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3:33: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주쪼꼬 용사 원정대 5] - [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886</link><pubDate>Sat, 04 Apr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605&TPaperId=17196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58/coveroff/k25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605&TPaperId=17196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5</a><br/>탁주쪼꼬 원작, 한바리 글, 김기수 그림 / 대원키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탁주쪼꼬 원정대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탁주쪼꼬를 이 시리즈로 입문을 한터라 이 시리즈는 계속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요. 저에겐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탁주쪼꼬는 이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저도 같이 기다리는 이야기라 5권 받아들고 얼마나 두근두근 했는지 몰라요. 어떤 웃음 폭탄이 있을지 궁금했거든요.<br><br><br>이번 편에서 결국 마법의 돌이 모두 모여 마왕이 부활하고 맙니다.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들도 깨어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상황 파악이 덜 된 우리의 탁주쪼꼬. 탁주가 마왕에게 한대 맞고, 세상이 재미없어지는 병에 걸리고 맙니다. 쪼꼬는 그런 탁주를 되돌려 보려고 하지만 실패했고, 병은 오히려 점점 퍼지기 시작해요. 엘프 마을에서 간신히 치료를 한 탁주가 본래대로 돌아오지만, 마왕이 깨어났으니 싸움을 준비해야 합니다. 탁주와 쪼꼬. 엘프들과 엘프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br><br>여왕 대신 납치 되어버린 쪼꼬!! 으악.. 이제 큰일났다. 깡구리... 걱정이네요. 아하하. 몬스터가 더 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 탁주는 쪼꼬와 무사히 만나게 될까요?! 역시나 너무 재미있었던 이번 이야기!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58/cover150/k25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58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덜덜 곤충 수리공] - [후덜덜 곤충 수리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811</link><pubDate>Sat, 04 Ap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2958&TPaperId=17196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9/28/coveroff/89626829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2958&TPaperId=17196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덜덜 곤충 수리공</a><br/>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음, 샤를린 콜레트 그림, 김영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독특한 제목 때문에 눈이 갔던 동화책이에요. 곤충 수리공이라면 곤충을 고쳐준다는 이야기일까요? 제목에서 내용을 짐작해 보고 소개글을 읽었더니 맞았어요. 곤충 수리공은 곤충들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마법의 은빛 바늘로 치료를 해주는 의사였어요! 그런데 이야기 속 주인공 루카는 대대로 곤충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나 당연하게 다음대 곤충 수리공이 되어야 하지만, 곤충을 너무나도 무서워 합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서에 따르면 아들만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다하니 이를 어쩌나요. 궁금해서 얼른 읽어봤어요!<br><br><br>임명식을 앞두게 된 루카. 걱정입니다. 키도 작고 곤충 공포증이 있는터라 곤충 박멸자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반대로 수리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오히려 루카보다 여동생 루나가 수리공에 적합하다 생각될 만큼 루나에게서 곤충 수리공이 될 자질이 보입니다. 하지만 전통은 쉬이 깨어질 수 없었으니 루카는 마법의 은빛 바늘이 검은색이 되는 것을 보여줬어도 어쩔 수 없이 임명식 이후 수리공이 되어야 했어요. 루카는 정말로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요?! 소질을 보이는 루나는 곤충 수리공이 정녕 될 수 없는 걸까요?!<br><br>역사서는 시대적으로 혹은 관점에 따라 혹은.. 여러 이유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전통이라고 해도 시대에 따라 변형되는 부분 또한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시대에 맞춰 전통도 달라져야 하는게 맞고요. 많이 줄어들고 있는 '제사'처럼 말예요. 직업에 성별을 따져야 하는게 맞을까요?! 재능을 타고났다면, 누구든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편협한 시각이, 잘못된 해석이, 변화를 두려워 하는 마음이 발전을 막고 맥을 잇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이 책은 첫째가 먼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는지 제게 책을 소개해 줘서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아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더라고요. 다음에 읽을 땐 다른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읽어볼 수 있게 해주려고 해요. 또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9/28/cover150/89626829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9286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팥빙수 눈사람 펑펑 1] - [팥빙수 눈사람 펑펑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685</link><pubDate>Sat, 04 Apr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879X&TPaperId=17196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86/44/coveroff/893644879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879X&TPaperId=17196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팥빙수 눈사람 펑펑 1</a><br/>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4년 11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궁금했던 동화 시리즈 중 하나였던 '팥빙수 눈사람 펑펑'의 첫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현재 5권까지 출간된걸로 아는데, 아직 안 읽어봐서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거든요. 읽어보고 왜 진작 안 읽어 봤나 할 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 첫째가 읽기에도 딱 좋은 글줄 동화책이라 시리즈 한 권 한 권 차례대로 만나보게 될 것 같아요!<br><br><br>거대한 팥빙수처럼 생긴 도래산은 생김새 때문에 팥빙수 산으로 불립니다. 산을 둘러싼 작은 마을의 가장 안쪽에 있는 눈사람 안경점이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펑펑'이 운영하는 곳이지요. 퐁퐁이 만드는 안경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서 보고 싶은 장면을 볼 수 있어요. 그게 과거든 미래든 말이죠. 팥빙수산의 은하봉에서 우연히 만난 북극곰 스피노의 도움으로 렌즈를 만들 얼음을 구하고 온 뒤의 첫 손님은 소풍 가는 날의 날씨가 궁금해서 찾아온 아이였어요!! 소풍날 맑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이를 위해 열심히 렌즈를 깎아 안경을 만들어 준 펑펑. 아이는 감사의 뜻으로 푸딩을 건넵니다. 펑펑을 찾아오는 손님은 참 다양해요. 또 어떤 손님들이 어떤 선물을 가지고 찾아올까요?!<br><br>저는 두번째 손님으로 온 강아지 망지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읽으면서 먼저 보낸 반려견 럭키가 생각나서 눈물이 절로 흘렀어요. 나이가 들고 몸이 예전 같지 않아도 오로지 주인의 감정이 더 중요한 망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럭키도 엄마가 왜 자꾸 슬퍼하는지, 왜 자꾸 우는지 알지 못한채 아픈 몸으로 엄마가 부르면 엄마를 위해 어떻게든 쳐다보고 오려고 했던게 아니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어요. 오로지 온 마음을 다해 애정을 건네는 존재인지라 이별할 때가 다가오는게 무서울 수밖에요. 망지의 친구 윤주가 왜 슬퍼했는지 너무 공감이 갔어요.<br><br>이야기 하나하나 귀엽고 감동적인 사연들이라 책을 펼치는 순간 후루룩 다 읽어버릴만큼 재미있었어요. 다음 이야기들도 너무 궁금해서 얼른 찾아 읽어볼 생각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86/44/cover150/893644879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086440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 1. 소화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594</link><pubDate>Sat, 04 Apr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196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off/k152137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196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법의학자의 인체 탐구 학습 만화라니,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제 아이들도 인체에 대해 알아가야 하기도 하니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도착한 책 한번 살펴본다고 펼쳤다가 정말 후루룩 읽어버렸어요.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완전 흥미진진!! 다음 이야기 빨리 만나고 싶을 정도에요!!아이들에게 대강의 줄거리를 말해주고 책을 줬더니 둘째가 더 폭 빠져서 보네요. 재미있다고 2권도 사주래요. 이렇게 눈여겨 볼 시리즈가 또 생겼네요!<br><br><br>천재의사 류한결! 수많은 환자가 그의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설만큼 엄청난 실력을 가진 의사예요. 이상한 일이 시작된 그날도 어려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잠깐 눈을 붙였다 일어났어요. 그런데 거울 속으로 보이는건 초등학생으로 작아진 자신의 모습이었지요. 곧바로 누구보다 자신을 믿고 곁을 지켜준 스승 유성호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당황을 하긴 했으나 제자의 말을 믿고 그를 믿을 수 있는 곳에 잠시 맡기기로 합니다. 그가 그곳에 머무는 사이 원인을 찾아보기로 하고요. 그렇게 시골의 샘물 병원장에게 맡겨진 한결은 12살의 하늘이라는 아이가 되어 학교도 다시 다니게 되었어요. 과연 다시 다니게 된 초등학교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요?!<br><br><br>어른이 초등학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궁금하다며 오빠보다 먼저 읽어보는 둘째에요. 한참 열심히 보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대요. 동생이 재미있다니 그제야 첫째도 궁금한지 슬쩍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상황 속에서 벌어진 일들을 '인체 보고서' 코너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이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조금씩 알아가요. 재미있게 알아가는 우리 신체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150/k152137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202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280</link><pubDate>Sat, 04 Apr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6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7203&TPaperId=17196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90/coveroff/k312137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7203&TPaperId=17196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a><br/>이진규 지음, 김현영 그림, 홍수열 감수 / 판크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부족해진 원료로 인해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참에 전국민이 일회용품을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과대포장이 줄어들고, 일회용 비닐 사용이 줄어들는 것만으로도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을 꽤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미세 플라스틱의 증가 폭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전쟁으로 인한 물자 수급의 불안정은 결코 좋은 일이 될 수는 없지만, 조금 달리 생각해보니 부족한 우리 스스로의 의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한 달에 한 번만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로 아빠와 약속을 한 만수. 