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감이나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5가지를 기억하자.
첫째, 완벽한 성공을 기대하기보다 작은 실패를 즐긴다.
둘째, 단기적인 성과에 대한 조급함보다, 장기적인 성과를 위한휴지가 필요하다.
셋째, 남들보다 느리다고 뒤처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탄탄하게성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넷째, 내가 아끼는 ‘돈‘보다 소중한 건 나의 ‘시간‘ 이다.
다섯째, 누구보다 나를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다.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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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고, 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지 마라. 설마 ‘그때 괜히 내가 계획대로 해서 기분 다 망쳤잖아‘라고 하겠는가? 내가 계획한 행동을 앞두고 있다면 절대 자신을 무책임하게 갈림길에 세워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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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란 자신이 정해 놓은 가상의 선이다. 그 선을 넘었다고 다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는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가상의 선을 조금이라도 넘어봤다면 환경도 바꿀 수 있다. 이전에 내가 넘지 못했던 그 가상의선은 지워지고 어느새 더 높고 더 먼 곳에 새로운 한계의 선이 그어지게 된다. 돌이켜보면 이전에 나를 막아서던 한계가 한없이 작아져 더는 보이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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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영자를 비롯한 부장, 과장 등 관리자는 부하 직원이 ‘무조건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일같이 철야하는 것을 보고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평가하는 모습을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목격하곤 합니다. 이는 앞서 얘기한 노력의방법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이래서는 생산성은 오르지 않고 효율화는 도모되지 않습니다. 애써 노력하는 본인도 좋을 리 없겠죠.
리더는 ‘노력하면 성과를 내는 구조‘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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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해 팀과 부서 전체의 사기를 올리는 데 필 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보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만약 야근을 일에 대한 열의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상사가 있다면우선 그 생각부터 고쳐야 합니다. 일에 대한 공헌도는 시간이 아니라 결과로 측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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