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스토리 강좌 -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만화 강좌
다나카 히로히사 지음, 서지수 옮김 / 하서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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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작법 출판사 중에서 
 하서출판사의 책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책의 제목은 바로바로


『만화 스토리 강좌』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짠!

 

 

 

 

책 뒤에는 목차가 적혀있네요.
제 이웃님들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한번씩 보셨을거에요.


만화를 그리려다보면 꼭 막히는 부분 중의 하나가 스토리ㅠ
그만큼 만화는 스토리 쓰기가 참 쉽지 않죠ㅠㅠ


또한 우리나라에는 한글로 된 만화스토리책이 잘 없더군요ㅠ

그런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하서출판사에서 책을 내주셨네요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저자분의 이름은 다나카 히로히사.
국적은 만화강국 일본!


책의 저자분은 현재 일본에서 히가시코엔지 만화 교실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다음에는 목차를 보실까요?

 

 

 

 

 

 

 

 
크게 총 4개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캐릭터

2.기획, 고안

3.플롯

4.콘티

그냥 무작정 스토리 짜는 방법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략히 먼저 소개해드리자면,

이 책은 일본 만화 풍의 스토리짜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책을 넘겨볼게요~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위처럼 큰 주제를 제시하고,

그 각각의 주제에 대해 만화와 글로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또한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에서 참고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의 끝에 번호가 붙여져있고

그 번호에 따라 글의 맨밑에 부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만화를 많이 보았던 1인이라 그런지,

저자의 생각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책 내부에는 그림보다는 글로 빽빽히 채워져있습니다.

좋은 팁도 많이 보이네요 ^^

 

 

 

 
그림체도 참 귀엽습니다ㅋㅋ

 

 


이 책은 크게

총 6가지 방법으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방법1 & 2.  글+만화로 제시


(저는 만화로 직접 보여주는 예시가 제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_*)

 


 

 

 
3. COLUM코너로 설명

 

 


 

 

 

4. 위처럼 그림을 제시,


그림을 이용해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5. POINT 코너


팁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6. 표로 설명

 


참 설명방식이 다양하죠?


각각 필요한 내용에 알맞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잇습니다.

 

 

 

추가로 사진을 몇장 더 보여드릴게요!

 

 

 

 

읽다보니 예전에 본 만화의 스토리 만들어진 과정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ㅎㅎㅎ

그렇게 재밌게 본 만화와 비교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ㄴ플롯짜는 방법의 예


 

 

 
ㄴ위처럼 표로 이야기 흐름을 간략하게 예시

 

 

 

 

 
부록에는 자신의 만든 만화의

캐릭터와 스토리 체크 코너


진짜 잘 만든 책인것같아요ㅎㅎㅎ

 


저작권 관계상 사진은 여기까지만 보여드릴게요!

 

 

 

 


▶▶후기


이 책은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주변을 보니 웹툰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그런 걸 보니 우리나라 웹툰이 어느정도 거대해졌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이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초보자분

&

어느정도 그림체를 완성하신 숙련자 분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설명이 꼼꼼해서 초보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뛰고 계신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라,

핵심을 콕콕 찝어주는 느낌이네요.

 

 

 

 

특히 목차 3,4가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3, 4에서는 위에 보여드린 목차에서 보았듯이,

스토리를 짜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토리를 5가지로 나누어 보자.

감정이입을 유도해보자(유도하는 방법 설명)

중반의 역할

독백을 사용한 연출

독자의 눈높이로 돌아가보자

복선이라는 개념

한컷으로 보여주는 멋진 모습

 

 

​이외에도 도움이 되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화의 성공은 스토리가 60&, 아니 70%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그림체가 떨어지는 만화라도

스토리에서 충분히 커버가능합니다.


어디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이런 책을 구할 수 있을까요?


꼭 사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기 자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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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해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아동학대.가정폭력)
고주애 지음, 최혜선 그림 / 소담주니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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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면 아동학대라는 뉴스가 종종 들린다.

 

다 읽은 직 후 아동학대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며 참으로 무서운 범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주인공은 자식 중 첫째.
평범했던 가정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그 영향으로 아버지는 엇나가고,

충격으로 둘째가 말을 안하게되는 등 시련이 닥친다.

이러한 현실을 마주하는 첫째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아도 지금보다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는 커서도 치유가 잘 되지않는다.

얄밉게도 마음 한가운데 콕 박혀 한번씩 기억이 나곤한다.

 

 

 


그런 사소한 상처도 그런 판국에 학대는 어떠할까. 아이의 인생전체를 망가뜨리며 우리 사회에도 악영향을 미칠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의 경험이 반영된 사례로 쉽게 풀어썼다는 점과,

아이의 시선을 통해 어른의 입장과 다르게 문제를 바라보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어른이 생각하기 어렵고 간과할 수 있는 점을

 아이의 시각을 통해 한번더 생각해보도록 만든다.

 

 

 


읽을때마다 저절로 아이의 입장에선 그럴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한 인간이며 우리의 행동만 보아도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아이에게 함부로 하지않고 존중하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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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이오덕.권정생 지음 / 양철북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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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지 않았으면 평생 후회했을 한 권의 책.

