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달숲님의 서재 (달숲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4 May 2026 08:04: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달숲</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달숲</description></image><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꾸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기록하는 사람 빵이의 영감 아지트 [빵 안 파는 빵집] - [빵 안 파는 빵집 - 꿈꾸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기록하는 사람 빵이의 영감 아지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48822</link><pubDate>Thu, 30 Apr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48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52&TPaperId=17248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47/coveroff/k6921376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52&TPaperId=17248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 안 파는 빵집 - 꿈꾸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기록하는 사람 빵이의 영감 아지트</a><br/>차에셀(빵이) 지음 / 밝은세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저자 빵이님은 겉보기에 번듯한 삶이나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궤적을 따르기보다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직접 설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것들을 적어 모아둔 글을 읽자면 나와 비슷한 점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느꼈다.<br/><br/>잘 버리지 못하지만 깨끗한 물건들을 모아 기부하고 완벽하지 못할까봐 시작을 못하다가도 90프로만 해보자는 마음가짐. 지금의 내가 가져야할 마음. 입으로만 완벽한 나는 반성 또 반성했다.<br/><br/>플랜 A,B,C,D를 만들어 여행하는 빵이님. 인생이 계획대로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로선 생각지 않는 곳을 여행하고 쓴 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내가 가지 않고 글로 읽어서 더 좋았던걸지도 모를 일이다.<br/><br/>서평을 써야하니 빨리 읽기는 했지만 매일 한 꼭지씩 조금 조금 음미하듯 읽는게 가장 좋을듯한 책. 파운드 케이크가 냉장고에 하루 숙성해두면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처럼.<br/><br/>[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47/cover150/k6921376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4763</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 자신을 찾아내라 [오리지널 코드 (Original Code)] - [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43156</link><pubDate>Tue, 28 Apr 2026 0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43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44&TPaperId=17243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1/coveroff/k44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44&TPaperId=17243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a><br/>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결국에는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책이다. 요즘에도 예전에도 많이 나왔던 주제. 그런데 포인트는 그 방법을 친절하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알려준다는거!<br/><br/>인플루언서든 스마트 스토어를 하든 시장이 사는건 물건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 남을 모방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것을 찾아서 오리지널리티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br/><br/>1. 나만의 '오리지널리티' 발견하기<br/><br/>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려다 실패한다. 저자는 외부의 정답을 찾기 전에 자신의 내면을 먼저 들여다볼 것을 권하면서 본질(내가 왜 이 일을 하고 나의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찾는다), 강점의 결합(나의 취향, 경험, 태도가 결합했을 때 대체 불가능한 '코드'가 형성)을 찾으라 하고 있다.<br/><br/>2. '아키텍트(Architect)'로서의 설계<br/><br/>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가 흐를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br/><br/>-브랜딩의 구조화로 메세지 전달 과정을 설계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신뢰 자본을 축적할것.<br/><br/>3.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br/>-명확한 타겟 고르기<br/>-왜 나에게서 사야하는가를 고객이 느낄 수 있도록하는 소통의 기술<br/><br/>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을 가능케하는 책. 지금 이 시점에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마저 들었다. 재독하며 더 많은 걸 느꼈고 꽤 오랜동안 자주 읽고 들여다볼 느낌. 올해는 정말이지 잘 해봐야지! 라는 마음이 들었다. 정말 잘 해봐야지.<br/><br/>[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1/cover150/k44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0168</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영원한 인테리어 이상향 [전세집에 삽니다] - [전셋집에 삽니다 - 쓸모에 취향을 더한 노마드 인테리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34403</link><pubDate>Thu, 23 Apr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34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908&TPaperId=17234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25/coveroff/k652137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908&TPaperId=17234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셋집에 삽니다 - 쓸모에 취향을 더한 노마드 인테리어</a><br/>김반장(김동현) 지음 / BOOKERS(북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김반장님은 내가 결혼 전부터 자주 찾던 블로그 주인장이셨다. 결혼 예정도 없었지만 뚝딱뚝딱 가구를 만들고 전세집을 정성껏 수리해서 예쁘게 살던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 그 집에서 자녀인 햇살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보며 랜선 이모가 된 기분이었던 나날들.<br/><br/>가장 첫번째 집이 역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우리 동네에도 많았던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거실겸 방과 침실, 부엌, 화장실 1의 구조. 현관문이 열려도 침대가 보이지 않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할 정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썼던 집.<br/><br/>김반장님 형님댁도 복도식 20평형 구조에 4인 가족이 살았었는데 김반장님이 당근에서 하이체어도 4개 구해와 커버도 바꾸고 부엌에 아일랜드 식탁도 만들어 인테리어 하셨던 기억. (난 기억력이 매우 좋은편이다😅)<br/><br/>햇살이가(김반장님 따님) 조금씩 자라고 아빠가 만들어주신 아기 부엌과 옷장(방 사이즈에 딱 맞게 만드심)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물론 손재주 없던 나는 이런건 꿈도 못 꿨지만 나중에 이케아에서 비슷한 가구들을 봤을때 이 전세집이 생각나기도!