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수시로 택배아저씨가 오신다.
집에 아무도 없어도 알아서 현관 안에 넣고 가신다.
책 주문 시간에 따라 낮에 오거나 어둑해진 밤에 오기도 한다.
낮에 오는 택배기사와 밤에 오는 택배기사가 다르다.^^
2012년에 우리집에 온 책 리스트를 착실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1년간 책이 몇 권이나 늘어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꼭 해야 되는데...
올해는 선물받은 책과 서평도서 등 기증도서는 이 리스트에 올리고
내가 구입한 책은 따로 리스트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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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양철북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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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알라딘 12기 신간서평단 5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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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수퍼남매맘님의 선물, <비밀의 강>리뷰대회에 올린 작품을 보고 장원감이라고, 1등하면 한턱 쏘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내가 쓸 줄은 몰라도 보는 눈은 있어, 내가 누군가에게 상 받을거라고 하면.... 진짜 수상작으로 뽑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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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수퍼남매맘님의 선물, <비밀의 강>리뷰대회에 올린 작품을 보고 장원감이라고, 1등하면 한턱 쏘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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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알라딘 12기 신간평가단 4월 서평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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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알라딘 12기 신간평가단 4월 서평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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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양철북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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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시인의 사인본이 봄햇살처럼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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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알라딘 12기 신간평가단 3월 서평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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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청주에서 프레이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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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푸른책들의 설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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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푸른책들의 설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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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양철북의 책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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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희망찬샘이 서재 댓글 2위라고 주신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