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또다시
최수현 지음 / 가하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13년만에 만나게 된 첫사랑의 설레임을 작가님이 참 서정적이게 잘 표현하셨네요.. 다만 과거와 현재의 시점이 자주 바뀌다보니 이 부분이 현재인지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인지 헷갈리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몰입해서 읽게되네요. 조만간 또 다른 계절 시리즈도 얼렁 출간되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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