<br/><br/>네번째 전세집에서 큰 안방을 장으로 나누어 기상 시간이 다른 부부가 서로에게 방해되지 않고 출근 준비를 하는 점이 좋아보였다. 공사없이 공간을 나누니 언제든 배치를 바꾸기도 쉽고 이사갈때도 편하니 이거도 내 아이디어 함에 저장;)<br/><br/>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빠가 만들어준 장을 쓰는 햇살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는게 넘 좋다(대리만족이랄까)<br/><br/>언젠가 김반장님이 오래 사실 집을 풀 인테리어로 하시면 어찌 꾸미실지 궁금!! 다음 책도 벌써 기다려진다^^<br/><br/><br/>[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쓰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25/cover150/k652137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2540</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분 만에 만들고 10시간을 아끼는 나만의 업무 도우미 활용법 [된다!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AI 챗봇 만들기] - [된다!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AI 챗봇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28198</link><pubDate>Mon, 20 Apr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28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701&TPaperId=17228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3/coveroff/k20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701&TPaperId=17228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AI 챗봇 만들기</a><br/>이재윤.정해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3월<br/></td></tr></table><br/>빅스비가 있던 시절에도 난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육아를 하며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을 찾다보니 AI를 적절히 이용하는게 현명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제미나이가 베프가 되어버린 시점에 만난 책, '된다!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AI 챗봇 만들기'<br/> <br/>단순히 AI와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특정 업무나 목적에 맞게 개별화된 AI 챗봇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이 책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챗GPT(ChatGPT)라는 3대 AI 모델을 중심으로 코딩 한 줄 모르는 나같은 초보자도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챗봇 제작법을 알려준다.<br/><br/>직장인이나 개인 사업자들은 실무에 자동화를 넣을 수 있고 학부모들은 영어 학습 튜터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br/><br/>예제를 보며 따라하다보면 생각보다 쉽게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다! 도전!!!<br/> <br/>[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3/cover150/k20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0378</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거북을 구해라!! -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7093</link><pubDate>Tue, 14 Apr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7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702&TPaperId=17217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97/coveroff/k4021377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702&TPaperId=17217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a><br/>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야옹 마음 분식점 2: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br/><br/>아주 예전에 양쪽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채로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이번 책을 보며 오버랩이 되었던 그때의 그 바다거북.<br/>   <br/>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7살도 10살도 함께 즐겁게 읽으며 잠자리에서도 미야옹 요리사와 오무라이스를 먹은 친구들 이야기를 나누었다. <br/><br/>누구나 가질법한 친구에 대한 고민과 아이들의 관심도가 높은 환경오염을 적절하게 섞은 사랑스러운 책. 독후활동으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97/cover150/k4021377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9745</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에서 먹는 밥은 어떨까? [곰들의 급식 시간] - [곰들의 급식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3867</link><pubDate>Mon, 13 Apr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3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18&TPaperId=17213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6/coveroff/k252137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18&TPaperId=17213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곰들의 급식 시간</a><br/>신현경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너무나도 귀여운 1학년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기. 내년에 입학할 예비 초등생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다. 아직 한글을 모르지만 동글동글 예쁜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엄마를 기쁘게 했다.<br/><br/>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학교 급식. 그러므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나올 확률도 높아진다. <br/><br/>단것만 좋아하는 친구, 찬것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친구, 밥을 느리게 먹는 친구 등등 다양한 친구들이 1학년 급식실을 가득 채운다.<br/><br/>아이들이 매일 다른 급식을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영양사 선생님께 의견을 내는 모습이 장해보였다. 아이도 곰들이 익숙하지 않은 음식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내년에 급식을 잘 먹어보겠다며 열정(?)을 불태웠다.<br/><br/>부디 이 책이 급식에 대한 편견과 걱정을 덜어주었길. 급식을 졸업한 엄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맛있어 보이는 식판으로 힐링한 시간이었다.<br/><br/><br/>[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6/cover150/k252137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653</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북의 아픔이 가족애로 다시 피어나다 [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 [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3798</link><pubDate>Mon, 13 Apr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3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13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off/89654678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13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a><br/>이규희 지음, 방새미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1980년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일어난 사북 사건(사북 항쟁)'을 소재로 한다. 