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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일을 처리하는 자세,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 등 겉으로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태도하나까지도 조직 전체에 안개처럼 깔린다.
조직 구성원들은 숨을 쉬듯 안개처럼 깔린 리더의 태도와 자세, 시각을 답습하게 된다. 곳곳에 미쳐 있는 리더의 영향력과 꼭 같은 자세로 조직은 탄생하고 성장하고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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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감정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 감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감정에 귀를기울이고, 느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오로지 자신의 사고에 충실하다가는, 그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만 능숙해서는 세상 속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승부를 걸 것은 당신의 학벌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지능, 아니면 기술? 이보다는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과 공감대를형성할 줄 아는, 즉 감정을 다룰 줄 아는 기술 그리고 그것을 잘 표현하는 말눈치가 필요하다. 이 능력은 조직 생활의 기본이다.

대화의 무대에서 무작정 자신이 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만 말한다면 그것은 폭력이다. 대화할 때 ‘내 가치를 인정해달라‘고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작하는 것이 제대로 된 말눈치다. 혹시 당신이 누군가의 앞에서 열을내며 말한다면 잠시 호흡 한 번 하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말에 집중하기보다 상대방의 눈을 한 번 쳐다보길 바란다. 무차별로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는 듣는 이의 괴로움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당신의 혼잣말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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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은 힘을 가진 자, 권력이 있는 자, 지위가 높은 자에게 더욱필요하다. 약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겠다‘며포용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힘 있는 사람이 자신을 어려워하는 사람을 ‘그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보는것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나를 사랑하거나 내가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나를 어려워한다면 내 몸짓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무례한 행동과 말에 상대는 마음을 다치기 쉽다.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 아쉬워하기 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긍정하자. 떠난 후에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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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이나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5가지를 기억하자.
첫째, 완벽한 성공을 기대하기보다 작은 실패를 즐긴다.
둘째, 단기적인 성과에 대한 조급함보다, 장기적인 성과를 위한휴지가 필요하다.
셋째, 남들보다 느리다고 뒤처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탄탄하게성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넷째, 내가 아끼는 ‘돈‘보다 소중한 건 나의 ‘시간‘ 이다.
다섯째, 누구보다 나를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다.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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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고, 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지 마라. 설마 ‘그때 괜히 내가 계획대로 해서 기분 다 망쳤잖아‘라고 하겠는가? 내가 계획한 행동을 앞두고 있다면 절대 자신을 무책임하게 갈림길에 세워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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