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을 참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갖고 싶고, 그러다 보면 넙지 않아야될 선을 넘게되는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또는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