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한 기득권에 맞서 진보정당을 성공시킨 사람. 그 이유로 아직도 감옥에 있지만 여전히 진보정치의 길을 가야한다고 말하는 사람.
개혁은 반드시 구조변화를 수반해야
개혁의 의의
차별은 굴종을 요구하게 된다.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차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
차별,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