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9 Jun 2026 01:17: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은 자의 스토킹] - [죽은 자의 스토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42853</link><pubDate>Thu, 18 Jun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42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870&TPaperId=17342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71/coveroff/k152139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870&TPaperId=17342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은 자의 스토킹</a><br/>알렉스 안도릴 지음, 백주연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라는 '죽은 자의 스토킹'을 만났다. 첫번째 작품인 '아이가 없는 집'은 왜 모르고 넘어간건지..!! 그래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주인공 율리아와 전남편 시드니의 히스토리를 제대로 모른다는 점이다. 1권에서 이 부분을 작게나마 다루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어쨌든 여전히 전남편을 사랑하지만 왜 이혼을 하고 짝사랑을 하고 있는건지, 남편 시드니는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 율리아와는 정말 완벽하게 정리를 했던건지, 둘은 왜 갈라서게 된건지, 다리를 저는 듯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 율리아의 상태는 어떠한지 등 여러 질문에 답을 알 수 없다는게 아쉽기만 하다.<br><br><br>율리아에게 유명 배우 비앙카 살로가 3년 전 죽은 남자친구가 자꾸 스토킹을 한다며 의뢰를 한다. 비앙카는 대기실에 있던 드레스에 불을 붙이기도 하고, 한밤중에 침실에 서 있기도 하고, 자신의 커프스 단추를 집어 갔다며 두려워 했다. 그러면서 집에도 들어갈 수 없다며 함께 집에 가서 집안을 좀 봐달라는 요청에 율리아는 집안을 살펴보게 되었고, 그러다 발코니 소파 위 쿠션 사이에 죽어 있는 까마귀 한 마리를 발견한다. 이것 역시 스토킹의 일종일까?! 하지만, 죽은 사람은 이렇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율리아는 비앙카에게 전후 사정을 캐묻는다. 그리고 율리아가 남자친구의 죽음을 이메일로 통보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br><br>주변인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함께 공연을 하는 무대 위 배우들 모두 조금씩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포착된다.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어떤 원한이 이 사건에 끼어 있는 걸까. 율리아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죽은 자의 흔적을 쫓아가기 시작한다. 흥미진진 했던 소설. 각각 가슴 속에 칼을 품고 있던 주변인들을 보면서 '비앙카'의 삶이 결코 순탄치 않았겠구나 싶었다.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며 살았다면 어땠을까. 언제나 욕심이 문제인 것 같다. 다음은 어떤 사건으로 돌아오게 될지. 기대가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71/cover150/k152139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71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리구리구리는 참지않아!] -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40844</link><pubDate>Wed, 17 Jun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40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40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off/8963196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40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a><br/>이나영 지음, 수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표지와 제목 보자마자 '이 책이다!!' 하며 선택한 동화책입니다. 딱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을 책이겠다 싶었거든요. '똥'이야기 재미없어 하는 아이, 없잖아요. 그러고 보니 한참 코딱지, 똥, 방구.. 이런 더러운 단어에 깔깔 웃으며 자꾸 얘기하더니 지금 좀 덜하기는 하네요. 관심사가 옮겨가는 시기인가 봅니다. 자꾸 바뀌는 관심사,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더러운(?) 단어는 아이들의 웃음 폭탄이 되어주고는 해요! 이번 이야기, 과연 어떨지 궁금했어요!<br><br><br>잘 먹고 잘 자고 잘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이들은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집이 아닌 외부에서 볼일을 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특히 학교에서 볼일을 보게 되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봐 꾹 참고 오기도 합니다. 참다보면 제때 배변을 할 수가 없고, 그렇게 되면 때때로 아프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놀림 받는걸 더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잘 이야기하고 인식시켜 주는 일이 필요한 것 같아요. 구리구리의 걱정이 꼭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지 않았나 싶어요.<br><br><br>잘 시간이라고 했더니 학교 독서록 숙제를 안 했다며 해야한다는 아들. 줄글 동화책을 읽어야 하는 관계로 이 책을 냉큼 집어들더니 읽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숙제 좀 하라고, 빼먹은 숙제 없냐고 몇번을 물어도 다 했다더니.. 왜 이러는 걸까요. 한숨이 푹푹 나왔지만, 학교 숙제는 해 가야하니 잔소리 꾹꾹 눌러담고 빨리 읽으라고 닥달을 했네요. '똥'이야기는 역시 아이들의 웃음폭탄인 듯 합니다. 야밤에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몰라요. 이 책 덕분에 즐겁게 학교 숙제 완료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150/8963196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86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편소설 #데이비드발다치 #스릴러 #심리전 #디지털금융범죄스릴러 [거짓에 갇힌 여자]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40194</link><pubDate>Wed, 17 Jun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40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40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40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으로서, 너무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났다. 이번엔 어떤 완벽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다. 소개글을 보면 디지털 금융 범죄 스릴러다. 전직 형사이자 싱글맘인 미키 깁슨이 주인공이고, 동료인 줄 알았던 사람의 전화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다가 발견한 정체 불명의 사체로 인해 용의자가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작부터 화끈하게 주인공을 용의자로 만들어버리는 작가. 어떤 거대한 음모 속에 휘말린 건지 생각도 못하고 용의자가 되어버린 깁슨의 활약도 궁금하고, 깁슨을 사건에 휘말리게 조종한 인물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이 사건 속에 숨겨진 진실이 너무 궁금해 빠르게 책 속에 빠져들었다.<br><br><br>예전과 달리 지금의 자산은 디지털 형태를 띈 것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범죄자들의 돈 세탁에 의한 디지털 금융 사건이 상당한 걸로 알고있다. 뉴스에 나오는 굵직한 것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알려지지 않은 범죄 금액은 얼마나 될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하필 깁슨이 휘말린 사건이 이런 디지털 금융 사건이다. 깁슨이 발견한 죽은 남자는 마피아 갱단의 회계 장부 관리자였고, 내부고발자로 꽤 오래 전부터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던 해리 랭혼이라는 자였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래전 기록으로 해리 랭혼의 가족들을 찾아낸 깁슨은 곧 자신을 이 사건에 끌어들인 클라리스에 대해서도 알아내려 애를 쓴다.<br><br>"내가 하라는 대로 해, 내가 하는 대로 말고". 해리 랭혼이 있던 밀실 제일 안쪽 벽에 써 있던 이 구절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 이 일이 미성년자 성상납까지 연결이 되는건 정말 충격이었다. 아동을 상대로 범죄자들, 특히 성범죄자들은 제발.. 세상에서 사라지게 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평생 감옥에 갇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읽다보면 죽어 마땅한 이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기꾼도, 성범죄자들도.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입히는 못된 인간들은 그 배로 죄를 돌려받았으면 싶다. 결말에 다가가면서 드러난 범인, 그리고 자꾸 경악하게 만드는 숨겨진 진실들은 '역시!' 라며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 다음 작품은 또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자꾸 상승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 [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644</link><pubDate>Tue, 16 Jun 2026 1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299&TPaperId=17337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92/coveroff/k82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299&TPaperId=17337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a><br/>이명숙.이서원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이혼을 위해 가정법원을 찾은 실제 사례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책 한 권을 만났다. 요즘의 이혼은 예전처럼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그래서일까? 예전보다 이혼을 쉽게 결정하는 경향도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요즘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공동생활비 이외에 각자 수입을 각자 관리하고 집안일을 세세하게 나눠서 하는 규칙들이 과연 부부로서의 삶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게 잘 맞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하나부터 열까지 꼬투리를 잡으려면 잡을 수 있는 규칙들이 아닐까?! 이런 규칙들이 다툼으로 이어져 결국 이별을 맞았다는 이야기는 뉴스에서도 다뤄졌을 정도니 이런 부분은 결혼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지 않나 싶다. 가정법원을 찾지 않으려면 말이다.<br><br><br>첫 번째 사례부터 경악을 했다. 본인들의 불륜을 위해 자식들을 결혼시킨 매정한 부모 때문에 서로 알아가던 단계에 있던 신혼부부 역시 같이 살아갈 수가 없어졌다. 멀쩡한 자식들의 인생까지 망쳐놓고, 궁극적으로는 세 가정을 파괴한 두 사람의 불륜 행각은 기가막히고 코가 막혔다.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건가.. 정말 실화인가?! 믿고 싶지 않았다.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키우다시피 했던 조카가 세 딸을 오랫동안 성폭행 해왔다는 이야기에도 소름이 돋았다. 친족 성범죄, 불륜이 생각보다 많다고 듣기는 했으나 이렇게 실제 사례로 보려니 암담했다.<br><br>이 책의 사례들을 보면 불륜, 도박, 폭행, 폭언 같은 일로 불화를 겪고 있는 거라면,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산다는 건 정말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구나 싶다. 그런 가정내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래도 잘 자라줬구나 싶어도 결국 속으로 병이 들어 있었거나 그렇게 싫어하던 부모의 모습을 똑같이 닮아가거나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례들까지 있으니 아이들을 위해 참고 견딘다는 말은 결국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부모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 역시 행복할 수가 없다. 