜 매너없다, 너무한다 싶었었어요. 조금만 참지 싶었달까요;; 물론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 좁은 밀폐 공간인데 냄새까지 심하니 죽겠더라고요. 그 짧은 이동시간도요. 여튼, 그런데 이런 일을 체리는 하필 좋아하는(?) 재현이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방귀 뀐 범인으로 몰리게 되면서 억울할 뻔 했더라고요!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다더니.. 정말 딱 그짝!!<br><br>&lt;쓰레기 쇼핑몰 사건&gt; 이건 정말 오래전에 동생 아는 지인이 쇼핑몰을 운영한 적 있는데, 그때 이야기가 막 생각이 났어요. 그때는 이렇게까지 인터넷 쇼핑몰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였지만, 한창 붐처럼 쇼핑몰이 만들여지던 시기였어요. 동생 지인도 쇼핑몰을 운영 했는데, 쇼핑몰 운영하면서 예쁜 옷을 한번씩 입고 깨끗하게 세탁을 해서 새옷처럼 팔기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났어요. 지금은 이런 일이 있을 수 없겠지만요. 어쨌든 갑자기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게 했던 에피소드예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이런 일이 있어선 안되겠죠!! 또 다른 모음 수록집도 나오려나요?! 아니면 본 시리즈가 나올까요. 그 전에 체리툰 시리즈부터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0/cover150/k40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201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북유럽신화책 #초등학습만화 [북유럽 신화 : 3. 로키와 성벽 소동] - [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5756</link><pubDate>Wed, 22 Jul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5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11&TPaperId=17405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3/coveroff/k28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11&TPaperId=17405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a><br/>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우리 둘째가 '신화'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스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해서 출판사마다 나온 신화 이야기들을 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아울북에서 북유럽 신화 시리즈가 출간된 걸 보고 이 시리즈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겠다 싶어 보여주게 되었어요. 역시 예상되로 아이가 너무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3권을 아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번 이야기는 로키와 거인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흥미진진 했어요.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들 덕분에 아이들 책을 많이 보다보니 이제는 저도 같이 기다리며 함께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북유럽 신화 시리즈도 앞으로 계속 기다리며 읽게 될 것 같아요! 초등 학습 만화로 최고예요!<br><br><br>해를 쫓는 늑대 스콜의 힘이 강해지는 날, 아스가르드에 거인들이 처들어 옵니다. 거인들은 온통 난장판을 만들며 아스가르드를 침범하려고 했고, 토르의 활약 덕분에 거인들은 다시 도망을 가지요. 다음 날, 비프로스트(아스가르드와 미드가르드를 잇는 무지개 다리)로 왠 인간이 건너와 신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 시각, 신들은 성벽을 다시 견고하게 쌓는 일을 의논하고 있었지요. 서로 일을 미루는 신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던 차에 나타난 인간은 18개월만에 성벽을 다 쌓아줄텐 해와 달, 그리고 프레이야와 결혼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로키는 오딘에게 절대 불가능한 조건을 걸고 제안을 수락하라고 조언을 했고, 오딘은 그 말을 받아들이게 되지요.<br><br>18개월이 아닌 6개월 안에 성벽을 완성할 것! 이게 조건이었고, 인간은 자신의 말 스바딜파리와 함께 일을 하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이 말도 안되는 조건을 수락하지요. 그렇게 시작된 성벽 공사는 놀라울 정도로 순조롭게 이어지게 됩니다. 신들 모두 깜짝 놀라지요. 이대로라면 약속을 지켜야 하는 상황. 프레이야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신들도 당황을 합니다. 과연, 이 거래는 어떻게 될까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되는 이야기예요.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3/cover150/k28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7732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 27. 수면 장애, 편안한 사이가 돼라] - [의사 어벤저스 27 : 수면 장애, 편안한 사이가 돼라! - 어린이 의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5698</link><pubDate>Wed, 22 Jul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5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909&TPaperId=17405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13/coveroff/k412130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909&TPaperId=17405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7 : 수면 장애, 편안한 사이가 돼라! - 어린이 의학 동화</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20권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만나 중간에 한권 빼고 벌써 7번째 만나보는 의사 어벤저스예요. 이번 주제는 수면 장애!! 아이들은 아직 잠을 자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몰라요.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이게 진짜 건강하게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건데, 너무 쉽게 잊고 지나쳐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병이 찾아오는 거겠지요. 자꾸 잠을 이기고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잘 자야 잘 크는 거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집 아이들만 그런건지, 아이들이 자꾸 잠을 이기려고 해요. 잠이 쏟아져도 말예요. 그 때문에 한바탕 혼을 내야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는 해요. 그래서, 이 책의 주제가 제게는 정말 반가웠어요. 아이들에게 잠이 왜 중요한지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br><br><br>수면부족, 기면증, 미주 신경성 실신, 몽유병 등 잠과 관련된 병들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잠을 왜 푹 자야하는지, 잠이 우리 몸에 왜 필요한지, 잠을 자는 일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자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없을 것 같아요. 책 덕분에 잔소리를 좀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바로 고쳐지는건 아니겠지만, 엄마의 잔소리에 대한 이유를 아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이 책 시리즈가 좋은건 아이들에게 의학 지식을 동화 내용으로 풀어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예요.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너무 좋은 부분들이라 변호사 어벤저스와 최근 출간된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도 더불어 나름 열심히 읽히려고 노력 중이예요!<br><br>이번 이야기를 읽으면서 의사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현재 응급 환자들의 뺑뺑이 사태가 자꾸 불거지고 있잖아요. 이러다 우리나라 의학 체계가 정말 무너지는건 아닐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책 속에서만 해도 응급 의학과 전문의인 강훈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해 결국 쓰러지는 일이 벌어진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환경 때문이었거든요. 