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한 분이시다.이 책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라고 한다.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다.요즘 우리나라는 안정된 직업을 가지려고 한다.창업을 해서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능력이 있다면 창업을 해도 좋다. 하지만 남을 이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대안으로 창업을 하지말고 근로소득+주식투자를 해보면 어떨까.돈을 통장에 넣어두면 0갯수의 변화가 없다.통장에서 0의 갯수를 바꾸려면 다른 무언가로 변화시키거나 과정에 투입해야한다.우리모두 주식에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지말고,10년뒤에도 살아남아있을 기업을 생각하면서투자를 시작해보자.
평소 주변 추천을 신경쓰지않는 편이다.그러나 물밀려오는 추천으로 구매했다가 내버려두었었었는데 여유가 생겨 펼쳐보았다. 시작하니 정주행 완독~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다음권을 사려고 한다.(지금 가는 중ㅎㅎ)3명의 이야기가 쿵짝을 잘 맞춘다.(특히 남주인공이 은근 매력있네.)다음 권이 벌써 기다려진다.책은 인생의 또다른 재미다.
전체적으로 유대인의 돈공부를 설명한 책이라기보다, 그것을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써놓은 책이다.(개인적으로는 제목에서 유대인이라는 단어를 빼도 무방할듯싶다.)돈은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은 좋은 것이며 그것을 멀리하는 사람에게 돈은 다가오지 않는다. 돈이 있어도 꼭 행복한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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