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업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세우는것이다. 다시 말해 원칙이란 일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더들은 대부분 "나는 조직원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있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느낄 수 없는 신뢰와 인정이라면 그것은 말뿐인 신뢰요, 껍질뿐인 인정이다.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을 ‘누군가의 부하‘로 생각하게 해서는 안 된다.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한다.
리더와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파트너십을 갖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더가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일을 처리하는 자세,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 등 겉으로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태도하나까지도 조직 전체에 안개처럼 깔린다.
조직 구성원들은 숨을 쉬듯 안개처럼 깔린 리더의 태도와 자세, 시각을 답습하게 된다. 곳곳에 미쳐 있는 리더의 영향력과 꼭 같은 자세로 조직은 탄생하고 성장하고 저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감정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 감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감정에 귀를기울이고, 느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오로지 자신의 사고에 충실하다가는, 그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만 능숙해서는 세상 속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승부를 걸 것은 당신의 학벌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지능, 아니면 기술? 이보다는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과 공감대를형성할 줄 아는, 즉 감정을 다룰 줄 아는 기술 그리고 그것을 잘 표현하는 말눈치가 필요하다. 이 능력은 조직 생활의 기본이다.

대화의 무대에서 무작정 자신이 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만 말한다면 그것은 폭력이다. 대화할 때 ‘내 가치를 인정해달라‘고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작하는 것이 제대로 된 말눈치다. 혹시 당신이 누군가의 앞에서 열을내며 말한다면 잠시 호흡 한 번 하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말에 집중하기보다 상대방의 눈을 한 번 쳐다보길 바란다. 무차별로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는 듣는 이의 괴로움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당신의 혼잣말을 멈춰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용은 힘을 가진 자, 권력이 있는 자, 지위가 높은 자에게 더욱필요하다. 약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겠다‘며포용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힘 있는 사람이 자신을 어려워하는 사람을 ‘그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보는것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나를 사랑하거나 내가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나를 어려워한다면 내 몸짓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무례한 행동과 말에 상대는 마음을 다치기 쉽다.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 아쉬워하기 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긍정하자. 떠난 후에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