더 많은 의료진이 필요한게 맞는 것 같은데, 왜 의사 수를 늘리는 것에 그렇게 반대를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물론 무조건 의대 입학생을 늘리는 것에 중점을 둘게 아니라 각 과마다 골고루 분산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특히 응급의학과나 소아과, 산부인과 같은 과처럼 인원이 심각하게 부족한 과의 모집을 중점적으로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암튼, 이번에도 역시 좋았던 의사 어벤저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 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13/cover150/k412130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132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3778</link><pubDate>Tue, 21 Jul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3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403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off/k23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403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진짜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저희 아이들 정말 잘 보는 시리즈예요. 특히 이번 책을 두 아이 모두 얼마나 재미있게 보는지 몰라요! 사실 이 책은 첫째가 좋아할 그림책이라 생각했던 책이거든요. 그런데 생각외로 둘째도 너무 흥미롭게 잘 보네요. 전설, 민담, 신화, 설화, 문학 등 다양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총집합이라 저도 흥미진진 하게 볼 수 있었어요. 몰랐던 괴물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괴물들이 오래전부터 전해져오는 상상 속 존재들이라는 것도 참 신기했어요. QR 을 통해 음성으로도 아이가 책을 보고 들을 수 있으니 이번 책은 아이에게 더 특별한 책인 것 같아요.<br><br><br>이 책 열심히 보더니 학교 독서록 숙제와 글짓기 숙제를 이 책을 주제로 삼아 쓰더라고요.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지, 기억에 남는 괴물들 이름 쓰느라고 책을 뒤적이며 바쁜 아이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어요. 각 괴물들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진짜진짜 재밌는 그림책 특유의 큰 그림을 통해 콕콕 집어 설명을 해주고, 짧게 관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지역의 이야기인지도 알려주고 있고요! 실제 크기를 비교해서 보여주며 얼마나 위협적인 괴물일지도 보여줘요. 만나면 절대 안될 괴물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이런 괴물들이 실제로 있다면.. 큰일일 것 같아요. 네스호의 괴물은 워낙 유명해서 한번쯤 다들 들어봤을 거예요. 지금도 실제로 존재 한다 아니다로 말이 많잖아요. 저는 어딘가에는 비슷한 괴물이 한 둘 쯤은 몰래 숨어 지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그러니까 네시도 어쩌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딘가에 숨어서 살고 있을지도요!<br><br>코끼리를 닮은 괴물, 돌고래를 닮은 괴물, 개구리에 박쥐 날개를 가진 괴물, 사자와 염소 머리를 같이 가지고 있는 괴물 등 독특한 괴물의 외형도 너무 신기하고, 각 괴물마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함께 있다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덕분에 한 장 한 장 등장하는 괴물마다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진찌진짜 그림책 시리즈. 다음은 어떤 이야기의 그림책일지 너무 궁금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150/k23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297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 [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3088</link><pubDate>Tue, 21 Jul 2026 0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3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092&TPaperId=17403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coveroff/k12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092&TPaperId=17403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a><br/>봄비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타임슬립 소재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만났다. 타임슬립 소재도 로맨스도 판타지도 다 좋아하는 소재라 이 소재들이 이야기 속에 어떻게 녹아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알고보니 이 책은 &lt;너와 나의 여름이 닿을 때&gt;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다행히(?) 전의 이야기도 만나보지 못했던터라 신간으로 여기고 읽어볼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을거라 생각한다. 나도 힘들 때마다 과거를 떠올리며 나의 선택을 후회하거나 또 다른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다. 지금도 한번씩 불쑥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마다 20대때 좀더 용기를 내어 열심히 여행을 다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단순히 삶을 바꿔볼 기회가 주어지는게 아니다. 돌아가고 싶은 시절로 돌아가 살아볼 수 있는 단 한번 뿐인 기회는 딱 1년 뿐이다. 당신이라면 어떤 1년을 선택하겠는가.<br><br><br>철학과 교수였던 백여름. 그녀는 1년전 소개팅으로 만난 태형과 무난한 만남을 이어가다 당연한듯 결혼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서로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사랑해서도 아니고, '이 사람이다' 싶은 느낌도 없었음에도 말이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없는 그런 무료한 만남 끝에 하는 결혼. 여름은 일이 먼저인 태형으로 인해 홀로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가다가 갑작스러운 사망 엔딩을 맞는다. 그리고 깨어난 곳이 BCD(Birth Chance Death) 카페였다. 어리둥절한 그녀 앞에 나타난 백발의 여인으로 인해 자신에게 벌어진 상황을 들은 여름은 혼란스러움을 뒤로 하고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인생 중 돌아가고 싶은 시간을 선택한다. 끝내 이뤄지지 못한 첫사랑 '안유현'과 못다한 사랑을 이뤄보기 위해 말이다.<br><br>와.. 이 소설,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영상이 될까. 정말 먹먹하면서도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에 눈물이 절로 흘렀고, 가슴이 몇번이나 무너져 내렸다. 이런 먹먹한 사랑이라니. 유현의 이야기를 보면서 왜 하필 BCD는 1년의 시간만 주는건지 원망 아닌 원망을 하기도 했다. 하긴, 더 긴 시간을 주었다 한들 결말은 같을 수밖에 없었을테니 그냥 1년이 나은 것이었으려나. 생각보다 더 폭 빠져서 읽은 소설이다. 먹먹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이 소설,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cover150/k12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05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동암기 중학필수영단어119/자동암기 고등필수영단어119/자동암기 수능필수영단어119] - [자동암기 중학 필수 영단어 119 - 예비 중1을 위한 말하기·듣기 중학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52개, 사진 119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2987</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2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742&TPaperId=17402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3/coveroff/k48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742&TPaperId=17402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중학 필수 영단어 119 - 예비 중1을 위한 말하기·듣기 중학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52개, 사진 119개 제공</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중학, 고등, 수능 필수 영단어장이 얇은 절약 문고로도 출간이 되었어요. 정말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어떤 가방에든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해요. 핵심 단어들만 모아놓은 단어장이라 짧고 굵게 단어 익히기에 좋아요. 한글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한글로. 바꿔 가면서 듣고 익힐 수 있고, 각 단어마다 사진이 넣어져 있어 단어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또, 뜻을 한번 써보고 퍼즐 연상으로 퀴즈 풀 듯 풀어볼 수 있기 때문에 장기 기억까지 이어지기에도 좋아요.<br><br><br>두툼한 본 책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다면 얇은 문고판 책으로 먼저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건 중요하니까요. 뭐든 공부법이 맞지 않다면 소용이 없잖아요. 물론, 자동암기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 시작해 보는 것부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좋은 공부법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장 낮은 단계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시도를 해봤을 때 확실히 효과가 있었으니까요.