이 당연한 이치를 이 사례들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례들이 너무 많다는게 참 씁쓸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92/cover150/k82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922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신상점3] - [귀신상점 3 - 심술궂은 도깨비가 도사리는 지하 37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374</link><pubDate>Tue, 16 Jun 2026 0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5928&TPaperId=17337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31/coveroff/8961555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5928&TPaperId=17337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신상점 3 - 심술궂은 도깨비가 도사리는 지하 37층</a><br/>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드디어 만난 세번째 이야기! 귀신상점 시리즈 재미있게 읽고 있는터라 다음 작품의 출간소식을 눈여겨 보고는 합니다. 그러다 이번 3권 소식도 바로 알게 되었지요. 이번 이야기는 어떤 손님들이 귀신상점을 찾을지, 귀신상점에서 어떤 물건을 어떻게 사용할지 기대가 되었어요. 역시나, 3권도 재미있게 후루룩 읽어낼 수 있었지요! 그나저나 삼두구미, 어쩌려고 이러나 모르겠네요. 결국 명진아씨에게 제대로 걸릴 것 같은데 말이죠. 훔친 구슬들로 멋진 모습을 상상하는 삼두구미, 다음 이야기에선 어떻게 등장할지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흥미진진 합니다.<br><br>첫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첫째가 참 많이 생각 났어요. 진짜 겁이 많거든요. 그럼에도 신기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꽤 좋아합니다. 다만, 너무 무섭다 싶으면 안 듣겠다고 하겠지만요. 어쨌든 스스로 감당할만한 무서운 이야기, 괴담은 곧잘 책으로 읽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듣고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밤에 제 옆에 꼭 붙어서 자지요. 이런 우리 첫째를 도담이 조금 닮은 것 같았어요. 도담이는 호러와 관련된 이야기를 몹시 싫어하긴 했지만요. 그런데 하필 옆자리 수혁이가 호러 매니아라는게 도담이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듣고 싶지 않아도 강제로 들어야 하는 괴로움, 누가 알까요. 본인은 아무리 듣고 싶지 않다 해도 쉬는 시간에 아이들과 떠드는 수혁이를 계속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이런 고민을 않고 있던 도담이가 귀신상점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혁이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들을 친구들에게 아주 제대로 들려줄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수혁이는 괴상하고 오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한편, 수거를 위해 나타난 목요는 구슬이 하나 없어진 것도 모르고 구슬을 수거했고 명진 아씨는 물건의 힘이 약해진건가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뒤를 이어 계속 이런 현상이 나타나자 누군가가 구슬에 손을 대고 있음을 짐작합니다. 과연 누가 무슨 목적으로 구슬을 훔쳐가는지 당장 알길이 없는 명진아씨는 귀신상점의 일원들을 불러 이 사실을 알리지요. 삼두구미, 과연 꼬리가 잡히게 될까요?! 다음 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31/cover150/8961555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31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368</link><pubDate>Tue, 16 Jun 2026 0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871&TPaperId=17337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coveroff/k65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871&TPaperId=17337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a><br/>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6월<br/></td></tr></table><br/>질문이 너무나 많아진 우리집 남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 선택한 책이예요. 궁금증도 해결하고 과학적 지식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교과 지식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겠다 생각했어요. 이왕 읽는 책,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좋으니까요. 매일 '친구가 이런거 알려줬어!', '친구가 이건 이렇대!'라고 듣고 와서 사실이 아니지만 사실인걸로 알고는 아니라고 알려줘도 반박하는 우리 첫째가 이번엔 반대로 이 책 속 지식을 활용해 친구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제대로 전달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br><br>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런 질문들, 사실 저도 대답해 주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거든요. 매번 네이버 지식을 활용하거나 AI의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이제 책 한번 읽어보자~로 대답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제도 얼마나 다양한지 몰라요. 우주, 인체, 생물, 물리, 화학, 지구. 대책없이 마구 튀어나오는 아이들의 궁금중이 총 망라되어 있는 것 같아요! 모기와 관련된 이야기는 깜짝 놀랐어요. 모기 종류가 약 3,500가지나 된다니.. 진짜인가요. 이 모든 종류의 모기가 무는건 아니고 이중에서 단 6%만 무는 모기래요. 모기는 없어져도 되는 해충이라고만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모기 유충은 물고기들의 먹이고, 수컷 모기가 카카오나무 꽃가루를 옮겨주는 덕분에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거라고 하니.. 완전히 없어져서도 안되는 곤충이더라고요. 역시 자연은 각자의 역할이 하나씩 꼭 있네요!​플라스틱은 1950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무려 63억 톤의 분량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이 플라스틱이 이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고,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합니다. 여전히 편리하게 많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플라스틱을 분해하거나 줄이는 방법은 지금도 게속 찾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당장은 재활용 열심히 잘 하고, 최소한으로 사용하도록 노력을 해보는 방법 뿐인 것 같아요. 산소가 많아지면 생명체의 크기는 엄청 커진대요. 그래서 오래전 지구의 생명체들이 공룡처럼 엄청 커다란거였더라고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직접 관련 실험을 해볼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니 간단한 실험들을 아이들과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우 마음에 드는 아이들 과학질문도서! 책장에 꽂아두면 너무 좋을 책이예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cover150/k65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01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골고루 먹고 가시게] - [골고루 먹고 가시게 - 한국무속 앤솔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349</link><pubDate>Tue, 16 Jun 2026 0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7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561&TPaperId=17337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54/coveroff/k802139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561&TPaperId=17337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고루 먹고 가시게 - 한국무속 앤솔러지</a><br/>김아직 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무속신앙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주는 매력이 상당해서 눈에 띄는대로 읽고는 한다. 이번 이야기도 제목만 보고 무심코 지나쳤다가 이후에 아무생각없이 주제를 살펴보고 바로 선택했던 책이다. 네 편의 한국무속 앤솔러지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한편 한편 정말 감탄이 나올만큼 좋았다. 오랫만에 혼자 지하철을 타고 멀리 이동을 해야 했는데, 이동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푹 빠져 읽었다. 첫 이야기부터 인상깊다. 특히 결말이. 두번째 이야기는 영상화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오싹함과 스릴감이 어마어마 했던 작품이다. 세번째, 네번째 이야기 역시 독특한 느낌의 매력을 풍겼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한 작품들 덕에 읽는 내내 즐거웠다.<br><br><br>수귀 설화를 연구하는 민속학과 대학원 연구 조교인 나는 연구를 위해 방문한 한 강변 마을에서 배낭을 잃어버린다. 금방 찾을 것 같았던 배낭은 찾지 못하고 민가를 찾기 위해 걷던 중 도당굿 소리를 듣는다. 하룻밤 신세질 곳을 찾을 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 꽹과리 소리를 쫓아 마을로 들어갔고, 마을에서는 만신이 얘기한 외지인이라며 굿을 도와달라 한다. 그런데 굿판에 끼어들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이상한 존재들을 보게 된다.<br><br>민속학자 강성찬은 소문으로만 떠도는 금기된 굿이 행해진 후 벌어진 사건들 때문에, 예전에 함께 무속을 연구했던 유이나와 조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소환굿을 행한 무속인과 그 사연을 듣고 무속인을 막아내려는 일에 망설인다. 그러나 또 다른 옛인연이 얽혀있는 문제라 결국 합류를 하게 되었고 관련 인물들을 만나본다.<br><br>무속신앙이 우리의 전통이지만 관련 지식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터라 더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여겨지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이와 관련된 주제의 이야기들이 더 관심있게 보여지는지도 모르겠다. 완전 재미있게 읽었던 네 편의 단편! 무속신앙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볼 만한 작품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54/cover150/k802139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544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 1. 호흡&amp;소화편] -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amp;소화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2854</link><pubDate>Sat, 13 Jun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28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328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off/k73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328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a><br/>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현재 6권까지 출간되어 있는 의학 학습만화 새 시리즈를 만났어요!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린 학습만화 시리즈라고 해요. 아이들이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타고 직접 몸속에 들어가 원인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그 과정에서 인체 구조와 기능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표현해 보여주고 설명을 해줍니다.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아이들에게 의학 상식을 심어주기에 너무 좋은 학습만화 시리즈인 것 같아요. 읽어보니 일본에서 누린 인기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첫 주제는 호흡과 소화편입니다. 항상 누누이 얘기를 하는 잘 먹고 소화를 잘 시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었어요!!<br><br>정말 언젠가 이렇게 치료의 원인을 찾을 길이 생긴다면, 직접 사람이 들어가 치료를 하는 날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면 연구를 위해 직접 관찰을 하게 된다면 어떤 병이든 치료제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되어 의학이 크게 발전하게 될까요?! 예전에 어떤 영화였더라.. 