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북스✅대화의 기술이라는데?#일의99퍼센트는피드백이다 #필독단1기피드백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피드백을 잘해주는 방법~~~에 관한 내용일 것같지만!!실은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에 가깝다고나 할까??!!사실 피드백이라는 걸 그냥 '충고' 정도로만 생각해왔다.그렇다보니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줄 때는 그 피드백이 옳은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 내가 피드백을 '받는'입장이 되면 그 피드백이 잘못된 듯한 기분이 들때가 많았다.예전에 학생들을 가르칠 때로 따지면 피드백이란 문제를 풀어오면 채점 후 틀린문제 설명(개별)정도랄까?"선생님 피드백은 해주셨나요?""네 그럼요 어머니!"↪ 누군가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일,집으로 초대하는 일, 관계를 끊는 일 등등 모든 것이 다 피드백이다.알고보니 피드백은 <인정><조언><평가>모두가 포함된다.➡️ 여기서 피드백을 수용하고 받아들일 것인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다.그리고 잘받아들인다는 것은 대화에 노련하게 참여하고 현명하게 결정한다는 것이다.감정적인 자극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고 자기자신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자.🔄 상대가 나에게 피드백을 주는 건 바꿀 수 없지만 피드백을 받는 나의 태도는 바꿀 수 있다. 더이상 피드백때문에 상처받지 말자!🌈 피드백에 상처받아요?더이상 상처받지 말고 책속으로 gogo!!!
#창업위기를 기회로 삼는 식당창업의 모든 것!✅ YES or NO✔장사는 자리가 중요하다✔프랜차이즈는 무조건 성공한다.✔메뉴가 많을수록 유리하다.✔식당은 장비빨이다.✔코로나19 시대 창업은 미친 짓이다.해답이 궁금하다면 #뻔한식당말고fun한식당 #안병조 작가님의 책속으로 드루와드루와~~~💈 안그래도 장사하기 힘들었는데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졌어요!그럼 코로나가 끝나면 장사가 잘될가요?예비 사장님들아~~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막연하게 기다리십니까?❌❌❌노노노⚠️⚠️⚠️아니 어디 국내여행 한번 가더라도 하다못해 숙소네 뭐네 계획을 세우는 판에 생업이 달린 장사를 시작한다면서요!!대책없이 뭐하시나?장사는 도박이 아니예요~🎰🎲🕹좋은 자리에서 시작하고 싶죠?좋은 자리는 임대료가 비쌉니다.시내 한복판에 파리 날리는 가게는 뭐고, 또 구석진 곳에도 줄을 서서 먹는 집은 어떻구요??!!번화가 한복판 좋은 자리? 다 건물주 좋은 일 시키는 거죠.아무리 먼 곳도 올사람은 오니까,🎬장사는 자리가 아니라 콘텐츠입니다.음식점은 첫째가 #맛 입니다.그리고 두번째는 #비주얼 입니다. 또 자신만의 필살 메뉴가 있다면 더 좋겠죠.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프렌차이즈를 가맹하겠다구요? 분명히 잘되는 브랜드인데 왜 한 집 건너 한 집이 망할까요? 그건 유동인구의 차이입니다. 거기 서울 한복판 번화가 아니잖아유~~~~~🕸🕸🕸🍆 신선한 재료, 수고, 비용절약을 위해 메뉴는 3가지 미만으로 하루 판매량을 정해놓습니다. 우리동네 이웃들에게 다양한 점심메뉴를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단일 메뉴 하나를 기막히게 만들어 전국팔도의 사람들을 끌어모은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요?이때 가격과 영업시간은 내가 정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영업시간이 길다고 손님이 많아지고 돈을 더 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되는 비결 첫째 맛!! 그런데 맛보다 더 중요한 것 ~ 바로 #청소 입니다.음식이 식당에서 맛있다는 건 기본이예요!!식당(성공)의 시작과 끝은 무조건 청소입니다. 👍👍👍🍳 하나만 팔아야 하는 이유좀 솔직해 집시다. 당신은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요~~돈이 벌고 싶지.🤑🤑🤑근데 뭐하러 이것저것 만들어요? 🤣🤣#나는스타벅스보다작은카페가좋다 #조성민바리스타경영전럑은 바로 #생존☕바리스타는 커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Bar In Star 즉, 카페의 스타다.☕손님은 왕이 아니다. 작은 카페는 손님과 친구가 되어야 산다.☕아낌없이 퍼줘라. 퍼주면 살고 아끼면 망할 것이다.☕습관처럼 올 수 있는 카페를 만들어라. 작은 카페는 단골 손님으로 먹고산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라. 작은 카페의 생명은 오너의 철학이다.▶️작은 카페의 #철학오너의 철학이 카페에 생명력을.손님들은 오너의 철학에 감탄하고 커피에 감동하며, 꿈과 미래에 대한 설렘을 공유한다 (P.176)🍱 짧게 쓰려고 했는데 또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이론이론~머리안아프고 쉽게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 외에 사업자등록,위생교육,세금신고? 뭐 실용적인 내용들도 많이 들어있어요!!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사장님 들께 권합니다.🎁 @writer_bj소중한 #책선물 감사합니다❤️❤️
#다산의마지막습관베스트셀러 다산의마지막습관 저자인 #조윤제 선생님의 #자기계발서 #고전은당신을배신하지않는다 역시 #고전 은 진리다!!#공자#맹자#아리스토텔레스#인문학 고전 초보인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 음, 이 책은 일부러 천천히 읽는 책아침이면 한단락씩 읽고 필사하면서 명상을 하는데, 고전필사를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의 마음가짐, 일과 차이가 굉장히 크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하루 딱 30분만!! 투자해보라고.✔"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수 있다."옛글을 익히면 그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어 자기가 몰랐던 새로운 것을 더 잘알게 된다.창의와 혁신의 근본이 되는 새로운 지식은 바로 옛것으로부터 그 실마리가 나온다. 여기서 가장 지혜로운 옛것이 바로 '고전'이다.✔"대인이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예가 아닌 예와 의가 아닌 의를 대인은 하지 않는다."