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 부동산 절대 기준 빠숑의 특급 가이드
김학렬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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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미美친 부동산 가격인 시대가 왔다.

자고나면 집값이 1억씩 오르는 말도 안되는 이 때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매력을 이토록 주는 부동산이 무엇인가가 궁금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집만 왜 오르지 않는지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그래서 김학렬 소장님 책을 주문했다.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발간과 동시에 받은 따끈한 책이다. 자가소유 집을 가지지 못한 한 사람으로써 도대체 언제 어떻게 하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가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책을 통해 제일 궁금하고 알고 싶었다. 김 소장님의 20년의 노하우를 이 책 한권에서 읽을 수 있다.


부동산은 처음인 부린이라 그런지 낯선 용어가 많이 나왔다. 다행히 부동산 책은 몇 권 읽었던 덕분인지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워낙 믿고 보는 김소장님이셔서 그런지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이었다. 지금 시장이 왜 이토록 과열이 되었는지. 부동산 폭락은 왜 아직 오지 않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아직은 어린 나이라 생각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던 내용들도 담겨 있어서 좋았다. 특히 내가 관심이 있어하는 재개발 재건축 관련 내용도 상세히 접할 수 있던 점이 좋았다.

신축이든 구축이든 매물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p.26)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를 통해 김 소장님은 내게 안목과 희망을 주셨다. 옛날에 나온 고전적인 책도 배울 점이 있는 것도 있지만,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는 최근 잇달아 나오고 있는 부동산 정책들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고구마 먹고 체한 답답한 속을 가진 이들에게 사이다와 같은 시원함을 전해주리라 생각한다. 서울 수도권 지역이 특히 상세히 나와서 그쪽 지역 독자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초판 발행 부록인 수도권 재개발 리스트도 적절한 공부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김소장님의 좋은 책을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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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한빛비즈 교양툰
브누아 시마 지음, 다니엘 카사나브 그림, 이정은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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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와인을 맛볼수록 더 많은 희망과 상상의 힘으로 가득 차지 않던가?

(p.39)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와인은 예외다. 와인은 포도 주스인 줄 알고 몇 번 마셨는데 당도가 높은 건 정말 주스처럼 홀짝홀짝 마시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와인은 과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한빛비즈에서 출판한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까지 읽게 되었다. 올 컬러 만화니까 정말 페이지가 부담없이 잘 넘어간다. 와인업계의 전문가가 지은 책이라 믿을만 하기까지하다. 다소 사실적이나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일러스트.

 
와인은 피에 양분을 공급해 활력을 유지해주지. 또 위를 자극해 식욕을 돋우며, 슬픔과 걱정을 몰아내고, 열정을 되살린다네. 오줌도 잘 나오게하고, 수면까지 도와주지.

(p.46)

와인은 정말 만병통치약이었던가. 피에 양분을 공급해주고 식욕도 돋우고 화장실도 잘 가도록 도와준다니. 게다가 수면은 걱정도 안해도 된단다. 걱정까지 몰아내주니 이처럼 좋은 약은 없는 지도 모르겠다.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는 와인의 신 바쿠스가 화자가 되어 설명하는 형식의 만화이다. 최초의 역사는 성경에 실린 노아의 방주에서 부터 시작된다. 흥미롭다. 와인은 프랑스에서만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페르시아에서도 금이나 은으로 된 잔에 담아냈다는 사실도 알았다. 와인의 역사만 알게될 줄 알았으나 의도치 않게 종교에 대한 지식마저 얻을 수 있었다. 위대한 발명품에 와인병이 들어가다니! 짙은색 병인 이유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만화와 와인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풍부한 상식을 채울 수 있어 좋았다. 책을 읽는 중에 기분 좋아지는 새 책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건 덤으로 따라온다.

좋은 식사와 좋은 와인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원천입니다.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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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링 업 - 나는 매일 내 실패를 허락한다
레슬리 오덤 주니어 지음, 최다인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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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넘어져도 된다고, 자신의 이상이나 강렬한 충동을 좇아 실패해보라고 격려받아야 마땅하다.

(p.119)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에서 해성같이 등장한 주인공 레슬리 오덤 주니어. 그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숱한 실패한 경험을 했다. 보통 실패를 하면 좌절하고 잘 일어서지 못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어렸을 때 실패는 나중에 실패보다 낫다는 말 때문이다.

 
저자 레슬리는 자신의 스토리를 일기같이 적어놓았다. 파트너를 고를 때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찾으란 말이 도움이 되었다.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 내 바램과 비슷했다. 책을 읽을수록 누구라도 레슬리같은 상황을 겪었을 법하다는 생각이 났다. 살다보면 나를 저평가하고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 사람을 위해  내 능력을 증명할 생각을 노력을 할 그 시간에, 그 사람을 무시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과거에 만났던 또 앞으로 만날 부정적 인간들에게서 지금 당장 당신의 삶을 되찾아 와라. 지금은 당신의 시간이다.