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최상의 단어 공부법이 되어줄거라 생각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3/cover150/k48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234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등영어단어장 #기초영단어 #고등영단어 #영어단어암기법 [음악과 퍼즐로 자동 암기 고등 영단어 800] -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2904</link><pubDate>Mon, 20 Jul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2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402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off/k08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402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자동암기 시리즈가 고등 영단어까지 나왔어요. 주제별로 교육부가 선정한 800 단어래요! 내가 공부할 때도 이렇게까지 단어를 외웠어야 했나 싶은데 가만보면 또 아는 단어들이 제법 보이는게 신기해요. 영어에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잊어먹은 단어가 태반인데도 눈에 익어 보이는 단어가 여전히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나름 공부를 좀 했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정작 영어권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이 공부하는 단어를 보면 기겁한다는데, 그래도 여전히 수능을 봐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단어를 외워 외우고 공부를 해야겠죠?! 저희 둘째까지 딱 예상 수능 세대더라고요. 둘째가 수능을 보고 나면 그 이후는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또 바뀌려나요? 어쨌든 아는 단어가 많을수록 표현이 풍부해지는 건 사실이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자동암기로 800 단어를 익혀보아요!<br><br><br>예문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으니 좀더 단어의 쓰임새나 기억을 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바꿔가면서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더 확실히 익힐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단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기에 눈으로도 익힐 수 있어 시각적으로도 한번 더 익히는 효과가 있어요. 요즘 학생들에겐 시간이 정말 금이잖아요. 이동 시간을 이용해 듣기만 해도 공부 시간을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곧 900, 1000 시리즈도 나올거라고 하니 자동암기 시리즈로 꾸준히 공부만 해도 단어 어휘력은 문제 없을거라 예상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150/k08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65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영어단어장 #기초영단어 #중등영단어 #영어단어암기법 [음악과 퍼즐로 자동 암기 중등 영단어 700] -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336개, 사진 750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2284</link><pubDate>Mon, 20 Jul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402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742&TPaperId=17402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9/coveroff/k50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742&TPaperId=17402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336개, 사진 750개 제공</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초등 영단어 400으로 시작해 벌써 700까지 왔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워야 하는 단어의 수가 많아지니 아이들도 버거울 거예요. 초반에 바짝 저희 아이들 시켜봤을 때 정말 효과가 있어서 계속 시켜야지 했어요. 그러다 영어 학원을 알라보게 되었고, 첫째는 과외를 시작하고 둘째는 조금 빡쌘 학원을 보내게 되면서 자동암기는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학원 숙제에 치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이것마저 강요할 수가 없더라고요. 다시 보여줘야지, 다시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다시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고요. 중학생 친구들도 매일 시간을 내서 이 책으로 단어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 덜 받으며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br><br><br>방식은 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단어의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제가 공부했을 때와 요즘 아이들 공부량은 워낙 달라서 이 정도가 중등 수준이구나 하며 봤네요! 주변에 영유 출신 아이들이 제법 있는데다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아이들을 꽤 많이 봤던터라 아이들 수준이 어느 정도가 맞는지조차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학원 보내기 정말 힘들었어요. 학원에 배우라고 보내는 것도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걸 아이들 학원 알아보면서 참 많이 알았어요. 뭔가 이상해진 구조예요. 암튼, 단어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게 제일 좋지요. 음악과 함께 하는 공부라 더 괜찮은 것 같아요. 마음먹고 시작해보면 단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영단어 공부법입니다. 시리즈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9/cover150/k50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293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발돼라 놀라운 곤충 시리즈 2 [최악 곤충빌딩의 위기] - [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96772</link><pubDate>Fri, 17 Jul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96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396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off/k6621301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396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전편에서 배경이 학교였다면,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문구점과 학원들이 속해있는 빌딩입니다. 첫 등장 이야기부터 제가 뜨끔했어요. 사실 저희 아이들도 다음주면 여름 방학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학교만 가지 않을 뿐, 학원 스케쥴은 그대로예요. 심지어 방과후 수업은 오후에서 오전으로 당겨서 가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에게 방학이긴 하나 크게 와닿는 방학은 아닐 거예요. 이게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한 부분이예요. 그래서 방학 초반 학원들 방학까지 몰린 시기에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다녀오려고 급하게 알아보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방학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서요. 암튼, 책의 표현대로 책 속 아이들처럼 '학원 감옥'에 갇히게 될 아이들이라 더 공감하며 읽는 것 같아요. 특히 첫째가 이 시리즈를 얼마나 좋아하며 읽는지 몰라요! 벌써 다음 이야기를 기다릴 만큼요!<br><br><br>전편에서 아이들과의 싸움에서 진 장수말벌맨 교장이 어두운 밤, 골목길로 달아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같더니 노란 고대 곰팡이 포자가 교장의 몸에서 빠져나옵니다. 교장은 다시 평범한 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빠져나온 포자는 또 다른 표적을 찾아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화니와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 빌딩의 학원 선생님들에게 이상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수학 학원 선생님, 피아노 학원 선생님, 그리고 문구점 할아버지. 세 사람은 고대 곰팡이의 신호에 따라 서로를 알아봤고, 건물의 환풍 경로 지도를 보며 환풍 네트워크에 고대 곰팡이 포자를 채워 넣은 후 다음날 오는 아이들에게 퍼트려 완벽한 곤충 인간으로 만들기로 합니다. 곧 마을 전체를 곤충낙원으로 만들어 보려는 커다란 계획을 세웠지요.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곤충의 특징, 특성, 곤충의 생태계 등 다양한 정보도 이야기 속에서 배워 나갈 수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잘 읽는 것 같아요. 