 

 

 

 

 
 한 글자마다 삶의 애환이 묻어난다.

 이 책은 일반적인 책과는 다르다. 위는 이오덕과 권정생이 주고받은 편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 사람의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편지라는 매개체에 고스란히 전해져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편지를 쓰는 시대가 주로 70~80년대이다. 편지가 답답하면서도 억압하는 세상의 부조리나 미약함을 이야기하는 유일한 소통 창구였을지도. 두 사람이 마음을 나누었기에 이렇게 고된 인생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손편지. 어느새 그것은 과거의 전유물이 되었다. 읽을수록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지경이다. 친구란 무엇인가. 이오덕과 권정생의 첫 만남은 1973년. 이오덕이 권정생의 작품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 권정생을 찾아갔고, 권정생도 이에 화답하여 죽을힘을 다해 아름다운 작품을 썼다. 그렇게 둘의 만남은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이어진다.  편지에는 두 사람 간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권정생은 1969년 '강아지 똥'으로 등단.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것이다. 소소한 문장임에도 우리의 마음을 울린 그 책. 하지만 권정생은 전쟁과 가난으로 스무 살에 결핵에 걸려 홀로 아프게 살았다. 《강아지똥》은 그런 손으로 고통을 이겨가며 한 자, 한 자씩 써 내려간 동화이며, 우리는 그런 동화를 읽고 있다.

 두 사람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까칠하다. 문학에 대해선 지극하게도 철두철미했다. 사소한 것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서로가 통하는 부분이었다. 그 자세가 오늘의 한국문학을 높였을 것이다.


선생님의 몸이 더한층 악화되신 것 같은데, 좀 자세히 알려 주실 수 없습니까? 제가 도와 드릴 수 있는 데까지 힘을 다하겠습니다. 혹 경제적인 사정은 아닌지, 좀 솔직히 얘기해 주세요. 몹시 걱정입니다. (p.119 이오덕이 권정생에게 보내는 편지)


우편환으로 7천 원 부쳐 드립니다. 또 어려우시면 편지 주십시오. 제가 직접 가지 못해 안됐습니다. 3월 중순까지는 틈이 안 날 것 같습니다. 우선 급한 대로 양식과 연탄 같은 것 확보하십시오. 신문값같은 것은 차차 내도록 합시다. (p.43 이오덕이 권정생에게 보내는 편지)

 
 평생을 검소하게 살아온 두 사람의 대화. 특히 이오덕은 권정생의 건강과 가난을 걱정했다. 뭉클한 감동이 느껴진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아프고 다른 사람이 걱정할때 내 마음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저는 돈하고는 인연이 머니까, 고료는 받지 않아도 되니, 어디든 지면만 있거든 주어버리세요. 그보다 작품이 제대로 쓰였나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저때문에 너무 염려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올해도 보리밥 먹고, 고무신 신으면 느끈히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가난한 것이 오히려 편합니다. (p.17 권정생이 이오덕에게 보내는 편지)


 정말 삶이란, 단순하지가 않다. 특히 두 사람을 보면 그렇다. 두 사람은 그런 현실을 꿋꿋이 이겨나가고 받아들인다. 가난한 사람만이 정직할수있다는 권정생의 믿음. 내가 부끄러울 지경이다. 순수함 그 자체. 물질은 풍부해졌지만, 사람사이는 더 멀어지고 있는 현실. 이런 척박한 사회에  깨달음을 주고 있다. 돈이란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 권정생과 물질적인 욕망을 끊어 버리는 데서 아동문학의 정신이 싹트는 것이라 생각하는 이오덕. 어찌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또한 이렇게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두 사람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뇌하는 모습이 보인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 아동문학을 걱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렇게 두 사람은 떨어져있는 상황에서도 공통된 생각을 피워낸다. 두 사람이 다 있었기에 한국문학에 이렇게 대단한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배우지 못한 것이 제일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중략) (p.60 권정생이 이오덕에게 보내는 편지)
 대구에 두었던 책을 모두 가져왔습니다. 이제 명년 봄에 어디 전근되더라도 그곳에 책만은 가져갈 생각입니다. (p.167 이오덕이 권정생에게 보내는 편지)

 

전근되더라도 책만은 가져가겠다는 이오덕과, 남은 인생의 즐거움은 책을 사고 읽는 것뿐이라는 권정생. 그 말에 심히 공감한다. 책만보면 한없이 사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부족한 나를 돌아보게 된다.

 

(중략) 선생님, 백번 죽었다 살아난대도, 저는 역시 가난하게 살면서 가난한 아이들 곁에 있고 싶습니다. 이대로 죽으라면 죽겠습니다.(p.56 권정생이 이오덕에게 보내는 편지)


 아이를 좋아하는 나. 조금은 공감이 간다. 이렇게 남에게 전하지 못하는 속내를 권정생은 이오덕에게 전하고 서로에게 존경심을 갖추며 이야기를 나눈다. 감정이 북받치고 가슴을 울린다. 읽는 내내 몇번이고 눈물이 나려고 했다. 무엇이 진정한 우정인지 느낄 수 있고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또한 세상에 향한 눈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나라 어린이와 아동문학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두사람. 앞으로 이런 사람이 나올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나면 다른 사람을 위로해준다는게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감동이 오래 갈 것 같다.


