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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배반 -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이다
존 캐서디 지음, 이경남 옮김 / 민음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모기지 사태 이후 시장의 흐름은 어떠한지를 보기 위해 이 책을 펼쳐 들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그 과정에 대한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아무 것도 믿지 못하는 수준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


이는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시장이 갖는 의미가 점점 커지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실제로 그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코 쉽게 접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왜 이러한 지경에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게 자연스럽게 던지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면에서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국을 시장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접근을 하고 있다. 자유 시장에서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조목조목 따져 묻고 있고 어떠한 제제도 없는 것에서 비롯된 물리적인 측면이 결국은 금리를 낮추게 만드는 효과 아닌 효과를 가져와 우리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한편에선 이런 것들을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들이면서 문제를 더욱 키웠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른바 시장이 애초부터 해야 하는 역할을 담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했고 결국에는 늘 하던 대로 놓아두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시장의 역할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경제는 어려움에 처해 있고 시스템은 제자리를 걷고 있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생각대로 그 모든 것들을 우리가 감내해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고 결국에는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시장이 스스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취약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한꺼번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자유 시장은 우리가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는 이상적인 현상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고 해결하면서 가야 할 것처럼 보였다.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할 거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인데 이 말에 나도 나름대로 공감을 한다. 또한 문제를 문제로 치유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거라고 본다.


우리는 지금부터라고 시장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고 처음으로 돌아가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생각한 다음 필요하다면 여러 가지 관섭과 관심을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다.
당장에는 눈에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문제가 더욱 커져서 손을 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여러 정책의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고 견고한 생각 속에 현실을 바로 보는 눈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극단적인 생각만이 해결책이 아니라 미래와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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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몰락]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아파트의 몰락 - 내 집 마련이 절실한 3040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남우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이것은 다른 말로 풀이하면 내 주변의 상황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도 된다.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얻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파트, 집값, 부동산 시장.
나열된 키워드는 요즘 내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일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조금씩 해소해 주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읽어가면서 무엇을 위한 수단이기 이전에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마음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한국의 시장 경제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해놓고 있다. 전세값이 어디로 뛸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어둠의 손길까지 거침없이 서술해놓았다.


경제 상황에 대한 예전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도 하고 지금 현재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기도 하다. 또한 개발되고 지금 현재 분양되고 있는 다양한 아파트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현재의 경제 불황은 아파트의 경기 흐름으로 이어졌고 거품이라고 하면서도 전세값은 나날이 뛰고 있는 실정이다.

어렵게 얻은 전셋집을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집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틈새시장은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아파트에 대한 가치가 얼마 만큼인지를 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집의 정보를 스캔하고 재테크의 일환으로 여기기 말고 여러 가지 근거와 이유를 들어 그 실체를 파악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예전의 정보는 그대로 참고하면서 지금 현재의 상황을 직시하고 자신을 파악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많은 신문이나 텔레비전의 상황을 주시해야 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는 것을 의미한다.
답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는 과거의 정보만이 자신에게 남아 있게 된다. 되도록 최신의 정보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알고 있어야 한다. 현실적인 것에 되도록 신경을 쓰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정책의 변화와 함정에 빠지 않는 것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행복한 집을 갖는데 더 없이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장의 목소리가 그대로 책 속에 담겨 있어 실제로 내가 움직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줄 것 같다. 그리고 정보를 정확하게 읽고 정보와 정보가 아닌 것을 구별하는 눈이 생겼다. 이를 토대로 허와 실을 적확하게 나누면서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갈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와 그 속에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들.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언가 기준이 되어 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이 책을 조금씩 꺼내 읽으면서 내 눈을 넓혀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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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퍼즐]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전략 퍼즐 -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제이 B. 바니 & 트리시 고먼 클리포드 지음, 홍지수 옮김 / 부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저마나 누군가를 뛰어넘고 싶어 한다. 그러면 웃음을 되찾을 수 있고 현재의 분위기에서 많은 부분 위로를 받기도 할 것이다. 옳은 것과 그렇지 못한 것, 그 두 가지의 고민 사이에서 늘 고민을 하는 것이 사람이다.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다가올 미래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들, 그 생각의 폭이 점점 작아지면서 고민의 흔적이 연일 계속된다. 그리고 그 시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대학에서 배운 것은 어쩌면 무언가를 이기기 위한 방법과 수단의 하나였을까. 실제로 내가 세상으로, 직장으로, 현장으로, 나가게 되면 진정한 의미의 보람을 느끼게 될까