정말 비슷한 영화가 오래전 영화에 있었는데, 영화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엄청난 상상력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불현듯 생각나네요. X벤처 구조대(셸리, 제이크, 타젠, 빈, 루이스, 콰메)는 갑자기 쓰러저 깨어나지 못하는 다윈 박사를 구하기 위해 그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실험단계에 있는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자칫 투입된 의식이 돌아오지 않을 위험이 있다는 얘기에도 구조대는 기꺼이 박사의 몸속을 들어갑니다.​우리의 몸이 어떤 상태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신기하게 지루하지 않아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굉장히 좋은 의학 학습만화 시리즈인 것 같아요. 꾸준히 보면 아이들의 의학 지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150/k73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92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1] - [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2805</link><pubDate>Sat, 13 Jun 2026 2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2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2&TPaperId=17332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68/coveroff/k79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2&TPaperId=17332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1</a><br/>이혜림 그림, 최재연 글, 급식왕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급식왕' 관련 책을 전에 본 적이 있어요. 읽어본 적은 없지만, 다른 책 시리즈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새 시리즈가 나왔더라고요.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내용일지.. 그냥 문득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읽어보고 싶어 선택했는데, 안 읽어봤음 어쩌까 싶을만큼 빵빵 터지는 웃음을 주는 이야기였어요! 사실.. 참.. 뭐랄까;; 저에겐 좀 많이 더러운 이야기인데, 그게 또 이렇게 웃음폭탄이 되어주네요. 덕분에 한바탕 현웃 터트리며 잘 읽었어요. 제가 재미나게 읽은만큼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어요!<br><br>발가락.. 이름이 발가락이라니; 암튼, 어려서부터 프로레슬링에 폭 빠져있었던 발가락은 어른이 되어 학교 선생님이 되어서도 여전히 프로레슬링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과 현실은 참 달랐지요. 여자 선생님에게도 메다 꽂힐 정도로 약했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은 오히려 발가락쌤의 프로레슬링을 향한 열정을 불타오르게 만들어요. 곧장 학교에서 뛰쳐나가 전설의 챔피언이 운영하는 프로레슬링 체육관을 찾아갔거든요. 허름한 외관에 주춤한 것도 잠시, 제자 데이지가 다니는 체육관임을 알고 함께 들어가 제자로 받아달라 해봅니다. 하지만.. 심각한 발냄새에 당장 쫓겨나게 되지요. 그러나 쉽게 포기할 발가락쌤이 아니었어요! 계속 찾아가고 또 찾아갔지요! 결국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과연 발가락쌤은 프로레슬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정말이지 더러운 이야기지만, 너무 웃겨서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읽다보니 은근 스트레스가 해소 되더라고요. 웃으며 읽을 수 있어 힐링타임을 선사해주는 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다음 이야기도 몹시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68/cover150/k79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683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혼 한자요괴 4] - [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0959</link><pubDate>Fri, 12 Jun 2026 1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30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8&TPaperId=17330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9/coveroff/k69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8&TPaperId=17330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우리 첫째가 손꼽아 기다리던 문혼 한자요괴 4권이예요! 뒤편에 카드가 있는데 빨리 잘라달라고 난리네요. 책도 금방 집중해서 다 보고 또 보는 중입니다. '마법천자문'시리즈 엄청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20권씩 빌려놓고 보고 또 보고 하던 아이인데, 이제는 마법천자문 찾지도 않아요. 문혼 한자요괴 1~3권만 주구장창 보며 4권을 기다렸거든요. 기다렸던 만큼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난설 때문에 엄청 궁금했거든요. 대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안되더라고요. 이제 4권이고 한자의 양을 생각하면 앞으로 남은 이야기는 무궁무진할 테니까요.<br><br>요괴왕으로 인해 또 다시 요괴왕과 같이 봉인될 위기에 놓인 난설을 위해 위험한 임무에 나선 강인. 한층 더 강해진 수목의 활약으로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협회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부회장 김춘심은 강인을 인정해 주기는 했으나 난설을 풀어줄 수는 없다고 해요. 난설을 풀어놓는다면 요괴왕까지 풀어지는 꼴이라 분리가 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였지요. 결국 난설은 계속 잡혀있어야 하는 상황. 강인은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얼마 후, 협회에서는 난설과 요괴왕을 분리해 보기로 결정을 했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시도해 보게 됩니다. 한편, 검은 카드를 만들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세력의 조직원 한명을 붙잡아 정보를 캐내게 되는 협회. 검은 카드를 만드는 세력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고 목적은 무엇일까요. 난설과 요괴왕은 분리될 수 있는 걸까요?!<br><br>책을 읽으면서 한자를 눈으로 익히고 카드놀이를 하면서 제대로 머릿속에 각인시키니 한자공부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방과 후 한자 교실에 다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한자를 익히더라고요. 얼마 안 됐는데 여름방학을 이용해 7급 급수 시험을 칠 것 같아요. 그래서 둘째도 관심있게 좀 보면 좋겠다 싶은데 이상하게 둘째는 이런 시리즈에 관심을 안보이네요. 대신 카드놀이에는 동참을 해서 얼결에 조금씩 익히는 글자들이 생기는 중입니다. 이런 바람직한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요. 5권도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9/cover150/k69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197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의사 1] - [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239</link><pubDate>Tue, 09 Jun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534&TPaperId=17325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7/coveroff/k762138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534&TPaperId=17325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a><br/>이민아.지은지 지음, 이수향 그림 / 꿈터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의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새로운 의학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현대에서 갑자기 로마 시대로 소환된 주인공이 다시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생명 포인트를 쌓으며 겪는 일들을 통해 의학 지식을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의사가 꿈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이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위해 선택했어요.<br><br><br>3대째 의사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주인공 강인이는 피를 무서워 합니다. 주사 공포증도 있어서 주사기의 뾰족한 끝도 무서워 하지요. 이런 강인이가 의사가 되고 싶지 않다 하자 크게 화를 낸 부모님은 심리치료에 과학실험 과외까지 알아보며 어떻게든 강인이를 의사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날, 하필이면 학교 방과 후 과학실험 교실의 주제가 혈액형 판별이었어요. 채혈침을 이용해 살짝 피를 묻혀야 했는데, 강인이가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려다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로마 소년 '돌아이누스'가 되어 있었지요.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br><br>어리둥절한 상태로 생각을 정리해 보던 강인이는 말을 하는 토끼를 마주치게 됩니다. 여차저차 토끼를 집으로 데려온 강인이는 자칭 천재 의사라는 토끼에게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생명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는 거였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 포인트도 관리를 잘 해야하고요. 체력 포인트가 다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대요. 또 생명 포인트란 누군가를 살려야 쌓이는 거라는데, 토끼도 자세히는 알지 못했어요. 이때 집 밖에서 누군가 쓰러졌다는 소리가 들려왔고, 강인이는 상황을 보고 기억해낸 방법으로 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그렇게 얻은 포인트는 1. 앞으로 남은 포인트는 99,999. 매일 1명이라면 274년이 걸린다고 봐야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의학동화!! 다음은 또 어떤 일이 강인이를 성장 시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7/cover150/k762138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677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의사 1] - [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231</link><pubDate>Tue, 09 Jun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534&TPaperId=17325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7/coveroff/k762138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534&TPaperId=17325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a><br/>이민아.지은지 지음, 이수향 그림 / 꿈터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의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새로운 의학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현대에서 갑자기 로마 시대로 소환된 주인공이 다시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생명 포인트를 쌓으며 겪는 일들을 통해 의학 지식을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의사가 꿈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이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위해 선택했어요.<br/><br/>3대째 의사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주인공 강인이는 피를 무서워 합니다. 주사 공포증도 있어서 주사기의 뾰족한 끝도 무서워 하지요. 이런 강인이가 의사가 되고 싶지 않다 하자 크게 화를 낸 부모님은 심리치료에 과학실험 과외까지 알아보며 어떻게든 강인이를 의사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날, 하필이면 학교 방과 후 과학실험 교실의 주제가 혈액형 판별이었어요. 채혈침을 이용해 살짝 피를 묻혀야 했는데, 강인이가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려다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로마 소년 '돌아이누스'가 되어 있었지요.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br/><br/>어리둥절한 상태로 생각을 정리해 보던 강인이는 말을 하는 토끼를 마주치게 됩니다. 여차저차 토끼를 집으로 데려온 강인이는 자칭 천재 의사라는 토끼에게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생명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는 거였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 포인트도 관리를 잘 해야하고요. 