곤충에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요. 요즘 곤충 채집 시기가 되어서 그런지 더 열심히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책에서 읽은 내용을 간간히 아는 척하며 이야기할 때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더라고요. 다음 3권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150/k6621301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55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 - [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96323</link><pubDate>Fri, 17 Jul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96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396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off/8963196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396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a><br/>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조선판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 소설를 만났어요.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는데,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추리 스릴러나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을 제법 많이 접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눈에 띈 책이예요. 저는 귀신 또는 영적인 존재 혹은 다른 존재들의 존재를 딱히 믿지도 믿지 않지도 않습니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거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예요. 하지만 이런 소설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현실에서는 귀신이나 영적인 존재들에게 해를 입기보다 사람에게 해를 입는게 맞으니까요. 또 어떤 일들은 사람이 악귀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이 추리 소설 속 이야기에서도 역시 사람이 더 잔인하구나 싶은 부분이 나옵니다. 이런 부분을 읽을 때면 참 씁쓸하기도 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우리 아이들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평생 없었으면 좋겠어요.<br><br><br>이야기 속 주인공은 장영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장영실이 맞아요. 세종대왕이 그토록 아꼈던 과학자 장영실이 12살에 여동생 분희를 정체불명의 어둠의 존재에게 잃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그 어둠의 존재는 그슨대. 사람들의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고 알려져 있는 사악한 악령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렇게 여동생을 마음 속에 품고 살게 된 영실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조선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왕은 백성들을 위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괴이한 일들을 파헤치고 막을 자들을 모은 '조선 괴이 탐정단'을 만들게 됩니다. 이 탐정단에는 광대 관탈야, 무녀 화섬, 여진족 전사 아륙, 퇴마사 황 도인, 겸사복 이광평, 도박꾼 강인손, 동궁별감 나운산 그리고 장영실이 속합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괴이한 일들에 대한 단서를 모으고 해결해 나가게 되지요.<br><br>정말 순식간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어낸 탐정 소설이예요. 청소년 소설임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슨대는 왜 악령이 되어야 했을까.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만들기도 하거든요. 괴이 탐정단,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이들을 만나게 되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150/8963196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822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급매 106동 101호] - [급매 106동 10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90282</link><pubDate>Mon, 13 Jul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90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90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8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90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급매 106동 101호</a><br/>천유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보통 급매라고 하면 좋아하지 않나?! 물론 급매라고 해도 그 집의 상태와 여러 주변 여건, 그 집의 사연 같은걸 함께 보기는 하게 된다. 나도 한참 집을 보러 다닐 때 급매라며 나온 물건들도 여럿 봤었기에 '급매' 물건이 참 다양한 사연을 품고 있음을 안다. 당시 권해 받았던 급매 물건 중 하나는 계약서는 3천만원을 다운해서 쓰고 3천을 따로 현금으로 받길 원한다는 집이었는데, 그럼에도 시세보다 조금 낮은 이유가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 전에 팔려는 거였다고 했던 것 같다. 집과도 인연이 있다는 말이 있듯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와는 맞지 않아 결국 매매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의 이야기는 내가 경험한 급매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같아 궁금했고 끌렸다. "잘 살고 계세요?"라는 말을 듣게 되는 집이라니.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집인걸까?!<br><br>혼자 머물거나 없는 시간마저 층간소음으로 시끄럽다며 찾아오는 아래층 할머니의 민원 탓에 아이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던 채아와 대한 부부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자 급매로 나와 있던 솔숲아파트 106동 101호 아파트를 매매한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한 비용으로 인테리어까지 마치고 입주를 한 집에서 새롭게 시작하고자 했던 채아와 대한. 하지만, 집이 무언가 이상했다. 집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기운이 무겁고 축축한 느낌. 그뿐만이 아니었다. 106동 101호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심지어 "잘 살고 계세요?"라는 질문을 몇번이나 듣는다. 새로 입주한 사람에게 할만한 질문은 아니지 않은가. 점점더 찜찜해지는 채아와는 다르게 대하는 조금도 그런 기분도 기운도 느끼지 못했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채아는 점점더 예민해졌고, 듣지 말하야 할 소리마저 듣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 집의 사연을 알게 된다.​세상에. 이런 사연을 가진 집이라니. 쉬쉬 하는 이유가 있었다. 심지어 끝까지 집착을 보이는 존재까지. 나쁜 놈 따로, 억울한 사람 따로 여기에 피해자인척 하는 가해자까지. 왜 집에 그런 기운이 감겨있는건지 알고나니 끝까지 집착을 보이는 이의 존재에 가장 소름이 돋고 화가 났다.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지른건지 제대로 인지하지 않는, 끝까지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 대체 왜 그런 인생을 사는 걸까. 참 씁쓸했다. 채아의 결말도 예상 밖이었지만,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어쨌거나 '급매'라는 말에 너무 현혹되어 끌려가듯 계약을 하면 안된다는 것,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8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4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크릿 살롱 : 2. 검은 그림자의 정체] - [시크릿 살롱 2 - 검은 그림자의 정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6506</link><pubDate>Sat, 11 Jul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65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74&TPaperId=173865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38/coveroff/k202130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74&TPaperId=173865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크릿 살롱 2 - 검은 그림자의 정체</a><br/>신현정 지음, 모차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재미있게 읽었던 1권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예요! 이번엔 어떤 고민을 가진 친구들이 시크릿 살롱을 찾아올까요. 