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님의 서재 (소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07:01: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를 나눈 사이] - [피를 나눈 사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20254</link><pubDate>Sun, 08 Nov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20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06&TPaperId=17620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15/coveroff/k082131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06&TPaperId=17620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를 나눈 사이</a><br/>방지언.방유정 지음 / 선비와맑음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자매 작가의 전작 &lt;뇌사판정위원회&gt;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다. 워낙 인상깊게 읽은터라 두번째 작품 소식을 보고 너무 반가웠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도 되었다. 소개글마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언니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동생은 그 뒷처리를 담당하는 역할. 그러다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언니를 죽이려는 계획을 하게 되는 동생. 이 자매의 관계는 왜 이렇게 된걸까. 어째서 동생은 언니의 뒷처리를 감당하며 살아가는 걸까.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커져만 갔고,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되도록 책이 도착하면 바로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온도차가 커지면서 아이들이 자꾸 번갈아 아프길 반복하는 바람에 자꾸 늦어졌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 역시나 첫번째 작품처럼 단번에 읽어버릴만큼 흡수력이 대단했다. 다만, 이번 작품의 등장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기도 했다.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어쩜 이런 캐릭터들만 모일 수 있는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흡수력이라니. 놀랍다.<br><br>이 자매는 탄생부터 잘못 되었다. 관계 형성 자체가 어긋난 상태로 시작된데다 부모의 잘못된 가치관과 한쪽으로 치우친 편애가 이런 기형적인 관계를 만든 셈이다. 두 자매가 자란 환경을 보면, 사실 더 비뚤어졌어야 하는건 동생이지 않나. 그럼에도 악의가 집약된건 도리어 첫째였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부모가 되고 싶다면, 미리 예비부모로서 교육을 받고 부모로서의 자질을 검증 받을 수 있는 테스트를 치루면 좋겠다. 아이는 낳는다고 끝나는게 아니지 않은가. 사랑해서 아이를 낳아도 힘든 판에 자매의 부모는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라 그저 나이가 차서 한 결혼이었으니 잘 살리가 없었다. 끝없는 싸움 끝에 이혼 얘기가 나왔으나 남자, 그러니까 자매의 아빠 이병윤은 아이 하나는 낳아야 사회생활 하는데 면이 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혼을 보류한다. 그렇게 첫째 영진이가 태어났고 잠시 집안에 평화가 찾아온 듯 했으나 첫돌을 앞두고 영진이 소아 백혈병 판정을 받으면서 이 가정은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의 길을 택한다. 영진이를 위해 둘째를 낳기로 한 것이다. 오롯이 첫째를 위해서 말이다.​그렇게 태어난 둘째 화진 덕분에 영진이 무사히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고, 부부는 한 번 잃을 뻔한 첫째가 다시 곁에 있다는 것에 신께 무한 감사를 하며 뭐든 영진에게 맞추고 그 어떤 무리한 요구도 응해준다. 화진에게도 언니를 위해 존재하는 존재, 언니를 살리려 태어난 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양보와 복종을 당연시 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영진의 사이코패스 성향은 크게 방해 받을 일 없었고, 화진이 언니의 뒷처리를 담당하게 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성장 배경에 깔려있던, 어릴 때부터 세뇌되다 시피 했던 것들이 화진을 이렇게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6번째 희생자 이후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결론으로 자신의 손으로 언니를 죽이기로 결심을 한다. 그런데 계획은 계획일 뿐. 계획 속에 숨겨진 또 다른 계획, 그리고 진작에 이 모든걸 알고 있던 언니와 갑자기 나타난 또 다른 인물로 인물로 인해 본래 계획은 모조리 꼬여버린다. 과연 이 자매에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첫째를 위해 태어나 첫째의 목숨을 살렸으면 미안해서라도 더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게다가 엄마는 첫째에 대해 분명 알고 있었을테고, 둘째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면서도 방관도 모자라 오히려 부추기기까지 하니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었다. 최악의 부모로부터 최악의 자식이 태어났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가 싶기도 하다. 욕을 하면서도 읽게 되는 이야기였다. 다음은 또 어떤 독특한 소재로 돌아올지 기대가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15/cover150/k082131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9157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용한 위로‘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시집이에요.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고나니 저에게 ‘ - [말이 되지 못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9441</link><pubDate>Sat, 07 Nov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9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95&TPaperId=17619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44/coveroff/8963014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495&TPaperId=17619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이 되지 못한 말</a><br/>유하정 지음, 젤리이모 그림 / 단비청소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조용한 위로'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시집이에요.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고나니 저에게 '눈물'은 보이면 안되는 것이 되어 버렸어요.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아이들 앞에서는 쉽게 눈물을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감정을 보여줘야 한다는걸 알아요. 엄마도 힘들고 슬프고 아플 때가 있음을 아이들도 알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참고 참고 참다가 결국 아이들 앞에서 터질 때가 있긴해도 왠만하면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요. 아이들에게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전염시키고 싶지 않기도 하지만, 본래도 우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이는게 쉽지 않았었기에 아이들 앞에서는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혼자 속으로 삼키고 참는 일이 많다보니 적잖은 속앓이에 홀로 있을 때 반려견을 끌어안고 감정을 터트리거나 다독일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가만히 옆에 있어주는 반려견의 존재가 참 고마워요.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곁을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거든요.<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정리가 잘 안되면 책을 펼쳐들고는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그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서 저에겐 독서도 감정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일이에요. 시집도 한번씩 펼쳐 읽고는 하는데, 이번 시집은 읽으면서 이상하게 잔잔히 마음을 다독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잔소리'라는 시를 읽는데, 반려견을 떠나보냈을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그때 상황이 떠올라 울컥했었어요. 당시의 제 상황을 보여주는 듯한 시라 마음이 찡했지요. 하나하나 빠르게 읽어나갈 수 없는 시들이었어요. 곱씹게 되거든요. 갑작스럽지만 툭하고 투박하게 위로를 건네 주는 듯했던 시집 덕분에 간만에 감정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한번씩 만나보게 되는 시집, 참 좋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44/cover150/8963014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443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뭐든 시로 보이는 안경] - [뭐든 시로 보이는 안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795</link><pubDate>Thu, 05 Nov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509&TPaperId=17614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43/coveroff/8963014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14509&TPaperId=17614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뭐든 시로 보이는 안경</a><br/>김미희 지음, 박미나 그림 / 단비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한번씩 동시를 만나게 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저절로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달까요?! 작은 단추 하나를 보는 시선도 달라지게 되는 것 같아요. 동시를 만난 순간에는 세상의 모든 물건이 재미난 이야기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동시가 더 잘 어울립니다. 보는 시각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이번 동시집은 꽤 재미있게 잘 읽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동시를 써보라고 해 본적이 없었는데, 조만간 한번 써보라고 해볼까 싶어요. 책 속의 같은 제목의 동시로요. 얼마나 재미난 생각의 한 줄을 떠올릴지 궁금해지네요.<br><br>읽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절로 '풋'하는 웃음이 터져요. 짧은 한 줄의 문장이 주는 매력이 참 좋더라고요. 그림도 어찌나 적절한지. 시와 그림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총 99개의 시가 있었고, 100번째 시는 스스로 지어보게 해놓았어요. 이 100번째 시를 아이들에게 채워보라고 하려고요. 전 왜 이런 생각을 하질 못할까요. 너무 사회에 찌들었나봐요. 그래서 동시들이 더 제 맘을 몽글몽글하게 바꿔놓는 모양이에요. 마음을 좀 내려놓고 바라봐 보라고 하는 기분도 들어요. 이번 동시집은 짧은 동시들의 모음이라 금새 읽을 수 있지만, 그래서 더 다시 보고 싶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 시집이었어요. 아이들과 두고두고 꺼내 읽어볼까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43/cover150/8963014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8434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3 : 1. 99일의 밤과 사라진 아이들] - [99일의 밤과 사라진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782</link><pubDate>Thu, 05 Nov 2026 0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9&TPaperId=17614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7/coveroff/k312131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9&TPaperId=17614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9일의 밤과 사라진 아이들</a><br/>이정수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집사TV 시리즈는 지금까지 전부 학습만화로 만났었어요. 그런데 이번 시즌3 새 시리즈는 글줄동화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시즌1,2를 다 못만나본터라 그게 조금 아쉽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줄 동화로 만나보는 집사TV는 어떤 느낌일지 저도 궁금했고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느낌으로 읽혀보고 싶었어요. 워낙 재미있게 잘 봐왔던 시리즈라 글줄 동화도 재미있을 것 같았고요. 확실히 학습만화와 글줄 동화는 느낌이 달랐어요. 글줄 동화도 재미 있더라고요! 이번 첫 이야기는 실제로 추락한 비행기 사고로 부모를 잃고 어린 아이들만 숲 안에서 살아남았는데, 엄마에게 생존법을 배웠던 큰 딸이 동생들을 보살펴 무사히 구조된 이야기를 떠올리게 했어요.<br><br>절대 권력의 왕좌를 버리고 식구들을 데리고 대저택으로 우여곡절 끝에 돌아올 수 있었던 집사와 식구들은 상상을 초월한 무료함으로 하루하루를 간신히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엄마와 아이 넷을 태운 경비행기 한 대가 그림자 괴물이 사는 숲 한가운데 추락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쉬이 빠져나올 수 없는 숲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엄마와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99일밤, 요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속 게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첫째가 바로 알아보고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암튼, 이 숲에 들어갔더니 그림자 괴물이 무서워 하며 뛰쳐 나옵니다. 