 이번 주말엔 생각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읽어, 조금이라도 따뜻했던 옛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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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일러스트 메모 - 귀엽게 쓰고 그려요!
Color drops 지음, 이수연 옮김 / 하서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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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U의 이웃님들, 안녕하십니까?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하죠?

 

그림그리기의 왕도가 있을까요?


오랫동안 그려온 제가 답변을 드리자면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사실...그림그리기는 어렵습니다ㅠㅠㅠ


너무 어려운 그림그리기ㅜㅜㅜ

 

그래서!

오늘도 그림그리기를 도와줄 책 한권을 모셔왔습니다~~


교보문고를 둘러보다가 저절로 눈이 가던 책ㅎㅎㅎ

첫눈에 반했어요ㅋㅋ


차근차근 그리시다보면, 실력이 월등하게 상승되어있을거에요!

 

오늘 CHONU가 소개할 책은 다이어리 풍의 그림그리기 책입니다.

 

 

 


책 제목은 해피 일러스트 메모


크기는 일반 책의 3분의 2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기도 작다는 점이 휴대용 부분에서는

또다른 장점이 될 수도 있을것같아요ㅋㅋ

 


저자분은 총 4분이시네요.

Color drops, Grapher, Chiharu utsumi, Emi nagao

 

 

 

 

 

 

 

-목차 소개-

 

들어가며
프티 일러스트 사용법

 

1 상대에게 건네는 메모

알림 메모
쪽지 메모
감사 메모
마음을 전하는 메모
계절 메모
권유 메모
선물과 함께 보내는 메모
나눔 메모

 

2 자신에게 쓰는 메모

다이어리 메모
일기 메모
쇼핑 메모
감상 메모
레시피 메모
to do 메모
기억해둘 메모

 

3 무엇이든 메모

접착메모지에 메모하기
마스킹테이프에 메모하기
스티커에 메모하기
주변 물건에 메모하기
낙서 메모

 

4 메모 테크닉

장식 글씨
마크 일러스트
나만의 아이콘
수신인 이름
간단 응용법
선, 테두리
말풍선
무늬
균형 잡기
색 쓰기
틀린 글씨 고치기
아이디어 종이


column
문구 memo

볼펜 / 메모용지, 수첩 / 아이디어 문구
부록

 

 


대강 목록을 한번씩 보셨나요? ㅎㅎㅎ


이 중에 파트 1과 4가 가장 많았어요.

 

이 책보다 더 큰 책들을 많이 사봤지만,

이만큼 많은 양을 실어놓은 책은 못 본 것 같아요ㅎㅎ

 

 

 

안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파트1. 상대에게 건네는 메모

 

 

 

 

 

 
귀여운 컷들이 정말 많았어요ㅎㅎ

정말 보물같은 책입니다!!! (흥분)

 

 

 

 
귀여운 그림들을 보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이 많은 그림들로 봉투와 수제 편지지를 꾸밀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

 

 

 

이렇게 한 컷을 완성시켜 그려주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

보면서 혼자 감격의 목소리를ㅠㅠㅠ!!! ㅋㅋㅋ

 

 

 

 
귀여운 그림들이 이렇게 쉽게 그려지다니ㅎㅎㅎ

 

 

 

 
진짜 귀엽게 느껴져요ㅋㅋㅋ

 

 

 

 

마음을 전하는 메모!

간단한 그림이지만, 그림하나만 봐도 마음이 느껴지네요ㅎㅎㅎ

 

 

 

 

감격의 샷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잘 그리시죠?

 

 

 

 

중간에 케이크 샷이 정말 예뻐요ㅎㅎㅎㅎ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ㅋㅋㅋㅋ

 

 

 

 

 

 
파트2. 자신에게 쓰는 메모

 

 

 

 


달력을 이용해 이렇게 귀여운 그림들을 그릴수 있다니ㅋㅋㅋ

 

 

 

일기메모 파트도 참 귀엽네요 ㅎㅎㅎ


일상을 귀엽게 그려보세요 ^^

 

 

파트3. 무엇이든 메모

 

 

 

 


메모하면서 간단히 꾸밀 수 있는 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파트4. 메모테크닉

 

 

 

 

 

저도 이렇게 잘 그리고 싶어요 ㅠㅠ ㅎㅎ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써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식물을 이렇게도 그릴수 있다니!!

아......오른쪽위에 저기 가지 보세요!!!

뭔가 새롭지 않나요 ? ㅋㅋ

 

 

 


단순한 그림들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들 ^^

 

 

 

 

끝에는 아기자기한 부록이 들어있어요ㅎㅎㅎ

 

 

 


이제 어떤 느낌의 책인지 느껴지시죠?

 


다이어리 풍의 그리기 책을 사고싶은데, 무엇을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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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72 - 완결
기시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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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권! 나루토 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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