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나른은 글 스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리는 일만큼 쓰는걸 좋아합니다.
'사랑'이라는 테마로 직설적이면서도 낭만적으로,
때론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며 '몸의 언어'를 출간하였다.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따뜻한 봄날, 따뜻한 사랑을 원하는 연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