더 배우고 높은자리라고 해서 나를 내세울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지녀야한다. 그다음은 진실함이다. 어른은 겉과 속이 같이 예와 의를 지켜야 한다.그리고 혼자만의 성장,성공이 아닌 주위의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선 자기자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마흔>을 위해 어른의 공부를 시작해야한다.내삶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더불어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는 공부. 지금, 시작하보자. ㅡ고전_인생을 반전시키다' 조윤제 (p.12-15)🔖우리는 같은 강에 발을 담그지만 흐르는 물은 늘 다르다.🔖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나무 밑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자기 혀에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우물이 완성되지 않으면 장수는 목이 마르다고 하지 않는다.🔖가장 현명한 것은 시간이니, 모든 것을 명백히 밝히기 때문이다.🔖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알고, 어진 자는 자신을 사랑합니다.🔖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는 거인보다 더 멀리본다.🔖우리 모두는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책을 뛰어넘는 저편으로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하는 책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죠? 삶의 목적은 행복이고 그 행복을 주는 것은 배움이라구요!!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하루에 고전 딱 한줄~~🤔🤔🤔함께 읽어 나가시겠습니까?🎁@jiinpill21 소중한 #책선물 감사합니다❤️❤️
#북스타그램💽 이 책의 제목은 #뮤직 이 아니라 #뮤직숍 입니다.꼭 이런 캐릭터있죠!순진하고 착해. 뭔가 2%부족한듯 한데 한분야에는 천재적이야.외모도 그닥.그러다보니 은근히 왕따지만 또 따뜻하고 정의로우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해.동네하나씩 있는 바보 아닌 바보.꼭 그런 애들 하나씩 있는데 그런 애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근데 얘는 눈치가 없어서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여사친으로만 생각해.그리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데, 깊이 들어가보면 다른 여자도 얘를 사랑해.근데 떨려서 사귀진 못하고 말이 자꾸 헛나와.이게 누구냐구요?우리의 주인공 프랭크님 이십니다.➡️ 1988년 유니티스트리트에 위치한 허름한 상점의 음반가게.그곳에는 손님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음악을 권해주는 프랭크가 있습니다.실연의 상처, 냉랭해진 부부관계...그 어떤 문제도 프랭크가 권해주는 음악이면 해결되는 매직!!!어느날 실연의 아픔으로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거라 다짐한 프랭크앞에 녹색 코트의 여자 일사가 나타나고, 프랭크의 머릿속은 온통 일사로 가득찹니다.또한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유니티스트리트의 사람들과 부동산 개발 회사의 갈등으로 프랭크의 음반가게마저 매각의 위기에 처합니다.✅프랭크와 일사의 만남은 어떻게 전개 될까요?✅유니티스트리스의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프랭크의 음반가게는 시대의 변화에 맞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세상을 바꾸는 열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 유머가 어우러진 소설!챕터마다 소개되는 음악을 검색해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빨간머리앤에게 맞서는 최강 순수 긍정맨 프랭크를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소장가치 있는 소설입니다.(개인적인 취향🤣🤣👍👍)아주 오랫만에 저 산꼭대기 계곡물같은 깨끗한 소설에 제 영혼까지 탈탈털어서 씻고 나온듯!#어른동화#기승전결#레이철조이스@wsesang 소중한 #책선물 감사합니다❤️❤️
#카피✅ "가!!!!!!!!!! 가란말이야!!!!!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2 %부족할때...✍ 스토리가 있는 광고.어떤 광고인지 기억할 것이다.유명한 '스타워즈'의 시나리오도 <신화>의 패턴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알려져있다.그렇다면 스토리가 가진 힘이 뭘까?스토리는 에피소드의 기억을 끄집어 내기 때문에 과거의 추억이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사람들은 더욱 그 카피에 몰입하게 된다. ✍ 당신이 고급시계를 가지고 싶다면 그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그냥 가지고 싶어서다.그리고 그 이유는 나중에서야 만든 것이 많다.'사람은 감정으로 물건을 사고, 논리로 정당화 한다.'감정을 자극하는 말이나 디자인으로 그 브랜드를 '갖고싶은 것'으로 만들고, 왜 그 물건을 사야하는지, 필요한지는 물건을 산 후에 고객이 알아서 할 일이다.따라서 카피라이터는 읽는 사람이 그 물건을 갖고 싶도록 논리가 아닌 감정에 호소하는 단어를 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카피의 주인공은 당신이 아니라, 그것을 '읽을사람'이다.당신이 잘 팔리는 카피를 쓰고 싶다면 읽을사람 즉 '고객'을 생각하라.🌈 카피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이다. 파는사람과 사는사람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고 행복해질 수 있다.🎬 불타는 들판에 있어도 종이와 펜만 있으면 일어날 수 있는 카피의 세계로 들어올 사람은 드루와드루와~~~~#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sns #인기비결 이 궁금하다면?책속으로!!!!#무조건팔리는카피단어장@dybooks소중한 #도서지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