(p.40)

 
<페일링 업> 은 실패로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독자에게 시종일관 '너는 할 수 있다' 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이번에도 실패해서 너무 지친다는 사람에게 <페일링 업> 을 추천한다. 특히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고 싶은 친구들에게 힘든 시간을 어떻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나아가는지 <페일링 업> 에서 알려준다.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당신도 반짝반짝 빛이 날 그날이 다가오고 있으니깐 말이다.

변화는 곧 기회다.

기회를 놓치지 말자.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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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이현주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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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뜻깊은 해이다. 올해에 아침의 중요성을 얘기한 책만 세권째 읽고있다. 평소 올빼미형 인간인 나는  아침만 되면 잠이 그렇게도 맛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가능한한 늦잠을 자려고 하는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아침에 대한 책 그 세번째는 아이러니하게도 2016년에 나온 모닝계의 원조 <미라클모닝> 이다. 72쇄 발행이라는 놀라운 기록의 <미라클모닝> 을 읽어보았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모험은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사는 것이다.

(p.20)

 
<미라클모닝> 72쇄 답게 눈에 쏙 들어온다. 특히 아침 6분간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니. 난 왜 진작 6분도 내 인생을 위하여 투자하지 않았던 것인가. 놀라웠던 사실은 저자인 할 엘로드조차 아침형 인간이 아니었다.누가 보더라도 살기 힘들 것이라는 상황을 극복한 저자 할의 이야기는 제법 잘 읽혔다. 아침이 중요하다는 고백형 이야기가 내가 읽었던 가상의 이야기 형식 책 보다는 내겐 훨 와닿았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계발에 매일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성공을 손에 쥐긴 어렵다.

(p.37)

 
안그래도 내년에 쓸 카페 플래너를 구하지 못해 슬퍼하고 있었는데,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가 반값세일 이라는 말에 '이건 기회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장본에 표지색도 신비하다. 다가올 해에는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에서 가르쳐준 대로 하루 6분 투자로 내 인생의 기회를 잡아봐야겠다. 할도 해냈는데 나도 못할게 뭐가 있으리? 

기적은 아침에 온다.

(p.50)

 
2020년에는 <미라클모닝> 과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로 빅 스텝을 시작 해보아야겠다. 내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 싶은 독자들에게 <미라클모닝> 과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추천 해주고싶다. 새해의 다짐들을 작심 삼일로 끝내지말고 작심 365로 만들어보리라.

정말 중요한 일은 당신과 내가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우리의 삶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다.

바로 오늘부터.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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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김현수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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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뜻깊은 해이다. 올해에 아침의 중요성을 얘기한 책만 세권째 읽고있다. 평소 올빼미형 인간인 나는  아침만 되면 잠이 그렇게도 맛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가능한한 늦잠을 자려고 하는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아침에 대한 책 그 세번째는 아이러니하게도 2016년에 나온 모닝계의 원조 <미라클모닝> 이다. 72쇄 발행이라는 놀라운 기록의 <미라클모닝> 을 읽어보았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모험은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사는 것이다.

(p.20)

 
<미라클모닝> 72쇄 답게 눈에 쏙 들어온다. 특히 아침 6분간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니. 난 왜 진작 6분도 내 인생을 위하여 투자하지 않았던 것인가. 놀라웠던 사실은 저자인 할 엘로드조차 아침형 인간이 아니었다.누가 보더라도 살기 힘들 것이라는 상황을 극복한 저자 할의 이야기는 제법 잘 읽혔다. 아침이 중요하다는 고백형 이야기가 내가 읽었던 가상의 이야기 형식 책 보다는 내겐 훨 와닿았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계발에 매일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성공을 손에 쥐긴 어렵다.

(p.37)

 
안그래도 내년에 쓸 카페 플래너를 구하지 못해 슬퍼하고 있었는데,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가 반값세일 이라는 말에 '이건 기회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장본에 표지색도 신비하다. 다가올 해에는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에서 가르쳐준 대로 하루 6분 투자로 내 인생의 기회를 잡아봐야겠다. 할도 해냈는데 나도 못할게 뭐가 있으리? 

기적은 아침에 온다.

(p.50)

 
2020년에는 <미라클모닝> 과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로 빅 스텝을 시작 해보아야겠다. 내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 싶은 독자들에게 <미라클모닝> 과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추천 해주고싶다. 새해의 다짐들을 작심 삼일로 끝내지말고 작심 365로 만들어보리라.

정말 중요한 일은 당신과 내가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우리의 삶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다.

바로 오늘부터.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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