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베리서재 (베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4232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03:33: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베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54232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베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베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채달금전 - [채달금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423274/17551476</link><pubDate>Fri, 02 Oct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423274/17551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685&TPaperId=17551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2/coveroff/k40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685&TPaperId=17551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달금전</a><br/>서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 제공<br/><br/><br/>📕 『 채달금전 』 -서귤<br/><br/>👥 아녀자들은 사사로운 정에 약해서 큰일을 맡길 수가 없다니까.<br/><br/>한편 여자(나) : 채달금전이나 보시지<br/><br/>ꕤ 조연도, 악역도, 주인공도 모두 여자인 이야기<br/>ꕤ 여자들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br/><br/>───── ❀ ─────<br/><br/>🗡️조선 최고의 검무사<br/>🐅맨손으로 호랑이 때려잡는 과부<br/>🌏높이 구 척, 너비 삼 척의 여중호걸<br/><br/>그리고…<br/><br/>다람쥐 달금이🐿️🤎<br/><br/>야무지고 귀엽고 당차고 멋있고 똑똑하고 다 함!<br/>읽는 내내 웬 다람쥐 한 마리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신 없는데 기개가 대단하다👍<br/><br/>☁️ 서귤 작가님만의 위트 있는 문장들이 자칫 루즈하거나 침체될 수 있는 이야기를 날 듯이 가볍게 만든다.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었던 건 작가님의 이런 센스가 아닐까<br/><br/>🖌️ 아녀자들은 사사로운 정에 약해서 큰일을 맡길 수가 없다니까<br/><br/>달금은 아버지에게서 들은 그 말을 전면으로 부정하고 싶어한다. (아빠…. 말 똑바로 해) 자신은 그런 ‘아녀자’가 아니라고, 큰일을 해낼 능력과 결단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br/><br/>하지만 달금은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매번 포기하고, 지고, 등을 밀어 준다.<br/><br/>그래서… 달금이는?<br/><br/>“나는 사람 해치는 일 못 해”<br/>“그럼 뭐 할 건데?”<br/>“비지니수.”<br/><br/>비지니수 하겠단다.<br/><br/>📜 채달금전 넷플릭스 어떻게••• 안 될까?<br/><br/>짧은 이야기라서 아쉬우면서도 짧아서 완성되는 이야기.<br/><br/>빠르게 달려온 이야기가 마지막에 도착하는 순간 앞선 달금의 인생이 한꺼번에 몰려오면서 가슴을 울린다.<br/><br/>책을 읽으면서 이들의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듯 입체적으로 펼쳐졌다.<br/><br/>이거 영화로 만들어주면 안 되나?😭<br/>너무너무. 누군가 추진해. 제발.<br/><br/>그리구 이건 내 사심인데, 대수 언니 품에 함 안겨 보고파(つ≧▽≦)つ ♡<br/><br/>༺❀༻ ༺❀༻ ༺❀༻<br/>젊음은 서리 맞은 국화처럼 시들고<br/>시절은 북풍 맞은 구름처럼 흐르네<br/><br/>ꕤ 사사로운 정이, 하찮은 아녀자가 이기는 이야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2/cover150/k40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283</link></image></item><item><author>베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차원의 삽목 - [1차원의 삽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423274/17543798</link><pubDate>Tue, 29 Sep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423274/17543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874&TPaperId=17543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7/coveroff/k732131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874&TPaperId=17543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차원의 삽목</a><br/>마쓰시타 류노스케 지음, 마미영 옮김 / 반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br/>📕『1차원의 삽목』 -마쓰시타 류노스케<br/><br/>🧐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책장을 계속 넘김<br/><br/>많은 등장인물과 사건이 몰아치는데 글의 몰입력이 좋다. 인물들은 저마다의 사정과 비밀을 감추고 있고 이게 이어지려나?🤨 싶은 사건들과 묘사가 책장을 어서 넘기길 재촉한다.