약속을 어기면 휴대폰을 한달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각서까지 써놓고 밥 먹을 시간에 배달 음식을 찾던 만수는 아빠의 예상외의 단호함에 혼자 훌쩍이다가 몰래 시켜먹어 보기로 합니다. 배달앱을 켜서 구경을 하다가 이벤트 창을 하나 발견했는데 딱 만수에게 필요한 거였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몰래 시켜 먹으려다가 만수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세상에 끌려갑니다. 쓰레기가... 이렇게 많았다고?! 이 많은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 되고 있는거지?! 만수가 마주한 쓰레기의 현실은 과연 어떨까요?!<br><br>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아마 뉴스에서 자주 나왔던터라 미세 플라스틱과 관련한 이야기로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버려진 쓰레기에서 나온 유해물질이 식물, 동물에게 흡수되고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미래 언젠가 생선을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해양생물들이 멸종되어 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결국 우리 인간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기에 쓰레기 문제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라 자주 읽혀볼까 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90/cover150/k3121372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908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식탐정단 헌터구리스 : 3.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 사건] -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 -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5546</link><pubDate>Sat, 04 Apr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5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864&TPaperId=17195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49/coveroff/890129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864&TPaperId=17195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 -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사건</a><br/>민아림 지음, 나인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lt;단단한맘탁지북의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몰랐던 어린이 교양 만화 시리즈를 이번 3권을 처음 만나며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표지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겠다 싶었고, 저도 어떤 시리즈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읽어보니 이 시리즈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쉬웠어요. 지식탐정단 헌터구리스만 따아다니다 보면 머릿속에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어 있었거든요. 재미도 있는데 지식도 쌓고. 완벽 일석이조의 책이라 마음에 들어요.<br><br><br>생활비가 떨어져도 먹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헌터구리스는 가진 돈을 탈탈 털어 시킨 치킨을 먹다가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에서 파스 신제품 일반인 광고 모델을 모집한다는 전단지를 보게 됩니다. 억대의 모델료가 걸려 있다는 홍보글에 눈을 질끈 감고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루팡구리가 몸바이오칩을 훔쳐 달아났다는 소식에 면접장이 발칵 뒤집힙니다. 이에 자신들이 해결해 보겠다며 나선 헌터구리스! 루팡구리의 흔적과 목격자를 찾기 위해 각 부서를 돌며 몸 주식회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br><br>우리 몸에 대해서 굉장히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그래서인지 첫째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라도 이 시리즈를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어요. 지식을 알려주는 시리즈다보니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4권 소식이 들리기 전에 앞의 1,2권은 어떤 이야기였을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49/cover150/890129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491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탁 위 슈퍼히어로] - [식탁 위 슈퍼 히어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412</link><pubDate>Thu, 02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201&TPaperId=17193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4/coveroff/k712137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201&TPaperId=17193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탁 위 슈퍼 히어로</a><br/>김이슬 지음, 유영근 그림 / 키즈엠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아이들 밥 먹이다 보면 정말이지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한끼 먹이는데 한시간이 넘어갈때가 많거든요. 골고루 먹이고 싶어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것도 쉽지 않아지고, 점점 요구사항들이 생기기 시작하니 한끼 한끼 고민이었어요. 물론 아이들 의견을 전부 반영해 주는건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해 줘야 좀 더 많이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의견을 반영해주게 되기는 했어요. 그렇다보니 저는 저대로 힘들고, 아이들은 자꾸 더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결국 요즘은 의견을 물어보기는 하나 선택지를 제가 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반찬 투정뿐이 아니에요. 먹는 시간이 너무 느리다는게 문제입니다. 집에서도 이렇다보니 학교 급식시간도 항상 부족해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오는 일이 많거든요. 고칠 방법을 여러모로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렇다 보니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 이야기인가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br><br><br><br>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몰라요.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정말 밥을 먹는데도 슈퍼 히어로의 힘이 엄청나게 필요한 거더라고요.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을 이용해 얌전히 앉아서 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의 엉덩이를 의자에 붙여 놓아야하고, 열심히 발라내도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작은 가시들을 꺼내기 위한 투시 시력이 필요합니다. 숟가락, 젓가락, 포크를 잘 사용하기 위한 무기 연마도 필요하고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를 컨트롤 하는 능력까지. 사실 우리 모두 슈퍼히어로가 아닐까요? 골고루 잘 먹고 튼튼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슈퍼히어로의 힘이 필요하고 가지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그걸 빌미로 식사 시간을 단축 시켜보고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4/cover150/k712137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344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우리 곁의 로봇]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350</link><pubDate>Thu, 02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04&TPaperId=17193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6/coveroff/k55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04&TPaperId=17193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전편을 재미있게 읽고, 기다렸던 3권입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지금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휴머노이드예요. 아마 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에는 정말 sF 영화나 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것처럼 가정부 휴머노이드들, 더 나아가 완전 인간처럼 보이는 인간형 로봇들이 일반 가정에서도 활약하는 세상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여러 현장에서 로봇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로봇이 발전 할수록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분명 장점만 있지는 않을 거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아이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다양한 휴머노이드가 영웅처럼 활약하는 이야기들이 계속 전해지고,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에 투입되던 휴머노이드가 이제 가정용 휴머노이드로까지 이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하루네 학급으로는 휴머노이드 선생님까지 파견을 오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로봇 선생님을 거부합니다. 하루는 로봇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들지 않았지만, 친구들은 달랐던 것 같아요. 이렇게 서서히 생활 전반으로 퍼지는 휴머노이드의 습격. 점점 더 편리해지는 생활에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일상이 점점 더 익숙해져 가는 사람들은 뜻밖의 사건을 겪게 됩니다.<br><br>로봇의 영역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인간은 로봇을 어디까지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인간과 로봇 간의 약속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로봇과 함께 살아갈게 분명하기에 반드시 생각을 해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역시 한번씩 꼭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미래 우리 아이들의 곁에 로봇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6/cover150/k55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868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사이 한 뼘 반] - [우리 사이 한 뼘 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120</link><pubDate>Thu, 02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93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off/k59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93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한 뼘 반</a><br/>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부모가 세상에 전부였던 아이들에게 이제 곧 친구가 더 중요한 때가 오겠지요. 제가 어릴 때를 생각해 보면, 초등학생까지는 완전 엄마 껌딱지 였다가 중학생이 되면서 서서히 친구를 더 찾았던 것 같거든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 시기가 더 빠르겠지요. 