체력 포인트가 다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대요. 또 생명 포인트란 누군가를 살려야 쌓이는 거라는데, 토끼도 자세히는 알지 못했어요. 이때 집 밖에서 누군가 쓰러졌다는 소리가 들려왔고, 강인이는 상황을 보고 기억해낸 방법으로 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그렇게 얻은 포인트는 1. 앞으로 남은 포인트는 99,999. 매일 1명이라면 274년이 걸린다고 봐야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의학동화!! 다음은 또 어떤 일이 강인이를 성장 시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7/cover150/k762138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677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 26.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 [의사 어벤저스 26 :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183</link><pubDate>Tue, 09 Jun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760&TPaperId=17325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1/2/coveroff/k872139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760&TPaperId=17325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6 :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꾸준하게 계속 보고 있는 시리즈에요. 아이들에게 의학 상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의학 동화라서 계속 읽히려고 하고 있어요. 의사가 꿈인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동화 시리즈일 거예요.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상식을 위한 동화로 자리매김 해놓았어요. 의학 지식은 평생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불필요한 지식이 되진 않을 테니까요.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척추 질환입니다. 척추가 휘어 있고 디스크가 있는 상태라 저 역시 더 유심히 읽어보게 됐어요. 제가 관련해서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바른 자세를 강조하는 편이기도 해서 더 관심이 가는 주제예요.<br><br><br>처음 등장하는 추락사고. 정말 이게 제일 무서운 일인 것 같아요. 추락 사고는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높고 장애를 입을 가능성 또한 높은 사고니까요. 척추, 운동신경의 손상은 움직임을 제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밖에 없으니 삶의 방향이 바뀌는 큰 사건입니다. 뒷부분에 등장하는 디스크만 해도 종종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데, 영구적 손상 혹은 그에 준하는 손상이나 오랜 재활을 거쳐야 하는 손상이라면 얼마나 힘들까요. 제가 디스크 증상으로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때마다 치료를 받고 있기에 허리 근육 강화 운동과 허리 건강에 좋은 음식 체크해 두었어요. 이렇게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br><br>이번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좀더 강하게 인식시켜 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엄마가 허리 디스크로 때때로 아파서 치료를 받고 온다는걸 알기에 더 어필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매일 잔소리처럼 얘기하는 바른 자세를 왜 해야하는지 아이들이 조금은 인식을 한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의학 지식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동화라 앞으로도 계속 만나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어떤 주제가 나올지 기대되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1/2/cover150/k872139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1020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몬스터 아파트 : 1. 1001호 뱀파이어] - [몬스터 아파트 1 - 1001호 뱀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097</link><pubDate>Tue, 09 Jun 2026 1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281&TPaperId=17325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05/60/coveroff/89364492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281&TPaperId=17325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몬스터 아파트 1 - 1001호 뱀파이어</a><br/>안성훈 지음, 하오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10월<br/></td></tr></table><br/><br>출간 소식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던 동화책이었는데,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저 평범한 아파트인줄 알고 이사를 왔는데, 알고보니 이웃들이 평범하지 않다면 어떨까요?! 이웃들의 진짜 모습은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요?! 몬스터라면 눈을 반짝일 우리 첫째라면 넘치는 호기심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며 마주치길 바랄 것 같아요. 다만, 겁이 많아서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요. 재미있는 일을 상상하는 반면, 무서워 할 것 같은 아이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br>주인공 여자아이의 이름은 홍모과예요. 엄마가 미국으로 1년간 출장을 가게 되면서 아빠와 둘이 살 집을 구하게 되었지요. 여러 조건들에 부합하는 집을 쉬이 찾지 못하다가 약간의 착각(?)이 도와준 덕분에 지금의 몬스터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달라진 환경은 모과를 의기소침하게 만들었지만, 엄마를 다시 만날 시간이 조금은 가까워졌다며 위안을 삼습니다. 그날, 드디어 이웃들에게 돌릴 떡이 도착합니다. 저녁에 아빠와 함께 떡을 돌려도 되지만, 모과는 아빠없이 혼자 떡을 돌려보기로 하지요. 이사하던 날 잃어버린 자물쇠 열쇠를 누군가는 봤거나 주워갔을거란 생각에 떡을 주며 물어보려고 말이죠. 그런데.. 만나는 이웃마다 뭔가 이상합니다. 옷차림, 말투, 행동, 표정.. 이상하고 수상한 이웃들이라며 엄마와의 통화에 얘기해 보지만 엄마는 그저 웃을 뿐이었어요.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br><br><br>한쪽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읽어보는 우리 딸. 이 책은 우리집 남매의 취향에 딱 맞는 책이예요.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이 좋은 우리 딸, 몬스터가 등장하는 책이라면 눈을 반짝이는 우리 아들 성향과 맞춤이예요! 요즘 줄글 동화를 읽고 독서록을 작성해야 하는 숙제가 자주 나오는 첫째가 더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과연 이웃들의 진짜 모습, 그리고 앞으로 그 이웃들의 정체를 알아가게 될 모과의 이야기는 계속 만나보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05/60/cover150/89364492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05602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 바보같은 질문은 없어요] - [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050</link><pubDate>Tue, 09 Jun 2026 1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25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5148&TPaperId=17325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4/coveroff/89558851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5148&TPaperId=17325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a><br/>마이크 램프턴 지음, 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한번 질문이 시작되면 한 번으로 끝나는 법도 없지요. 그런데 갈수록 질문에 답을 해 주는 게 힘들어지고 있어요. 뭐라고 대답을 해 줘야 할지 몰라 한참 고민을 하다 보면, 아이가 기다리지 못하고 질문을 바꾸기도 하거든요. 그때마다 검색해보고 생각해서 대답을 해 주는 것도 점점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을 모아놓은 책을 보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호기심을 채웠으면 싶어요. 책을 통해 답을 찾았더라도 질문은 이어지겠지만, 대답을 해 주는 게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중입니다.<br><br><br>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질문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아이들이 할 법한 질문들이라 더 반가웠고요. 특히 공룡에 대한 부분을 우리 첫째가 반가워 하며 읽었습니다. 여전히 공룡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쥬라기 영화 시리즈 다 보고 공룡 만들 수 있는 거냐고, 진짜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딱 있는거 보고 제가 다 반가웠어요. 메머드 복원에 대한 이야기는 몇번 본적이 있는데 코끼리랑 결합하는 거였네요. 어쨌든 진짜 메머드는 아니라도 털이 난 코끼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진짜 메머드도 탄생할 수 있으려나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느냐는 질문, 저희 아이들도 했었어요! 그 질문의 답도 여기서 찾을 수 있었지요. 그리고.. 벌이 벌을 쏘기도 한다는 건 진짜 생각도 못해봤는데 있는 일이래요! 생각해보면 같은 종족의 다툼이 당연히 있는건데, 벌은 왜 생각도 못해봤을까요. 신기하고 재미난 질문이예요.<br><br>뉴질랜드의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을 보고 웃음이 터졌어요. 뉴질랜드 사람들은 줄임말이 아닌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 걸까요?! 뭐하러 이런 긴 이름을 붙인건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 덕분에 가장 긴 지명이라는 타이틀은 얻었네요.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어느새 열심히 읽게 되는 호기심을 채울 질문 책!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라 완전 강추예요! 읽다보니 정말 세상엔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는걸 알겠어요. 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는 거더라고요. 답이 없을 것 같은 질문에도 결국은 답이 있기 마련일테지요. 아이들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채워나가며 더 큰 질문으로 생각의 크기를 채워나가길 바래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4/cover150/89558851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644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 - [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7628</link><pubDate>Fri, 05 Jun 2026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7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664&TPaperId=17317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4/coveroff/k42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664&TPaperId=17317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a><br/>스토리글리프 지음, 최기준 감수 / 유아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우리 역사에는 어떤 괴물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구미호, 도깨비, 귀신 외에 어떤 괴물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했던 책이예요. 이 책은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몰랐던 우리나라 괴물이 존재들을 알게 되서 신기했거든요. 처음 보는 괴물들의 존재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강철이, 맥, 역신, 야광귀, 도깨비불, 달걀귀신, 도깨비 감투, 두억시니, 장승, 저승사자, 홍콩할매귀신, 빨간 마스크, 장산범 외에는 전부 몰랐던 존재들이예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괴물들이 많았더라고요! 이런 이야기 좋아하는 제게 아주 딱 좋은 책이었어요. 우리 첫째도 얼마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지 몰라요. 현재 2권까지 출간이 된 상태인데, 앞으로 계속 시리즈가 출간될 것 같아요.