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어떤 것에서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된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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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서 부하가 ‘자신을 제대로 봐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고 공정하게 평가해준다‘, ‘자신을배려해준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면 신뢰도 싹트고 자연히 따르게 된다. 바꿔 말해서, 그런 상사가 아니면 부하는 따라오지 않는다.
부장이라 해도 업무 능력은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가있다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 오로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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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관계의 기반이며, 관계는 신뢰를 토대로 한다.
당신은 ‘자기 지식의 한계에 대해 더 솔직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이 당신의 의견에 그만큼 더 무게를 둔다‘는 사실을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무언가에 대해 잘 모를 때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라고 말하라. 이 말이 당신과 상대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켜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런 솔직함은 더 많은 배움과 성장으로 향하는 문이 되어주기도 한다. 무언가를 배우려면 배워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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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위험에 대비해 비용을 지급하는 보험에 가입하듯,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수익을 기대하며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 바로 투자다.

인플레이션이 지금 내 현금 자산의 가치도 떨어뜨리지만 내가 빌린 돈의 가치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빚은 잘만 이용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단히 유용한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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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연봉을 올리는 것이나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는 것, 주식에 투자해 배당을 받는 것만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은 아니다.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구하며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시작점으로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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