워낙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초고학년만 되도 품을 빠져나갈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아이들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이지만,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 요런 친구와의 관계와 관련된 동화책이 눈에 들어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읽혀야 할 것 같다랄까요? ^^; 이번 이야기는 특히 우리 둘째가 읽어요 할 것 같은 책이었어요.<br><br><br>해라의 가장 친한 친구는 유주입니다. 한 개 남은 떡볶이도 나눠먹고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 그런 찐친이요. 그런데 요즘 지안이라는 친구가 유주와 친해지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하고 불안합니다. 지안이가 자꾸 유주에게 친한 척을 하니 미운 감정만 들었지요. 이 와중에 유주가 점점 지안이와 친해지는 것 같아 속이 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결국 시기 질투가 폭발합니다. 해라와 유주의 사이, 괜찮은 걸까요?!<br><br><br>친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친했던 친구들과 다 떨어져 많이 속상해 했어요. 세 친구 중에 우리 딸만 자주 만나지 못하니, 아무래도 유치원 친구들과의 사이는 조금씩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신 새 친구를 사귀는 방향으로 옆에서 열심히 아이를 응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다보니 책 속 해라의 상황이 우리 딸 상황과 비슷해 보여 더 열심히 읽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친구 사이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150/k59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344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의 말을 하는 아이] - [새의 말을 하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047</link><pubDate>Thu, 02 Apr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3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061&TPaperId=17193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59/coveroff/k302137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061&TPaperId=17193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의 말을 하는 아이</a><br/>고미솔 지음, 홍소 그림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이런 이야기일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던 동화책이었어요. 읽다보면 요즘 벌어지는 아동 학대와 관련된 사건 사고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돌봄이 절실하고, 사랑과 애정을 받아 마땅한 아이들을 향한 방임과 학대가 사라지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아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그 어떤 이유도 납득되지 않습니다. 한명 한명 귀하지 않은 아이가 없것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위기의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주변 어른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학대를 일삼은 양육권자에게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시 돌려보내지는 일이 더 이상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br><br><br>새의 말을 하는 아이 '아라루아'는 공주예요. 단 하나뿐인 공주였지만 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아이였습니다. 아라루아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었는데, 아내를 너무나 사랑했던 왕이 슬픔과 미움에 딸을 외면했거든요. 왕의 무관심은 신하들에게 전염되었고, 귀한 공주였지만 최소한의 돌봄도 제대로 받지 못할 정도로 방 안에 갇혀 성장하게 됩니다. 이런 아라루아 공주를 돌봐주고 키워준건 바로 아기들을 잃은 꾀꼬리였어요. 꾀꼬리가 아니었다면 태어나자마자 죽을 운명이었을 거예요. 꾀꼬리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듣고 말하는 것도, 세상의 지혜도 꾀꼬리에게 배웠으니 사람의 말이 아닌 새의 말을 하는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런 꾀꼬리 덕분에 외롭지 않았던 아라루아. 하지만 꾀꼬리가 보이지 않게 되고 어쩌다 왕의 속마음을 듣게 된 아라루아는 깊은 절망과 슬픔에 빠졌고, 그 순간 어디론가 끌려들어 갑니다.<br><br><br>사실 둘째가 읽기에는 참 많이 어려운 책입니다. 첫째가 읽어야 하는데, 공주가 나오는 책이라니 첫째가 관심을 두지 않네요. 공주책은 동생거라면서요. 사실 저도 아이들에게 외롭고 고독한 성장을 해야했던 아라루아의 이야기를 크게 들려주고 싶지는 않아 권하지는 않았어요. 아직까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요. 현실에도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무관심과 방치 속에 자라고 있습니다. 한국의 소멸 이야기가 나올 만큼 모든 아이가 귀한 시대잖아요. 방치와 무관심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라루아를 통해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럴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모든 아이가 사랑받고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치, 학대, 무관심. 이런 단어가 들리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새의 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아라루아의 이야기가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59/cover150/k302137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599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1544</link><pubDate>Thu, 02 Apr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91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191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off/k2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191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어느새 4권. 1권부터 관심있게 봤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국어 학습 만화 시리즈에요. 책 속에 등장하는 문장, 문제들이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헷갈릴 수 있는 단어, 표현들이라 문해력에 도움이 되요. 게다가 게임 방식이다보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스킬, 아이템의 등장이 전보다 더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었거든요. 대체 이 게임의 목적은 무엇인지, 최종 단계에 들어섰을 때 무엇이 드러나는 건지, 이 게임을 만들고 실행하는 인물의 정체는 누구인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하며 기다리게 되요!<br><br>이번 이야기에서는 11단계에 오른 팀들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11단계부터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각 팀은 획득한 아이템을 사용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우리의 주인공 팀인 큐라 팀은 똘똘 뭉쳐 열심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문제 때문에 위태위태 하게 단계를 넘어갑니다. 무적일 것 같았던 팀이 떨어지는 모습에 흠칫 놀란 큐라팀. 다행히 계속 다음 단계로 나아갔고, 전설의 아이템까지 득템을 했어요! 과연 앞으로도 계속 행운의 여신이 큐라 팀에게 있어줄까요?! 어떤 위기가 닥치게 될지, 어떤 단어, 표현들이 등장하게 될지 궁금해요!<br><br>이 시리즈는 두 아이 모두 잘 보고 있어요. 여전히 맞춤법을 틀리는 첫째와 아직 완벽하지 않은 한글 실력을 가진 둘째인지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리즈인 것 같아요.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 첫째가 특히 잘 보고 있어요. 아이템이 등장하기 시작하니 눈이 반짝입니다. 게임과 관련되니 더 눈에 쏙쏙 들어오나봐요. 다행이라.. 해야겠지요?! 어쨌든 잘 보고는 있으니까요. 전설의 아이템이 언제 어떻게 쓰일지, 다음 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150/k2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28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707</link><pubDate>Wed, 01 Apr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8X&TPaperId=17189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91/coveroff/89631967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8X&TPaperId=17189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a><br/>윤미경 지음, 김정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우리 몸에는 나쁜 바이러스들이 침투했을 때 열심히 물리치고 막아내는 역할을 해주는 파수꾼과 병사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이 열심히 싸워 이기기 위해 우리 몸은 열이 나기도 하고 발진이 생기기도 하는 등 아픔을 동반하게 되지요. 그런데 만약 우리의 몸이 스스로 이겨내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고 무작정 약에 의존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약에 중독 되거나 약이 없어졌을 때 몇배는 더 아프지 않을까요?! 해롱별 친구들처럼 말이에요.<br><br>지구에서는 알지 못하는 은하계 너무 한 행성의 해롱별에는 고민이나 걱정을 싹 사라지게 해주는 신비풀(잘 말렸다가 불을 붙여 나는 연기가 몸을 나른하고 행복하게 만듬)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기는 몽롱샘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롱별 주민들은 걱정과 두려움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부터 해롱별이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모두 건강에 이상이 생겼고, 좀비처럼 변해버린 주민들이 많아졌거든요. 아무리 신비풀을 태우고 몽롱샘물을 먹어도 해결이 되지 않았어요. 이런 해롱별에 어린 왕자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해결책으로 신비풀과 몽롱샘물을 없애라고 조언을 해주지요. 해롱왕자는 펄쩍 뜁니다. 온 국민이 사랑하며 사용하던 그 두 가지를 다 없애라니요!!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죽어가는 주민까지 생기자 고민을 하게 됩니다.<br><br>무언가에 너무 의존하는건 그리 좋은 일이 아닙니다. 의존하다보면 판단력이 흐려질 수밖에 없거든요. 처음이 좋았다고 마지막까지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정말 제때 적절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게 맞는지, 사용법을 어기거나 중독 수준에 이른건 아닌지 계속 관찰하고 스스로 제어를 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게 어떤 것이든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해롱별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느꼈을지 모르겠어요. 그저 재미있다고만 하거든요. 조만간 같이 한번 다시 읽어보면서 의견을 물어봐야겠어요. 신비풀과 몽롱샘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91/cover150/89631967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91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 2. 육지를 향해 탈출!] -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682</link><pubDate>Wed, 01 Apr 2026 0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88&TPaperId=17189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6/coveroff/k90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88&TPaperId=17189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a><br/>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이정모 관장님과 함께하는 생명탐험 두번째 이야기에요. 이번엔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오기까지의 진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참 배우는 게 많아요. 