얼마 전 지옥에서 온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악마가 숲을 지배하면서 숲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며 숲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하소연을 해요.​원인을 알았으니 그 악마가 누구인지 찾고, 그들이 데려갔다는 아이들도 찾아 구조하고 숲도 원래대로 바꿔야겠죠?! 그런데 집사와 식구들의 눈앞에 갑자기 상태창이 뜹니다. 허기, 체력 수치가 나타나고 텐트 상태와 함께 1일 생존하라는 문장이 함께 떠 있었어요. 앞으로 99일의 밤을 버티면 숲에서 나갈 수 있대요. 그런데 숲의 명령어로만 몸이 움직여지는 상황에 99일을 어떻게 버티며 생존을 해야 할까요. 아이들도 구해야 하는데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집사와 식구들, 이번 사건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던 이야기예요. 앞으로는 글줄동화 시리즈도 기다리며 읽게 될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7/cover150/k312131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877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 - 초등 히어로 1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 -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696</link><pubDate>Thu, 05 Nov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598&TPaperId=17614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0/coveroff/k842131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598&TPaperId=17614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a><br/>홍종의 지음, 술작 그림 / 해솔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독특한 제목이라 눈이 갔던 동화책이예요. K 히어로의 이름이 시시딱딱이라니. 시시딱딱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나왔을까 했더니 강릉 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관노가면극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래요. 험상궂은 탈을 쓰고 빨간 칼을 들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검정 옷을 입은 인물로 훼방꾼의 역할을 맡고 있지만, 벽사(온갖 나쁜 것을 물리쳐 주고 사람들을 지켜 주는 지킴이) 기능도 한대요. 우리나라 가면극에 이런 인물도 있었네요. 처음 알았어요. 그러고보면 옛 탈출 이야기부터 각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들은 모르는 이야기가 여전히 많은 것 같아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까지 하면 무궁무진 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이런 이야기들을 하나로 모은 책이 있으려나요. 한번 찾아볼까봐요. 암튼, 시시딱딱이(책에서는 줄여서 시딱이로도 불러요!)가 달달 초등학교에 연애 훼방꾼으로 나타났다는데, 과연 어떻게 훼방을 놓을까요?!<br><br>갑작스럽게 나타난 시딱이의 등장으로 학교가 시끌시끌 합니다. 시딱이는 당당하게 교장실을 찾아가 연애 상담실 하나를 내어달라고 하지요. 이게 무슨 상황이가 싶어 교감 선생님, 보안관 할아버지는 수상한 인물이니 당장 내쫓아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탈을 쓴 채 얼굴도 보여주지 않은 인물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교장 선생님이 허락을 해줘요. 원래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시딱이는 연애 상담실을 얻어냅니다.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연애 훼방꾼이 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된 거지요. 그런데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너도나도 몰려드니 조수가 필요해졌어요. 마침 달달 초등학교 연애 박사라 불리는 도도희가 추천이 되었고, 그렇게 도희가 조수로 시딱이와 함께 연애 상담을 하게 됩니다.​그런데 시딱이의 상담이 도희에게는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어쩌겠어요. 시딱이의 목표가 훼방인걸요. 그래서 도희가 시딱이의 탈을 빼앗고, 옷도 빼앗더니 시딱이를 대신해 상담을 하기 시작합니다. 졸지에 조수로 내쫓긴 시딱이를 교감 선생님이 딱 마주치게 되요. 그뒤로 아이들 사이에 교감 선생님과 시딱이가 썸을 탄다는 소문이 나게 되지요. 연애 훼방꾼이 되기 위해 왔다가 졸지에 썸을 타게 되다니. 시딱이의 연애 훼방 작전은 이대로 끝나는 걸까요?! 단숨에 읽어버린 시딱이의 연애 훼방 작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이야기였어요. 총 5권의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라는데, 다음은 어떤 방해꾼 역할을 할런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0/cover150/k842131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308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년의전주 #반타 #오컬트호러 #피묻은돈 #호러 [모로미의 딸] - [모로미의 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585</link><pubDate>Wed, 04 Nov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4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001&TPaperId=17614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44/coveroff/k092131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001&TPaperId=17614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로미의 딸</a><br/>이서 지음 / 반타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제목과 표지의 분위기만 보고 일본 소설인 줄 알았었는데, 소개글을 보고 우리나라 소설이라 깜짝 놀랐다. 소설의 내용이 일본과 관련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게 아닐까 싶다. 주인공이 친일파의 후손이다. 갑작스럽게 기괴한 모습으로 자살을 한 어머니가 유서 깊은 간장 가문의 당주가 될 예정이었던 일본인이라는 것과 일본으로 유학을 왔던 유학생, 그러니까 아버지와 사랑의 도피를 했고, 한국에서 결혼을 해 살림을 차린 두 사람 사이에서 주인공이 태어난 거란 사실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알게 된다. 정말 난데없이 밝혀진 집안의 내력에 깊이 생각해 볼 시간도 없이 빚에 쫓겨 유산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br><br>오랜 전통, 장인 정신. 이 말에 포함되어 있는 무게감은 절로 존경을 표하게 한다. 하지만 그 전통이 수많은 사람들을 짓밟고 얻은 것이라면?! 그것도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한국에서 시작해 일본으로 옮겨간 거라면?!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당장 1억이라는 빚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50억에 달하는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면 어쩌겠는가. 유산을 상속받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이가 있을까?! 내가 주인공 은재였어도 일본으로 갔을거다. 당장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할 수 있는 선택지는 없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만약 그 선택이 오랜 저주까지 상속받아야 하는 일이었다면 얘기는 또 달라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가문을 빠져나온 엄마의 선택을 이해했을 땐 이미 늦은 후였으니까.<br><br>씨간장처럼 새카맣고 질척이는 저주. 치뤄야만 하는 대가가 있음에도 선택한 길은 피로 이어졌다. 은재처럼 아무것도 몰랐던 후손들에게조차 이어지는 저주의 굴레를 끊어버리려면 대를 완전히 끊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은재의 엄마처럼 멀리 떠나왔음에도 벗어나지 못한 저주라면 말이다. 윗세대의 잘못을 아랫세대가 갚아야 하는 방식. 억울하고 억울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빠져버린 은재의 선택은 어쨌든 삶이었다. 아무리 경황이 없더라도 갑작스럽게 큰 유산을 상속받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의심부터 했어야 했음을.. 은재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술술 잘 읽히는 이야기였다. 어두운 호러 분위기가 꽤 괜찮았던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44/cover150/k092131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44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기묘묘 부동산] - [기기묘묘 부동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2545</link><pubDate>Wed, 04 Nov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12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612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off/k722131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612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기묘묘 부동산</a><br/>박혜연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소개글을 보고 너무 궁금했던 이야기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이 죽음을 코 앞에 둔 순간에 나타나 계약을 맺고 저승과 천계에 속하지 못한 괴이들에게 몸을 빌려주어 지상에서 인간의 삶을 살게 해주는 부동산이라니. 이 얼마나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인가. 생각지 못한 부동산의 등장이라 도착한 책을 보고 얼마나 기대가 되었는지 모른다. 막상 책을 펼칠 수 있었던건 책이 도착한지 한참 지나서였지만. 책은 읽기 시작하니 후루룩 읽어버릴 수 있었다. 가끔 여러 소설, 영화에서 본 것처럼 우리 인간들 속에 외계인 혹은 다른 존재들이 섞여서 살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했다. 다만, 이 상상 속에서도 인간의 몸을 빌려 사용한다는 상상은 생각도 못해봤다. 인간형으로 변신을 해서 살아가고 있는 거라는 상상만 했을 뿐. 자살로 자신이 삶을 끝내고 싶은 인간과 인간으로 살고 싶어 몸을 빌려 살려는 괴이의 조합. 아이러니한 이 조합이 어쩐지 참 씁쓸했다. <br><br>온갖 불행을 가지고 살고 있는 연준은 어린 시절 아무도 모르게 부족을 써주었던 법호 스님을 만나기 위해 연락을 해본다. 10년이 훌쩍 넘어 한 연락이라 그런지 연결이 되지 않았지만, 무작정 법호 스님이 기거하고 있다는 호암사로 향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기괴한 경험을 했고, 이후 얼결에 귀구 부동산에서 숙식을 하며 일을 돕기로 계약을 한다. 한편 힘이 너무 세서 염라마저 경계의 대상으로 여기는 귀구는 인간세상으로 건너와 괴이와 인간의 몸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귀구 본인도 단야라는 여인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었고, 귀구의 곁에는 충직한 괴이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 연준은 이들의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이들이 말하는 부동산 계약 또한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점차 귀구 부동산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져 갔다. 그러다가 죽음의 위기가 찾아왔고, 위기 속에 단야가 자신에게 해주었던 일들을 알게 된다.​끝까지 흥미롭게 읽기는 했으나,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등장하는 괴이들과 인간의 삶을 살게 된 괴이들의 이야기가 좀더 있었으면 싶었다랄까. 그런데 이 이야기, 시리즈는 아니지만 등장하는 캐릭터가 겹치는 이야기가 있었다. '기기묘묘 방랑길'이라는 책인데, 예전에 출간 소식으로 접해본 적이 있는 책이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찾아봐야겠다. 기묘한 부동산, 과연 언제까지 영업을 하게 될런지. 어떤 면에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멈추는 날이 왔으면 싶다. 그렇다는건 자살자가 없다는 얘기가 될 테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150/k722131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90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 : 9.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 - [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9415</link><pubDate>Mon, 02 Nov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9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609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9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609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a><br/>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똥볶이 할멈의 떡볶이가 팔리지 않고 남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똥방구 할망도 등장을 했어요. 똥볶이 시리즈 전체를 읽어본게 아니라 똥방구 할망은 이번 편에서 처음 만나요. 똥볶이 할멈과 똥방구 할망의 활약으로 해결되는 사건은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게다가 왠 똥개 한 마리까지 등장합니다.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하며 읽어본 이번편, 너무 재미있었어요. 집에 8권만 가지고 있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갑자기 8권을 찾아서 다시 한번 읽어보더라고요. 인기있는 시리즈는 아이의 반응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br><br>어느 순간 매운맛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죠. 저는 이 현상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매운 걸 먹으면 속이 쓰리고 설사도 하고.. 장이 약한 편이라 잘못하면 한동안 배앓이도 해서 잘 먹지도 못하지만 안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한때는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안 매운 음식을 먹고 싶어도 매운 음식들 천지라 안 매운 음식 메뉴 찾는 게 쉽지 않기도 했어요. 매운 음식의 인기가 너무 높아지니 확실히 선택의 폭이 적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현상이 똥볶이 할멈 떡볶이 가게 주변 아이들에게 퍼졌대요. 