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주목한다!

총선이 끝나고 당선자가 결정이 되었다.

이제는 공약했던 것에 대한

책임으로

약속을 지킬 차례이다.

앞을 보며 달려간다.

그러기 위한

경쟁,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즐길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

집은 사람의 마음을 쉴 수 있도록 해 주는 곳이다.

이 곳이 참으로 따뜻하면 사람의 마음도 따뜻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살고, 싶은 집!

이런 집이 아닐까 싶다!

정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거뜬히 해 낼 수 있다.

다름 아닌 갖고 싶은 부엌을 읽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짧은 기대와 커다란 마음의 짐.

두 마음이 내 곁에서 오래도록 머문다

혼자 산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의미이다(개인적인 생각!)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의 사랑도 꿈 꿔보면 어떨까.
짧게 오는 봄이지만 이번 만큼은 나만의 사랑이 길었으면 좋겠다.
 

계절을 앞서 오는 것이 문예지가 아닐까 싶다.

천천히 시와 소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봄을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오고 있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참 다행이다

일에 미쳐볼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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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통해 그녀의 프레젠데이션을 본 적이 있다. 그런 그녀가 우리들에게 노하우를 공개하고 그녀만의 프로 의식을 전해준다고 한다. 섬세하면서도 또렷한 말씨가 기억에 오래도록 남았었는데 어떤 이야기로 꾸며져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된다. 또한 그녀만의 비범이 과연 무엇인지이 책을 보면서 알아가고 싶다.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시장의 모습인지. 또한 인간의 상태를 어떤 식으로 바꾸어 놓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과정을 통한 성과와 함께 시장에 미친 여러가지 요소들을 읽어내고 싶다. 정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저자의 눈에 비친 시장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보고 싶다. 결과론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 곳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공정성도 재고해보아야 할 것이다.

스마트 폰이 세상을 뒤덮고 있는 요즘, 우리의 삶은 어쩌면 여러가지 요소로 방해를 받고 있다. 나은 삶을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이며 집중을 해야 할 때 자신의 고민은 저절로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한치 앞도 볼 수 없이 바쁜 요즘 나만의 일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그 흔적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암울한 미래가 아닌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에 신경 써서 생각을 해 볼 것이다.

타고난 리더가 있고 목적없이 그 말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을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일을 하면서 무척 궁금할 때가 있다. 시작과 과정, 그리고 끝의 결과 속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되새겨보고 나를 돌아보고 싶다. 이 책은 내가 지니고 있는 두려움을 조금이나 떨쳐버리게 해 줄 것 같다. 그리고 효과적으로 일을 해 갈 수 있는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누구가와 이야기하면서 그 사람과 소통이 된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 그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었다. 말을 잘하고 누구보다 앞선 느낌을 지니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 같다.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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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진단한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가장 뛰어난 경제 대통령을 지낸 인물에게서 그 해법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새로운 세상을 꿈꿔본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새롭게 성장하기 위한 키워드를 배운다.

작은 가게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보통 경영을 하면서 건물, 가게가 큰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기업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래도록 길게 줄을 서서도 그 음식을 먹고 마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울려 기업운 또 다른 경영과 맛을 팔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까다롭다는 일본인의 맛을 결정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살펴보고 싶다.

갈등과 논쟁, 그리고 설득.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만 관심을 기울인다. 결코 오래가지 않은 인간관계는 자신의 착각이 불러오는 최대의 적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러한 관심은 우리가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에서 오는 것이 사실이다. 설득과 협상에 능한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협상과 인간의 양면성을 들어보고 싶다. 자꾸만 인간관계에 실패하는 이유도 조목조목 따져보고 싶다. 내가 먼저 반응하기 전에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보고 싶은게
이 책을 주목하는 이유이다.

계획을 전략적으로 짜는 것도 기술이다. 아무리 바쁜 일상이지만 똑같은 공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극대화한다면 내 인생은 변화하고 또한 나타나는 결과에 대해 나는 놀라게 된다. 일주일의 모습을 바꾸고 유지하면서 나를 다시금 바라보고 싶다. 그 비법은 이 책 안에 있는 것 같다. 능력의 차이로 그 부분은 일부분 실감할 수 있을 것만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효과적인 인생의 맵을 다시 작성해야겠다. 또한 나를 사랑해야겠다.

1월부터 12월까지 논어의 구절을 보면서 지혜를 터득해가려고 한다. 또한 이것을 일상에 접목하면서 내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야겠다. 인간의 경영 방법을 알아간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며 늦기 전에 이 책에서 새로운 나를 보고 미래를 선택해 가야겠다. 너무 서두르거나 하지 않은 내게 주어진 것을 묵묵히 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새해 계획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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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짧지만 강한 메시지. 나에게 답을 전해주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선택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며 실제로 마음 속에 담고 살아간다면 나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
주제에 맞게 꾸며 놓은 사자성어를 읽고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고 싶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마음으로 한번 읽고 언제나 늘 착각하지 않으며 늘 준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오토코마에 두부

성공을 하는 회사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사실은 실레로 55억이라는 성공 신화를 쓴 오토코마 두부점에 있다. 두분의 실제 제조부터 디자인과 마케팅 등 기존의 회사와는 다른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새로운 매출 신화를 썼고 지금도 매출 신화를 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이 회사는 어떤 전략을 통해 성공을 했을까
목차를 보면서 궁금증이 일었다.

시장의 배반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명쾌한 해설이 붙은 책인 것 같다. 자본주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설득을 이 책을 통해 읽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져 있는 다양한 위기의 상황들을 이 책을 통해 극복해보기도 하고 실제로 다양한 유혹의 문제들을 경제의 심리적인 측면에서 해석을 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제의 경제 상황을 통해 오늘의 경제를 들여다 보면 무엇이 시장을 배반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될 것이고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커다란 힘이 될 것라고 생각한다. 지금 여기의 모습을 보고 싶다.

 무엇이 우리의 성과를 방해하는가

재미 있는 책인 것 같다. 5가지 파트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성과는 과연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의 행복찾기는 어쩌면 동기부여와 하루 종이 회사에 앉아 있으면서도 현실은 언제나 나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왜라는 부분에 주목을 하고 내가 실제로 가질 수 있는 효과를 끄집어내야겠다. 모든 일을 꿰뚫어 보고 근무를 하면서 자유를 찾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람으로 조직의 달라진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
실제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있다면 회사에 도입을 해서 균형적인 발전을 가져갈 것이다.

유엔미래보고서 2025

2012년 우리는 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다양한 미래에 대한 트렌드 분석서를 읽으면서 과연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미래는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이어질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정의되어지는 부의 기준을 안고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산업에 대해 전망해 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가진 것들을 하나로 모으고 이 책에서 분석한 것들을 접목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럽의 재정 위기를 관심있게 바라보면서 지식과 문화의 향유를 통해 지금의 한계를 극복해 가야겠다.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을 하나씩 고쳐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