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화준님의 서재 (이화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5714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5 Jun 2026 16:59: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화준</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475714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화준</description></image><item><author>이화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덧없는 인생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57141/17286206</link><pubDate>Tue, 19 May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57141/17286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86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86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릴 때 동네 어르신들이 놀이터 정자에서 두시던 장기판, 기억하시나요? 파란색 초나라와 빨간색 한나라. 솔직히 제게 초한지는 딱 그 장기 알 이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아니,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삼국지의 아류작쯤으로 여겼던 게 사실입니다.책을 처음 받아 들었을 때도 그랬어요. 표지에 그려진 인물들이 마치 흔한 삼국지 RPG 게임 캐릭터 같아서 '음, 과연 깊이가 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들었거든요. 아, 그런데 말입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제 섣부른 편견이 정말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가 제갈량의 신출귀몰한 계략이나 관우, 장비의 압도적인 무력 같은 전쟁의 재미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은 결이 전혀 다르더라고요. 항우와 유방, 그리고 한신을 비롯한 수많은 인간 군상의 깊은 내면과 미묘한 심리를 아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한 사람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치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괴물의 이면을 아주 깊숙이 들여다보게 되더군요.책을 읽다가 유독 마음을 쿵 하고 치고 들어온 문장들이 있었어요."나라를 지키는 자는 칼이 아니라, 군주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공이 클수록 칭송은 짧고, 경계는 길다."출처 입력생각해보면 유방의 곁에는 정말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은 영웅들이 가득했잖아요. 하지만 그 찬란했던 영웅들 대부분이 결국엔 의심과 질투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영웅으로 시작했으나, 권력이라는 서슬 퍼런 칼날 앞에서는 그저 비극의 주인공으로 끝을 맺은 거죠.천하를 통일한 유방의 눈빛을 작가는 어떻게 묘사했을까요? 정복자의 터질 듯한 희열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깊은 의구심과 불안으로 번뜩였다고 해요. 한때 생사를 같이하며 피를 흘렸던 동지들이, 이제는 제국의 안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잠재적 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나는 천하를 얻었지만, 사람의 마음은 잃었구나." "항우는 전장에서 죽었으나, 나는 아직도 전장 위에 서 있구나."출처 입력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천하를 마침내 손에 쥐었지만, 막상 정상에 오르고 나니 찾아오는 그 지독한 허전함. 권력의 정점엔 섰지만 마음은 갈 곳을 잃어버린 유방의 독백이 참 길게 여운을 남깁니다."이제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었건만, 어째서 이리 고요한가."출처 입력단순히 옛날이야기를 읽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관계와 조직 속에서의 심리전이 고스란히 겹쳐 보여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장기판의 기억을 넘어, 진짜 인간의 속살을 보여주는 이 진한 이야기를 한번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이화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의 갈림길에서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757141/17153144</link><pubDate>Mon, 16 Mar 2026 0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757141/17153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53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53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비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을 읽고사실 요즘 '무소유'라는 단어를 꺼내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한때는 마음의 평안을 상징하는 고유명사 같았는데, 몇 년 전 어느 '풀소유' 논란 이후로 그 의미가 변질된 기분이랄까요. 저희 집에서도 작은 소동이 있었죠. 책상에 놓인 이 책을 보고 아내가 "아니, 그 청담동 집 가진 스님 책을 또 봐?"라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더라고요.아차 싶어 "여보, 그분은 혜민이고 이 책은 진짜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 스님 말씀이야!"라고 진땀을 빼며 해명해야 했습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nbsp; &nbsp;삶의 궤적은 전혀 다른 분인데, 한 사람의 과오가 남겨진 성자의 이름까지 흐릿하게 만드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들더군요. 아마 이 책의 제목에서 '무소유'라는 단어가 빠진 것도 그런 대중의 배신감을 배려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단어는 사라졌어도 그 안에 담긴 서슬 퍼런 진심은 여전하다는걸요. 이 책은 스님이 남긴 수많은 말 중 &nbsp;우리 삶의 이정표가 될 만한 문장들을 7개의 파트로 정성껏 모아두었습니다. 한 번에 해치우듯 읽기보다, 마음이 허기질 때마다 꺼내 먹기 좋은 문장들을 공유해 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용서는 상대를 무조건 좋게 보려는 일이 아니라, 원망이 더 커지지 않게 내 마음부터 정리하는 선택입니다.삶의 무게는 사건 그 자체보다 그것을 비틀어 해석하는 내 마음에서 생겨납니다.