심지어 늘 할멈이 만든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1등으로 가게를 찾던 힘찬이 마저 매운 맛에 중독이 된 상태였어요.​가게를 찾아오는 아이들마다 매운 것을 찾아대니 결국 할멈의 떡볶이가 남아버리고 말았지요. 아침에 등교를 하는 힘찬이 품에 매운 간식이 잔뜩 안겨 있는 것도 보게 된 할멈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치즈와 함께 힘찬이를 만나기 위해 출동을 합니다. 조용히 창문을 통해 힘찬이를 지켜보던 치즈와 할멈은 매운 것을 먹고 있는 힘찬이에게서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되요. 매운 것을 먹는 힘겨운 숙제를 억지로 하는 듯 보였거든요. 그러다 결국 심한 배탈에 쓰러진 힘찬이를 도와주고 힘찬이와 아이들을 매운 맛에 중독 시킨 뽐튜버 맵텅구리를 만나 사건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과연, 할멈과 치즈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요?!​역시나 너무 재미있었던 똥볶이 할멈. 다음 예고편을 보니 바로 옆집에 할아법 떡볶이집이 생겨요.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인지, 또 뽐튜버 맵텅구리처럼 나쁜 맘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는 인물인지. 궁금해요! 다음 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9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4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키 포오 언어탐구생활 : 3. 맞춤법 편] - [타키 포오 언어 탐구 생활 3 : 맞춤법 편 - 일상에 숨어 있는 초등 국어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3690</link><pubDate>Sat, 31 Oct 2026 0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36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200&TPaperId=176036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7/7/coveroff/k84213120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200&TPaperId=176036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 포오 언어 탐구 생활 3 : 맞춤법 편 - 일상에 숨어 있는 초등 국어 지식</a><br/>최재훈 지음, 정수영 그림,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이번 타키포오 언어 탐구 생활은 '맞춤법'편이에요. 앞의 1,2권도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서 이번 편도 기대되고 궁금했어요. 특히 이번 이야기는 맞춤법이 주제라 너무 좋기도 했어요. 첫째도 아직 종종 맞춤법을 틀리고, 둘째는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서 맞춤법을 익혀가고 있는데 우리집 남매에게 꼭 필요한 책이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타키포오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나라 단어는 발음은 비슷한데 쓰는건 다른 단어가 있어요. 뜻이 완전히 다르기도, 비슷하기도 하고요. 또, 비슷한 듯 다르게 쓰이는 말도 있지요. 다른나라에서 건너온 단어의 경우 어떤 단어가 정확한건지도 헷갈립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이런 단어들을 콕 집어 알려줘요!<br><br>'틀리다 VS 다르다'이 표현은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다른 걸까요?! 분명 비슷해 보이거든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표현인지 만화 속 상황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워요. '몇일 VS 며칠'은 어떤게 정답일까요?! 순간 저도 헷갈려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몇번 말을 뱉어보니 정답이 딱 나오더라고요. 이런 부분이야말로 아이들이 제대로 헷갈리고 어려워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어른인 저도 한번씩 '어라?!' 할 때가 있으니까요. '안 VS 않', '되 VS 돼' 같은 말들은 어떻게 구별을 해야 할까요?! 책에서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정말 필요한 맞춤법을 지루하게 않게 알려주니 저도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폭풍 질문으로 지칠 때가 많거든요.<br><br>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이렇게 앞의 표현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맞춰보는 노트가 나와요. 한번 더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다 보고 더 많은 표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생겼었어요. 아이들이 배워야 할 맞춤법은 아직 많거든요. 그래서 3-2편으로 맞춤법이 한번 더 돌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국어 지식을 잘 쌓을 수 있는 학습만화,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어 학습만화가 생각보다 귀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 책 시리즈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다음편도 기대해 봅니다. 빨리 만날 수 있기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7/7/cover150/k84213120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707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2] -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3661</link><pubDate>Sat, 31 Oct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3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01&TPaperId=17603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7/48/coveroff/k5221318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01&TPaperId=17603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2</a><br/>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나민애 기획 / 겜툰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나민애 교수님의 '문해력 게임' 시리즈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국어대모험' 시리즈가 새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한번 봐야지 했는데, 벌써 2권이 출간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2권부터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시리즈, 아이들이 '문해력 게임' 시리즈보다 더 좋아하며 읽어요. 1권을 계속 찾아서 1권도 곧 사줘야 할 것 같아 찜 해둔 상태예요.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계속 보고 또 봐요. 문해력 게임 때도 느꼈지믄 책 속에 등장하는 카드들은 판매가 안되려나요? 아이가 카드를 너무 탐내더라고요. 그런데 카드들이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제작을 하려고 해도 어렵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해요. 다 만들려면 수량이 진짜 많을 것 같거든요. 그럼에도 첫째가 너무 좋아해서 카드가 있었으면 싶기도 합니다.<br><br>이야기의 시작을 알지 못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목적의 게임을 참가하게 된건지 알 수 없지만, 이 책 속에서는 정령을 보유하고 정령을 소환해서 국어카드를 이용해 정령으로 대결을 합니다. 카드의 문제를 풀어 공격을 하거나 방어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의 표현과 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정령, 소환, 대결, 카드. 모두 첫째가 좋아하는 주제들이라 진짜 열심히 봐요. 아이가 국어의 표현, 단어, 쓰임새 등을 무의식적으로 익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시리즈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문해력 게임' 시리즈 때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문해력 게임' 속 캐릭터들도 등장해 익숙하다보니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br><br>둘째도 정말 재미있게 보는 중이에요. 그만 보고 밥 좀 먹자고 했더니 짜증을 냅니다. 재미있으니 조금만 더 보고 밥을 먹겠다고요.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좋아하는건 다행인데, 해야 할 숙제와 당일 해야하는 공부를 빠르게 마치고 나서 책을 읽던 TV를 보라고 하는데도(물론 30분 정도) 잘 안되서 고민이네요. 3권에서는 어떤 모험이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저도 너무 궁금해서 3권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그전에 1권부터 사주고 2권까지 좀더 열심히 읽으라고 해야겠어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7/48/cover150/k5221318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7485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GOGO 카카오프렌즈 과학탐구 : 1. 갈릴레이와 지동설] - [Go Go 카카오프렌즈 과학 탐구 1 : 갈릴레이와 지동설 - 과학 교양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3631</link><pubDate>Sat, 31 Oct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603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919&TPaperId=17603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2/57/coveroff/k3621319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919&TPaperId=17603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Go Go 카카오프렌즈 과학 탐구 1 : 갈릴레이와 지동설 - 과학 교양 학습만화</a><br/>박동현 지음, 우기연 그림 / 아울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요즘 과학 학습만화가 참 많이 눈에 띕니다. 첫째가 올해부터 과학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기도 했고, 둘째도 조금씩 과학을 접하고 준비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에 과학 관련 도서들을 자주 눈여겨 보고는 합니다. 아직까지는 줄글책보다 학습만화가 아이들에게 효과적이고 자주 잘 읽어서 학습만화 위주로 책을 골라주고 있어요. 그러던 차에 카카오프렌즈에서 과학탐구를 주제로 새로 시리즈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어요.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시리즈들을 접했었기에 이번 시리즈도 당연히 환영하며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첫 주제는 갈릴레이와 지동설에 대한 이야기예요. 2권은 내년 1월 출간 예정으로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니 1월 2권도 꼭 만나볼 생각이예요.<br><br>천재 박사 카오스가 만든 과학 지식이 저장된 큐브는 과학 이론과 관련된 힘을 갖고 있어요. 이 큐브를 손에 넣어 지구 최고의 괴도가 되고 십은 매드와 큐브의 힘으로 쉽고 편하게 위대한 과학자가 되고 싶은 매디가 합심해 큐브를 훔치려 했어요.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 싸움이 나면서 큐브가 폭발을 했고 시공간 너머로 흩어져 버립니다. 일급비밀이었던 큐브가 보관되어 있던 사이언스 뱅크에서 울린 사이렌 소리에 카카오프렌즈가 사고 장소에 도착했을 땐 이미 매드와 매디는 도망친 후였어요. 큐브들을 다시 되찾아오지 않으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카카오 프렌즈는 큐브들의 위치를 파악해 다시 되찾는 임무를 맞게 됩니다.<br><br>첫번째 큐브가 발견된 장소는 티코 브라헤(천문학자)가 있는 시대였어요. 꽤 수월하게 큐브를 찾았다 싶었는데, 소동이 벌어집니다. 브라헤에게 결투 신청을 받을 뻔 하기도 했는데 무사히 넘어가요. 어쨌든 첫번째 큐브를 저장을 한 후, 두번째 큐브가 있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사는 시대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도 큐브를 잘 찾아서 저장을 할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 과학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학습만화였어요. 재미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대화가 등장 인물과 과학탐구에 관련된 이야기라 제 입장에서는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나쁘게 읽진 않았으나 생각보다 글의 분량이 제법 되다보니 읽는데 아이들은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그래도 다음권을 기대하는 걸 보니 잘 읽었나봐요!! 다윈과 진화론에서는 또 어떤 소동들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2/57/cover150/k3621319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52575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서운 괴담] - [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9519</link><pubDate>Thu, 29 Oct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9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99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off/k542131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99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a><br/>마츠바라 타니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평소 집안일을 할 때 괴담을 즐겨 들으며 하는터라 눈에 쏙 들어왔던 책이다. 음기가 강해서 귀신도 많고 괴이한 일들도 많이 벌어진다는 일본의 실화 100편, 그것도 사고 물건 부동산에서 벌어지는 괴담들이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작가인 마츠바라 타니시라는 일본의 개그맨은 사고 물건, 그러니까 누군가 죽은 집에서 살며 그곳에서 벌어지는 괴이하고 오싹한 경험을 공유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예전에 그의 다른 책 &lt;무서운 방&gt;을 읽어보기도 했고, 영상에서도 소식을 본 적이 있다. 