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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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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차피 타깃 독자가 아니었는데 리뷰가 뭔 의미고 별점이 뭔 의미인가 싶긴 하다. 에프 가졌다고 덥석 집은 내 잘못이지 뭐.

제목 잘 지은 거 같다. 진짜 119 레시피.
있는 거 처리하는 방법에 가깝다. 에프를 이미 오븐처럼 잘 쓰고 있다면 굳이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괜히 샀다. 애초에 집집마다 에프 사양이 달라서 에프 온도와 시간은 시행착오로 얻어낼 수밖에 없는 데이터이고 나머지는 흠…;; 그냥 굽고 믹스 섞어 데운 것을 요리라고 한다면 요리책이 맞는데(그런 간단한 쪽이 비중이 큼) 그 이상을 기대했다면, 작가님 다른 책들이 훨 좋다. 사실 책을 고르는 안목이 부족한 내 탓이지만 돈이랑 시간이 좀 아깝고 괜히 억울했다. 다시 제목을 보니 제목이 맞는 것이다… 나는 응급실-중환자실-입원을 생각했고 이 책의 역할은 응급처치가 끝났으면 된 것이다.
차라리 작가를 요알못 자취생이나 고시생, 열여섯스물 고학생이고, 집에 냉장고는 없어도 에어프라이어기가 있다 뭐 그런 사람들로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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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 Zone: The Terrifying True Story of the Origins of the Ebola Virus (Audio CD)
Preston, Richard, Jr. / Simon & Schuster Audio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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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거 코로나19 이후에 너무나 자주 떠오른 책. 실제로 코로나 rna바이러스보다 이게 더 잘 떠올라서 ㅠㅠ
종종 에볼라를 염두에 두면 감염력을 더욱 조심할 수밖에 없다. 매일매일 마스크 잘 쓰고 잘 씻고 웬만하면 나가지 말자. 나가서 사먹지도 말고. ㅠㅠ
다시 읽어봐야겠다. 너무 잘 씀. 구십년대 감성이랑 어우러져서 아프리카 수단 이야기인데도 실화를 소설처럼 써가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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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표지도 우아하고 예쁘지만 예전 표지도 강렬하다. ^^

이전 판의 온도 차 느껴지는 제목과 강렬한 표지가 조큼 더 내 취향인 거 같긴 하다.

아프기 전에 읽은 거라 그때는 내가 질병과 장애를 구별하지도 못했던 것 같고 그래도 복잡한 이론보다 와닿았던 기억. 당사자성에 대해 인지하게 된 첫 책이었던 거 같다.
다시 읽어보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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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역본은 상실의 시대(상실의 시대 버전으로)만 읽어서인지는 몰라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영어본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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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외국어 책은 추가하기가 좀 어려운 모양이다. 이반 부닌이 안 찾아지네. ㅠㅠ
내가 읽은 책들 중에 없는 책들이 종종 보인다.
더구나 이북은 isbn확인도 좀 복잡하고 앞으로 읽을 때마다 표시해야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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