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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펀 홈 : 가족 희비극 (페이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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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 l 2025-10-30 12:05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6840775
펀 홈 : 가족 희비극 (페이퍼백)
ㅣ
움직씨 만화방 2
앨리슨 벡델 지음, 이현 옮김 / 움직씨 / 2018년 10월
평점 :
문학적이고 예술적이며 학문적인 가족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개인의 정체성은 음울하기도, 폭력적이기도 하다. 솔직하게 털어놓는 앨리슨가의 서사는 펀홈 장례식장의 사연처럼 다채롭다. 조이스 소설 ‘율리시스‘의 스티븐과 블룸의 관계로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아버지와 딸이 멋있었다.
펀홈
,
앨리슨벡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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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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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 l 2025-10-17 20:22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6813738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
- 제대로 알고 즐기는 옛 그림 감상법
이장훈 지음 / 미술문화 / 2025년 7월
평점 :
책 소개 그대로 ‘동양화가 어렵거나 낯선 이들을 위해 기초 지식부터 감상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화 감상 입문서’로 좋은 책이다. 결코 가볍지 않아 동양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동양화에 대한 여러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는 개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동양화가처음인당신에게
,
이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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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인간의 역사와 문명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중부유럽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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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 l 2025-10-08 17:16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6795494
[전자책]
인간의 역사와 문명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중부유럽 지배
이진호 / 루미너리북스 / 2025년 1월
평점 :
로베르트 무질의 사유 소설인 『특성 없는 남자』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읽은 책. 짧지만 합스부르크가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서술되어 있다. 각 시대의 흐름과 주제에 맞는 핵심적 요소를 간결하게 설명했다. 역사적 사실도 ‘특성‘의 한 부분이기에 유익했다.
이진호
,
인간의역사와문명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가의중부유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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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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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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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9-04 14:15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6719441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버사 메이슨에게 ‘생명’을 주기로 작정하고 쓴 진 리스의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서 먼저 출발해야만 한다. 제국주의가 남긴 무수한 폐해는 여성뿐만 아니라 약자를 광기로 내몬다. 작가는 ‘제인 에어‘를 다른 시각으로 읽힌다. 생각을 전환시키며, 타자를 이해하도록 설득한다. 깊은 울림이 있다.
진리스
,
광막한사르가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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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9-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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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생각나는 울림이 있죠. 이 책 읽고 제인 에어가 더 좋아지는 면도 있었어요. 로체스터는 더더더 미워지고요.
두고 두고 생각나는 울림이 있죠. 이 책 읽고 제인 에어가 더 좋아지는 면도 있었어요. 로체스터는 더더더 미워지고요.
책읽는나무
2025-09-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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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체스터여!ㅋㅋㅋ
아. 로체스터여!ㅋㅋㅋ
바람돌이
2025-09-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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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는 제인에어에서는 그냥 찌질이였는데 사르가소 바다에서는 사악한 찌질이더라구요. ㅎㅎ
로체스터는 제인에어에서는 그냥 찌질이였는데 사르가소 바다에서는 사악한 찌질이더라구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5-09-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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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진짜요?
앗. 진짜요?
페넬로페
2025-09-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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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와 앙투아네트는 그냥 처음부터 만나서는 안 되었어요.
로체스터와 앙투아네트는 그냥 처음부터 만나서는 안 되었어요.
[100자평] 본투리드 초저점도 3색 볼펜 0.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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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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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8-21 21:28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6683483
본투리드 초저점도 3색 볼펜 0.7mm
- 알베르 카뮈 그레이(1자루)
평점 :
하나의 펜에 3색이 들어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부드럽게 잘 써진다. 그런데 왜 ‘알베르 카뮈 그레이‘와 ‘제인 오스틴 민트 블루‘일까? 볼펜 어디에도 카뮈와 제인 오스틴의 흔적은 없다. 왜? 왜 하필 알베르 카뮈와 제인 오스틴일까? 회색과 민트 블루는 이 작가들의 상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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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5-08-2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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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나게 이름 지은 거 아닌가요?
그냥 폼나게 이름 지은 거 아닌가요?
페넬로페
2025-08-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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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아마 그런 것 같아요 ㅎㅎ
바람돌이
2025-08-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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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적인 느낌? 아무 말 대잔치? ㅎㅎ
그냥 느낌적인 느낌?
아무 말 대잔치? ㅎㅎ
페넬로페
2025-08-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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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딱 맞아요.
‘아무말 대잔치‘
딱 맞아요.
yamoo
2025-08-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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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에 작가 이름이 들어가야 굿즈가 완성되니 그런 조합이 무작위로 탄생한듯요..ㅎㅎ
펜에 작가 이름이 들어가야 굿즈가 완성되니 그런 조합이 무작위로 탄생한듯요..ㅎㅎ
페넬로페
2025-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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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 알라딘 굿즈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황당합니다 ㅎㅎ
네, 아마 알라딘 굿즈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황당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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