<br><br><br>첫번째 '영노'라는 괴물은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어요. 이름을 불러 대답을 하면 잡아먹는다는 대목에서 독특한 괴물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옛 시대 민중들의 마음을 대신 해준 '민중의 영물'이었다는 대목에서 괴물이라기보다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영물처럼 느껴졌어요. 그 시절, 지배층이 아닌 이들에게는 얼마나 힘든 삶이었을까요. 민중들에게 '영노'라는 위로가 필요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계속 이야기를 읽다보니 문득 우리나라 괴물들은 각자 지닌 사연이 있고, 분노하거나 외롭거나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았어요. 다른 나라 괴물들과 뭔가 차별화 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한'을 담고 있는 듯한 우리의 괴물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어요.<br><br><br>예상보다 아이들이 완전 푹 빠져서 읽어서 깜짝 놀랐어요. 줄글 책으로 글밥 양이 기존에 읽었던 동화책에 비해 많은 편이라 몬스터에 아무리 관심이 많다해도 반응이 어떨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서 뿌듯합니다. 집에 있는 책들 대부분 외국의 괴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우리나라 괴물만 모아놓은 이 책에 아이가 더 관심있어 하는 것 같아요. 괴물에 큰 관심이 없는 우리 둘째도 오빠가 폭 빠져서 재미있게 읽으니 관심을 갖네요. 우리 둘째 픽은 첫 번째 이야기인 동물 이야기인데도요. 각자 취향에 맞는 책 읽는 아이들 모습, 너무 흐뭇해요! 이 시리즈 좋네요!! 그래서 다음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기대되고 궁금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4/cover150/k42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45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 - [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7513</link><pubDate>Thu, 04 Jun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7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334&TPaperId=17317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1/coveroff/k1121383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334&TPaperId=17317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a><br/>강인영 지음, 손수정 그림 / 거북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책 소개를 보자마자 첫째가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읽기 괜찮은 책인 것 같아 선택했어요. 표지를 보면 구미호도 등장하는 거 같고, 괴물을 퇴치해 아이들을 구해내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아이가 좋아할만한 이야기일 것 같기도 했고요. 이야기는 매월 보름만 되면 아이들이 실종되는 기괴한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석 달째인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10명의 아이들이 사라졌고,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불안함에 아이들을 단속하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은 감쪽같이 실종됩니다. 대체 누가 왜 아이들을 납치해 가는 걸까요? 주인공 전기수는 우연히 친구의 납치를 목격하고,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친구의 뒤를 쫓습니다.<br><br><br>도착한 곳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만들어졌다는 환상궁전. 그런데 최근 환상궁전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그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의 상상에 있는 '정기'라는 힘으로 환상궁전과 환상궁전 백성들이 살아가고 있었는데, 정기가 부족해지면서 점점 흐릿해져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기수는 위기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은실이에게 상황을 듣고, 아이들의 납치와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은실이는 기수에게서 아이들의 납치 사건을 전해듣고, 아무래도 궁전 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기수와 은실이는 정말 이 사건을 해결해 낼 수 있을까요?!<br><br>매일 틈만 나면 상상 속에 빠져 버리는 기수는 그로인해 매일 혼이 납니다. 툭하면 딴생각에 빠져있으니 수업 시간에 지적 당하기 일쑤였고, 공부 역시 제대로 될리가 없었지요. 갑자기 기울어진 가세에 좋아하던 일도 그만두고 작은 회사에 취직을 해 일을 하는 엄마에게 기수의 이런 행동은 문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죠. 그러니 기수에게 마음껏 상상해도 되는, 상상을 하면 할수록 좋은 환상궁전에서의 모험은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을 거예요. 아이들의 상상의 힘은 중요한 성장의 밑거름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성장할수록 상상에 빠져드는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하는 법 또한 배워야 맞는 것 같아요. 아마 엄마도 이런 부분을 걱정했겠지요. 마냥 어린아이처럼 봐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예요. 암튼, 큰 경험을 하고 돌아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수가 기특했던 이야기였어요. 환상궁전을 위한 기수의 노력, 분명 전해지겠지요?! 재미있는 동화예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중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1/cover150/k1121383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110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 - [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5812</link><pubDate>Thu, 04 Jun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5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532&TPaperId=17315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1/coveroff/k492138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532&TPaperId=17315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a><br/>김근하 감수, 스토리글리프 지음 / 유아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우리 역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일까요??! 동물이라면 눈이 번쩍하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글밥이 많은 편이라 아이들이 잘 읽을까 걱정을 했는데, 예상외로 아이들이 이 책을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특히 둘째가 좋아해요!! 반응이 좋으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야기는 역사 도서관 '파루'의 시간 여행자 하랑과 파트너 까미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파루의 책 창고를 구해내기 위해 역사 속에서 잊혀진 감정 조각을 50일간 매일 수집해야만 하게 되면서 시작해요.<br><br>하랑과 까미가 가장 첫번째로 만난 동물은 우리나라 신화 속에 등장하는 '곰'입니다. 사람이 되고 싶어 100일동안 햇빛을 보지 않은채 쑥과 마늘만 먹고 '웅녀'가 되어 환웅과 혼인을 한 그 곰이요! 짐승의 본능을 고통스럽게 억누르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고 싶다는 지독한 간절함과 인내심으로 기적을 만들어낸 주인공이죠. 그런데 웅녀가 되기 위해 먹어야 했던 '마늘'이 사실은 '달래'로 읽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학자들의 견해가 있대요. 우리가 먹는 마늘이 등장한 시기와 웅녀가 등장한 시기가 맞지 않기 때문예요. 이건 저도 처음 안 사실이라 신기하네요. 마늘이 아니라 달래일 수도 있다니.. 뭔가 어색합니다. 암튼, 웅녀가 되어 동굴 밖으로 나온 순간 튀어 나온 '인내'라는 감정 조각을 하랑은 얼른 수집합니다. 첫번째 감정 조각 확보! 산군, 백마, 거북이, 용, 개(온 몸으로 불을 끄고 주인을 구했다는 충견의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감동이예요.), 닭, 사슴, 낙타, 수달, 원숭이, 매 등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이 우리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게 새삼 놀라웠어요. 역사 속에 등장하는 동물 이야기만 모아 놓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br><br>오빠는 두 번째 이야기인 괴물 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고, 동생은 첫 번째 이야기인 동물 동물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어쩜 우리 아이들 취향에 딱 맞춘 것처럼 출간된 시리즈예요! 생각보다 더 아이들이 읽기 좋은 이야기고,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연이어 읽어야 하는 부담이 아이들에게 없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읽혀보니 읽을 때 1~3개의 챕터 정도가 아이들 집중도에 나쁘지 않더라고요. 하랑이와 까미의 수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하랑이와 까미의 시간여행,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이 너무 잘 읽어서 앞으로도 계속 눈여겨 볼 예정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1/cover150/k492138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011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괴 아파트 : 3. 소곤소곤 숲의 요괴] -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5706</link><pubDate>Wed, 03 Jun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5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315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off/k242138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315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드디어 요괴 아파트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굉장히 오랜만이라는 생각에 블로그 기록을 검색 해봤더니 첫 이야기를 만난 지 11개월만이에요. 오랜만이라 중간중간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 앞에 이야기들을 꺼내서 다시 한번 훑어 보고 읽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어떤 소종이 벌어질지, 어떤 새로운 요괴들이 등장할지 기대하며 이야기에 빠져봅니다.<br><br><br>이번에 새로운 인물이 합류했어요. 지역 공생과의 신입 여직원으로 인간인데 요괴의 찐팬이래요. 그래서 요게들의 총 대장이자 아빠인 머리커를 따라다니며 일을 배워나갑니다. '느릅나무 언덕 그린 힐스'라는 새로운 주택 건설 예정지가 있는데, 이곳에서 자꾸 속삭이는 소리가 나니 조사를 해달라는 제보가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그 숲의 원주민 요괴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머리커는 조사차 숲을 방문했던 진정한 씨와 신입 여직원 여신희씨가 이상한 일을 겪은 후 가져온 통나무를 유심히 살펴요. 이미 통나무에서 요괴가 빠져나갔음을 알고 아들 외눈박이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합니다.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숲의 요괴는 누구일까요?!<br><br><br>이번 이야기도 정말 술술 잘 읽혔어요. 오랜만에 만난 시리즈라 아이가 책을 보고 반가워했어요. 역시나 저처럼 이야기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지 앞에 이야기들 먼저 훑어 보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요괴 소개부터 꼼꼼하게 읽어보며 본격적으로 읽는 아이가 기특했네요! 열심히 독서하는 아이 옆에서 저도 제 책 읽으며 자기 전 독서 타임을 즐겼어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요괴 아파트. 다음 이야기에선 어떤 새로운 요괴가 등장하게 될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다음 권은 좀 더 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150/k242138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4952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라톤 코치 빽마녀 : 2.