살룬은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감정 구슬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는 살룬을 방해하는 이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대체 누가 왜 살룬을 방해하는 걸까요?! 여러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읽어보는 수밖에요!<br><br><br>새로운 동네, 장소를 물색하던 살룬은 드디어 한 곳을 콕 집어 '시크릿 살롱'을 새롭게 오픈합니다. 지금까지 했어 애써 모은 두 가지의 감정 보석 그리고 아직 비어 있는 크리스털 보석함을 바라보며 이번에는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런데 이 모습 모습을 지켜보던 누군가가 있었어요. 그녀의 품에는 검은색 털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지요. 대체 누구일까요?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살룬은 첫 손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드디어 민현이가 첫 손님으로 미용실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민현이에게서 우유부단함이라는 감정을 받기로 하고 스타일링을 해줬지요.<br><br>새로운 머리를 하고 난 다음부터 민현이에게는 전과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우물쭈물, 거절 못하고 선택을 못하던 민현이가 아닌, 똑 부러지게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더 나아가 친구들의 고민까지 장단점을 비교해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게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런 민현이를 건드려 감정 보석 수집을 망치려는 정체불명의 검은 머리의 여자. 대체 어떤 꿍꿍이인 걸까요? 이번에도 어 이렇게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에요. 아이들의 고민스러운 마음도 엿볼 수 있었고요! 살룬을 방해하는 마녀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이야기라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38/cover150/k202130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383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앤아 : 12. 공포 특급 귀신의 탑] - [백앤아 12 : 공포 특급 귀신의 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6477</link><pubDate>Sat, 11 Jul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6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97&TPaperId=17386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3/45/coveroff/k05213009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97&TPaperId=17386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앤아 12 : 공포 특급 귀신의 탑</a><br/>돌만 그림, 안도감 글, 백앤아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드디어 만나는 백앤아의 12번째 이야기예요. 전편(11권)을 읽지 못해 조금 아쉬운 상태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앞의 이야기들은 도서관에서 읽은 상태로 집에는 9,10권이 있다보니 아이가 12권을 보고 왜 11권은 없냐며 빨리 사달라고 조르는 중입니다. 11권 내용이 너무 궁금한가봐요. 저도 읽어보니 앞의 이야기가 좀 연결되는 것 같아서 11권을 읽어보는게 좋긴 할 것 같더라고요. 여름맞이 공포특급. 아이들이 딱 좋아할 소재의 이야기예요. 백앤아는 어떤 공포를 마주할지 궁금했어요!<br><br><br>귀신학교에서 만났던 도깨비 '은색수염'이 도깨비 마을에 생긴 이상한 탑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깨비들을 도와달라며 백앤아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백앤아쵸는 전에 무너뜨린 적이 있는 몬스터 타워 같은 게 또 나타난 걸까 싶어 바로 출동을 했어요. 도깨비 마을에 도착하니 물건으로 변신한 도깨비들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고, 못된 귀신들에게 잡혀 탑에 갇힌 채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도깨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요?!<br><br>탑으로 향한 백앤아쵸 앞을 가로막은건 호랑이에게 잡아먹혀 못된 귀신이 된 굴각과 이올이었어요. 이들에게 잡혀 허름한 창고에 갇히게 된 백앤아쵸. 물건으로 변신한 채 갇혀 있던 도깨비들의 도움을 받아 창고를 탈출해 탑을 올라갑니다. 올라갈수록 느껴지는 강력한 기운. 과연 백앤아쵸는 도깨비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완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지막에.. 납치 되어 버린 백앤아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너무 궁금해서 다음 이야기를 빨리 만나고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3/45/cover150/k05213009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3451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리지널 NEW 코믹북 [쿠키런 킹덤 : 4. 백색 허무와 의지] -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4 : 백색 허무와 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5038</link><pubDate>Fri, 10 Jul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5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74&TPaperId=17385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30/coveroff/k142130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74&TPaperId=17385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4 : 백색 허무와 의지</a><br/>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쿠키런 킹덤, 네번째 모험이 시작되었어요. 전편 마지막이 정말 충격적이었어서 이번 이야기 너무 기다렸었어요. 대체 이 상황을 용감한 쿠키는 어떻게 해결해 낼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용감한 쿠키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고, 매우 용감하게 상황을 맞설 줄 안다는 것이 전부인 일반 쿠키일 뿐인데, 다양한 능력을 지닌 그 어떤 쿠키들보다 강력하고 멋있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던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러 달려갈 줄 아는 용감한 쿠키의 이번 여정은 또 어떨지, 빨리 읽어봤어요!<br><br>이미 밀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린 친구들. 과연 밀가루로 변한 쿠키를 되돌릴 방법이 있을까요?! 다크초코 쿠키도 잃어버린 친구들을 되찾기 위해 백면사 대웅전 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하지만 그 앞을 막아서는 만두 사천왕이 있었고, 다크초코는 소중한 쿠키를 잃어버린 슬픔과 분노를 힘으로 삼아 사천왕을 무너뜨리지요. 그리고 드디어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미스틱플라워 쿠키가 등장합니다. 미스틱플라워는 다크초코도 밀가루로 만들려고 했고, 그 순간 용감한 쿠키가 나타나 다크초코를 구해내지요. 거센 미스틱플라워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용감한 쿠키는 그 공격들을 무위로 돌리며 싸워 나갑니다. 미스틱플라워는 용감한 쿠키의 행동에 놀라게 되었고, 그의 힘의 원천을 궁금해 하지요. 그리고 드디어 그 힘의 원천을 알았을 때 자신의 과거를 들려줍니다.​어쩐지 이해가 가는 미스틱플라워의 허무함.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많은 피해를 안긴 그녀의 행동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며 한없는 이기심을 보인 쿠키들의 잘못도 크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하면 안됐던 거예요. 어쨌든 이 모든 사태에도 불구하고, 용감한 쿠키와 다크초코 쿠키는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게 끝나버린 이야기 때문에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몹시 기다려집니다.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30/cover150/k142130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306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멋진 이발사 무무] - [멋진 이발사 무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4997</link><pubDate>Fri, 10 Jul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4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98&TPaperId=17384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8/coveroff/k49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98&TPaperId=17384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멋진 이발사 무무</a><br/>장혜영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책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읽어보고 싶었던 동화책이예요. 