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꿈꾸는 나비님의 서재 (그린라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279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3 May 2026 18:25: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린라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14279133122558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4279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린라임</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린라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모든 것이 당신을 자유롭게 했는가?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279133/17224828</link><pubDate>Sat, 18 Apr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279133/17224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24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off/k1321373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24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a><br/>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lt;철학&gt;에 대한 이 책의 저자는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역할을 내려 놓고,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라고. 이후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말고 전통에 기대지 말고,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하며 자신으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이 사람의 무엇이 자신조차 부정하는 것 같은 결단을 하게 했을지 생각해본다. 죄인인 인간은 늘 높은 자리를 원하고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한다. 따라서 남에게 추종 받는 자리를 내려오기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에 가깝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인간의 본성을 생각할 때 이 저자의 내려놓음은 이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깊은 고뇌와 사유가 있었지 않았나 싶다.​이 책의 저자는 자기자신에게 질문한다. 한편으론 크리스천인 나로서는 약간의 아쉬움도 있다. 기독교를 단지 종교라고 치부해 버리면 수 십년 동안 끊이지 않는 중동의 종교 전쟁, 여러 나라와 민족간의 종교 분쟁 등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모든 악의 뿌리는 나의 옳음 때문이다. 내가 옳고 너는 틀렸기에 다툼과 전쟁이 일어난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의 우리에게 들어온 이 옳고 그름의 모든 분쟁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록 우리가 종교성이 없을지라도 말이다. 그렇담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150/k13213732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71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