당시 탄광촌 광부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과 인권 유린에 맞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시대를 살아낸 할아버지와 현재를 사는 아이의 여행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br/><br/>엄마인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라 나도 아이도 사북 항쟁에 대해선 배경 지식이 전혀 없었다. 책을 전체적으로 한번 읽고 함께 자료를 찾아본 뒤 다시 읽으니 좀 더 이해가 된다는 아이의 평이 돌아왔다. <br/> <br/>나에게 사북은 그저 탄광촌이 있었고 이제는 없어진 강원도 산골. 그곳에 살았던 소년 동우는 집이 어려워지자 서울로 올라온다. 하지만 가세가 기울어지게 일조했던 아빠의 강원랜드 나들이가 아빠를 집에서 나가게 했고 동우는 아빠를 찾으러 사북으로 혼자 떠난다.<br/><br/>거기서 평소에 봉사활동을 하며 만났던 무뚝뚝한 할아버지를 만나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듣게 된다. 초반엔 동우가 조금 철이 없는 캐릭터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다(내가 동우였음 봉사 활동에 아얘 가지 않았을지도)<br/><br/>묵은 감정들이 동우의 노력으로 허물어지는걸 읽으며 아이도 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솔직한 대화가 관계에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아이와의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다.<br/> <br/><br/>[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150/89654678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799</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아니라면 누가 내 아이의 마음을 알아줄까 [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 - [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 - 22년 차 초등교사의 교실 속 우리 아이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3662</link><pubDate>Mon, 13 Apr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213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904&TPaperId=17213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71/coveroff/k5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904&TPaperId=17213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 - 22년 차 초등교사의 교실 속 우리 아이 마음 수업</a><br/>최현주 지음 / 채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나를 닮은 점도 보이고 다른 점도 보인다. 하지만 그것들이 늘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나를 닮은 저런 부분들이 다른 이들에데 나쁘게 보이면 어쩌지? 친구들이 저것 때문에 아이를 싫어하게 될까? <br/><br/>이런 생각들이 저자가 말하는 부모가 아이를 '소유물'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는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핵심은 '관찰과 공감'이다.<br/><br/>저학년때는 모두들 친구 관계에 신경을 쓴다. 우리 아이와 결이 맞아보이면 엄마들끼리 약속을 잡아 함께 놀기도 하고 다툼이 있어도 보호자와 함께이니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거나 아이들끼리만 어울리기 시작하면 이런 원만한 해결은 쉽지 않아진다. 나같은 엄마들은 갈등을 해결해주고 싶어하는데 그새 많이 자란 아이는 그걸 꺼리며 갈등이 시작된다.<br/> <br/>하지만 영원히 엄마가 모든걸 알고 전부 해결해 줄 수는 없다. 결국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져야 학교 생활도 나아가 사회 생활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br/> <br/>저자는 1. 아이의 사회성, 기술보다 '마음 근육'이 먼저이며 2. 학습 이전에 '정서적 안정'이 우선이고 3. 훈육과 비난의 차이를 인지하고 행동 교정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한다. 또한 4.교사와의 파트너십을 쌓으며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유익이 된다고 한다.<br/><br/>마지막 장에선 부모를 위한 실천 가이드를 일러주는데 하루 10분이라도 온전한 경청을 해주고 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구체적 칭찬을 해주며 부모 자신의 마음 돌봐서 우리 스스로를 다스려야 아이도 안정을 찾는다고 말한다.<br/> <br/>우리 모두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결국 방향성의 문제인 것이다. 아이의 온전한 독립을 목표로 하되 '네가 어떤 마음이어도 나는 네 편이다'라는 변함없는 신뢰와 인내를 보여주는 부모가 되고싶다.<br/><br/>[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71/cover150/k5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7142</link></image></item><item><author>달숲</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초등때 길을 잡는 영어, '최상위 초등 영어' - [최상위 초등 영어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143269</link><pubDate>Wed, 11 Mar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75166/17143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573&TPaperId=17143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90/coveroff/k29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573&TPaperId=17143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 초등 영어 완성</a><br/>대치동 헤더샘 지음 / 더블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한마디로 표현하자면<br/><br/>가장 현실적인 (엄마들을 위한) 초등 영어 방법론 도서이다.<br/><br/>저자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는 초등 시절부터 학습의 기초 체력과 습관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야 중,고등학교의 입시 영어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br/><br/>본문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대 영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주었다.<br/><br/>[미국식 Writing 훈련] <br/>단순 영작을 넘어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미국식 글쓰기 방식을 강조하며 초등 단계에서 에세이의 기초를 잡는 법을 제시<br/><br/>[수준별 원서 선택]<br/>아이의 현재 레벨에 맞는 '적정 도서'를 고르는 법(Lexile 지수 활용 등)과 원서를 정독하며 문해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br/><br/>[어휘와 문법]<br/>무작정 암기하기보다는 문맥 속에서 단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문장의 구조를 체득하는 '이해 기반'의 학습을 추천<br/><br/>비학군지에서 엄마표 영어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현실적인 기준을 이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집공부를 시키는 엄마에게 불안감은 늘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br/><br/>꼭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분들만이 아니라 학원을 보내는 엄마들도 아이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br/><br/>한줄 평: 꼭 사라!!! 진짜 현실적인 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90/cover150/k29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90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