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 - [마라톤 코치 빽마녀 2 :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5275</link><pubDate>Wed, 03 Jun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5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538&TPaperId=17315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4/coveroff/k2421385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538&TPaperId=17315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라톤 코치 빽마녀 2 :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a><br/>이여주 지음, 달상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아이들에게 경험이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해 본 것과 해보지 않은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클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경험시켜 주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마음과 아이들의 마음은 또 다르더라고요. 아이들은 좋은데 엄마는 별로고, 엄마는 별론데 아이들이 좋은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뭐 아이들이 좋으면 됐지 싶으면서도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어요. 그럼에도 뭐든 아이들이 경험을 해봤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접 해보기 전에 포기란 없는 아이들로 성장하면 좋겠어요.<br><br>인턴 마녀 백장미, 일명 빽마녀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마법을 사용한 죄로 마법을 금지 당한채 스스로의 힘으로 마라톤 1등 아이를 찾아야 하는 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꼬부기가 조사를 해 놓은 콩콩 초등학교에 마라톤 코치로 들어가게 되지요. 유서진, 하하루, 왕수지, 이소은, 이강수.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5명의 마라톤부 아이들을 만난 빽마녀는 기본기부터 제대로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빽마녀에게는 마라톤이 굉장이 중요한 일인데, 정작 아이들에게 마라톤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수학 문제를 늦게까지 풀다가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하고, 키가 클거라는 이유로 마라톤을 시작했으니 출발선부터 빽마녀와 아이들이 다를 수밖에요. 빽마녀는 이를 결코 두고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주면서 마라톤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거든요. 과연 빽마녀는 마법없이 마라톤 1등 아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너무나 술술 잘 읽혔던 동화예요. 포기하지 않도록,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을 들어주고 같이 해결해 주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왔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열심히 등 떠밀며 해보라고 권하기는 했었는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도 고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4/cover150/k2421385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48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다닥 도망치지 마!] - [후다닥 도망치지 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3078</link><pubDate>Tue, 02 Jun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3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8503&TPaperId=17313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6/27/coveroff/k432138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8503&TPaperId=17313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다닥 도망치지 마!</a><br/>이창민 지음, 남동완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해보기도 전에 못한다면 뒷걸음질 치고,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는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동화책이예요. 우리 첫째가 좀 이런 편이라 아이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막상 해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실패를 하더라도 그 경험을 발판 삼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텐데 아이에겐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시작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둘째는 새로운 것을 반기고 즐기는 편이라 도전도 흔쾌히 받아들이고 즐기기도 하는데, 첫째는 많이 신중한 편이라 도전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가봐요. 그럼에도 잘하고 싶은 욕심은 있어서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후다닥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요?!<br><br>후다닥은 나서는 일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일도 모두 싫은 아이예요. 그렇다보니 후다닥의 별명이 도망치기 선수가 되어 있었지요. 그런 후다닥에게 태권도 수련회라는 시련이 찾아옵니다. 친구 지아가 수련회에 참석을 하지 못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부러웠을 만큼요. 후다닥은 수련회 참석을 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봤지만 뚜렷한 결론은 나지 않았어요. 그러다 수련회 날이 밝아왔고, 지아는 예상을 깨고 부모님의 허락 하에 수련회에 참석을 합니다. 어떻게든 버스에 탑승하지 않으려 고민을 하다가 지아 가방에 달려있는 고양이 키링을 만졌고, 후다닥도 키링의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납작한 키링의 모습이 되었거든요. 그 모습을 지아가 발견, 이리저리 살피다가 키링이 진짜 후다닥임을 알게 되지요. 해지기 전에 땀방울보석을 가슴에 품어야 하는데, 찾을 수 있을까요?! 후다닥은 사람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알려주는 재미난 동화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6/27/cover150/k432138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6271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피를 마실 때] - [우리가 피를 마실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2131</link><pubDate>Mon, 01 Jun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12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636&TPaperId=17312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95/coveroff/k97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636&TPaperId=17312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피를 마실 때</a><br/>이빗물 지음 / 오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읽으면서 어쩐지 코로나 사태가 떠올랐다. 중국에서 쉬쉬하며 감추는 바람에 전 세계를 순식간에 퍼졌고, 사태는 곧잡을 수 없이 커졌다. 수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생겼으며 약해진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소설속 배경인 '무별촌'이 이런 코로나 사태와 참 많이 닮아 보였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그 당시 도시를 봉쇄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사람들을 격리하고, 목숨을 잃은 이들을 화장하던 모습이 찍힌 영상과 사진을 떠올리게 했다. 또,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뻔뻔하게 다른 나라로 책임을 전가시키던 중국의 모습은 무별촌의 지도자와 꼭 닮아보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이비 종교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했지만, 나는 왜인지 코로나가 제일 먼저 생각났다.<br><br><br>책 속 배경은 정부가 흡혈귀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흡혈귀가 자취를 감춘 세상이다. 그런데 주인공 예진은 18살 동생 예서를 흡혈귀에게 잃는다. 엄마와 단둘이 살던 동생을 신혼집에 데리고 오기 위해 도진이 내건 조건은 제 몫의 생활비는 벌어야 한다는 거였다. 그렇게 예서는 학교를 그만두고 도진의 소개로 그가 다니는 회사 산하의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흡혈귀들이 사라지면서 그들에 의해 남은 혈액(흡혈귀가 빨아낸 피가 피부재생과 인지능력에 좋다는 소문으로 인해 비싼 값에 거래가 되었다. 식용으로 응고되고 진공 포장된 혈액은 수혈될 수 없는 상태다.)을 분류해  전국 각지의 의과대학, 재수학원 등으로 분류하고 검수해 배송하는 일을 담당했다. 그리고 흡혈귀에게 물려 죽었다.<br><br>만약 예서를 일하게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렇게 우울증에 빠졌고, 도진은 그런 예진을 데리고 유가족 치유 공동체인 '무별촌'에 입성을 하게 된다. 마지못해 도진을 따라와던 예진은 도착한 직후부터 이상한 것들을 감지한다. 모두에게 지급되는 붉은 효소와 대체육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자꾸만 사라지는 사람들이 발생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무별촌에서 계속 이어지는 가스라이팅을 견디지 못한 예진은 그곳을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남편 도진이 좀 이상하다!! 과연 이곳의 진짜 숨겨진 정체는 무엇이고 이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 걸까?! 뒤로 갈수록 이어지는 섬뜩한 진실.. 돈과 이기심의 합작이 이뤄낸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95/cover150/k97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956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 - [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8887</link><pubDate>Sun, 31 May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8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83&TPaperId=17308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47/coveroff/k842138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83&TPaperId=17308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a><br/>고수산나 지음, 이광희 그림 / 꿈터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교육기관에 전달되는 민원의 내용을 들어보면 '어떻게 저런 전화를 할 수 있나'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지는 것'에 대한 민원 때문에 운동회가 더는 운동회 같지 않아졌고, 많은 부분에서 등수가 있는 것들이 배제된채 가르침을 받습니다. 저는 이건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는게 아닌가 싶은데, 반대의 생각이 참 많더라고요. 이겨도 보고 져보기도 하고. 학창 시절에 미리 경험을 하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우는게 맞을텐데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학부모의 민원으로 인해 아이들이 스스로 해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점점 문제가 되고 있지만,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두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입장에서 민원으로 인해 결국 사라진 학교 행사들에 아쉬운 부분이 참 많아요. 이 동화책에서는 '지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 채이를 통해 이기고 지는 감정을 겪으며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br><br>운동이라면 뭐든 자신이 없지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부모님에 의해 배드민턴 클럽에 발을 들이게 된 준하의 눈에 뭐든지 열심히 하고 잘하는 채이가 들어옵니다. 채이는 준하와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였고, 엄마끼리도 잘 알고 지내고 있고, 같은 아파트에 살며 지금도 같은 반인 소꿉친구 입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면서 서먹해진 사이였어요. 