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며 팀에서일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기도 하다. ‘시간 엄수‘를 좌우명으로 삼거나, 유독 지각이 심한 사람은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가는 등 할 수 있는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
타인의 시간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이 충실하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충실하지 않은 생활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타인의 시간이 소중하다는것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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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 사실만큼이나 주관과 감정도 결정적인요소로 작용하므로 처음에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느냐가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유명한 아들러 심리학에도 나오지만, 사람의 인식은무의식 하에서 원하는 목적에 따라 정보를 취사선택한다. 따라서 일단호감을 얻으면 ‘그 사람이 멋진 이유‘만 거론되고 반대로 미움을 사면 ‘그 사람이 무능한 이유‘만 도드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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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우리는 늘 불안해합니다. 이 시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것일까? 그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역사를 공부한사람은 이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할 것입니다. 과거보다 현재가 나아졌듯이 미래는 더 밝을 거라고, ‘나‘ 보다 ‘우리‘ 의 힘을 믿으며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역사를 통해 혼란속에서도 세상과 사람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다시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저는 이렇게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건 역사지만 결국은 사람을, 인생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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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상상해보고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일입니다. 결과만 놓고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아니라 그 속내와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을 헤아리는 것이지 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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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우리는 늘 불안해합니다.
이 시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긍정적으로 답할 겁니다.
과거보다 현재가 나아졌듯이 미래는 더 밝을 거라고,
나보다 우리의 힘을 믿으며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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