실제 이상한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공유한 것을 봤던게 기억났다랄까. 그런 일을 겪었음에도 오히려 더 열심히 사고 물건을 찾아다니며 사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왠만한 강심장도 쉬이 할 수 없는 일이지 않은가. 아무튼 그런 곳에서 살며 겪은 일들이다보니 완전 현실공포와 다름없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 오싹한 느낌!!<br><br>실화인가 의심이 들다가도 실제 현장 사진, 심령사진 등이 첨부되어 있다보니 믿지 않을 수도 없다. 대체 일본에서는 이런 현상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그러니 이런 일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유튜버가 나타나는 거겠지만, 그저 신기하고 놀랍다. 무엇보다 사고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산다고 해도 한 사람이 이렇게 다양한 심령 현상을 겪을 수 있는게 가장 놀랍다. 사진까지 찍힐 정도면 그 현상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다는 의미이니 더 소름이 돋는다. 우리나라 괴담도 제법 보고 들었지만, 내가 본 이야기들 대부분 증거가 남았던 일은 없었기에 증거 사진들을 보면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나는 괴담들을 완전히 믿을수도 그렇다고 믿지 않을 수도 없기에 그냥 오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보고 듣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속 일본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은 어쩐지 믿는 쪽에 더 마음이 기운다.​초반부터 '으악'하며 속으로 비명을 질렀더랬다. 특히 5번째 '자연 발화'편은 정말 경악스러웠다. 한 남자가 사망한지 2년이 지나 발견되면서 백골화가 되었고, 시신이 수거되어 치워진 후 남겨진 자리에 한 사람 곳의 흙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흙을 토양 분석 센터로 보내 성분을 확인 했고, 매우 영양이 풍부한 비료라는 결과를 듣는다. 저자는 배양토에 그 흙을 섞어 무순을 키워 먹었다고 했다. 대체 어떤 사고방식이면 그런 흙을 섞어 직접 무언가를 키워 먹을 생각을 할 수 있는 걸까. 짧은 이야기였으나 너무나 경악했던 에피소드였다. 연이어 이사를 온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집에 대한 에피소드는 왠지 우리나라에서도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이야기란 생각이 들었다. 상가만 해도 계속 망해 나가는 자리가 있으니 말이다.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다. 은근한 공포를 연달아 선사하는 실화를 만나고 싶다면 아주 딱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150/k542131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335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피아노 학원] - [이상한 피아노 학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7018</link><pubDate>Tue, 27 Oct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7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100&TPaperId=17597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9/coveroff/k492131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100&TPaperId=17597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피아노 학원</a><br/>류미정 지음, 만물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해 본 책이에요. 소개글을 보고 저도 궁금하기도 했어요. 고민을 도와주는 신비한 구슬이라니. 이런 구슬 제 앞에도 좀 나타나주면 좋겠어요. 그런데 단 한개의 고민이라면 사실 어떤 고민부터 해결해야 할지 그것조차도 고민이 될 것 같아요. 고민거리 투성이라 말예요. 그래서 제 앞에는 저런 구슬이 있어도 안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지도 몰라요. 수십개의 구슬이 있어도 그보다 더 많이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암튼, 구슬이 필요한 고민이 대체 무엇일까요?! 피아노 학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읽어봤어요!<br><br>피아노 학원을 가던 중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로부터 신비로워 보이는 예쁜 구슬 하나를 선물 받은(?) 서아. 구슬을 주머니에 넣은채 서아는 지각했다는 선생님의 잔소리를 들으며 콩쿠르 준비를 위한 피아노 연습에 돌입합니다. 바흐(작곡가의 이름을 딴 연습실 방들이 있어요.)방 피아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다들 꺼리는 방인데, 하필 서아가 그 방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런데 피아노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다른 연습실을 가기로 합니다. 그렇게 일어섰다가 구슬이 피아노 아래로 굴러가버렸고, 서아는 구슬을 꺼내면서 왠 종이쪽지 하나도 발견하지요. 종이에는 '0181'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었어요. 이 숫자는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숫자였지만, 서아는 기어코 숫자의 비밀을 풀어냈고 마침내 고양이에게 선물 받은 구슬이 고민이 있는 어린이를 찾아가는 고민 구슬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서아가 가진 진짜 고민에 대한 힌트로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면 읽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힌트도 얻게 되지요. 과연 서아의 진짜 고민은 무엇일까요?! 서아는 또 한번 힌트로 비밀을 풀어 마음 속 진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읽으면서 엄마의 바램으로 부담을 가진채 피아노를 대해야 하는 아이의 불행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즐겁게 시작했던 피아노가 어느 순간부터 엄마의 기대감에 부흥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버렸으니까요.​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저도 매번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해봅니다. 아이들답게 마음껏 놀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게 해주지 못하니 언제나 고민이고 미안하거든요. 매일 학원, 숙제에 치이는 아이들이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으니 이게 딜레마예요. 아이들이 훗날 자신의 꿈이나 목표로 앞으로 나아갈 때 조금이라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출발했으면 싶은 마음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마냥 내 욕심인건 아닌지 싶기도 해요.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다만, 제 꿈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일은 하지 않아요. 제 꿈이 아이들의 꿈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아이들이 꿈을 목표로 앞으로 나아가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한 발판을 잘 밟아나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이야기였어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9/cover150/k492131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097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6836</link><pubDate>Tue, 27 Oct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6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599&TPaperId=17596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6/coveroff/k192131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599&TPaperId=17596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a><br/>이경혜 지음, 판판 그림 / 하우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그림 동화책이에요. 부채 위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은 예쁠 것 같은데, 왜 두꺼비보다 못났다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동화책을 읽고 바로 이해를 했어요. 너무너무 못났던게 맞았어요. 그 일이 없었더라면, 아마 평생 더더 못난 모습으로 아니 어쩌면 세월이 갈수록 더 못나지는 모습으로 살아갔을 거예요. 그래서 두꺼비를 만났던 그날의 일이 공주에게는 인생을 180도 바꿀 아주 절호의 기회였던 거였어요. 둘째가 읽어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공주가 너무 못대고 나쁘다고 한참 종알종알 하며 읽었어요. 그런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었네요!<br><br>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어요.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공주는 '아름답다'는 말에 둘러싸여 살았지요. 그래서 그 말은 공주에게 너무나 당연한 말이 되었어요. 그러다 결국 지겨워진 그 말에 폭발하기도 했지요. 겉모습처럼 심성도 아름다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주변에서 치켜세워주고 귀하게만 여겨줬기에 공주의 성격은 그리 좋지 못했어요. 완벽한 외모를 가졌기에 단 한 곳이라도 못난 곳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지요. 그래서 대놓고 지적을 하며 놀리고 웃음을 터뜨리기 일쑤였고, 놀림을 받은 시녀들은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시녀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중 궁궐 숲속 깊은 곳에 있던 작은 동굴을 발견했어요. 이 동구에 숨으면 아무도 찾지 못할거란 생각에 들어갔다가 잔뜩 모여있던 두꺼비들을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징그러워 보이는 두꺼비들이 되려 공주에게 너무 못낫다며 웃음을 터트렸어요. 황당했던 공주는 화를 냈지만 아무도 공주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저런 부분이 못낫다며 떠들어댔지요. 한참을 듣다보니 공주는 정말 자신의 외모가 자신없어졌어요. 세상 가장 완벽한 줄 알았던 자신의 외모가 세상에서 가장 못난 외모처럼 느껴졌지요. 몹시 괴로워진 공주에게 두꺼비 할머니는 두꺼비 공주처럼 아름다운 외모로 바꿔줄 수 있으니 괴로워 말라며 다독여줍니다. 이에 공주는 두꺼비 공주처럼 외모를 바꿔달라 말해요. 그리고 바뀐 공주의 외모는 인간들이 보기엔 정말 끔찍하게 바뀌고 말았지요. 과연, 공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할 수 없다면, 곁에 남아있을 사람은 없을 거예요. 지적하고, 놀리고,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만 주는 사람을 그 누구도 좋아할 수 없으니까요. 말은 예쁘게 해야해요.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 내가 내뱉는 말의 무게감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공주를 통해 이런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6/cover150/k192131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367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 - [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6725</link><pubDate>Tue, 27 Oct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96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94&TPaperId=17596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0/coveroff/k97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94&TPaperId=17596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a><br/>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아니요'라는 말이 사라졌을 때의 혼란이 이정도일 줄 생각도 못했어요. 책을 읽어보고 단어 하나가 사라졌을 뿐인데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물론 어떤 단어냐에 혼란의 단계가 다르긴 하겠지요. 이 책에서는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아니요'라는 말이라서 그 혼란의 단계가 최고였어요. 반대말인 '예스'라는 말도 아니요 못지 않은, 아니 어쩌면 더 높은 단계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말이예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라면, 어떨까요?! 어쩌면 사라진 줄도 모르고 있다가 문득 사용해야 할 때 사라졌다는 걸 알게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생각을 해보게 했던 동화였어요.<br><br>마을에서 가장 맛있는 케이크를 만드는 로즈 아줌마가 오늘은 체리 케이크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거절을 하지 뭐예요?! 배가 불러서, 체리를 싫어해서. 무엇보다 가장 친절한 플로리안 아저씨마다 케이크를 거절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정성을 다해 만든 케이크가 거절 당하니 너무나 속상했지요. 해가 진 저녁, 발코니에 앉아있던 로즈 아줌마는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고 이 세상에서 '아니요'라는 말이 사라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이 소원은 이루어지고 맙니다. 덕분에 다음날부터 세상은 난리가 나고 말았어요. '아니요'라는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소통이 제대로 안 되었거든요.​먹기 싫어도 '아니요'라 할 수 없어 억지로 먹어야 했고, 빌려주기 싫고 주기 싫어도 '아니요'라는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빌려주거나 줘야 했어요. 또 폭력을 막을 수도, 억울한 일을 당해도, 위험한 순간이 닥쳐도 '아니요'라는 말을 하지 못해 곤란하고 난처한 상황에 빠졌지요. 세상 사람들은 어쩔 줄 몰랐어요. 어떻게 해야 '아니요'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을지조차 알 수가 없었지요. 이런 상황은 까마득하게 알지 못한 로즈 아줌마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꾸미고 있었어요. 그리고 대화 도중 별똥별에 빌었던 소원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드디어 이 사태가 누구 때문이었는지 밝혀진 상황!! 