최고의 이발사가 되고 싶은 양이라니. 무무는 과연 멋진 이발사가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무무를 통해 꿈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꿈으로 향하는 길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보였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조금 돌아갈지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을 아이들이 조금은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래 무무처럼 멋지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무무를 통해 상상해 봅니다.<br><br>드디어 최고 이발사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무무는 왕수염 할아버지가 보내준 대회 초대장과 짐을 꾸려 길을 나서려 합니다. 가는 길은 친구 나로도 함께였지요. 나로의 꿈도 무무와 같거든요. 세 개의 언덕을 넘어야 하는 먼 길, 두 친구는 서둘러 마을 이웃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출발을 합니다. 그렇게 첫번째 고갯길을 거의 내려왔을 즈음, 엉망진창으로 엉켜있는 털 때문에 지저분해 보이는 양을 만났어요. 한동안 하지 못한 이발 때문에 앞도 못 보고 풀도 못 먹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양을 무무는 외면하지 못합니다. 나로는 대회를 앞두고 손질해 둔 가윗날이 상할테고 손이 굳어 버릴 수 있다며 늦지 않으려면 당장 출발해야 한다고 했지만, 무무는 기어코 양의 털을 잘라줍니다.​드디어 살 것 같은 표정이 된 양은 무무에게 조심스럽게 동생들의 털도 정리해줄 수 없냐는 부탁을 해옵니다. 나로는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무무는 역시나 외면하지 못했고, 결국 나로 먼저 대회장으로 출발하게 되지요. 그렇게 동생 양들의 털까지 정리를 해 준 무무. 이후에 소문을 듣고 몰려든 양들의 털을 정리해 주느라 무무는 대회 시간도 깜빡 하고 말았어요. 무무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걸까요?! 우승할 수 있을까요?! 멋진 이발사를 꿈꾸는 무무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너무 재미있게 후루룩 읽어버린 동화책이에요. '최고의 이발사'는 어떤 이발사를 말하는 걸까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각자의 '최고'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8/cover150/k49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586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4869</link><pubDate>Fri, 10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4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84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84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나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야.', '내가 법원, 변호사 이런 사람들하고 엮일 일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세상은 열심히 성실하게 산다고 그렇게만 봐주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그간의 몇 번의 경험 덕분이다. '이래서 집안에 법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좋다는 거구나.'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것 또한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일상 생활을 이어나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법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관련 책이 보이면, 가장 기초적이고 쉽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은 책이 보이면 읽어보기 시작했다. 이 책도 그래서 눈이 들어왔다.<br><br>이 책을 보자마자 몇 년전, 시아버님과 럭키가 겪었던 물림사건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때 변호사를 썼더라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좀더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다룰 수 있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그때의 경험은 나에게 큰 배움을 남겼었다. 억울하더라도 무조건 증거를 우선적으로 챙길 줄 알아야하고,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아무것도 아닌 사건이라 치부할게 아니라 상대측이 말이 통하지 않을 상대고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일로 시비를 걸어오고 고소를 해오는 경우라면 똑같이 정식으로 맞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조사인으로 담당 경찰을 만날 때 변호인을 동행하는게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말이다.​물론 가해자와 피해자의 생각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다만, 럭키 사건만 놓고 보면 초단위로 영상 프레임을 캡쳐한 것과 그 여자가 증거라며 내민 사진속 이빨 자국이 결코 럭키일 수 없음이 명백하다는 거다. 여튼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언제라도 누구든 일상생활 속에서 법과 마주해야할 때가 있다는걸 알았다. 이 책은 실제 사건들을 예로 들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어떤 일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었다.​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세상에는 정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누구도 쉽게 믿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웠다. 가장 가까운, 정말 친했던 혹은 매우 오래된 관계일지라도 배신을 당할 수 있다는게, 배신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씁쓸한 부분이었다. 읽으면서 법을 다루는 분들은 사람의 밑바닥을 많이 보는 분들이라 멘탈 관리가 중요하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한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동화 [24분 편의점 : 4호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 - [24분 편의점 4호 -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4850</link><pubDate>Fri, 10 Jul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4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65&TPaperId=17384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3/coveroff/k85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65&TPaperId=17384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4분 편의점 4호 -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a><br/>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드디어 '24분 편의점' 네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이야기를 계속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과학동화답게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지식들을 재미나게 알려주니 너무 좋아요.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식물원이래요. 식물원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과학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을까요?! 소제목이 수상한 악취라니. 대체 어떤 악취가 식물원에서 나는 걸까요. 그걸 또 우리 노별 박사와 기냥이는 어떻게 해결해 낼지, 노별 박사의 뒤를 쫓는 팥붕, 슈붕 형제가 이번에는 노별 박사의 정체를 알아내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br><br><br>오가는 사람이 없어 조용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은 식물원 앞 장소가 너무나 마음에 쏙 든 편사장. 그런데 하필 식물원 원장 모종삽이 이웃끼리 인사를 하자며 말을 건네옵니다. 그리고는 곧 자신이 방송을 탄다고 얘기하지요. 이런. 편사장은 곧 시끌벅적 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다음 날, 드디어 첫 손님이 등장합니다. 햇빛 알러지가 있다는 이 손님은 키우는 당근이 잘 자라지 않는다며 식물 영양제를 찾았지요. 화분을 살피던 편사장은 곧 원인을 찾아냅니다. 한편, 7년만에 단 한 번 꽃을 피우는 '시체꽃'이 곧 필 예정이라 방송에서 실컷 홍보를 했던 모종삽은 여전히 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꽃 때문에 호미 양을 다그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정체불명의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자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지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br><br><br>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게 보는지 몰라요. 