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생 역전의 기술
대런 하디 지음, 유정식 옮김 / 부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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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는 첫장부터 추천사가 "인생에 문제 있는 사람들에게" 로 시작하고 있다. 나 또한 인생에 문제가 있어도 한참 있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말이다.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를 읽으며 새삼 작은 것들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지금 내가 여기 이렇게 있는 것도 다 옛날의 아주 작은 것들의 선택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무섭지만 나에게 훅 들어왔다.

아주 사소한 차이일지라도 충분한 시간동안 꾸준히 누적된다면, 그로인한 결과물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간격이 벌어져 버린다는 것이다.

(p.47)

 

 

우리 대부분이 진짜로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사소하게 보이지만 자주 이뤄지는 작은 선택들, 즉 당신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그런 결정들이다.

(p.63)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에서는 컴파운드 이펙트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별 생각없이 살고 별 뜻없이 선택했던 것들. 내가 허락했던 그것들이 다 뭉치고 모여서 현재를 만든다. 그렇다면 이제는 나도 정신을 차려야 할 때이다. 여태 나는 지금 내모습에 대해 이런 저런 변명을 대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가 나를 조종해서 여기에 가져다 놓은 것이라도 되는냥 말이다.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를 읽으며 앞으로는 내 선택을 좀 더 신중히 하며, 내 인생에 책임을 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는 새해를 맞아 자신을 바꾸고 싶은 독자들에게 동기부여용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무심코 쓴 천원의 커피 한잔의 복리효과에 소름이 돋았기는 하지만 앞으로는 작은 습관을 바꾸어볼 생각에 즐거웠다. 더불어 이 책을 읽으니 올해부터 시작한 새로운 습관에 기분 좋은 자신감이 생겨났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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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생 역전의 기술
대런 하디 지음, 유정식 옮김 / 부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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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현명한 성취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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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부법
이지성.인현진 지음 / 차이정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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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법을 찾고있는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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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부법
이지성.인현진 지음 / 차이정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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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새로 나온 책에 이지성 작가님 이름이 적혀 있는 책은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뭔가 전작인 <에이트> 같은 책을 예상했는데 제목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부법> 이라고 했다. 그러면 이 책은 여타 수많은 중 고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역시 예상을 깨는 책. 직장인 강지은 씨에 대한 이야기 책이었다. 이 책은 성인을 위한 공부법에 대한 책이었다. 처음부터 나온 화두와 같은 질문 세가지가 인상적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p.29)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부법> 의 강지은씨는 학창시절부터 많은 공부법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성공한 적이 없었다. 멘토 J가 얘기하는 도중 많은 공부법이 그 사람에게는 맞아도 모두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라는 말이 콕 와닿았다.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힌 채 살아간다면 평생 불행한 삶을 살게 되요. 사실이 아니라 생각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p.94)

하면 안될거라는 '사실'이 나를 붙잡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할머니와 같이 살 때 나한테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심어주신 덕분에 '나는 하면 안될거라'는 생각이 나에게 방해물이 되고 있었다. 이지성 작가님이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부법> 은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끊임없이 배움이 요구되는 지금 인생 공부법을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다만 기억하고 메모해야할 내용들이 많아, 집중하지 않는다면 읽는 진도는 천천히 나갈 것이다. 여태껏 학습 습관이 잘 못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고 재정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가 방법이 잘 못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특별히 좋은 나이가 있나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 때가 가장 좋은 순간이지요.

(p.328)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무상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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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이즈미 마사토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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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잔고가 계속 줄고 있다!"

이는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느끼지 못할 공포다. 코로나 이후 부동산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목돈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보복 심리로 요즘 한창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사고 있다고 한다. 그로인해 많은 사람이 이 감정을 느꼈을 것이고 또한 더 많은 사람이 느끼게 될 것 같다. 이런 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정말 옆에 사람이 하는 것처럼 무리하게 대출을 내어 리스크가 큰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해야할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부자의 그릇> 을 읽게 되었다.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p.35)

<부자의 그릇> 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출간된 책이다. 한창 투자 붐이 일어나는 지금, 나는 이 책을 처음 읽게 되었다. 책은 소설처럼 이야기로 적어져 있어서 아주 읽기 쉬웠다. 한 파산한 남자가 겨울, 자판기에서 밀크티를 마시려고 호주머니를 뒤졌으나 100원이 모자라다. 그 때 바로 구세주처럼 나타난 100원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게된다. 할아버지의 말은 참 인상적이었다. 각자 돈의 크기가 있다는 말. 왠지 옆집 철이가 비트코인으로 대박이 났으니, 내 옆에 앉은 후배가 주식으로 등록금을 벌었다고 하니 나도 돈을 넣기만 하면 똑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요즘이다. 묘한 매력이 있는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이야기.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p.41)

 

<부자의 그릇> 은 경제 기본적인 것을 쉽게 풀어 얘기해주기에 경제를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무작정 급한 마음에 투자부터 하는 것보다는, 공부하고 투자하는 편이 아까운 돈을 한푼이라도 더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쉬운 <부자의 그릇> 을 읽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돈의 개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걸음 더 부자에 가까워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자네는 언제까지 돈에 지배당할 셈인가?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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