늘 이기고 싶어하고, 지는 것을 못 참아하는 채이는 그 고집으로 인해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요. 준하의 눈에는 그런 채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지요. 같은 모둠이 아니길 다행이라 여길 정도로요. 그런 채이가 유소년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고, 지게 됩니다. 이후 복식 경기를 위한 파트너인 윤서에게 잘 지는 법에 대해 듣게 되지요.​요즘 아이들은 지는 법도, 지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도 가르쳐야 하는 건가 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시절에 지는 것을 너무 싫어했던 기억이 나요. 괜찮다고, 다음에 이겨보자, 다음에 좀더 잘해보자 하며 다독여도 너무 속상해 할 때가 있었어요. 사실 지금도 지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졌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잘하지 않았냐고 말하기도 하고, 다음에 더 잘할거라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제법 마음이 성장을 했어요. 앞으로도 지는 것도, 이기는 것도 고루 많이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47/cover150/k842138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9473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특수견 파워와 누리의 비밀] - [특수견 파워와 누리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8656</link><pubDate>Sun, 31 May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86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639&TPaperId=173086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6/coveroff/k32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639&TPaperId=173086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특수견 파워와 누리의 비밀</a><br/>신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연초록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최근 특수견들의 사연을 여럿 접했습니다. 인간들을 대신해 위험한 현장에 기꺼이 투입되어 활약을 펼친 특수견들은 임무를 위해 많은 것들이 제한된 생활을 하고, 오랜 훈련을 받습니다. 수많은 현장에 투입되어 활약을 하다가 8~9세에 은퇴를 하는 특수견들은 오갈 곳이 없어집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을 했음에도 특수견들을 위한 지원 방안은 거의 없다고 해요. 병원비만이라도 국가에서 해결해 준다면, 은퇴 특수견들을 위한 별도의 시설이 마련되어 입양자를 기다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수견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 좋겠어요.<br><br>자신이 가장 잘하는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누리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형에게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아이로 찍혀 있어요. 그래서 항상 위축될 수 밖에 없지요. 그런 누리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동네에서 만난 탐지견이자 은퇴견인 머루의 말을 알아들었거든요. 정말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진짜 말을 알아들은건지 긴가민가 했어요. 그때부터 특수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누리는 가족들에게 특수견을 입양 하고 싶다 말합니다. 특수견은 대형견인 경우가 많다보니 엄마는 반대를 하지만, 때마침 &lt;은퇴 특수견 가정 입양을 위한 특별한 하루&gt; 프로그램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참가해 보기로 합니다.​누리는 총 10마리의 특수견 중 가장 기운이 없어 보이는 파워라는 이름의 구조견에게 마음이 갑니다. 가족들의 눈에 든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였지만, 누리는 파워와 함께 퀴즈 놀이에 참여하기로 하지요. 그리고 다시 한번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누리가 파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던 중 마지막 팀별 물건 찾기에서 파워가 누리를 두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이대로 가족 찾기는 실패인걸까요?! 이번 동화를 읽으면서 모든 특수견들이 고된 일을 내려놓은 후에는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입양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면 특수견들의 입양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를 위해 삶을 희생한 특수견들이 남은 생은 따뜻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6/cover150/k32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766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북유럽 신화] - [북유럽 신화 (리커버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4807</link><pubDate>Fri, 29 May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4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035&TPaperId=17304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90/coveroff/k1621380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035&TPaperId=17304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유럽 신화 (리커버 에디션)</a><br/>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북유럽 신화는 마블 영화에 푹 빠지면서 관심을 갖게된 신화다. 마블의 캐릭터들이 북유럽 신화의 신들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고 찾아봤는데, 전체 신화를 제대로 읽어 보진 못했었다. 주로 간략하게 정리된 책이나 영상을 봤다보니 기억에는 그리 많이 남지 않는다. 읽을 당시에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것 같은데, 돌아서면 어느 순간 잊어먹는 정도..?! 이름도 워낙 길고 띄엄띄엄 보고 읽다보니 그 다음에 또 읽고 봐도 새로운 이야기 같은 북유럽 신화를 이번에 제대로 정리가 된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 내가 알고 있던 신화는 말 그대로 그저 영화 속 캐릭터였을 뿐이구나 싶어서 놀라웠고 또 흥미로웠다.<br><br><br>오딘의 한 쪽 눈이 없는 이유가 지혜를 얻은 대가라는건 아이들 학습만화 책으로 알게 되었었다. 그런데 나머지 부분은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아니 안다고 생각했던 것과 많은 부분이 달랐다. 그래서 놀라웠고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아마 마블팬이라면 다 아는 천둥의 신 토르가 원래 이야기에서는 에시르 신족 출신의 아름다운 시프와 결혼을 했고, 로키는 시긴이라는 여인과 결혼해 나르피와 발리 두 아들을, 앙그르보다라는 여자 거인과 아들 요르문간드(거대한 뱀), 아들 늑대 펜리르, 딸 헬을 얻었다는건 이 책 덕분에 알았다. 아빠가 로키라서 그런건지 로키의 자식들은 하나같이 심상치가 않았다. 오죽하면 오딘이 따로 따로 해결을 보려고 했을까.<br><br>시리즈 거의 대부분 밉상짓를 골라하는 로키가 나는 썩 좋지 않았었는데, 책 속에서의 로키는 더한 인물이었다. 기막히고 코막히고. 대체 왜 저렇게 비뚤게 자란걸까.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북유럽 신화를 읽으면서 질서를 어지럽히고 파괴하는 역할을 로키가 부여받고 태어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로키로 인해 벌어진 사건 사고가 결국은 하나의 큰 축으로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신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결국 그들의 삶이나 우리네 인간의 삶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로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임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다. 현대적 감각을 입힌 북유럽 신화,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주고주고 재독을 해도 재밌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90/cover150/k1621380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908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 9. 붉은 머리 거인의 전설] -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9 - 붉은 머리 거인의 전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3154</link><pubDate>Fri, 29 May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3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602&TPaperId=17303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6/coveroff/k712138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602&TPaperId=17303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9 - 붉은 머리 거인의 전설</a><br/>류미원 지음, 이경석 그림 / 마술피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쌍둥이 탐정 똥똥구리는 우리 둘째 딸이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첫째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둘째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눈여겨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도착한 날부터 계속 다른 책이랑 번갈아 가며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에요. 쌍둥이 탐정도 마음에 들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퀴즈도 재미있나 봐요. 추리동화가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서 골라서 읽혀보고는 하는데 우리 둘째에겐 이 탐정동화가 최고예요!<br><br><br>똥 폭탄 재료를 구하러 바닷가로 나온 똥똥구리 탐정들에게 검은 기름을 덕지덕지 묻힌 갈매기가 도움을 요청하는 쪽지를 전해줍니다. 주변 거인섬에 살고 있는 연우의 도움 요청이었죠. 도와달라 부탁하면서 쪽지는 암호로 보낸 연우와 연우의 암호의 비밀을 금새 알아내고 풀어내는 똥똥구리. 정말 대단해요!! 연우의 연락을 외면하지 않은 똥똥구리 탐정단은 거인섬에 리조트를 지으려고 하는 루한 회사의 배에 작업복을 입고 몰래 잠입합니다. 숨어있다보니 루한 회사에서 무언가 감추고 있는 비밀이 있음을 알게되죠. 그리고 갈매기에게서 이 섬이 거인섬으로 불리게 된 옛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br><br>과연, 거인섬에 얽힌 비밀은 무엇일까요?! 루한 회사의 검은 속내는 언제 들통나게 될까요?! 똥똥구리가 연우를 어떻게 도와 거인섬을 지켜내는지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이번 이야기 역시 딸이 좋아할만한 포인트들이 너무 많았어서 아이가 너무 즐겁게 독서를 합니다. 아직 줄글 동화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임에도 이 책은 너무 열심히 읽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6/cover150/k712138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362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세계 탐험단 조선 왕조 실록 : 2. 세종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0819</link><pubDate>Wed, 27 May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300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672&TPaperId=17300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6/coveroff/k15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672&TPaperId=17300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1권을 만나보지 못하고 2권으로 만나보게된 시리즈예요! 역사 학습만화 시리즈라 관심 가지고 있던 시리즈라 책을 받고 반가웠어요!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남매가 그나마 아는 '세종'편이라 더 좋더라고요. 아예 모르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좋긴 하지만, 조금은 아는 위인의 이야기가 오히려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인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도 있고요. 이세계 탐험단의 탐험을 따라가며 역사 속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잘 읽혔어요.