과학동화 시리즈 중에서도 잘 보는 시리즈예요. 노별 박사와 맨붕 박사 구도가 꽤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노별 박사가 완성할 발명품은 대체 언제 완성되고 세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건지도 궁금하고, 맨붕 박사는 노별 박사만 뒤쫓다가 자신만의 발명품을 완성할 수는 있을런지도 궁금해요. 5호점은 대체 어디일까요?! 어떤 배경에서 어떤 과학지식들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보는 시리즈라 기대가 커요! 벌써 얼른 만나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3/cover150/k85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936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즌2 1] -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3604</link><pubDate>Fri, 10 Jul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836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836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off/k23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836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a><br/>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정브르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남매가 좋아할,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정브르 시리즈예요! 곤충보다 작아졌던 정브르의 활약이 이번에는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가 되어 해양 동물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원래도 관심이 많았지만 정브르 덕분인지 곤충, 동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 이번 시즌도 너무 기대하며 읽게 되었어요. 도착한 책을 보자마자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특히 함께 동봉되어 있는 카드를 너무 반기더라고요. 카드 모으는 재미도 있는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 어떤 해양 동물들을 만나게 될지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br><br><br>첫번째로 등장한 동물은 수달이예요! 수달 삼남매가 독립을 위해 엄마에게 수영 교육을 받고 있었어요. 삼남매 중 달이는 더 넓은 세상인 바다로 가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래서 무섭지만 다른 형제들보다 더 용감하게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와 형제들 몰래 혼자 바다를 찾아 나섭니다. 세상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러다 정브르를 만나게 되었지요. 육지에서 쓰러진채 발견이 되었거든요. 대체 달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편, 정브르는 달이를 도우려다 큰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고, 마침 함께 있던 테일 덕분에 위기를 모면합니다. 그대신, 정처없이 바다를 떠돌게 되었지요. 과연, 정브르와 테일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br><br><br>역시! 믿고 보는 정브르 생물 학습 만화! 첫 등장 동물인 수달에 대해 많은 것을 함께 알려주니 동물에 대한 정보 습득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읽는지 몰라요. 곤충보다 작아진 시리즈가 집에 3권이 있는데, 그 책 다시 다 꺼내서 읽으면서 없는 책들 사주라고 투덜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궁금하게 끝이나서 다음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그 빛나는 눈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지.. 사실 짐작이 가는게 있기는 합니다. 엄마...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보는데, 정말일지 다음권에서 확인해 봐야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150/k23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2241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과자 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 2] -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5273</link><pubDate>Sun, 05 Jul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5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618&TPaperId=17375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9/coveroff/k95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618&TPaperId=17375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 2</a><br/>티카버스 스튜디오 그림, 한바리 글,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1편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추억의 간식들이 등장해서 정말 반가웠거든요. 진짜 그 시절 먹던 간식들이 읽는 내내 자꾸 생각이 났어요. 친구들과의 추억들도 연이어 생각나면서 완전 추억 소환 만화였었네요. 그래서 2권 소식 보고 반가웠어요. 이번엔 또 어떤 추억을 소환할 수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어떤 간식들이 등장할지도요. 첫 페이지부터 등장하는 고구마! 고구마 맛탕이라니. 이거 저 예전에 만들어보기도 했던 거예요!! 중학생 때였나.. 고등학생 때였나. 그땐 참 열심히 만들어 먹어보고 그랬는데. 지금 만들라면 못해요. 다 까먹기도 했지만, 고구마를 그때만큼 먹게 되진 않더라고요. 이상하죠. 그땐 감자, 고구마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의 맛이 아니라는게요.<br><br>두번째로 등장하는 간식은 약과였어요. 약과, 지금 우리집 최애 간식이예요. 첫째가 얼마나 열심히 약과를 먹어대는지 몰라요. 아침마다 하나씩 입에 물고 학교에 갑니다. 그 약과가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세번째 등장하는 간식.. 불닭볶음면ㅋ 우리집은 매운걸 못 먹어서 한번도 먹어볼 생각을 못했던 음식이예요. 매운 거 먹으면 하루종일 속이 쓰리고 화장실을 종일 들락 거리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남편도 매운거 잘 못 먹어서 매운 음식으로 싸울일이 없었어요. 입맛이 다른 집은 종종 힘들다고 얘기 들었었거든요. 암튼, 이번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1권보다는 추억을 떠올리는 일이 많지 않긴 했지만, 예전의 그 맛을 생각해 보는 시간은 가질 수 있었네요!<br>금쪽이가 추억의 맛을 빨리 찾을수록 빨리 사람이 될 수 있는 우메기. 그런데 금쪽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고민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감정도 배워가는 중이고요. 우메기가 사람이 되는 시점에 금쪽이는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가게 되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우메기와 금쪽이는 어떻게 되려는지 그것도 궁금해 지네요. 3권에서는 어떤 추억의 맛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9/cover150/k95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397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키 포오 언어탐구생활 : 2. 사자성어 편] - [타키 포오 언어 탐구 생활 2 : 사자성어 편 - 일상에 숨어 있는 초등 국어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4895</link><pubDate>Sun, 05 Jul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4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78&TPaperId=17374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77/coveroff/k6321302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78&TPaperId=17374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 포오 언어 탐구 생활 2 : 사자성어 편 - 일상에 숨어 있는 초등 국어 지식</a><br/>최재훈 지음, 정수영 그림,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1권 관용구편 너무 잘 읽고 2권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엔 사자성어 편이네요. 사자성어은 계속 이야기해 줘도 까먹고, 말해주지 않으면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터라 이렇게라도 자꾸 읽고 눈으로 보게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쨌든 사자성어를 어느 정도 알아야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학습 만화가 가장 접근시키기 쉬운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 열심히 실천해 보는 중이예요. 암튼 그래서 이번 2권, 너무 반가웠어요.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서로 먼저 보겠다며 티격태격이었네요!