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531 | 532 | 53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주)안온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렵지 않은 다정, 저물지 않는 유쾌한 여정 김혼비의 시그니처는 믿음직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칵테일, 러브, 좀비 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지음 / 안전가옥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불공평하다는 생각은 불쑥 찾아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이랑 x 이가라시 미키오 콜라보 에세이
이랑.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황국영 옮김 / 미디어창비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정한 도약, 기막힌 착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땅콩일기 - 쩡찌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1
쩡찌 지음 / 아침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체로 매일은 그냥 그렇다 포만감이나 충족감을 느끼지 못한 채 하루를 덮는 날이면 기어이 펴든 일기장에 쓸 말도 없을 정도로 그럴 땐 뭘 먹었는지 누구와 문자를 주고 받았는지 뭘 주문했고 뭐가 도착했는지라도 쓴다 좋은 문장도 기억할 감상도 없는 밤에는 그걸 쓰는데도 끙끙대기 마련이고 누가 일기를 대신 써주길 바랄 때도 있다

🥜📔

#땅콩일기 는 누가 대신 써준 내 마음 같은 책이다 여백이 많은 그림과 공백이 엿보이는 문장 속에 나도 누워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고 그린 이의 일기 덕에 나도 시간을 읽어낼 수 있었다 어떤 책은 그 문장이 닮고 싶어서 노트와 펜을 찾게 만들고 어떤 책은 그저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주는데 이 책은 후자다 생판 모르는 남의 시간이지만 순간들에 겹친 내 조각들을 그러모아 페이지를 넘기며 생각했다 그러니까 내일의 밤까지 깨어 있자고 깨어있는 시간들을 다시 떠올릴 일기의 시간까지 무사하자고 두툼한 베개 같은 책을 이불 속에 넣어 두었다가 막막한 밤에 또 꺼내보아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531 | 532 | 53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