이런 고민을 요즘 자주 하고 있다. 이는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이 책의 주인공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최근의 부진이 가능성을 제로에 가깝게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게 만들지도 모른다. 또한 내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을 하게 되면 쉽게 지나치게 되는 습성이 있다. 이는 직장인에게도 많은 부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주인공도 자신이 입고 있는 셔츠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지나쳤던 것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온다. 이처럼 대학에서는 여러 가지 기획과 자료 조사를 하지만 실제적으로 움직일 현장은 없다.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저스틴 캠벨은 이렇듯 한 업체에 취직을 하면서 그동안의 문제가 되지 않던 것이 지금은 문제가 되고 앞으로 내가 뛰어 넘어야 하는 것들로 인식하고 있다. 스스로를 깨우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복잡하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이 아니라 분석과 계획을 수립하면서 그는 성장해 갈 것이다. 또한 지금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를 스스로 이겨낼 것이다. 경영 소설의 성격을 지닌 이 책에서 나는 자기계발서가 지니지 못한 것들을 소설 속에서 발견하면서 함께 공부를 했고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맡은 일 속에서 함께 고민을 했던 흔적들은 생각을 키워나가고 공감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은 늘 어렵다. 저스틴 캠벨처럼 나름의 분석을 통해 나도 지금의 위치에서 조금 더 발전해 가기를 기대한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고 저스틴 갬벨에게 던지는 질문일 수 있지만 이 말을 마지막으로 하면서 글을 마친다.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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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설명할 수 없는 - 사랑을 움직이는 아홉 가지 비밀
율리아 파이라노.산드라 콘라트 지음, 박규호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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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는 마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나. 그러나 그러한 삶을 지속적으로 영위하려고 한다면 언제나 넉넉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뒤로 물러나면서 지금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점점 더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또한 그 속에서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그 삶에서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 낼 수 있을지. 사랑은 언제나 타협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끼게도 된다. 결국 하나로 온전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서로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것이 아닐지.


사랑에 관한 비밀 코드를 읽어낼 수 있는 이 책은 서로에 대한 믿음의 회복 방법부터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버텨낼 수 있는 시간에 대해 알려준다. 어떻게 사랑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으며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배려함으로써 지금처럼 행복해 질 수 있었는지를 알게 해 준다.


사랑에는 빠른 지름길이 없다. 그것은 서로가 아끼면서 불행을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정말로 중요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쉽게 지나쳐버린다. 그리고 어떻게 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준다.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마음 상태에서 어떻게 마음을 지니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면 누구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넉넉하게 하는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이렇듯 사랑에 대해 자신이 지녀야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마음을 통해 결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포기하고 싶을 때 그것이 자신이 생각이 아님을 알게 되었을 듯 이 책은 여러 가지 유형을 통해 단단해지는 관계를 마련해 준다. 우리가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랑에 대해 집작을 했다면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사랑을 또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래야만 사랑에 대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유형과 자료를 토대로 사랑을 완성해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사랑, 그것은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인 것이다. 물론 이성적인 것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갈등을 해결하고 나면 서로에게 민감했던 갈등의 부분들이 자신의 과거가 되고 앞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일들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소유하느냐에 따라 사랑은 변하게 마련이고 그것이 물질이라면 어떤 방법을 통해 서로가 공유해야 하고 분담을 해야한다.


이 책은 내가 인식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재미있게 꾸며 놓았다. 그러면서 그 욕구를 하나씩 사실적인 문제들로 만들면서 우리가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었다. 불편함을 서로 없앤다면 지금보다 더욱 더 사랑을 하지 않을까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다. 사랑한다면 이 책을 가까이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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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재정비하는 법 -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전성민.김원중 지음 / 리드잇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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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 수첩을 꺼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다. 계획을 옮겨 놓는 일들은 늘 습관처럼 몸에 베여서 이제는 습관이 되어 있다. 하루를 어떻게 쓰고 한달을 어떤 계획을 통해 실천해 가는지 가장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매일 그렇게 중요성을 걔획해 왔다. 그리고 그 중요한 계획들은 생각한 것을 하나씩 실천하기위해 생각을 거듭했다. 왠지 낭비된다는 것이 가장 큰 불행이었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되묻게 되었다.


그런 일상의 일들이 삶을 더욱 더 튼튼하게 만들었고 그 다음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좋은 습관은 이처럼 나에게 필요했던 것들을 하나씩 가져다주었고 그동안 마음 속에 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지금 당장 어떤 정리를 하고 싶다면, 이런 생각을 통해 이 책을 펼쳐 들었다. 내 삶에 어떤 계획이 있고 삶의 모습을 바꾸고 싶은 욕망도 있고 꿈의 실현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펼쳤다. 또한 지금껏 내가 살고 있는 것이 가장 세상을 향해 내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이 책은 지금껏 내가 머물렀던 곳들을 하나씩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것은 세상과 마주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것을 태토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나를 다시 되돌아보고 비밀을 하나씩 테스트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본격적으로 내 삶에 들어 갈 수 있고 나를 바라보면서 꿈을 재정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쌓아왔던 모든 것들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나를 만들면 마지막엔 내가 도달하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말처럼 그렇게 나를 떠나보내고 저버릴 수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라면 본래 집착하기 마련이고 무엇보다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채우려고 한다. 그것은 어쩌면 나를 버리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나를 버리고 나에게 보지 못했던 것들을 인정할 때 믿음은 더욱 더 강해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사실 이러한 믿음은 행복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행복해지고 더 이상의 욕망을 채워줄 거라는 것이다. 현재의 지금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던 책에서 내 능력을 더욱 크게 만들었고 현실의 다른 방법을 생각하도록 만들어주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능력과 집중력을 키워 삶의 가도를 달리고 싶다. 집중하고 생각하면서 다시금 새해의 화두를 던져봐야 할 것 같다. 그러는 동안 생각을 더욱 깊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지금 이 순간의 삶이 두려움 없이 나에게 다가올 것 같다.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다시금 일어서게 할 것이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길을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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