읽다 보면 정말 책 제목처럼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우리 인간도 엄청난 진화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거잖아요. 여러 생명체들에 대한 진화 과정을 보면서 우리 인간들의 진화 과정도 한번씩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이들도 그런 것 같더라고요. 먼 옛날에 인간은 고릴라처럼 생기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걸 보면요. 아이들이 경이와 로운의 탐험으로 생명, 진화를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br><br>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공통 조상이 있다는 사실,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전 호모사피엔스.. 뭐 이런 정도나 알았지 공통 조상이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그것도 공통 조상이 바닷속에서 태어난 아주 작은 생명체인 루카(LUCA)라는 존재라는 것을요. 이 생명체가 육지 동물로 진화하고, 나아가 인간까지 탄생시켰다고 해요. 정말 생명의 신비란, 진화의 과정이란..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오래전 지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보고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물고기들이 어떤 진화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지를 보면서 수천, 수만년의 노력의 결과를 알 수 있었어요. 여러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잘못된 진화로 오히려 수명을 단축 시키거나 도태되어 가는 생명체도 있더라고요. 그런걸 보면 진화도 꼭 올바른 방향으로만 나아가는건 아닌 것 같아요.<br><br>생명의 신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과학 동화는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진화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보면 오래전 지구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떤 생명의 신비로움을 알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동화라 아이들 읽히기 너무 좋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6/cover150/k90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64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MBC 심야 괴담회 x 니니키즈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세번째 밖에서 3] - [MBC 심야괴담회 x 니니키즈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세 번째, 밖에서 - IQ 어드벤처 공포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607</link><pubDate>Wed, 01 Ap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6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381&TPaperId=171896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coveroff/k812137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381&TPaperId=171896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MBC 심야괴담회 x 니니키즈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세 번째, 밖에서 - IQ 어드벤처 공포 만화</a><br/>MBC 심야괴담회 제작진 기획, 정나영(박지연라이터스룸) 글, 이정태 그림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아이들이 너무너무 기다렸던 이야기예요. 겁이 엄청 많은데도 이상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무섭다고 밤에 잘 때는 꼭 붙어서 자야 하지만요. 그리고 포함되어 있는 카드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카드 때문에 책을 기다리나 싶을 정도로요. 아직 카드가 많이 모인 건 아니라서 무언가 놀이하기가 애매할 텐데도 카드도 참 잘 가지고 놀아요. 여튼 결론은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심야괴담회 팬이라 빠지지 않고 봤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용으로 나왔다해서 본거였는데 저도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읽고 다음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그나저나 심야괴담회 다음 시즌은 대체 언제 시작할런지..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네요.<br><br>첫번째 등장 귀신은 '사진 귀신'입니다.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내가 제일 예뻐!!'라는 이기심으로 친구들을 얕잡아 보는 아이의 욕망 가득한 마음을 파고들어 기어코 아이들 잡아먹으려 한 귀신이지요. 사진 귀신의 이번 표적은 아린이었어요. 아린이는 겉으로는 아닌 척,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은 이중적인 마음으로 친구들을 대하는 아이였어요. 그런 가식적인 마음을 꽤 잘 컨트롤 해온 탓에 아이들과 잘 지내는 듯 보였지만, 다른 친구 지유의 등장이 아린이의 시기심과 질투심을 폭발시키고 맙니다. 그래서 결국 사진 귀신에게 잡혀가게 되지요. 하지만 다행히 니니키즈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고, 니니키즈는 아린이를 구하기 위해 출동합니다.<br><br>둘째가 특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에요. 요즘 학교 숙제로 매일 책 읽기가 있는데, 오늘은 이 책을 선택해 열심히 또 읽더라고요. 읽은 책 또 읽고 또 읽으면서도 읽을 때마다 재미있다는 딸이에요. 이번 이야기 중에서 사진 귀신이 제일 싫대요. 제일 못 생겼다나요. 그리고는 무서우니까 엄마랑 꼭 같이 자야한다며 애착 인형 들고 졸졸 따라다니네요. 밤에는 읽히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권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떤 귀신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거든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cover150/k812137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033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지도 인문학] - [세계지도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407</link><pubDate>Tue, 31 Ma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9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734836&TPaperId=17189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07/39/coveroff/k412734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734836&TPaperId=17189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지도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a><br/>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0월<br/></td></tr></table><br/><br>지도를 통해서도 세계 여러 나라에 문화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걸까요?! 그 궁금함으로 살펴보기 시작한 책입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의 지도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때마다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보완하니 세세한 부분까지 담겨 있거든요. 여행 정보, 맛집 하다못해 아이들 체험학습 정보까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예전의 지도들도 산, 강, 길.. 기본 적인 정보 외에 여러 정보들을 담아냈을까요? 호기심이 치솟기 시작하니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 마침 첫째가 딱 읽기 권장되는 학년이기도 해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기로 했어요.<br><br>이 책 덕분에 지도가 어떻게 발전을 해 왔는지, 지도가 어떤 변화를 거쳐왔는지 알 수 있었어요. 땅의 변화는 예전부터 알려져 왔었죠. 하나의 땅이 갈라지고 사라지고 다시 생기는 등 여러 변화를 겪어가며 지금의 지도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을요. 그래서 지금과 많은 부분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옛날에는 지도가 제작자의 상상이 더해져 제작되었다고 해요. 이 부분에서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이럴 수밖에 없기는 했던 시기이기는 했어요. 세계 이곳저곳을 모두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전부 알 수 없는 시대였으니까요. 또 각 나라의 땅이 얼마나 넓은지, 어떻게 생겼는지 또한 알 수 없으니 내 마음대로 그릴 수밖에요. 가상의 나라들로 채워진 지도도 있었으니, 지도의 세계도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종이지도와 지구본의 차이점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미래 지도의 모습을 예측해 볼 수도 있었어요. 아주 먼 미래는 대륙이 하나로 합쳐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때의 지도 속 우리나라는 어디에 속해 있을지,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우리 인간들이 살아있기는 할까요?! 인류의 멸종설도 존재하다보니 지구의 미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잘 되지 않아요. 다만, 이런 무서운 상상은 하고 싶지 않기는 합니다. 인류가 사라진 지구라니.. 새로운 인종의 탄생을 상상해야 하려나요?! 어쨌든.. 그전에 우리가 지구를 좀더 사랑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도 속에서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세계지도 인문학!!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 은근 재미있었어요! 아이들도 한번쯤 지도를 이렇게 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07/39/cover150/k412734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07390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Who? 한국사 : 윤봉길] - [Who? 한국사 : 윤봉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8697</link><pubDate>Tue, 31 Mar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8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4623&TPaperId=17188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22/62/coveroff/k5228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4623&TPaperId=17188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한국사 : 윤봉길</a><br/>김현수 지음, 팀키즈 그림, 최태성 추천 / 다산어린이 / 2023년 08월<br/></td></tr></table><br/><br>윤봉길 의사. 도시락 폭탄. 이걸 모르는 우리나라 국민이 있을까요?! 그만큼 윤봉길 의사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독립운동가 입니다. 그의 일대기는 많은 소설, 영화, 동화로도 만들어져 계속 전해지고 있고요. 그의 업적, 우리나라의 독립을 향한 고집과 의지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만큼 대단했어요.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에 대한 존경심만 더 커져갑니다. 총으로 무장한 일본군들 앞에서 조금도 주눅들지 않은채 기꺼이 총살을 선택한 그의 우리의 독립과 자유를 향한 굳은 의지는 지금도 우리 후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br><br>윤봉길이 태어나던 시기는 대한 제국 시절이었어요. 그 시기는 참 암울한 시기였지요. 을사늑약이 강압적으로 체결되고, 고종이 강제 퇴위를 당하는 등 굴욕적인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윤봉길이 3살이 되던 해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지요. 그가 보통학교에 다니던 시기에 두달여간 전국적으로 독립 만세 운동이 벌어졌고, 이런 저런 일들을 보고 겪으며 윤봉길은 나라 잃은 슬픔을 느끼며 나라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학교를 그만두고 오치서숙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합니다.​그렇게 성장한 윤봉길은 문맹 퇴치 운동을 벌이며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이 활동을 통해 조금씩 독립운동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윤봉길은 광주 항일 운동을 계기로 완전히 독립운동가의 길을 걷기로 굳게 결심하고 가족들에게조차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길을 떠납니다. 