아이들은 모두 로즈의 집 앞으로 찾아갑니다. 과연 '아니요'라는 말을 세상에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되돌려 놓게 될까요?!​꽤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상상이예요. '아니요'라는 말 대신 다른 단어가 사라졌을 때를 상상해 볼 수도 있었고, 그로인해 벌어질 수 있는 사태들을 고민해 보며 단어, 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둘째가 모음이 사라졌을 때, 자음이 사라졌을 때를 이야기하며 재미있는 상상에 즐거워 하기도 했어요. 말의 소중함, 필요성을 깊이 생각해보고 예쁘게 말하고 지켜야 할 약속은 지켜야 함을 아이들이 깨달아가면 좋겠어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0/cover150/k97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09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릴러 #장편소설 #생존질주 #반타 [완벽한 청소] - [완벽한 청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9407</link><pubDate>Fri, 23 Oct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9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688&TPaperId=17589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21/coveroff/k0021316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688&TPaperId=17589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한 청소</a><br/>노청엽 지음 / 반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어떤 이유에서도 범죄는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정당성을 갖는 순간, 법도 사회질서도 무너질테니 말이다. 그렇지만 상황이 범죄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안다.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나기 힘든, 되물림 되는 가난은 범죄의 늪에 쉽게 발을 들이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여기에 플러스로 요양병원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남편이 있다면, 버는 것보다 더 빠르게 늘어가는 빚과 밀리는 병원비로 인해 궁지로 몰릴 수밖에 없다. 쉬이 범죄의 늪에 발을 들이게 되는 악순환 속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하필 이런 상황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채영숙이다.<br><br>흥신소를 통해 가족대행서비스, 즉 필요한 누군가의 가짜 가족이 되어주는 연기를 하고 돈을 버는 일을 하며 악착같이 살아온 채영숙은 가짜 엄마 역할을 부탁했던 의뢰인 단혜원으로 인해 거대한 사건 속에 휘말리게 된다. 의뢰비를 받기 위해 혜원의 집을 찾은 영숙은 죽어 있는 혜원과 현금 다발이 들어있는 가방 하나를 발견한다. 119에 신고를 하려던 것도 잠시, 영숙은 이내 마음을 바꿔버린다. 돈과 자신의 '딸' 시체를 집으로 데려가 처리를 하기로 말이다. 돈 가방의 돈은 무려 8억 상당. 이 돈만 있으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게다가 돈의 주인은 전에도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 했었고, 의뢰금을 받으러 오라고 한 거였으니 어쩌면 자신에게 주려고 했던 돈인지도 모른다. 본인 편하게 생각을 정리해 버린 영숙이었다.​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공건혁이라는 남자가 단혜원에게 연락을 해왔고, 그 남자의 문자들로 인해 둘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챈다. 그래서 만날 약속을 하고 당일 남자를 확인한 후 즉시 약속을 취소해 버린다. 그렇게 뒤돌아서 가는 남자를 미행했고, 그러다 죽임을 당할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어찌어찌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한 영숙은 깜짝 놀라고 만다. 혜원의 시체는 사라져 있었고, 대신 공건혁이 죽어 있었던 것이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걸까. 두 사람이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벗어날 수 없는 일에 발을 들이게 된 것임을 직감한 영숙은 이들의 과거부터 알아보기로 한다.​영숙의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그렇기에 그녀의 행동에 무작정 비난을 할 수가 없다. 다만, '굳이' 라는 상황을 자꾸 만드는 것 같아서 좀 답답했다. 독특한 설정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던 심리추리소설은 집어들어 읽기 시작한 순간,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21/cover150/k0021316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212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 -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8490</link><pubDate>Fri, 23 Oct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8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599&TPaperId=17588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1/coveroff/k512131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599&TPaperId=17588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a><br/>해랑 지음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이번에 6,7권이 한번에 출간되어 두 권을 함께 만나볼 수 있었어요. 홍계월전에 이어 7권은 운영전이에요. 운영전은 정말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지요. 자신의 마음을 감춰야만 했던 그 시절의 가슴 시린 커플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옛 시절엔 사람이 사람을 소유할 수 있었지요. 양반집 하인, 하녀들이 그랬고, 궁의 궁녀들이 그랬어요. 하인들은 결혼을 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의 신분도 부모를 따라갔고, 때때로 주인에 의해 사고 팔리며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반항조차 할 수 없었어요. 그게 당연했던 시절이니까요. 궁녀들은 궁에 들어간 순간부터 평생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왕 단 한사람의 소유였거든요. 승은을 입어도 궁 안에 갇혀 지내기는 마찬가지였고, 잊혀지면 그대로 외롭게 살아야 했어요. 누군가를 가슴에 담게 되었어도 표현조차 하면 안되었지요. 그런데 운영전의 운영이 하필이면 궁녀의 신분이었어요.<br><br>뛰어난 글솜씨를 가지고 있던 안평대군은 궁녀들 중 재주가 뛰어난 10명을 뽑아 글을 가르치고 특히 아꼈어요. 그중에는 운영과 운영의 친구 자란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늘 아끼고 부족함없이 살펴주는 대신, 궁 밖으로 나가 외부인을 만나는 일은 엄격하게 금지를 했지요. 자신의 여인들이라며 소유욕을 드러내곤 했기에 손님들 중 그 누구도 그녀들을 만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처음으로 대군의 손님으로 온 김 진사를 만나 글을 주고 받았던 날, 운영은 김 진사의 곁에서 시중을 들게 되었고 그렇게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날부터 서로를 마음에 두게 된 두 사람은 그리움이 깊어져 갔고, 주변의 은밀한 도움으로 연서를 주고받거나 만났어요. 하지만, 곧 발각되고 맙니다.<br><br>고백을 하고 싶지만, 자신감이 없고 주변의 시선과 말에 휘둘려 고백편지를 써놓고도 고백을 하지 못했던 남자아이는 우연히 고전책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남자아이의 사연을 알게된 미요는 운영전을 통해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라고 조언을 건네지요. 과연, 고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의 말, 시선 때문에 깎아내리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 진실된 마음은 상대방에게 전달되기 마련이거든요. 이번 이야기도 아이가 벌써 여러번 읽고 있는 중이에요. 좋아하며 읽는 고전 문학 시리즈.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1/cover150/k512131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413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 -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8241</link><pubDate>Fri, 23 Oct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8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599&TPaperId=17588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9/coveroff/k472131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599&TPaperId=17588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a><br/>SEC 지음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고전을 잘 읽지 않던 아이가 처음으로 고전을 재미있다며 다른 이야기도 보고싶다고 찾은 시리즈가 바로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이에요. 고전 이야기를 찾는 아이가 너무 신기해서 다른 고전 학습 만화도 보여줬는데, 그건 또 별로였는지 한번 쓱 훑어보고는 찾지 않고 이 시리즈만 계속 찾았어요. 그래서 새 도서 출간 소식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줄글 동화로 접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고전을 접하고 재미를 붙여 익숙해 지는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겐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시리즈는 꾸준하게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자꾸 읽고 또 읽는 아이를 보면서 다음 출간 소식도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br>홍계월전은 저도 진짜 오랫만에 만나는 고전이예요. 주인공 계월은 5세의 어린 나이에 부모와 생이별을 한 뒤 여성의 몸으로 성별을 숨기고 뛰어난 실력으로 장군으로서 전쟁터를 누볐던 용감한 여성입니다. 수적에게 쫓겨 죽을 뻔한 위기에서 '여공'이라는 사람에게 구해진 계월은 성별, 이름을 숨기고 기억을 잃은 척했어요. 여공 부부는 그런 계월에게 '평국'이라는 이름을 주고 아들로 삼아 친아들 보국과 함께 키우게 됩니다. 친형제처럼 자란 둘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뽐냈고, 여공은 그런 두 아이에게 곽 도사라는 인물을 스승으로 붙여줍니다. 세월이 흘러 장성한 두 사람은 과거시험을 치뤄 나란히 장원, 부장원으로 급제를 하고 벼슬을 받았어요.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문과로 시험을 치뤘던 둘이지만, 또 다시 일어난 반란에 장군으로 임명 받고 출전을 하게 되지요. 승승장구 하며 반란군을 진압하고 포로가 된 이들을 심문하려던 과정에서 친부모와 재회를 하게된 평국. 평국과 부모의 이야기는 곧 온 나라에 퍼지게 됩니다.<br><br>만약 계월이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처음부터 여성으로서의 삶만을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그렇다면 아마 우리는 홍계월전이라는 고전 문학을 만나지 못했을 거예요. 옛 시대는 여성에게 주어진 제약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여성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벼슬길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자신의 능력을 내보이는 일조차 쉽지 않았지요. 계월의 가혹한 운명은 그녀의 능력을 세상에 보이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었을지도 몰라요. 다만,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춰야 했던 삶은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졌을 때 숨기보다 당당하게 사실을 고하고 처분을 받으려 했던건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는 그녀의 굳은 의지였을 테지요.​목숨이 위협받고,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했던 진짜 모습을 당당히 드러낸 계월의 모습은 진짜 멋있었어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는 일이 많습니다. 남자로서 남자답지 못해서, 여자로서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이유 때문에요. 취미도 관심사도 굳이 성별을 나눠야 할까요?!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의 인정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귀를 더 기울였으면 싶어요. 모두들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길 응원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9/cover150/k472131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397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 -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8077</link><pubDate>Fri, 23 Oct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8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850&TPaperId=17588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36/coveroff/89013008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850&TPaperId=17588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a><br/>윤지혜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귀여움 가득한 표지와 제목에 궁금했던 그림동화책이에요. 양 선생의 스타일링은 과연 어떨지, 어떤 동물들이 손님으로 찾아올지 궁금했어요. 도착하자마자 펼쳐본 동화책은 예상 외의 재미를 선사해 줬어요. 양 선생의 스타일링 스타일이 매우 독특했거든요. 예상치 못한 스타일링 솜씨에 웃음이 터졌어요. 양 선생의 곁은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쥐 조수도 너무 귀여웠어요. 쥐 조수가 양 선생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메워주더라고요.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에 손님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이유, 두 사람의 완벽한 협동에 있지 않나 싶을만큼요!