<br/><br/>🎣주워 먹을 떡밥이 이렇게…<br/><br/>초중반부까지 작가는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고 독자의 상상력을 끄집어내는데, 호기심 많은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다.<br/><br/>➖ 개인적으로 작가가 쓴 여성 인물들의 배치(수동적이고 납작한 묘사)가 많이 아쉬웠다. 같은 여자인 내가 봤을 때 절대 이해 불가능한 행동들이라던지. 솔직히 작가가 남성이라면 읽을 때 어느 정도 각오가 필요하다.<br/><br/>🫐 수많은 물음표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그래서? 다음은? 그 사람은? 전에 말했던 그건? 이 책을 완주하려면 밀려오는 질문과 수수께끼를 지치지 않고 달릴 각오가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7/cover150/k732131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7793</link></image></item><item><author>베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측백나무성의 라푼젤 리뷰 - [측백나무성의 라푼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5423274/17526610</link><pubDate>Sun, 20 Sep 2026 0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5423274/17526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445&TPaperId=17526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7/coveroff/k32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445&TPaperId=17526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측백나무성의 라푼젤</a><br/>배명은 지음 / 고블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진짜 호러는 뭘까?"<br/><br/>책을 읽으면서 내내 든 생각.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것이 가장 무서운 호러일지도 모르겠다. <br/><br/>귀신이나 잔인한 묘사가 꺼려져서 호러라는 장르를 멀리해왔던 독자라면 이 책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떤지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br/><br/>각 이야기의 호흡이 길지 않고, 짧은 분량 속에서도 한 편 한 편의 흡입력이 굉장하다.  또한 소재가 제각각임에도 특유의 분위기는 공유하며 '한 권'을 읽고 있다는 감각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단편 소설집을 읽고 있으면서도 마치 장편 소설을 달리고 있는 듯한!🏃‍♀️ <br/><br/>- 여자들은 달려간다. 돌이킬 수 없는 상실과 후회를 뒤로 하고서.<br/><br/>책 표지 뒷면에 쓰여 있는 문장이다. 완독 후에 다시 보는 문장이 정말 무겁게 다가온다.<br/><br/>각자의 이야기 속에서 여자들이 겪는 고통과 상실, 두려움, 후회... 호러 소설을 읽고 있음에도 슬퍼지고, 또 분노하게 되는 건 왜일까.<br/><br/>괴이는 비현실적이다. 귀신도, 인외도 현실에서는 만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하지만 이 책 속 여자들에게 다가오는 공포는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나는 두려움을 느낀다.<br/><br/>- 본인을,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에야 비로소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 마음은 얼마나 비참하고 원통할까.<br/><br/>만약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약자의 입장에 서 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시시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난 아님.)<br/><br/>&lt;모자 장수와 나&gt;<br/><br/>"앞날에 대한 너의 믿음을 믿어."<br/>"두려움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오고, 용기를 생각하면 용기가 오는 거야."<br/><br/>모자 장수 어록집 만들어야 함... 마테 닳을 때까지 덕지덕지  붙였다🙃 모자 장수? 느끼고 싶다면 직접 확인하십쇼. 그저... 느껴...<br/><br/>&lt;1월 16일생&gt;, &lt;나를 부르는 소리&gt;<br/><br/>개인적으로 &lt;1월 16일생&gt;을 제일 재밌게 읽었다. 어느 부분이 좋았다고 콕 집어서 얘기할 수 없는데 그냥 다 좋았다고 하면 좀 무책임한가? ㅎㅎ... 미스테리함과 마지막에 마무리 지어지는 서사가 계속 기억에 남는다.<br/><br/>&lt;나를 부르는 소리&gt;도 비슷한 느낌으로 정말 좋았는데요. 베리 픽 TOP2가 아닐지🤩<br/><br/>너무 아무것도 말을 안해주는 거 아닌가 싶은데 ㅠ 조금의 스포도 없이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 <br/><br/>&lt;벌레 대왕&gt;<br/><br/>영달을 보고 있으면 '벌레 같은 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현실에서 마주쳤다면 정말 '벌레 보듯' 봤을 인간상이다. 웃기게도 정말 직관적으로 ______ 되어버리지만!<br/><br/>사람의 이야기, 약자의 이야기, 여자의 이야기, 혐오와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 그리고 희망이 있는 이야기.<br/><br/>끌리는 키워드가 있다면! 토속 호러의 양념을 맛보고 싶다면! 『측백나무성의 라푼젤』 한 번 읽어보시라 감히 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7/cover150/k32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77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