이렇게 떠난 후 윤봉길은 두 번 다시 가족과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짧은 그의 일생은 온통 국가를 위한 사명으로 똘똘 뭉쳐 있었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라를 생각할 수 있을까, 가족이 있음에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요.​그가 만약 가족에게 돌아갔다면, 가족을 생각해 독립운동을 멈췄더라면.. 우리나라는 또 어떤 변화를 맞았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그의 희생에 너무나 감사하게 됩니다. 그의 가족들에겐 죄송한 마음 뿐이지만요. 이제 우리 아이들도 윤봉길 의사가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애를 썼는지 알아갈 시기가 왔습니다. 아이들이 윤봉길 의사의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닮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22/62/cover150/k5228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222627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WHO? 한국사 [홍범도] - [Who? 한국사 : 홍범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8198</link><pubDate>Tue, 31 Mar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8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932532&TPaperId=17188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9/41/coveroff/k432932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932532&TPaperId=17188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한국사 : 홍범도</a><br/>김현수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08월<br/></td></tr></table><br/><br>그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인물이 홍범도였다니. 처음 알았어요. 봉오동 전투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영화 때문에 알았거든요. 이렇게 여전히 역사적 일화들을 배워나갑니다. 참 모르고 있는 사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 책을 읽다보면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게되서 오히려 배우는 것들이 많아서 어쩔 땐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홍범도'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살펴보면서 봉오동 전투를 좀더 알게 되고, 청산리 대첩도 알게 되었어요.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 너무너무 대단한 인물이에요. 독립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아들을 잃게 되는데, 그 아내와 아들 역시 남편, 아버지를 닮아 독립 운동에 진심이었으니 온 가족이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은, 그야말고 진정한 독립 운동가 집안이 아닌가 싶어요.<br><br>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참 많은 차별과 가난 속에 어렵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홍범도.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어머니를 잃고, 9살에 아버지를 잃은 그는 15살에 머슴살이를 그만두고자 17살이라 속이고 평양 감영 소속 부대의 나팔수가 됩니다. 하지만, 군대도 부패와 차별, 구타 등 온통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 곳이었고 이를 참다 못해 장교를 때려 눕히고 탈영을 하게 되지요. 곧장 황해도의 제지 공장으로 건너가 일을 시작 했지만, 계속된 임금 체불, 괴롭힘은 홍범도를 다시 떠나게 만듭니다. 그렇게 발길이 닿은 한 절의 주지 지담 스님이라는 고승을 만나 스님이 되었으나, 인근 사찰의 단양 이씨라는 여승과 사랑에 빠지면서 다시 한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한 인물에게 벌어진 일이라기엔 정말 이렇게까지 버라이어티 할 수 있나 싶을만큼 그의 인생은 편할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행복도 잠시였을 뿐이니까요. 하지만 온갖 고난과 역경도 그의 자유 의지를 꺽지 못했습니다. 절대 굽히지 않고 나아갔고, 그렇게 마지막 순간까지 용기있는 모습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해요.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자유로운 일상에 그의 업적이 스며들어 있음을 우리 모두 가슴 깊이 새겨넣어야 겠습니다. 홈범도가 알려진 인물이고 기록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 후손들이 그를 기릴 수 있으니까요. 독립 운동가로 이름을 남기지 못한채, 업적 또한 단 한줄 남기지 못한채 사라진 이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혹시라 발각 되었을 때 가족이 피해 입지 않기 위해 한 조치라고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 후손들은 그들을 모두 알지 못합니다. 앞으로 계속 더 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밝혀져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9/41/cover150/k432932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69414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해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 -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5287</link><pubDate>Tue, 31 Mar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5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85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k37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85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a><br/>고영리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아주좋은날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이제 아이들도 아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하나입니다. 어린이집 시절부터 꾸준하게 환경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본 아이들이라 '미세 플라스틱' 이라는 단어는 들어봤더라고요. 다만, 정확하게 알지는 못 합니다. 집에서 크게 이 문제에 대해 거론한 적이 없기도 하고, 그럴 기회가 없었다보니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기도 해요. 둘째는 아직 많이 어렵게 느껴질 이야기이고, 읽기 힘든 책이라 읽어주거나 설명을 해줘야 할 것 같지만, 첫째는 충분히 읽을 수 있어서 첫째에게 먼저 읽히고자 선택했어요. 동화책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으면, 설명을 해줬을 때 좀더 쉽게 받아들이고 기억하겠죠?!<br><br>여름방학이 되자마자 준호는 날벼락을 맞습니다. 몇 달 전부터 바닷가의 한적한 마을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가기로 한 것을 잊고 친구들과 일주일에 세 번은 게임을 하기로 약속을 했거든요. 가기 싫다고 떼를 써보지만 부모님의 불호령에 할머니댁으로 가게 됩니다. 잔뜩 심술이 난 채 도착한 할머니댁에서 옆집 손녀라는 수진이를 만났고, 둘이 괜한 경쟁이 붙어 바닷가에서 수영 시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신기한 구슬을 발견했고, 그 구슬이 손바닥 크기의 작은 요정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요. 그 요정은 바다의 수호자 피노였고, 피노는 두 아이에게 위기에 빠진 바다를 구하기 위해 도와달라고 합니다.​수많은 플라스틱과 쓰레기로 오염이 된 바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변화 그리고 죽음. 거기에 오랫동안 쌓인 플라스틱 조각들이 모여 거대한 괴물이 되어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한 준호와 수진이는 피노를 돕기로 약속했고 작지만 의미있는 일부터 시작해보기로 합니다. 바로 바닷가 쓰레기 줍기! 두 아이의 활동은 아이들 사이로 퍼져 나갔고, 급기야 어른들의 동참으로 이어집니다. 그로인해 더 많은 활동이 이어지게 되었고, 피노는 두 아이에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죠. 하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괴물은 건재한 상태. 과연, 준호와 수진이는 플라시틱 괴물을 무찌를 수 있을까요?!​두 아이의 활동을 보면서 아이들과 플로깅 활동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닷가는 아니지만,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쓰레기를 함부로 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어린이집 시절부터 이어진 교육 덕분에 쓰레기를 절대 함부로 버리진 않지만요. 너무나 기특한 준호와 수진이의 활동이 현실에서도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특히 바다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이 정말 많아지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k37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3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스트 퀴즈왕] - [고스트 퀴즈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4825</link><pubDate>Mon, 30 Ma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84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84&TPaperId=17184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69/coveroff/k9421372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84&TPaperId=17184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스트 퀴즈왕</a><br/>김보경 지음, 천현정 그림 / 봄마중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lt;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아이들이 요즘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서 읽는터라 제목 보자마자 좋아하겠다 싶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고스트 퀴즈왕이라니.. 유령과 퀴즈는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표지 속 두 아이가 주인공인 것 같은데, 두 아이는 어떻게 유령과 만나게 된 걸까요. 줄거리를 보면 유령은 친구를 싫어하는 듯 한데, 대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후루룩 금새 읽어버렸어요! 우정, 질투, 시샘, 용서, 화해 등 아이들 사이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동화더라고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요행을 바라기보다 스스로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친구와 함께 했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br>우연이와 주율이는 유치원 시절부터 이어져 온 베프입니다. 엄마끼리도 친해서 더욱 친할 수밖에 없었지요. 서로 아끼는 물건을 교환해서 우정의 증표로 가지고 다닐 만큼이요. 오늘 함께 등교 하는 두 아이의 대화 주제는 퀴즈왕 대회였어요. 담임 선생님이 다리를 다치셔서 교감 선생님이 잠시 반을 맡아주시게 되었는데, 교감 선생님이 퀴즈왕 대회를 연다고 했어요. 그런데 주율이는 교감 선생님이 퀴즈 못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주율이 생각에 우연이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서 퀴즈를 잘 맞출 것 같았거든요. 우연이는 우연이대로 고민입니다. 일등을 좋아하는 엄마가 퀴즈왕이 되어야 한다며 퀴즈 연습도 시켜줬거든요. 그러던 중 우연이는 학교의 전설을 떠올립니다.​오래전 뭐든 일등을 하던 아이가 퀴즈 대회를 밤 새워 준비하다가 쓰러져 죽은 후 귀신이 되어 자신의 검정 노트에 붙어 산다는 얘기를요. 그 검정 노트만 있으면 어떤 대회를 나가든 일등을 할 수 있다는 전설이 있었어요. 그 노트를 발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도서관에 갔다가 검정 노트를 발견했고, 주율이 또한 그 노트를 발견하면서 둘의 우정이 삐그덕대기 시작합니다. 주율이가 먼저 노트를 차지하게 되었거든요. 정말 그 노트가 1등을 하게 해줄까요?! 우연이와 주율이 사이는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br><br>아직 이렇게 글자가 많은 글줄 동화책은 어려울 둘째지만, 그럼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이리저리 책을 넘기며 조금씩 읽어봅니다. 대강 내용을 파악해보고는 재미있다며 학교에 가져가서 아침 독서 시간에도 읽어보겠다고 해요. 조금씩이긴 해도 열심히 읽어보려는 둘째가 기특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여전히 아직도 읽는 중이지만, 차근차근 읽어나가는 모습이 참 대견해서 요즘 잘한다 칭찬해 주고 있어요! 