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포트 사이즈 수첩들을 정말 좋아해 지금 가지고 다니는 것들 다른 브랜드 것들 늘어놔 보다가 여권을 꺼내봤다. 여권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아닌가. 유효기간 지났는줄 알았는데 아니어써… 여권 뒤에 도장들 보다가 나 도장 상표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싶어져서 문득!!
관광인(관광통신일부인)처럼(요즘 부르는 이름 따로 있던데…) 알라딘 중고서점 지점별로 스탬프 도장 있어가지고 북플에서 스탬프 찍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도장이나 우표나 둘다 영어로는 스탬프네.
독보적을 너무 늦게 알아가지고 도장이 8개 밖에 안돼서 너무나너무나 스탬프가 갖고 싶음. ㅋㅋㅋ
그런 거 있으면 종로 신촌 합정 동네 알라딘 외의 다른 알라딘도 가볼 거 아닐까 싶어져서.


사진은 업로드가 잘 안 되는데 여행가면 여권이랑 챙기는 영문 처방전과 혈당 수첩. 과거 해외에서 받았던 엽서의 도장들. 러시아가 초 많고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국내 포스트크로서랑은 교환하지 않았다. 왜때문에 업로드가 잘 안 되지? 아무튼 그리고 패포 사이즈들 수첩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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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21-09-29 18: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러시아 우표들인가요? 와, 저건 톨스토이 <크로이체 소나타> 표지였던 것 같은데 정말 근사하네요. 여권수첩 크기 노트들 너무 귀여워요.

Persona 2021-09-29 18:22   좋아요 1 | URL
여러 나라가 섞여있는데요(대한민국 청주는 청첩장입니다 ㅋㅋㅋ) 맨 위에 우표들 말씀이시지요? 파벨 안드레예비치 페도토프라는 러시아 화가 기념우표에요. 잠깐 러시아어 공부할 때 저를 위해 (보통 러시아어는 처음부터 필기체로 배우고 쓰는데요)반듯한 러시아어로만 보내주던 러시아 학생이 붙여준 건데요. 본인 전공이 그래픽 전공이라 화가 기념 우표를 붙여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