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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권정생 선생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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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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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님이 정리 해 놓을 걸 보고 따라 했다.^^
그동안 읽고 리뷰를 안 썼던 책들도 이번에 다시 읽고 열심히 리뷰를 썼다.
아직 읽고도 리뷰를 못 쓴 책도 있고, 여태 못 읽은 책도 꽤 되지만 2012년 5주기에 도전해야지~
권정생 선생님 책에서 나의 베스트를 뽑는 건 심히 어렵다.
왜냐하면 세대를 막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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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작가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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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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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지역도서관에서 김남중 작가의 강연회가 있어 다녀왔다.
세번째 만남이라 친밀한 느낌!^^
아직 전작을 읽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으려고 담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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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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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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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에서 100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책인 그림책을 예찬하는 순오기, 점차 사라져가는 자연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분명 행운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을 담아본다.
질 바클렘의 '찔레꽃 울타리'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사계절에 맞게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계절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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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재밌게 읽을 외국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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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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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동화들은 우리 창작동화와 다른 소재로 일단 신선한 충격을 준다.
우리와 다른 문화권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그들은 소재도 독특하고 상상도 기발하다.
그래서 외국 동화를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좋다.
책이 재밌으면 읽으라고 안해도 잘 읽는다.
여기에 올린 책들은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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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재밌게 읽을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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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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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독서도 입학사정관제의 영향으로 기록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입시위주의 스펙 쌓기에 몰아부치는 게 썩 마뜩찮다.
책이 아무리 좋아도 재밌어야 읽는 것이지,
특별한 목적으로 읽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초등고학년들이 그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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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새겨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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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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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하면 떠오른 가족, 그 의미를 새겨보는 소설과 에세이, 심리학도 좋겠죠?
아웅다웅, 구질구질한 인연에 진저리를 치면서도 떨칠 수 없는 게 가족이지만
그래도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가족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지요.
가족의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책을 담아 봅니다.
여기에 담기지 않은 좋은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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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인지...생각해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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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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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일까?
가장 소중하다고 하면서 가장 함부로 대하는 게 가족이기도 하다.
빈번해진 가정의 해체는 곧 가족의 위기로 다가온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그림책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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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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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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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18 30주년이다. 광주에선 30주년 특별행사를 갖는다.
다른 행사는 참여하지 못해도 문예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 오페라는 꼭 볼 생각이다.
20주년엔 연극 '봄날'을, 25주년엔 뮤지컬 '오월의 신부'를 눈물 펑펑 쏟아가며 보았었다.
광주 5.18 30주년 기념 오페라“무등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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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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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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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5월 15일이, 왜 스승의날이 되었는지 아시나요?^^
스승의 날을 5월 15일로 정한 데에는 세종의 탄생일에 근거를 두었다.
우리 민족의 최대 스승으로 여길 수 있는 분을 조선 4대 임금 세종으로 보았는데,
바로 세종이 태어난 날이 1397년 5월 15일이었다.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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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의 첫걸음'에 수록된, 현장에서 적용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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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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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의 첫걸음(명창순/푸른책들/2008)'에서 저자는 "독서치료에서 책은 마음을 열어주고 문제에 접근하게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와 아이를 이해하는 결정적 단서들을 제공해 준다."고 말한다.
부모나 교사들이 읽고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슨 책을 어떤 경우 어떻게 활용했는지 친절한 실례와 방법이 소개돼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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