오빠만큼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꾸준하게 읽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아이에게 아직 어려운 책임에도 읽어보겠다고 도전할만큼 재미있는 책이에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69/cover150/k942137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691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래곤 빌리지 코믹북 2] -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24</link><pubDate>Wed, 25 Mar 2026 0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262&TPaperId=17171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68/coveroff/k98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262&TPaperId=17171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a><br/>김언정 지음, 정수영 그림, 하이브로 원작 / (주)하이브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첫째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래곤 빌리지 코믹북 2권을 드디어 만났어요. 이 전 시리즈를 집에 가지고 있는데, 아이가 워낙 재미있게 보던 시리즈라 새로 출간된 시리즈를 엄청 반가워했어요. 그래서 1권을 보고 2권 계속 기다렸던 아이라 책 도착한 날부터 매일 한번씩 펼쳐보는 중이에요.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 도착하면 앞에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훑어보는 터라 또 한동안 드래곤 빌리지 시리즈를 열심히 볼 것 같아요.<br><br>전편에서 오미야콘의 공격 때문에 얼음이 되어버린 수호의 모습으로 끝이나서 2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요. 대체 수호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게 될지 궁금했거든요. 정말 다행히 타이밍 맞춰 나타난 스마트 덕분에 무사히 건강하게 깨어납니다. 그런데 깨어나자마자 오랜 예언서를 찾아온 스마트에 의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예언 속 고신의 세 동료를 찾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수호는 고신과 누리와 함께 길을 떠납니다. 고신이 당당하게 첫번째 동료가 있다고 가리키는 방향으로 말예요. 그런데 가는 길에 있던 마을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동료는 대체 언제 만나게 될까요?!​드래곤 빌리지 시리즈를 읽지 않았던 둘째도 이번 2권이 도착하고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어느 순간 혼자 깔깔거리며 읽더니 3권 나오면 꼭 사주라고 당부를 합니다. 너무 재미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저희 집은 두 아이 모두 드래곤 빌리지 팬이 되어 버렸어요. 앞으로 시리즈 출간 소식을 완결까지 쭉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2권 읽자마자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3권 소식을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68/cover150/k98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68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11</link><pubDate>Wed, 25 Mar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11&TPaperId=17171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1/coveroff/89117323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11&TPaperId=17171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a><br/>프랜시스 스티클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이 그림책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나타내 주는 이야기예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 보니 말을 거침없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돌려서 말을 한다던가, 조심스럽게 말을 한다던가 하지 못하죠. 항상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왜 예쁘게 말을 해야하는지 아직 확실히 와닿지 않은 것 같아요. 엄마가 그래야 한다고 하니, 그러려고 노력 하기는 하는데 자꾸 잊어먹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을 완벽하게 이해시킬 수 없는 부분을 이 동화책이 콕 집어주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선택한 책이에요.<br><br>배려 없는 말과 배려 있는 말의 차이를 아이들 스스로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사회나 마찬가지인 아이들 사회에서 경험을 했으니까요. 다행히 아직까지 우리집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이대로만 자라주면 좋겠는데,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으니 귀에 못이 박히도록 지금부터 계속 얘기하는 방법 뿐인 것 같아요. 트롤처럼 되면 여러모로 곤란하니까요. 트롤은 다리 밑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서 못된 말로 다리를 건너려는 사람들을 놀래키고 무섭게 만드는 장난을 스스럼없이 해요. 그래서 트롤은 언제나 혼자지요. 그럴 수밖에요. 누가 이렇게 못된 말만 골라서 하는 트롤과 친구가 되고 싶겠어요.​하지만 트롤은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잘 모른채 그저 내키는 대로 마구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며 그것에서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끼가 한 마리 나타났어요. 아주 가까이에 말예요. 아무리 폭언을 퍼부어도 토끼는 지금까지의 동물들과 다른 행동을 보였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아무런 상처를 받은 것 같지 않은 맑은 얼굴로 조심히 다가오며 인사를 건냈거든요. 결국은 토끼도 내쫓고만 트롤이었지만, 이때부터 트롤의 생각에 변화가 생깁니다.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되었을까요?! 세상은 모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타인과 관계를 통해 함께 살아가지요. 그렇기에 '말'을 예쁘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폭언은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이들 읽히기에 너무 좋은 그림동화책! 트롤을 통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해 줄 수 있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1/cover150/89117323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617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친구] - [우리는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05</link><pubDate>Wed, 25 Mar 2026 0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01&TPaperId=17171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0/coveroff/8963014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01&TPaperId=17171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친구</a><br/>김인자 지음, 김한선 그림 / 단비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한국 전통 민화의 기법으로 그려낸 그림책을 만났어요. 생각보다 민화 그림 동화책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민화의 선명한 색감이 제 눈에도 쏙쏙 들어와서 유심히 보게 되니, 아이들 눈에도 더 잘 띄지 않나 싶은데 말예요. 민화가 주는 따뜻한 느낌도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랫만에 만나는 듯한 민화 그림 동화책이 너무 반가웠어요!<br><br>쥐돌이, 달팽이 그리고 지렁이. 주인공 셋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각자 개성있는 친구들이 모두 혼자래요. 쓸쓸했던 세 친구는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합니다. 이야기가 지금 딱 우리 둘째의 상황 같아서 더 인상 깊었어요. 학교에 입학했더니 친했던 친구들과 다 떨어졌거든요. 자꾸 친구들을 찾는데 이미 떨어진 친구들인데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같은반에서 새 친구를 찾아보자고 얘기 하는 중이예요. 다행히 같은 동 윗층에 사는 친구가 같은 반이 되어서 그 친구를 먼저 사귀어 보자고 얘기했어요.​홀로 떨어져 다시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둘째도 세 친구처럼 결국 자신과 맞는 친구들을 찾아내어 사귀게 될거라 확신하고 있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 애가 탑니다. 일단 윗층 친구와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기는 한데, 앞으로 지켜봐야겠지요! 좋은 친구들 잔뜩 사귀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세 친구처럼 서로를 위할 줄 아는 친구들이 아이 주변에 많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0/cover150/8963014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01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미야 다 모여!] - [개미야 다 모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01</link><pubDate>Wed, 25 Mar 2026 0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388&TPaperId=1717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21/coveroff/k60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388&TPaperId=17171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미야 다 모여!</a><br/>석철원 지음 / 여유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스치듯 책 제목을 보고 단순하게 '개미 그림 동화책이네' 했다가 표지의 개미들의 모습을 보고 절로 '오오!!!' 하는 감탄사를 내뱉었어요. 생각해 보면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도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는데, 동물 곤충도 마찬가지겠지요! 이 단순하고 당연한 이치를 정말 단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책 표지를 보자마자 '맞네, 그러네!' 하며 무릎을 탁 쳤고,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생각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br><br>우리가 보는 개미의 모습은 모두 같은 모습입니다. 똑같이 생긴 모습을 한채 열심히 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히 살아가지요. 아마 세상에서 단 한명, '앤트맨'만 개미들마다 생김새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을 거예요. 앤트맨이 사용하는 슈트, 저도 한 번 입고 개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료들의 모습과 세상은 어떨지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상상도 한 번 해봅니다. 개미들의 생김새는 얼마나 다르고 또 어떤 얼굴이 개미들에겐 가장 이상형일까요?! 여러가지로 궁금해져서 자꾸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 동화책이예요.<br><br>그림 동화책을 다 본 아이들에게 각자 상상 속 개미를 그려보라고 했어요. 그림책 속 개미와 다른 모습을 한 개미들이어야 한다고 했지요. 둘째는 생각이 안 난다고 못 하겠다고 하고, 첫째는 쓱쓱 바로바로 그려 냅니다. 쌍둥이 개미에 범죄자 개미까지 탄생 시키네요. 좀 평범하고 귀엽거나 예쁜 개미는 어디가고 이런 개미들만 있냐니까 깔깔 웃네요. 하여간 남자아이란.. 이렇네요. ^^; 다음에는 살살 달래서 딸아이의 상상 속 개미를 봐봐야겠어요. 오빠랑 또 다른 개미의 모습이 분명 나올 것 같아요. 이렇게 활동도 해보니 생각을 확장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었어요! 