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합니다. 짧은 시간에 적은 분량으로 미국, 영국, 인도 및 아프리카에 관한 꼭 알라야할 내용을 역사적인 사실과 사물을 기초로 하여 잘 설명된 것 같습니다. 한 번은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