<br><br>둘째가 아직 그림동화책을 한참 볼 때라 이 책을 보자마자 궁금해하며 학교 숙제로 선택해 읽더라고요. 학교 숙제가 매일 한권씩 소리내어 읽기거든요. 아이도 사자 머리가 어떻게 됐다는 둥, 꼬꼬 머리가 웃기다는 둥 내용과 그림을 열심히 보면서 웃으며 읽었어요. 저는 이날 방문한 사자, 꼬꼬, 말, 고슴도치 중 고슴도치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손님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양 선생과 쥐 조수가 너무 멋있어 보였거든요. 고슴도치도 덕분에 속상했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웠으니 이날의 최고의 스타일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소질이 있는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다면 그게 정말 최고가 아닐까요? 아이들도 이런 일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꿈을 꾸고 최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하고 싶은 일 투성이라 하루에도 서너번씩 바뀌는 아이들이지만, 언젠가 본격적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아주 잠깐이라도 떠올릴 수 있는 기억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양 선생과 쥐 조수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단숨에 읽었던 그림 동화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36/cover150/89013008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5364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핵심 요약 독서 고전문학] - [초등 핵심 요약 독서 : 고전 문학 - 중학생이 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수 작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5789</link><pubDate>Thu, 22 Oct 2026 0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85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4620&TPaperId=17585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1/69/coveroff/s6421379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4620&TPaperId=17585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핵심 요약 독서 : 고전 문학 - 중학생이 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수 작품</a><br/>오현선 지음, 민그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아이가 기본적으로 읽어야 하는 고전 이야기가 제법 많은데, 별로 읽고 싶어 하지 않아요. 고전 전집이 있는데, 하도 안 읽어서 다른 책으로 골라서 빌려주려고 해도 썩 내켜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고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 형태로 주로 찾아서 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줄글책으로도 읽기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이 책 시리즈를 발견했어요. 3권으로 출간이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고전문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이 눈에 쏙 들어왔지요. 핵심 요약으로 부담없이 이야기를 읽고,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니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싶었어요.<br><br>사실 고전이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현재와 그 시대의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지금보다 더 많은 한자어와 낯선 단어들 때문일 거예요. 저도 아이들의 어려움이 짐작이 가서 되도록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아이들에게 골라줬었어요. 그런데 그랬더니 고전 줄글과는 더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나 싶었는데 이렇게 고전을 깊이 있게 요약을 해 주고 작품 속 어휘와 핵심, 감상과 추론으로 작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도 이 정도 글줄은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고, 의외로 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주요 장면이 만화로도 그려져 있다보니 우리 아이들에겐 문턱이 높지 않은 고전 도서예요!<br><br>알면서도 읽게 되는게 고전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저희 아이도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읽어요. 알고 있던 내용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지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아요. 학원 가기 전에 엎어져서 책 읽다가 시간 맞춰 나간 우리 아들. 재미있었나봐요. 사실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책 읽고 있던 시간이 간식을 먹는 시간이었거든요. 빨리 먹고 나가야 오후 스케쥴을 할 수 있는데, 맘이 바쁜 엄마와 달리 우리 아들은 세상 여유로웠어요. 책과 함께 말예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매력의 요약 독서 책. 다른 시리즈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너무 좋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1/69/cover150/s6421379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1697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잘먹는 원바 1] - [잘먹는 원바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9817</link><pubDate>Mon, 19 Oct 2026 0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9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489&TPaperId=17579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3/coveroff/k162131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489&TPaperId=17579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먹는 원바 1</a><br/>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잘먹는 원바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그 유명한 빨간내복야코의 친구 원바의 먹방 이야기라니. 아이들이 빨간내복야코 책도 재미있게 읽어서 원바 이야기도 당연히 재미있어 할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에요. 게다가 먹방 이야기인만큼 먹는 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먹을 것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새로운 먹거리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먹는 것만 먹는 편인 우리 첫째가 특히 걱정이라 골고루 다 먹는 먹방의 영향을 아주 조금이라도 받았으면 싶더라고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먼저 읽어봤는데, 역시나 재미있었어요! 한밤중에 읽었더니 읽는 내내 야식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녀서 혼났네요!<br><br>첫 등장 음식은 짜장면과 짬봉이었어요.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이건 정말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지요. 짬짜면이 등장하기 전까지 짜장면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은데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고통(?)을 여러번 겪었더랬지요. 그래서 짬짜면의 등장은 그 당시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었어요! 짬짜면 이후 여러 반반 메뉴의 등장 덕분에 메뉴 선택이 더 다양해지고 먹는 즐거움은 커졌지요! 그런데 반반 메뉴는 생각지도 못하고 원바와 친구는 짜장면이냐 짬뽕이냐로 싸웠어요. 야코는 그런 친구들을 외면하고 짬짜면을 시키는 것으로 싸움을 단번에 종결시켜 버렸지요. 하핫!​그 다음 등장한 메뉴는 생선과 고기였어요. 저는 생선보다는 고기파라서 이번엔 고기에 손을 더 들어주긴 했지만, 생선 좋아하는 이들은 아마도 선택하기 힘든 메뉴긴 한 것 같아요! 이후 등장한 여러 음식들. 진짜 군침이 절로 돌아요. 맛을 아는 메뉴들은 더더욱 생각이 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너무나 힘들었던 이야기에요. 하필 한밤중 은근 출출할 때 읽어가지고 더 그랬네요! 대신 집에 있는 다른 간식거리들로 입을 채워줬지요. 덕분에 이놈의 다이어트는 365일 시도하고 365일 실패예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음식의 유혹이 매우 강한 이야기였어요. 그럼에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건 어떤 음식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서지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읽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3/cover150/k162131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832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1] - [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9779</link><pubDate>Mon, 19 Oct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9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882&TPaperId=17579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1/coveroff/k9221318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882&TPaperId=17579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1</a><br/>최향숙 지음, 오삼이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표지를 보고 너무 궁금했던 동화책이예요. 세게 최정상 아이돌이 외계인이라는 설정. 읽다보니 혹시.. 설마.. BTS도..?!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든 이야기예요. 외계인 쯤은 되어야 납득할 수 있는 노래, 춤, 랩, 외모까지 완벽한 아이돌인 책 속 미르가 어쩐지 BTS를 떠올리게 했거든요. 아이돌 중의 아이돌이라는 설정 또한 똑 닮았고 말예요. 암튼, 미르는 어떻게 지구에서 아이돌로 생활을 하고 있는 걸까요?! 지구에 온 목적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뚝딱 읽어버렸어요!<br><br>동창이자 단짝인 선우와 은은 혼성그룹 아미고를 결성해 활동하는 신인 케이팝 아이돌이에요. 활동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 선우가 가사를 쓰고 은이 작사를 한 노래가 알려지면서 신인상을 휩쓸고 있는 중이지요. 이런 두 사람에게 5년째 케이팝 왕좌를 지키고 있는 코스모스는 선망의 대상이자 부러움의 상대입니다. 코스모스 멤버 중 미르는 특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멤버로 지구인이 미르처럼 뛰어난 실력을 가질 수 없다는 뜻으로 팬들은 미르를 외계인이라고 칭하기도 하지요. 은 역시 학창 시절부터 미르의 팬이었고, 선우는 노력파인 자신과 달리 천재형인 미르에게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고 있어요.​어느 날, 선우는 미르와 즉석 랩 대결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이상한 현상으로 인해 쓰러지게 됩니다. 그런데 쓰러진 직후 미르와 관련된 이상한 꿈을 여러개 꾸게 된 선우는 혼란스러워 하지요. 몇일 후 병원에서 깨어난 선우는 은과 함께 미르를 만나게 되었고, 미르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눈앞에서 미르의 반려동물이자 통신 수단이라는 미치의 존재까지 봤으니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이야기였지요. 그렇게 어쩌다보니 미르를 돕기 위해 나서게 되는 선우와 은. 과연 세 사람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고, 이들을 감시하고 방해하는 이들은 또 어떤 행동을 보여줄까요!?<br><br>첫째보다는 우리 둘째가 더 좋아할 법한 이야기에요. 아무래도 잘생긴 케이팝 아이돌이 주인공이다보니 둘째가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행히 첫째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읽으면 가끔 이미 우리 주변에 외계인들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인터넷상에 떠돌아 다니는 여러 정황 증거상 UFO의 존재는 분명 있기는 할거고, 이미 우리 지구에 불시착 혹은 찾아온 다른 행성인들이 있을 것 같기는 하거든요. 영화나 소설 속에서처럼 다른 행성 존재들과 어울리고 교류를 하는 일이 먼 미래에는 당연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상을 하면서 읽었더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도 한번 상상을 해보자 하고 얘기를 나눠봐야겠어요!!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궁금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1/cover150/k922131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118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2]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9522</link><pubDate>Sun, 18 Oct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9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798&TPaperId=17579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9/coveroff/k032131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798&TPaperId=17579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a><br/>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전부터 알고 있던 시리즈지만, 읽어보진 않았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스페셜로 출간된 두번째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실 이야기들을 전혀 모르는터라 괜찮을까 싶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다른 이야기들을 몰라도 전혀 상관없이 읽을 수 있고 재미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나니 시리즈가 궁금해졌어요. 