앞으로 다른 곤충, 동물들로 확장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림도 그려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21/cover150/k60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214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주쪼꼬 탁주의 숲 2] - [탁주쪼꼬 탁주의 숲 2 -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497</link><pubDate>Wed, 25 Mar 2026 0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389&TPaperId=17171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30/coveroff/k95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389&TPaperId=17171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주쪼꼬 탁주의 숲 2 -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 만화</a><br/>김형욱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책에 도착한 날로부터 매일 틈날 때마다 펼쳐보는 첫째의 애장책입니다. 책이 곧 도착할 거라는 얘기를 해준 이후부터 아이가 책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탁주쪼꼬 팬이라 나오는 도서 대부분을 소장하고 있고, 다음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시리즈 전체를 꺼내서 다시 보고 또 보는 아이거든요. 하지만 이번 마인크래프트 게임책 시리즈는 솔직히 재미있어 할지,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어요. 아직까지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한번도 시켜준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내용을 잘 이해하고 알더라고요. 심지어 너무 재미있게 보니 그게 전 더 신기해요. 아무래도 학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들 형님들 게임 하는걸 보고 들은게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안 시켜도 결국 어떻게든 입문은 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br><br>게임인데 교과 연계까지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그런 부분을 흡수한다는 점에서는 매우 흡족합니다. 하지만, 너무 폭 빠져서 보니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해요. 집에서 이런 게임을 아직 시켜주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빠지면 너무 몰입한다는 문제점이 있는 아이다 보니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게임을 아예 안 시킬 수는 없어서 여러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은 그래도 제법 나쁘지 않게, 건전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해서 아이 핸드폰을 개통하게 되면 해보라고 할까 하는 중이예요. 탁주쪼꼬 책을 보고 따라해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것 같기도 하거든요. 읽은 책의 내용을 직접 실현해 보는 재미가 있을테니까요.<br><br>식사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나 혼자 엄마 깨기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바쁘게 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 시간에도, 숙제에 집중을 해야 하는 시간에도. 책에 더 눈이 가고 보게 되는 우리 첫째입니다. 봐야할 때 보라고,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땐 그것에 집중을 해야 하는 거라고 결국 한바탕 소리를 지르게 만들만큼 재미있게 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아침 시간과 공부해야 하는 시간에는 못 보도록 숨겨놨다가 꺼내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탁주쪼꼬 팬이고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고 있다면, 너무 좋아할 책이라 확신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30/cover150/k95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301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만의 필살기 : 동물들의 생존 비법] - [우리만의 필살기 - 동물들의 생존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487</link><pubDate>Wed, 25 Mar 2026 0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71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187&TPaperId=17171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off/k59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187&TPaperId=17171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만의 필살기 - 동물들의 생존 비법</a><br/>양은환 지음 / 대림아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혹독하고 냉혹한 자연의 생태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적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지요. 오랜 세월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 무엇일까요?! 동물들이 천적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통해 강자든 약자든 상관없이 자신만이 가진 필살기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선택해 본 책인데, 생각대로 아이들이 너무 잘 읽고 있는 중이에요!<br><br>처음 등장하는 가시복을 보고, 필리핀 세부에 아이들과 놀러갔다가 바다에서 잡아온 새끼 복어가 떠올랐어요. 거기 사람들에게 부탁해 놓아주라고 했는데, 뒤에 가보니 놓아준다 해놓고 아무대나 버리고 가서 죽어있더라고요. 마음이 좀 착잡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같이 생각났네요. 암튼, 아이들이 화가 나거나 놀라면 갑자기 부풀어 오르는 물고기를 보고 얼마나 신기해 했는지 몰라요. 계속 보고 관찰하면서 신나했었어요.가시복이 딱 그 물고기를 닮았어요. 가시복은 몸을 두 배로 크게 만들면 날카로운 가시들이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자체 방어체계를 같은 물고기예요. 사냥도 아주 잘하고 이빨도 강해서 뭐든 잘 씹어 먹는다니 조심해야 할 물고기 같아요!​복잡하고 뛰어난 눈을 가진 공작갯가재, 사자도 쓰러뜨릴 수 있는 강력한 뒷발차기와 강철 혀, 튼튼한 심장을 가진 기린, 코끼리도 쓰러뜨릴 강력한 독을 피부로 내뿜는 노란독화살개구리, 바닷물과 민물 모두 적응할 수 있는 특수한 몸을 가진 연어,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내뿜어 버리는 천산갑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가진 필살기들을 살펴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은 너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비슷한 능력은 있을 수 있어도 똑같은 능력은 없더라고요. 혹독한 자연 생태계를 살아가기 위한 동물들의 초인적인 힘, 정말 대단해요! 이 책에 등장하지 않은 다른 동물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아이들과 한번 찾아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150/k59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72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 보는 고양이 벼리] - [별 보는 고양이 벼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9338</link><pubDate>Tue, 24 Mar 2026 0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9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1X&TPaperId=17169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2/coveroff/89630144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1X&TPaperId=17169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 보는 고양이 벼리</a><br/>민경혜 지음, 백영욱 그림 / 단비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어떤 내용의 동화책일까 호기심으로 읽었다가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그림 동화책입니다. 표지를 보고 단순하게 길고양이들의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길고양이 이야기가 맞긴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길고양이의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두 고양이의 이야기는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 본다는 것이 이상한게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름이 나쁘거나 이상한게 아님에도 우리 사회는 비슷하거나 같음을 강조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비껴가도 시선을 받고 외면 당하는 것 같아요. 특히 또래 사이에서는 이런 상황을 좋게 판단하지 않는 일이 많은게 현실이라 마음 아프게 읽혔던 동화예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고요. 우리 모두 다른 시각, 다른 판단, 다른 생각을 가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꾸 잊어먹는 것 같아요.<br><br>아기 고양이 '옹이'는 조금 특별한 고양이 입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친구거든요. '벼리'는 그런 웅이의 곁에서 보호자이자 친구가 되어 준 존재입니다. 그리고 여러 면에서 벼리도 다른 고양이들과 조금 다릅니다. 고양이들도 각자 개성이 있고, 성격이 있잖아요. 벼리가 딱 웅이의 성향에 가까운 고양이인 셈이지요. 아마 그래서 벼리는 웅이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편했는지도 모릅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이런 벼리의 성향을 잘 이해해 주는 친구를 만나기란 쉽지 않았거든요. 웅이도 벼리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충분히 가질 수 있고요.​웅이도 벼리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웅이도 벼리도 같은 성향을 지닌 고양이들 사이에 있다면 조금도 특별하지 않을테지요. 대체 이상함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정해진 규칙이 있을리 없습니다. 다수의 존재가 따르는 규칙이 기준이 되었을 가능성이 클 뿐 입니다. 때문에 다를 수는 있어도 틀린게 아닙니다. 같이 동화책을 읽어본 후, 아이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야겠어요. 한 눈에 쏙 들어오는 내용과 그림 덕분에 이해도 쉽고 내용도 좋네요! 마음에 들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2/cover150/89630144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124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층거주자 : 반지하로부터의 수기] - [지층거주자 - 반지하로부터의 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7094</link><pubDate>Mon, 23 Mar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7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6272&TPaperId=17167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38/coveroff/k412136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6272&TPaperId=17167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층거주자 - 반지하로부터의 수기</a><br/>절자 지음 / 세종마루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기막힌 시각의 이야기를 만났다. 뜻밖의 동거자들로 인해 생각지 못한 혼자가 아닌 세상. 혐오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지층거주자'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 신선하기도 했지만, 힘든 삶의 단면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무겁기도 했다. 그리고 나 역시 어린 시절, 지층거주자들을 자주 만났던 환경에 있기도 했던터라 공감 아닌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지층거주자로서 그들을 인정하지만, 동거자로는 인정할 수가 없다. 처치해야만 하는, 싸워야만 하는 적이라면 몰라도 말이다.<br><br>반지하에 거주를 하면 필연적으로 지충거주자를 만날 수밖에 없다. 서류상으로 등록될 수 없는 이 거주자들은 아무때나 불쑥 집을 점거하고 놀래키기 일쑤다. 빠르기는 또 어찌나 빠른지. 내쫓으려 하기 전에 사라지기도 하고, 순식간에 잡혀 물과 함께 지하 배관을 따라 배출되기도 한다. 누구든 이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싫어도 강제로 붙어 지내야 하는 상황이 좋을리 없다. 그래도 그들의 존재가 가끔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들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움직이긴 하니 말이다.​아이들에게 그렇게 생명존중에 대해 강조를 하고 가르치려 하면서, 정작 지층거주자들의 생사유무에 관해서는 무조건 사(死)를 고집하게 되는게 어떤면에선 또 아이러니 하다. 