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6.

갈등이 점잠 고조되는데 중간중간 웃김.

Fifteen 챕터

With all my receipts put out there like that,
I say, ˝I can see why.˝
엄마가 조목조목 이건 왜 그랬어, 저건 왜지, 내말이 틀려? 하며 하나하나 읊어주니까 엄마 말씀에 네네 하게 됨.
저 표현이 넘 좋았다. 영수증 내역 확인해보니 알겠다는 비유.



. ˝What is Tumblr anyway? Is it like Facebook?˝
˝No, and you‘re forbidden to get one. No parents allowed. You guys already took over Facebook.˝
˝You haven‘t responded to my friend request yet.˝
˝I know.˝
˝I need Candy Crush lives.˝
˝That‘s why I‘ll never respond.˝

캔디 크러시는 한때 나도 중독됐었던! ㅋㅋㅋ

딸: 엄만 가입하지 마요. 부모님들이 이미 페이스북을 다 장악했으니 우리도 우리끼리 놀 곳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엄마: 너 친구 요청에도 응답 안해줬잖아.
딸: 네.
엄마: 나 애니팡 하트 필요한데. = 캔디 크러시 하트 얻어야 되는데.
딸: 그래서 수락 안한 건데요.



사실 나는 아빠의 친구 요청에도 페북 가입 자체를 안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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