현재까지 본편 14권, 스폐셜 2권으로 총 16권이 출간되어 있더라고요. 찾아보고 읽어보려고 하는 중이예요!<br><br>동물과 말을 주고받고 식물을 자라게 하는 능력을 가진 릴리는 그 힘 때문에 학교생활도 일상생활도 불편함을 겪고 있어요. 릴리의 능력을 보는 주변 사람들은 놀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가족들은 릴리의 능력으로 인한 소동으로 노심초사 하다가 결국 이사도 하고 전학도 해야했지요. 전학하게 된 학교가 여름 방학이라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가족들은 호수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호텔에서 일주일 도안 휴가를 즐기기로 합니다. 엄마는 절대 이곳에서는 동물과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고, 릴리도 약속을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동물들이 끊임없이 주변에 몰려와 말을 했으니까요. 알아듣는데 못 알아듣는 척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그런데 동물들이 하는 말들 중에 주변에 있는 소년을 향해 나쁜 소년이라 하는 말들이 있었어요. 무슨 뜻일까 고민을 하던 릴리는 곧 그 뜻을 알아버리고 맙니다. 그 소년이 동물들에게 나쁜 짓을 했거든요. 그 모습을 여러차례 목격을 했고, 결국 릴리는 소년에게 하지 말라고 경고를 주지요. 하지만 소년은 릴리를 비웃다가 가버립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서자마자 이번엔 왠 강아지 한 마리가 주방장에게 쫓겨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강아지는 릴리가 소년에게 위협을 당하자 곧바로 달려와 릴리를 도와주었고, 그 일을 계기로 릴리는 강아지와 대화를 나누게 되요. 릴리는 강아지가 가족에게 버림 받았다는 사연을 알게되니 마음이 쓰입니다. 그러다 강아지가 새끼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음을 알게되어요.<br><br>릴리와 본자이의 운명 같은 만남이라는 소개글을 보니 본편에서 릴리와 본자이가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인가봐요. 본자이와 릴리는 어떤 우정을 나누고 어떤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 나갔을지, 어떤 일상을 함께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도 자식과도 같은 반려견이 있다보니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릴리의 능력이 좀 부러웠어요. 저도 반려견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거든요. 릴리와 동물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꼭 읽어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9/cover150/k032131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490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쫀득 대한 검정회 한자 7급]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933</link><pubDate>Sun, 18 Oct 2026 0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77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77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8급 한자들을 익히고 나면 곧바로 7급으로 넘어가 7급까지 공부시켜 시험 준비까지 해보려고 7,8급을 동시에 준비했어요. 첫째는 2월 6급을 목표로 학교 한자 수업과는 별개로 겨울방학에 집에서 시험 준비를 조금 더 시켜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이들이 해야할 공부가 자꾸 늘어나서 미안하기는 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공부이기도 해서 시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자 교육 다시 교육 과정에 포함 시킬거라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대체 언제부터일까요. 빨리 다시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되면 좋겠어요. 애초에 왜 뺀건지 이해가 안되요. 암튼 이번 겨울방학은 한자 공부에 올인해 볼 예정입니다!<br><br>7급은 50자를 익히게 되어 있었어요. 책을 펼치면 8급의 30자 한자부터 등장하는데, 복습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더라고요. 그렇게 한차례 복습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7급 50자 익히기에 돌입합니다. 8급과 마찬가지로 각 한자마다 챈트송이 있어요. 역시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한자를 이해하며 익힐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매일 하루 한자씩 한다면 50일에 걸쳐 익히게 됩니다. 8급 30자까지 총 80일. 내년 2월 시험 전까지 충분히 익힐 수 있겠죠?! 지금부터 하면 4개월 남짓이니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써보며 익히는 한자 학습지로 7급까지 아이가 수월하게 해날갈 수 있을 것 같아요.<br><br>한자를 다 익히고 나면 다시 한번 익힌 한자들을 써보고, 단어와 사자성어로도 써봅니다. 사자성어의 경우 각 한자가 들어간 사자성어가 한자마다 등장해요. 사자성어도 같이 외우게 한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알아야 하는 사자성어들이기도 하거든요. 사자성어를 외우다보면 먼저 외우게 되는 한자들도 생기는터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15회나 되는 예상출제문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진짜 시험보는 것처럼 답안지 작성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자가 재미없다고 말하는 아이지만 챈트송 들려주고 하루 한자라는 조건으로 딜을 해보려고요! 재미있게 공부시켜 봐야겠어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쫀득 대한 검정회 한자 8급]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8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923</link><pubDate>Sun, 18 Oct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168&TPaperId=17577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53/coveroff/k62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168&TPaperId=17577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8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첫째는 학교 방과 후 한자 수업을 통해 상처를 배우고 있고 얼마 전에 7급에도 합격을 했어요. 둘째도 같이 시키고 싶었는데, 영어학원 시간과 맞지 않아 시킬 수 없었어요. 그래서 나름 집에서 조금씩 시켜봤는데 너무 하기 싫어 하다 보니 하다 말다 하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한자를 놔버렸어요. 그런데 최근 아이가 단어의 뜻을 물어보는 일이 많아졌는데 대부분 한자를 익힌다면 그래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단어들이었어요. 무엇보다 첫째가 7급 시험을 치르고 나니 둘째도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때마침 이 한자 학습지가 눈에 띈 것은 내년 2월 7급 시험을 목표로 아이를 공부시켜 보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여전히 한자는 싫다는 아이지만, 8급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해요!<br><br>8급에서는 30자를 익히면 되나봐요. 30자 중 처음 등장하는 1~10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는 두세번 익힌 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기억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하다보면 금방 기억하고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한자 학습지의 특징 중 하나는 한자 챈트송이 있다는 거예요. 각 한자마다 챈트송이 있어서 아이가 들으면서 공부하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여운 챈트송이에요!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자의 생김새를 이해하고 부스, 획순까지 익히고 차례대로 익혀 나갑니다. 써보면서 기억하고 낱말과 함께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익히지요. 공부하고 있는 한자가 포함되어 있는 사자성어도 하나씩 익혀나갈 수 있어요! 이 책은 한달 과정으로 하루에 하나씩 익히는 걸로 되어 있네요!<br><br>30자를 익히고 나면 8급 한자들을 다시 한번 쓰면서 기억하고, 한자어 낱말과 사자성어들도 다시 한번 써보면서 공부한 것을 점검합니다. 그리고나면 급수시험을 처볼 수 있는 예상 시험지가 12회나 등장해요. 12번이나 시험을 치듯 해보고 틀린 것은 다시 외우고 하면 8급은 제대로 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달동안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하다보면 할 수 있겠죠?! 이번에는 기필코 아이의 한자 공부 해낼거예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53/cover150/k62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538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 - [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909</link><pubDate>Sun, 18 Oct 2026 0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898&TPaperId=17577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63/coveroff/k872131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898&TPaperId=17577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a><br/>손주현 지음, 이로우 그림 / 기린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책 속에서처럼 실제로 VR 역사 체험 학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재미있게 읽은 역사학습만화예요. 궁궐, 초가집, 대궐집 등 예전의 집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양반, 노비, 천민 등 각 계층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등 현재와 다른 기록 속 모습들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역사교육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어른들도 아이들과 같이 즐기며 역사를 더 이해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br><br>세종시에 사는 역사 덕후 시후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종상을 받게 된 아빠를 따라 난생처음 서울로 올라왔어요. 잠시 아빠가 상을 받기 전 안내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시후는 세종 시대로 들어가 살아보며 그의 업적을 알아보는 VR 체험 마당을 구경하게 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시후로선 안해볼 수가 없는 체험행사였지요. VR 헤드셋을 쓴 순간, &lt;특명! 세종 밀착 수행하기&gt;라는 제목이 뜨고 곧바로 어딘가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최종 퀘스트, 세종이 가장 사랑한 것을 찾아라!'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지요.​정신을 차렸을 때 시후는 15살의 연복이 되어 있었습니다. 궁중 제1숙수의 손자이자 수제자로 왕자들의 식사를 담당하고 있었지요. 연복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성해 경험치를 달성해야 다음 단계로 승급합니다. 허공에 퀘스트 창이 떳고, 시스템은 단계별로 3번을 불러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퀘스트는 도서관 담당 관노비 순복, 장영실의 조수 공복, 박연의 조수 음복, 내금위 시위 무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는 동안 시후는 역사책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고 몰랐던 부분,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지요.​세종의 업적,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만약 세종이 왕이 되지 못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고 지금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을까요?! 혹은 세종이 더 오랫동안 왕의 자리를 지켰더라면, 그래서 단종이 제 나이에 제대로 왕위를 물려받을 수 있었다면 또 역사는 어떻게 바뀌고 지금은 어떤 세상이 되었을까요. 시대를 앞선 제도와 법을 시행했던 세종이었으니 더 많은 업적을 쌓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대까지 그 업적이 분명히 이어졌을테고요. 가장 위대한 우리의 조상, 세종. 그의 업적을 직접 알아볼 수 있다면 당장 아이들과 달려갈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었어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63/cover150/k872131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1638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실은 지옥이다] - [교실은 지옥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719</link><pubDate>Sat, 17 Oct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590&TPaperId=17577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6/coveroff/k122131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590&TPaperId=17577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실은 지옥이다</a><br/>박상기 지음, 양양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동화책이에요. 현실에서 선생님, 아이들에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책의 이야기보다 현실이 더 냉혹하고 더 심각하지만요.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문제지만, 문제 학생의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아이의 잘못을 잘못이라 여기지 않으며 되려 학교와 선생님 다른 아이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막무가내로 항의를 하고 민원을 넣는 부모의 모습에는 정말이지 치가 떨리게 화가 났습니다. 