세상 누구든 공평하게 단 하나뿐인 생(生)을 부여받았으니 지층거주자들도 생명을 존중 받아야 마땅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입장에서 반대로 놓고 보면 그들에게 우리 인간은 오만하게 자신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못된 악당에 불과할 수도 있을 거다. 뭐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아무리 해도 지층거주자들의 존재는 반갑지 않고, 내가 생을 다할 때까지 꾸준하게 살생을 하게 만들 존재임은 틀림이 없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38/cover150/k412136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4385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짜의사 덱스터 1] - [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7028</link><pubDate>Mon, 23 Mar 2026 0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7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61&TPaperId=17167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1/68/coveroff/k6321378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61&TPaperId=17167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a><br/>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아직 첫째가 읽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글줄 동화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읽다 보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책을 펼쳐본 후 생각보다 많은 양의 글을 보고, 당장 아이에게 읽어보려고 하기에는 힘들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너무 재밌게 술술 읽히는 게 조금씩 읽히다보면 아이 스스로 읽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드라마 방영이 됐을 만큼 인기있는 시리즈라는게 이해가 됐지요. 아이가 책을 다 읽으면 드라마도 한 번 찾아보려고 해요. 아이 스스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br><br>재치있게 글 중간중간 덱스터의 진짜 속마음을 따로 친절하게 적어 놓아서, 그 부분을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천재 의사 덱스터의 이야기는 세상에 나온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온지 4초만에 조산사에게 완벽한 문장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아기의 특별함을 알아채지 못할 사람은 없었어요. 탯줄도 가위로 스스로 자르고, 이름도 스스로 정한 이 아기 덱스터는 병원을 발칵 뒤집어 놓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갑니다. 생후 3개월에 279단의 구구단까지 외워버리고, 생후 6개월이 되었을 때는 도서관의 어린이 도서를 몽땅 읽어버렸으며 생후 9개월 무렵에는 위키백과 영어판의 모든 페이지를 빠짐없이 읽은 덱스터는 정확히 한 살이 되었을 때 멘사의 회원으로 등록이 됩니다.​두 살이 되었을 때 초등학교에 입학한 덱스터는 이곳에서 또래 친구 루피와 오토를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친구들과 학교에서 어울리는 시간도 오래 가지 못했어요. 덱스터는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로 했거든요. 하지만 대학들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덱스터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진학이 불가능 한가 고민을 하던 덱스터는 할머니와 대화를 하다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고, 의대에 진학 하는데 성공합니다. 의대에서도 뛰어난 두뇌를 뽑낸 덱스터는 10살에 의사가 되지요. 온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놀라운 소식을 전한 덱스터는 생애 첫 출근을 합니다. 과연 덱스터는 무사히 의사로서 진료를 할 수 있을까요?!​머리가 너무 좋은 것도 사회생활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사회성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덱스터처럼요. 어쩌면 그래서 괴짜가 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수많은 시기질투가 따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역시 덱스처처럼 말예요. 시기질투로 인해 위기에 놓인 덱스터가 다음 이야기에서 어떻게 해결하려 할지, 혹은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바꿀지.. 궁금해요!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게 되는 덱스터의 이야기, 계속 눈여겨 보게 될 것 같아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1/68/cover150/k6321378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1684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파닉스] - [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6961</link><pubDate>Sun, 22 Ma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66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847&TPaperId=17166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18/coveroff/k192136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847&TPaperId=17166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a><br/>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첫째는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둘째는 1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영어학원에 보내며 기초를 쌓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학원 이전의 문제로 레테를 보러 다니다가 알게 되었네요. 두 아이 모두 기초가 많이 부족하고 구멍이 많다는 걸요. 특히 첫째의 경우가 충격이었어요. 1년 반 넘게 보냈던 대형 학원에서 제대로 쌓지 못한 기초를 학원을 옮겨 구멍을 메꾸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옮긴 학원에서조차 구멍이 메꿔지지 않고 있었던 거예요. 둘째도 마찬가지. 결국 시간과 돈만 버리고 두 아이 모두 파닉스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도 아예 배운게 없는건 아닌지라 옮긴 학원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진도가 나아가고 있다는게 위안이네요. 어쨌든 파닉스를 다시 해야 한다고 얘기를 듣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고, 집에서도 같이 해서 기초를 제대로 다져보자 싶은 마음에 살펴보게 되었어요.<br><br>책을 차근차근 살펴보니 알파벳 음가부터 단모음, 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 기타 패턴과 사이트 워드까지. 이 책 한권이면 정말 기본 음가는 확실히 챙길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파닉스 세대가 아니라 암기 세대다보니 이런 식으로 배우질 않았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하나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새로운 학원으로 보내면서 그 고민 역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어요. 이번 학원들은 그 전과 다르게 정말 꼼꼼하게 아이들 수준에 맞춰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는 중인데, 학원에서 기초를 다지며 구멍을 메워가고 있어서 저는 부수적으로 조금씩만 도와주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발음을 알려주기 보다 페이지를 펼쳐주고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읽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학원에서 배우는 것과 집에서 조금씩 따라 해보는 것으로 이번 상반기는 기초 파닉스를 제대로 떼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몇년째 제자리 걸음만 하는게 아닌가 싶어 마음 한켠이 무겁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문제점을 파악해서 제대로 기초부터 다져가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는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 중이에요. 저희 아이들처럼 기초가 부족하거나 파닉스를 시작해야 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18/cover150/k192136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188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혼 한자요괴 3] - [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59009</link><pubDate>Thu, 19 Mar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159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921&TPaperId=17159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39/coveroff/k872136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921&TPaperId=17159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드디어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혼 한자요괴 3권이 나왔어요. 아이가 3권 소식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1,2권 보고 또 보면서 계속 물어봤거든요. 검색을 해봐도 소식을 도통 알 수 없던 차에 드디어 만났어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며 읽는지 몰라요. 1,2권까지는 뒷편 카드를 잘라주지 않았었어요. 얼마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마법천자문 카드를 이미 천장 정도 가지고 있는터라 그걸로 가지고 놀고 이 책의 카드는 뒤에 잘라주겠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3권 출간되고 아이들이 더는 기다릴 수 없었는지 뜯어놔서 어쩔 수 없이 세 권의 카드를 모두 잘라주게 됐어요. 3권쯤 되니 카드양이 생각보다 상당하더라고요. 이젠 진짜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신나서 카드놀이 하는 중입니다.<br><br>한자는 한자 학습만화가 생각보다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쉽든 어렵든 한자를 자꾸 보게 되고 게임하면서 사용하니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말하며 익히게 되요. 물론 쓰기를 시켜보면 그건 또 다른 문제기는 하지만, 좀더 놀이를 하며 완벽하게 인지를 하게 되면 그때는 쓰기로도 잘 이어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한자 학습만화는 적극적으로 보여주게 되는 것 같아요. 일부러 한자를 공부 시키는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저도 3권 소식을 참 반가워 했던 것 같아요.​이번 이야기에서는 난설의 몸안에 있던 귀무극멸이 깨어나 난설의 의식이 사라지고, 자신의 부활을 보여주기 위해 힘을 과시하기 시작한 요괴가 날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충격적인 난설의 변한 모습에 강인은 놀라지만, 어떻게든 깊은 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것 같은 난설을 깨우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하지만, 애초에 귀무극멸은 아이들만으로, 특히 아직 제대로 훈련이 되지 않은 어린 문사들이 막아내기엔 많이 역부족이었어요. 그래도 때마침 문사 협회 회장과 부회장이 나타나 아이들을 구하고 귀무극멸과 맞서기 시작하지요. 난설, 강인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br><br>우리 둘째도 열심히 보는 한자요괴. 스토리도 그림도 너무 재미있고 눈에 쏙쏙 들어오니 아이가 폭 빠져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저는 이번에도 열심히 4권 출간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br><br>1~3권 모두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번엔 특별하게 한자노트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가 8급 한자를 열심히 써봅니다. 전에 공부방을 다니면서 한자를 매일 조금씩 익히기는 했으나 완벽하진 않아요. 덕분에 낯설지 않아하며 열심히 쓰고 써보는 우리 둘째. 한달만에 써보는 한자라서 그런지 꽤 재미있어 했어요. 복습도 하고 나머지 안 배운 한자는 익혀보고. 워크북에 한자노트까지, 이렇게 완벽한 한자 학습만화 또 없어요! 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아이들 읽히는 중입니다. 4권 소식 빨리 들려오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39/cover150/k872136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39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