<br><br>리멤브리아 왕국의 쌍둥이 왕족 렘과 엠버,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해치몬, 그리고 리멤브리아인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젤로스. 이렇게 해치몬을 따라 세사람이 역사를 체험하러 떠나게 됩니다. 궁궐 안에 도착한 세 사람의 눈에 아직 아이들인 조선의 3대 임근 태종의 아들들 장남이자 세자인 이제, 둘째 효령군, 막내 충년군이 보입니다. 그리고 셋은 해치몬에게 미션을 받게 되지요. 첫번째 미션, 태종 다음 왕이 될 사람을 맞춰라! 였어요. 곧바로 셋은 세 아들들을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세자, 너무 선하고 착한 효령, 너무 공부에 푹 빠져있는 충년. 종합적으로 따져본 결과 세 사람은 단 한사람을 지목하게 되지요. 그리고 불러낸 해치몬은 미션 클리어를 외쳐줍니다.​역사 속 인물들의 성장을 관찰하면서 그 사이에 벌어지게 되는 중요한 사건들을 콕콕 집어주니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역사 정보에 충실한 책이라 아이들 읽히기에도 너무 좋아요.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정리 페이지들도 좋고, 독후 활동까지 가능한 책이라 교과 수업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원래 이런 책 종류는 첫째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신기하게 둘째도 너무 재미있게 봐요!! 글씨 보다는 그림 위주로 더 많이 보는 편인데, 글자 읽지 않을거면 내놓으라니 안된다고 고집도 피웠어요. 그만큼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거라 확 뺏을 수가 없었네요. 첫째도 둘째만큼 즐겁게 읽었어요. 둘이 서로 어찌나 투닥대며 서로 보겠다고 하는지 몰라요. 같이 보면 될 것을 그건 또 싫다는 현실남매입니다. 젤로스 때문에 다음권을 빨리 만나고 싶어요! 대체 무슨 이유로 역사 모험 종료를 선언하는건지요. 1권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6/cover150/k15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62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앤아 GOGO 챌린지 GO! 4] -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4 - 챌린지로 배우는 초등 교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99946</link><pubDate>Wed, 27 May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99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439&TPaperId=17299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44/coveroff/k9221384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439&TPaperId=17299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앤아 GO GO 챌린지 GO 4 - 챌린지로 배우는 초등 교과</a><br/>이태영 그림, 이람이 글, 박한나 감수, 백앤아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무려 5개월 만에 만나는 백앤아 GOGO 챌린지 GO.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공포라고 해서 얼마나 궁금했는지 몰라요. 최근 아이들이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있거든요. 무섭다고 하면서 왜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보는지 몰라요. 그렇다보니 이번 이야기,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됐어요! 드디어 만나 책을 펼치고 또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관찰하고 보는 곤충이 개미거든요! 서울숲 가서 왕개미만 잡아왔던 적도 있네요. 여튼, 그런 개미를 이번 이야기 속 등장 곤층으로 만나서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어요!<br><br><br>공포 게임을 하던 백앤아쵸 앞에 갑자기 거대한 버섯이 솟아오릅니다. 그리고는 백앤아쵸를 집어 삼켰죠. 미로처럼 되어 있는 버섯 안을 빠져나가니 개미개미족이 사는 지하 세계인 언더월드가 나오죠. 그곳에서 잎족의 두두를 만납니다. 대체 갑작스러운 이 만남은 무슨 일 때문일까요?! 알고보니 무슨 일이든 도전하는 백앤아쵸의 명성이 언더월드까지 퍼져있었고, 비엔나 본부의 승인하에 불족에게 붙잡혀 간 것 같은 동생 더더를 찾으려 스폐셜 버섯을 보냈던 거였네요! 그제야 납득을 하고 지하 세계를 둘러보던 중 불족에게 들켜 몽땅 잡히고 맙니다. 하지만, 의문의 도움으로 감옥을 빠져나오게 되지요. 백앤아쵸의 이번 미션, 해결할 수 있을까요?!<br><br>중간중간 문제도 물고, 개미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백앤아쵸의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더 좋은 'GOGO 챌린지 GO' 시리즈! 다음은 또 어떤 모험이 백앤아쵸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44/cover150/k9221384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3443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벼래별 기업 탐구 : 1. 구글] - [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99100</link><pubDate>Wed, 27 May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99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8537&TPaperId=17299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8/coveroff/k55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8537&TPaperId=17299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a><br/>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이제는 어릴 때부터 소비 패턴을 익혀야 하고, 경제를 알아야 합니다. 일찍부터 투자를 알아가고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을만큼 부모님들의 경제 교육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지요. 알고 있기는 한데, 정작 저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시키지 않고 있는 교육입니다. 지금 당장도 배울게 너무 많은 아이들이라 안그래도 언제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중이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기업들에 대해서 어떻게 알려줄 수 있겠어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는 분야였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기업동화라니. 안볼 수가 없더라고요! 나중에 자연스럽게 경제 교육과도 연결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br><br>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구글'입니다. 낡은 차고에서 시작해 엄청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지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라면 '구글'을 모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처음 이름은 '백럽'으로 시작해 '구골'이었대요! 회사 이름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스펠링 실수로 구글이 된거라고 해요. '구골'이라는 이름은.. 영 입에 잘 안 붙어요. 스펠링 실수가 얼마나 다행인지.. 암튼, 구글이 지주 회사를 따로 설립했다는 부분은 처음 알게 되어 깜짝 놀랐어요. 구글의 사업 분야가 방대해진 까닭이라네요. 그래서 구글 주식은 두 가지라 잘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 한대요! 지주 회사냐 자회사냐!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거지요. 우주 최대 기업 벼래별 주식회사의 사고뭉치 후계자 이코를 등장시켜 지구인 경영 수업을 듣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업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투자의 기본 지식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어요!<br><br>요즘 첫째보다 둘째가 책을 보는 시간이 는 것 같아요. 자기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책을 더 잘보는 우리 딸. 아주 칭찬합니다. 아직 둘째에겐 어려울 수 있는 동화책인데도 흥미가 생기는지 열심히 보려고 노력해 봅니다. 물론 글자만 나오는 부분은 찔끔찔끔만 보고 넘어가긴 했지만요. 이래서 대체 내용을 어떻게 파악하나 싶기는 한데, 완벽하게 읽어내기는 아직 어려울테니 반복해서 보라고 하는 중입니다. 다음 2권은 어떤 기업이 등장하게 될지, 또 어떤 투자 지식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되고 궁금해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8/cover150/k55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8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 - [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98989</link><pubDate>Tue, 26 May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298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035&TPaperId=17298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20/coveroff/k4421380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035&TPaperId=17298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a><br/>임수경 지음, 이주희 그림 / 풀빛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아이들 중에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우리집 첫째도 그런 편이라 잘 알지요. 마음 속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다 끄집어 내지 못할 때가 참 많아요. 기가 쎈 친구들 사이에서 치이다가 지금은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제법 많이 사귀고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그럼에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울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눈물이 많습니다. 너무 감정이 북받치거나 속이 상하면 쉬이 눈물을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눈물을 보이고 나면 혼자 잘 삭이고 생각도 조금 정리하면서 감정을 잘 추스리거든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눈물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단지, 너무 잦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br><br>그런데 인찬이는 울컥 눈물이 날 것 같으면 꾹 눌러참느라고 오히려 겉으로는 나쁜 말을 하게 됩니다. "남자가 어디서 눈물을 보여!", "눈물을 보이면 친구들이 얕본다!"라는 말을 아빠에게 들어왔기에 인찬이에게 눈물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고, 약해 보이는 일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이 잘못해 친구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일이 생겨도 사과는 커녕 오히려 더 못된 말만 내뱉고 말아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인찬이의 이런 모습이 걱정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당장은 친구 관계에 문제가 생길테고, 그대로 성장해 버리면 대인관계, 나아가 사회생활에 큰 문제가 발생할 테니까요. 아이의 행동엔 이유가 있는 법! 그 이유를 알아야겠지요. 인찬이와 반 친구들 사이에 트러블이 커져 버렸을 때, 선생님은 그 이유를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br><br>부모의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인찬이의 행동으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강하게 컸으면 하는 마음이었을테지요. 하지만 아직 아이는 감정을 배워나가는 단계였고, 그래서 강한 훈육은 오히려 인찬이의 감정 표출을 이상하게 바꿔 버렸어요. 어떤 부모든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의 아이가 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요. 그래서 인찬이 아빠의 마음도 알 수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의 마음을 캐치하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그런데 저도 막상 그런 상황을 마주하면 잘 안되기는 해요. 노력은 하려 하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인찬이처럼 반대로 표출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살펴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20/cover150/k4421380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20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