좌절은 일어난 일에 대해 내가 붙인 해석에 가까우니, 넘어짐을 실패로 단정하기보다 배움의 마음으로 보면 다시 길이 보입니다.힘든 일과 병은 기쁨을 망치기보다, '무엇이 소중한지'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보여줍니다.행복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오늘 마주치는 작은 순간을 어떻게 대하는지에서 자랍니다.행복은 목표처럼 쫓아가 붙잡기보다, 찾아오는 순간을 알아채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2. 불안은 왜 자꾸 올라올까?행복과 불행은 사건의 크기보다 그 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으니, 같은 상황에서도 불운에 좌절하기보다 배움이나 다음 행동을 찾는 &nbsp; 시선을 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사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판단은 잠시 분리한 뒤, 어떤 의미를 붙일지 선택해 보세요. 불편한 순간마다 &nbsp;감사한 요소를 하나라도 찾는 연습을 반복하면 평온이 자라 같은 삶도 더 부드럽게 바뀝니다.행복은 불완전한 하루에서 기쁨을 알아채는 태도를 기르는 일입니다.문제가 생기면 결과만 보지 말고, 감정을 잠깐 가라앉힌 뒤 시간 순서로 원인을 더듬어 작은 균열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찾아보는 게 핵심입니다.고통은 사건보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설명하느냐에 따라 커지니, "왜 나에게" 대신 "여기서 무엇을 배울까"로 질문을 바꾸면 마음이 버틸 자리를 얻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3. 일은 삶을 어떻게 바꿀까?하루의 루틴을 정성으로 채우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완성할 때, 성과는 자연히 따라오고 책임과 기쁨도 함께 자랍니다.설레지 않는 일이라도 정성껏 다루면, 일은 나를 소모시키기보다 품격을 빚는 시간이 됩니다.불안과 조급함이 시야를 좁힐 때 잠깐 멈춰 숨을 고르고 상황을 차분히 살피면 건널 수 있는 지점이 보입니다.작은 무력감을 신호로 삼아 "왜 이걸 했지", "어디로 가고 있지"를 다시 묻는 순간부터 내 삶의 주도권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오늘 무엇에 마음이 반응했는지 살피며 나를 계속 알아갈 때 생기는 다시 돌아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4. 관계는 왜 어려울까?하루에 많은 사람이 스쳐 가도 마음에 남는 만남은 몇 되지 않기에, 관계는 소유가 아니라 잠시 함께 지나간 시간의 결에 가깝습니다.가까운 사람을 성실히 대하는 작은 선택을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로 옮길 때, 관계는 더 고요하고 단단해집니다.관계가 멀어지는 건 마음의 문이 닫히는 순간이며, 그때는 같은 말도 의심으로 들리고 작은 실수도 크게 보입니다.관계가 힘들 때 상대가 바꾸길 기다리기보다, 매일 내가 쓰는 말투가 분위기를 만든다는 점을 먼저 봐야 합니다.관계를 살리는 힘은 상대를 고치는 기술보다 내 시선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5. 슬픔은 어떻게 치유될까?내가 먼저 나를 지지해 줘야 남의 위로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습니다.끝이 있다는 사실은 오늘이라는 선물을 함부로 허비하지 않게 만드는 가장 정직한 가르침입니다.상실을 겪고 나면 내가 무엇에 마음을 쏟았고, 누구에게 닫았는지가 또렷해져, 앞으로 '무엇을 더 할지'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지'가 더 중요한 &nbsp; 질문이 됩니다.매일 같은 몸으로 일어나도 어제의 감정은 조금씩 옅어지니, 끝난 일과 말에 매달리기보다 하루가 끝날 때 미련을 한 겹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끝이 있음을 기억하면 오늘을 더 아껴 사랑하게 되고 말과 선택도 신중해집니다."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대신 "지금 어떻게 버틸까"를 묻는 순간, 길이 달라집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챙기는 태도가ㅠ 슬픔을 견디는 힘이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6. 자연은 왜 스승일까?사람은 늘 더 오르라고 재촉에 쫓기지만, 산꼭대기에 서면 먼저 숨을 고르라는 말을 듣는 듯합니다.결국 세상을 먼저 바꾸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의 상태입니다.창밖은 아직 겨울 같아도 흙 속에서는 다음 계절이 조용히 준비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겨울도 겉으로 보이지 않을 뿐, 안에서는 상처를 버티며 다시 일어날 힘이 모이고 있습니다. 눈물과 실패도 봄을 막지 못하듯, 힘들 때는 끝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새싹이 어디에서 돋는지 살펴보는 &nbsp; &nbsp; 시간일지 모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PART 7. 어떻게 계속 걸을까?삶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더 뛰어난 누군가를 찾지만, 내가 걸어온 자리에도 이미 나를 길러 온 배움이 쌓여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순간에는 남의 말이 아니라 흔들리면서 버텨 온 나 자신의 경험에서 답을 꺼내야 합니다. 가장 오래 나와 함께한 스승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받아되는 &nbsp; &nbsp;순간, 삶의 소음이 줄어들고 갈 길이 또렷해집니다.우리는 큰 깨달음을 멀리서 찾지만, 삶을 바꾸는 힘은 마음속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됩니다. 사소한 배려와 한발 물러서서 들어주는 태도가 쌓이면 내 생각과 표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거창한 계획보다 오늘 내가 냉정함과 다정함 중 무엇을 더 자주 고르는지 돌아보는 일이 먼저입니다. &nbsp;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책을 덮으며 생각했습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 해서 진짜의 가치까지 의심해서는 안 되겠다고 말이죠. 법정 스님의 문장들은 화려한 수식어 &nbsp; 대신 담백한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무소유'라는 말이 조롱 받는 시대라 할지라도,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건 채우는 기술이 아니라 비우는 용기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솔직히 저도 매일 무언가를 더 소유 하고 싶어 안달복달하며 살지만, 오늘 밤만큼은 스님의 말씀처럼 "어제의 미련을 한 겹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마음이 유난히 시끄러운 날, 이 고요한 문장들 사이를 천천히 거닐어보시는 건 어떨까요?<br>#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리텍콘텐츠 #법정 #마음공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