<br><br>사자성어, 이렇게 보니 저도 너무 재미있게 눈에 쏙쏙 들어와요. 어쩜 이렇게 사자성어가 재미있을 수 있는 걸까요?! 정확한 뜻도 알 수 있고, 만화 이야기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으니 사자성어를 익히는데 효과 만점이예요. 꽤 많은 사자성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었어요. 아주 꽉꽉 채워놓은 느낌! 안그래도 방과 후 수업으로 한자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렇게 보조 수단으로 사자성어도 익혀주면 이번 8월 급수 시험 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됩니다. 7급 시험 이라 어렵지 않게 칠 수 있겠지만, 앞으로 계속 급수 시험을 치뤄나갈 예정이니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한자 공부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둘째도 덩달아 책을 통해 조금씩이나마 눈에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처럼 이해하고 넘어가는건 아니지만, 아주 모르는 것보다 한번씩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일단 괜찮겠지 싶어 보게 하는 중이예요. 곧 방과 후 한자 넣어볼 예정인데, 방과 후 수업 들으면서 책을 또 보게 하면 도움이 되겠죠?! 타키포오 언어 탐구 생활 시리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1권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데도 관용적 표현을 많이 익힐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3권은 어떤 언어 탐구를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77/cover150/k6321302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77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2] -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4870</link><pubDate>Sun, 05 Jul 2026 14: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4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041&TPaperId=17374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83/coveroff/k102139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041&TPaperId=17374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2</a><br/>하리 토라 지음, 고미 마치토 그림, 송지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마인크래프트 동화라니!! 이런 동화 시리즈가 있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마인크래프트는 거의 다 게임 가이드북으로만 만났었거든요. 그래서 더 반갑고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본터라 관심을 많이 갖더라고요. 게임 가이드북을 보면서도 이거 영화에서 나왔던 거라며 아는 척을 하고 다른 영화는 없냐며 자꾸 물어봤어요. 그래서 동화로 만나는 책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글밥이 좀 많기는 했지만, 이제 이 정도는 읽을 수 있어야 하는 나이이니 읽어 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도 읽어봤는데, 세상에. 흥미진진! 재미있어요!! 저도 오버월드 가고 싶어요. 크래프터로! 얼마나 신날까요. 하늘이가 부럽네요!<br><br>1권의 이야기를 만나보지 못하고 2권부터 만나게 된게 아쉽기는 하지만, 1권 내용을 모르고 읽어도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초6 하늘이는 크래프터('크래프트'라는 특수한 힘을 가진 인간 - 크래프트 : 구조물을 간단히 소재로 되돌리는 '분해의 힘', 27개 및 9개의 소재와 구조물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의 힘', 소재끼리 조합해서 순식간에 물건을 만드는 '생성의 힘' 이 세 가지 힘을 포함한 만들기 능력)로서 오버월드를 오갈 수 있는 남자아이예요. 오버월드에서의 경험은 하늘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줬고,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어요. 덕분에 '좋아하는 것, 즐거운 일, 하고 싶은 마음' 같은 뜨거운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변화는 부모님과 친구들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지요. 오버월드에서의 모험이 하늘이에게 정말 큰 경험이 된거예요.​그리고 드디어 두번째 모험을 하게 되었어요. 하늘이의 세계와 오버월드를 이어주는 에덴 아이가 빛을 발했거든요. 곧바로 오버월드로 달려간 하늘이는 크래프트가 금지된 스노피크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 타스크라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하늘이가 크래프트 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타스크는 하늘이에게 당장 마을에서 빠져나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라며 마을로 돌아갔고, 하늘이는 영문도 모른채 혼자 남아요. 그러다 우연히 예전 동료 로키와 만나게 되었고, 둘이 함께 마을로 들어갔다가 크래프트 하는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크래프트가 금지된 마을이라니.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하늘이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알아보고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섭니다. 아이들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 것 같은 스토리예요! 다음 모험은 어떤 모험일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83/cover150/k102139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834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 6. 문화•상식] -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6 - 문화 상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4579</link><pubDate>Sun, 05 Jul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74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72&TPaperId=17374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62/coveroff/k24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72&TPaperId=17374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6 - 문화 상식</a><br/>도니패밀리 그림, 박동명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아울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만나요! 그래도 빨간내복야코 다른 시리즈로는 만나본터라 낯설진 않네요.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게 보는지 몰라요. 상식을 이렇게 쌓을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어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다양한 문화 상식이 저절로 머릿속에 담기게 되는 구조라 아이가 읽고 또 읽고 자꾸 보는 게 저는 흐뭇하기만 합니다. 앞의 시리즈들도 다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쌓인 지식들이 한 번씩 대화하다가 책에서 봤다며 아는 척할 때가 있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열심히 읽고 있으니 이번 문화 상식도 튀어나올 때가 있겠죠?!<br><br><br>각 나라마다 문화, 예절 등 많은 부분이 다르죠. 생활방식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어요. 다른 부분에 대해 아마 '왜?'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 차이를 알려주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빨간내복야코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 해왔던 일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다른지 알 수도 있고, 매운 것을 느끼는 맛은 사실 맛이 아니라 통각이라는 것처럼 생각하지 못했을 상식을 배워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br><br><br>너무 재미있게 읽는 아이를 보면서 이 시리즈를 왜 이제야 알았나 싶어요. 둘째랑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싸우기도 하고, 읽은 부분을 퀴즈를 내면서 맞추기 놀이도 하더라고요. 이런 놀이를 통해 한 번 더 상식을 각인하게 되는 효과가 있으니 여러모로 저는 만족해하며 읽히고 있습니다. 다만, 저한테도 자꾸 퀴즈를 내서 은근 한숨을 내쉬는 중입니다.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며 일하는 중에 자꾸 퀴즈를 내니 짜증이 나기도 하고, 숙제 좀 하라니까 숙제 안 하고 퀴즈를 내니 화가 나기도 하는 일만 빼면 좋아요. 하하;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자꾸 아는 척을 하고 싶은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62/cover150/k24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62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