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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트렌드 2022 - 비즈니스와 부의 판도를 뒤바꿀
샌드박스네트워크 데이터랩 외 지음 / 샌드박스스토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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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힘은 대단하다.

특히 요즘과 같이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며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는

남들보다 한걸음 앞서서 정보를 캐치하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약간의 비즈니스 마인드만 있다고 해도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비즈니스에 연결짓는 것이 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플루언서들만 보아도 얼마나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이나 영역에 줄 수 있는 영향 또한 충분히 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산업 전반적인 부분을 아울러 가장 핫하고 영향력있는 키워드를 잘 뽑아내어 현재의 트렌드를 나타내고 있었다.

가장 핫한 키워드들이다보니 현실적으로 공감대가 느껴지는 친숙한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디테일한 설명들로 전문적 지식을 배워볼 수 있었다.




제테크에 관심 많은 1인으로써 이색 투자에 대한 설명을 보며 많은 공감이 느껴졌고,

핫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었다.

특히 제테크의 키워드의 한축을 차지하고 있는 ‘메타버스’ 키워드는

평소 관심사였지만 지식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개념이 부족함을 느꼈었는데,

명쾌한 설명과 예시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만족스러웠다.

OTT 는 나 역시 애정하는 미디어 트렌드로서

현재 이슈가 되는 부분과 경쟁사별 핵심 경쟁력 등을 살펴보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뉴미디어 트렌드이다 보니 대부분의 키워드가 친숙하고 핫한 아이템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너무 흥미로운 주제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고,

모호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보다 명확하게 알아갈 수 있었다.

특히 시대의 변화를 읽으며 앞으로의 비즈니스, 부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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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힘은 대단하다.

특히 요즘과 같이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며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는

남들보다 한걸음 앞서서 정보를 캐치하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약간의 비즈니스 마인드만 있다고 해도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비즈니스에 연결짓는 것이 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플루언서들만 보아도 얼마나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이나 영역에 줄 수 있는 영향 또한 충분히 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산업 전반적인 부분을 아울러 가장 핫하고 영향력있는 키워드를 잘 뽑아내어 현재의 트렌드를 나타내고 있었다.

가장 핫한 키워드들이다보니 현실적으로 공감대가 느껴지는 친숙한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디테일한 설명들로 전문적 지식을 배워볼 수 있었다.


제테크에 관심 많은 1인으로써 이색 투자에 대한 설명을 보며 많은 공감이 느껴졌고,

핫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었다.

특히 제테크의 키워드의 한축을 차지하고 있는 ‘메타버스’ 키워드는

평소 관심사였지만 지식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개념이 부족함을 느꼈었는데,

명쾌한 설명과 예시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만족스러웠다.

OTT 는 나 역시 애정하는 미디어 트렌드로서

현재 이슈가 되는 부분과 경쟁사별 핵심 경쟁력 등을 살펴보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뉴미디어 트렌드이다 보니 대부분의 키워드가 친숙하고 핫한 아이템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너무 흥미로운 주제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고,

모호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보다 명확하게 알아갈 수 있었다.

특히 시대의 변화를 읽으며 앞으로의 비즈니스, 부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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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세계사 3 : 서양 미술편 - 알고 나면 꼭 써먹고 싶어지는 역사 잡학 사전 B급 세계사 3
피지영 지음 / 행복한작업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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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유럽여행 때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의 ‘수련’이란 작품을 감상할 때였다.
선의 구분이 없고 선명하지 않은데 그 감성에 동화되듯이 아련하고 기품이 있으며 한없이 빠져들어 쳐다보게 되는 미술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본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과 같은 엄청난 대작을 마주했을 때는 감탄을 자아내며 경이로움을 느꼈고 왜 천재로 불리는지 충분히 알 것 같았다.

이러한 경험들을 시작으로 미술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대별로 그림의 대상이나 화풍이 확연히 변화하며 나타나는 특징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명한 작품들에 대해 각각의 예술가가 활동했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탄생 스토리를 알고 나니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느낌이 훨씬 풍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시대를 대표하는 유명한 미술품과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서양 미술사를 배울 수 있어서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어서 매우 뿌듯했다.
미술관에서 직접 보았을 때는 무심코 지나쳤던 작품들을 책 속에서 다시 만나며 예술가의 시대적 상황과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품들이 더욱 더 위대해 보였다.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찾기, 르네상스 3대 천재 중 한명인 라파엘로의 작품 속 로맨스, 시대적 반항아였던 마네의 작품들, 고흐의 동일한 작품들이 여러 미술관에 있는 이유 등.
이 책은 특히 서양 미술사의 흐름과 특징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이 풍부한 상식이 쌓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예술가를 포함하여 서양 미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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