현실에서 이런 부모를 알고 있기도 하지만, 들은 이야기도 제법 있거든요. 그래서 동화 속 선생님이 상황을 조율 해 보려고 고민하는 모습에 마음이 참 답답했어요.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과 진상 부모에 대한 제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선생님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 남매 둘을 키우다 보니 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br><br>남학생 12명, 여학생 13명. 총 25명인 6학년 3반. 이 반에는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창식이가 있습니다. 힘을 과시하고 반 분위기를 흐리고 친구들을 위협하는 창식이에게 반장 건훈이는 불편한 존재였어요. 다른 아이들과 다른게 자신과 맞섰거든요. 건훈이 외엔 그 누구도 쉽게 창식이를 건들지 못했어요. 담임 선생님도 그런 분위기를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담임 선생님 역시 쉽게 건훈이를 혼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건훈이는 담임 선생님도 무시하고 우습게 봤던건지 반 규칙을 깨고 잘못을 하고도 선생님에게 대들었어요. 담임 선생님은 곧바로 분리 지도를 요청했고 그렇게 창식이가 교실을 나갔지만 반 분위기는 쉬이 가라앉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건훈이와 일이 생기고 말았지요.​서희는 유진, 예림과의 관계로 인해 학교에 가기 싫어집니다. 원래 유진이는 서희와 단짝이었어요. 6학년이 되면서 다시 같은 반이 되어 기뻐했던 것도 잠시, 예림이가 둘 사이에 끼면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유진이는 예림이와 얘기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점차 둘은 서희를 따돌리기 시작했지요. 그걸 느끼게 된 서희는 점차 학교에 가는 것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친구와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 순간, 학교는 더이상 서희에게 편하고 즐거운 공간이 아니게 됩니다.​선생님의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서희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이상이 생겼고, 반의 문제아 창식이은 점점 더 다루기가 힘들어졌지요.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나선 건훈이가 창식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게 될 상황에 놓이게 되니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막무가내에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는 창식의 부모로 인해 건훈이에게 문제가 생기는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선생님은 자신의 자식에게 있는 문제를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진상 부모로부터 건훈이를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최근 드라마 참교육을 토대로 실제로 교권보호국과 비슷한 형태의 교권보호단이 만들어졌지요. 참교육처럼 제대로 권한이 주어져 부모든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게 만드는 이들에게 철퇴를 내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 전국으로 제자리를 잡을 수 있으면 합니다. 어쩐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던 이야기예요. 하루의 절반을 학교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학교가 좀더 나은 공간이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6/cover150/k122131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560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별 우리말 문방구] - [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617</link><pubDate>Sat, 17 Oct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7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95&TPaperId=17577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3/coveroff/k842131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95&TPaperId=17577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a><br/>난희(표지희) 지음, 이서윤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이렇게 아이들 낱말 뜻을 설명해 주는 책, 저는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분명 의미도 알고 사용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는 건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려고 고민하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그때마다 검색을 해보라고 하기도 애매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 상황을 보여주고, 단어 뜻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이 저는 너무 반가워요. 그래서 보자마자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입니다. 최근 아이들이 단어에 대해 질문하는 일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두 아이가 번갈아 질문을 하니 대답을 해 주는데 한계가 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요. 이런 저에게 여러모로 필요한 책이에요.<br><br>먼저 만화를 통해 상황을 보여줘서 아이들이 단어를 어떤 상황에 사용하고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단어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해줘요. 실제로 아이들이 물어본 적 있는 단어가 나와 정말 반가웠어요. '감쪽같다, 고지식하다' 이 단어를 저는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AI를 이용했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걸 막상 질문을 받으면 왜 말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물어볼 법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에서 질문을 받았던 단어를 보자마자 아이들을 불러서 이 단어가 이렇게 사용이 되고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다시 한번 짚어 줄 수 있었어요.​제게는 단비와 같은 이 책,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단어를 익힐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책이에요. 한참 단어의 뜻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싶어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아이들과 상황을 만들어 단어를 써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더 확실히 기억을 할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휘력 책,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더 좋아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3/cover150/k842131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732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트키 : 1. 합성 생물의 세계로!] - [로트키 1 : 합성 생물의 세계로! - 생물학습 어드벤처 코믹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6200</link><pubDate>Fri, 16 Oct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62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88&TPaperId=175762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75/coveroff/k0321313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88&TPaperId=175762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트키 1 : 합성 생물의 세계로! - 생물학습 어드벤처 코믹북</a><br/>김기수.사재성 그림, 쿠옹 글, 로트키 원작 / 학산키즈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책 소개 보자마자 딱 우리 아들 취향이구나 싶어서 선택한 생물학습만화예요. 동물 나오는 책들 워낙 좋아하는데, 이 책은 합성된 동물이 나오니 아이가 더 호기심과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책이겠더라고요. 생물 지식도 습득하고, 책은 재미있고 신나게 읽고. 스트레스 풀 방법이 많지 않은 아이에게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되어줄 것 같아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학원 가는 시간도 잊고 빵 하나 입에 물고 바로 펼쳐보네요. 완벽한 아이 취향! 다음 이야기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br><br>무인도 자연 관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날이 왔어요. 배를 타고 가던 로트키, 무요요 남매는 거대한 파도를 만나게 되었고, 눈을 떴을 때 무인도에 도착해 있었지요. 남매 모두 무사히 깨어난 것은 다행이지만, 섬은 뭔가 이상했어요. 눈에 띄는 생물들의 모습이 좀 이상했거든요. 그러다 다친 듯 보이는 거북이를 만나게 되었고, 그 거북이를 치료해 주고 얻은 씨앗으로 인해 남매 역시 변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카피디라는 동물이 모습을 드러내지요. 카피디를 통해 현재 상황을 들을 수 있었어요.​이 섬은 생물+사물이 두 가지 이상 섞인 존재들이 있는 합성 세계이고, 분리를 하지 않는 이상 계속 합성 생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해요. 그런데 합성 생물이 많아질수록 세계는 큰 혼돈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연 현상에도 이상이 생기기에 이 일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해요. 가장 중요한건 이 합성 세계를 구할 때까지 남매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가장 중요한걸 왜 가장 늦게 알려주는 거냐..!! 암튼, 얼결에 합성 세계를 구하게 생긴 남매. 얼결에 시작한 일로 인해 자신들의 능력을 하나둘씩 알아가게 됩니다.<br><br>합성 생물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그 생물들에 대한 정보도 그때그때 나와요. 아이들이 생물들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재미있게 읽다보니 1권을 금새 읽어버리더라고요. 뒤죽박죽 합성 세계, 너무 흥미로워요! 2권에서는 어떤 생물들이 어떤 모습을 등장하게 될지, 남매 앞에 나타나는 새로운 인물은 또 누구인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얼른 만나고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75/cover150/k0321313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1759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앤아 GOGO 챌린지 GO! 5] -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5 - 챌린지로 배우는 초등 교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5314</link><pubDate>Fri, 16 Oct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784126/17575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1387&TPaperId=17575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60/coveroff/k982131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1387&TPaperId=17575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앤아 GO GO 챌린지 GO 5 - 챌린지로 배우는 초등 교과</a><br/>이태영 그림, 이람이 글, 박한나 감수, 백앤아 원작 / 샌박스토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백앤아 GO GO 챌린지 GO 5권은 우주로 날아갑니다. 우주가 배경이라니. 대체 어떤 사건이 생긴걸까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백앤아 시리즈의 출간 소식을 보고 아이들이 얼마나 기대했는지 몰라요. 책 언제 오냐고 물어보며 기다렸거든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집에 있는 백앤아 책들 꺼내선 다시 한번 다 같이 읽더라고요. 다른 시리즈들 다음권은 언제 나오냐고 묻기도 하고요. 암튼, 이번 이야기에서는 우주와 관련된 지식도 배울 수 있다니 과학에 약한 첫째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br><br>SOS 신호를 받고 우주로 향한 백앤아쵸. 그런데 백앤아쵸를 데리러 온 요원이 사실은 비엔나 행성의 주민이었대요! 레인저를 만나는 요원들은 변신을 하고 만나러 간다니 백앤아쵸가 그동안 모를만도 했죠! 그런데 지금 변신이 풀린 이유가 비엔나 본부의 슈퍼컴퓨터와의 연결이 끊겨서래요. 자꾸 비상경보가 울리는 우주선 안의 상황으로 볼 때 비엔나 행성에 무슨 일이 생긴게 분명했어요. 그렇게 간신히 도착한 비엔나 행성은 소시지 모양이라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하핫; 무사히 행성 안에 착륙을 했지만, 주민들이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아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알고보니 로봇들이 해킹을 당해 주민들을 모두 잡아간 거였어요. 이런 일을 벌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백앤아쵸와 요원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입니다.​역시 너무 재미있어요! 언젠가 분명 디스토피아 소설, 영화처럼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과 교류가 이뤄질테고, 우주를 오고가는 일이 당연한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그때를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 인간형 로봇들이 돌아다니는 것 또한 당연한 시대가 왔을 때, 로봇들과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상상해 볼 수도 있었고요. 다음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60/cover150/k982131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60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