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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미지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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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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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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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6-17 22:40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5622389
미지의 걸작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19년 1월
평점 :
발자크는 이 소설에서 영생과 예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인상파의 화풍같은 문장으로 서술했으며, 이 두 주제는 연결된다. 인간(예술가)은 묘약과 절대적 걸작으로 완벽을 꿈꾸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삶과 죽음이 각각의 세부에서 서로 맞서고 있는‘ 상태에서 악마와 싸우며 꿈꾼채로 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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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4-06-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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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님의 100자평도 한 편의 걸작입니다.(ㅡ>새파랑님이 딱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야 하는데 요즘 안보이셔서 제가 대신^^) 녹색광선의 요 시리즈 책 만듦새도 예뻐서 하나씩 사두었는데 이 책은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악마와 싸우며 꿈꾼채로 산다‘는 말이 섬뜩하면서도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페페님의 100자평도 한 편의 걸작입니다.(ㅡ>새파랑님이 딱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야 하는데 요즘 안보이셔서 제가 대신^^) 녹색광선의 요 시리즈 책 만듦새도 예뻐서 하나씩 사두었는데 이 책은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악마와 싸우며 꿈꾼채로 산다‘는 말이 섬뜩하면서도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페넬로페
2024-06-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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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파랑님은 요즘 뭐하시길래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건지~~ 열정적으로 연애 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책에 실린 두 작품 다 좋은데, 발자크가 ‘미지의 걸작‘에서 갑자기 끝을 내버린 느낌이 들어 고민하다 별 넷을 줬어요. 괴테의 파우스트 생각도 나고 프루스트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미미님 책장 어딘가에 이 책이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아니, 새파랑님은 요즘 뭐하시길래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건지~~
열정적으로 연애 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책에 실린 두 작품 다 좋은데,
발자크가 ‘미지의 걸작‘에서 갑자기 끝을 내버린 느낌이 들어 고민하다 별 넷을 줬어요.
괴테의 파우스트 생각도 나고
프루스트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미미님 책장 어딘가에 이 책이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100자평]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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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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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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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6-05 14:29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5592361
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평점 :
하루라도 불안을 느끼지 않는 날이 있을까? 지적인 작가, 보통은 ‘불안‘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조금 고전적이다. 그렇다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상큼하고도 현대적인 방법 또한 딱히 없다. 다시 보통의 책을 들여다보며 그가 제시한 방법을 인정하며 따라 간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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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드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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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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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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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5-26 00:17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5563838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평점 :
품절
한국판 제목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저자가 메트의 경비원으로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감동적인 글로 서술했지만, 모든 경비원이 다 이렇게 느낄수는 없을 것이다. 예술이든, 삶이든, 결국 일상에서 내가 추구하고, 노력하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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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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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5-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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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5-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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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5-3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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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미들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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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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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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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5-14 21:25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5537637
미들마치
- 완역본
조지 엘리엇 지음, 이가형 옮김 / 주영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9세기 영국의 미들마치에서 펼쳐지는 결혼에 대한 속성은 지금의 나와 내 주변의 결혼을 생각하게 한다. 공감과 웃음과 씁쓸함이 있다. 하지만 2KG이 넘는 1416쪽의 이 책은 읽기에 불편하고 손목에 물리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냥 소장용으로 좋은데, 그런 이유로 개정판이 만들어진 것 같다.
미들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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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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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4-05-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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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장점이 그래서 ㅋㅋ 대신 전자책은 눈이 피곤해지는 단점이 ㅎㅎ 오늘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자책의 장점이 그래서 ㅋㅋ 대신 전자책은 눈이 피곤해지는 단점이 ㅎㅎ 오늘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페넬로페
2024-05-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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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장점이 많은데, 확실히 눈이 피로해지더라고요. 또한 전자책의 종류가 많아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려 걸쳐놓은 책이 많아요 ㅎㅎ
전자책의 장점이 많은데, 확실히 눈이 피로해지더라고요.
또한 전자책의 종류가 많아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려 걸쳐놓은 책이 많아요 ㅎㅎ
독서괭
2024-05-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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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그래서 개정판은 분권으로 나온 거군요?? 읽느라 고생하셨네요!
어이쿠;; 그래서 개정판은 분권으로 나온 거군요?? 읽느라 고생하셨네요!
페넬로페
2024-05-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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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개정판은 네 권으로 분권되어 나와 또 불편한 것 같더라고요. 지금 세일을 많이 하던데 합본과 분권 다 기획에서 실패한 것 같아요 ㅠㅠ
네,
근데 개정판은 네 권으로 분권되어 나와 또 불편한 것 같더라고요.
지금 세일을 많이 하던데 합본과 분권 다 기획에서 실패한 것 같아요 ㅠㅠ
독서괭
2024-05-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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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권으로 낸 게 좋은 선택일 것 같군요!
민음사 2권으로 낸 게 좋은 선택일 것 같군요!
새파랑
2024-05-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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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새로 나와서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음 그렇게 강추할만한 작품은 아닌가 봅니다~!!
민음사에서 새로 나와서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음 그렇게 강추할만한 작품은 아닌가 봅니다~!!
페넬로페
2024-05-1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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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만 합본인 이 책이 너무 불편해요. 민음사판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두 권으로 만들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만 합본인 이 책이 너무 불편해요.
민음사판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두 권으로 만들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아
2024-05-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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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 ‘인생 네권‘에 이 책도 넣어야해요!ㅋㅋㅋㅋ 저 얇은 축약본으로 읽었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던. 언젠가 제대로 완독해보고 싶어요. 페페님 벽돌책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얼마전 제 ‘인생 네권‘에 이 책도 넣어야해요!ㅋㅋㅋㅋ 저 얇은 축약본으로 읽었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던. 언젠가 제대로 완독해보고 싶어요. 페페님 벽돌책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페넬로페
2024-05-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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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읽기가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급하게 휘리릭 읽었습니다. 얇은 책으로 다시 읽으며 정리해 보려고 해요^^ 그때 리뷰 쓰려고요. 인생 네권, 매년 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일단 읽기가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급하게 휘리릭 읽었습니다.
얇은 책으로 다시 읽으며 정리해 보려고 해요^^
그때 리뷰 쓰려고요.
인생 네권, 매년 하면 좋겠습니다.
서곡
2024-05-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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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인터뷰집 ‘작가란 무엇인가‘에서 줄리언 반스가 미들마치를 되게 높이 평가하더군요 저로서는 엄두가 안 나는 책 ㄷㄷㄷ
지금 읽고 있는 인터뷰집 ‘작가란 무엇인가‘에서 줄리언 반스가 미들마치를 되게 높이 평가하더군요 저로서는 엄두가 안 나는 책 ㄷㄷㄷ
페넬로페
2024-05-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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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용은 좋았어요. 원어로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독하고 싶은 책이예요 같이 읽으실까요? ㅎㅎ
네, 내용은 좋았어요.
원어로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독하고 싶은 책이예요
같이 읽으실까요? ㅎㅎ
[100자평] 스타벅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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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 l 2024-05-12 20:03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5532867
스타벅스 일기
권남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11월
평점 :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그래도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가 쓴 글이라...‘스타벅스‘라는 단어엔 경제, 사회, 다국적, 젠트리피케이션, 공정무역 등 엄청난 매커니즘이 존재한다. 이 책엔 그 어떤 것도 없다. 그저 출시된 음료의 이름과 가벼운 관찰만 있을 뿐. 세이렌이 이렇게도 무섭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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