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직업이 아니고 아이가 배운 내용과 가치관, 꿈이 모두 포함 된 것이라고 말한다.
직업은 수단이며, 진로가 진정한 의미의 목표이니, 아이에게 직업을 강요하며 입시를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한다. 수시로 변하는 입시가 너무 갑작스럽고 왜 이리 자주 변할까
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지만, 교육정책이 바뀌는 것이 아이들을 괴롭히기 위한 것도 아닌,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변화임을 깨닫고 나니 훨씬 마음이 가벼워 지는것같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보는 변화는 디지털 소양인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교교 학점제를 통해서 그 변화를 조금씩 맞춰 가고 잇는것 같다. 고교학점제의 가장 큰 핵심은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 보장이라고 한다. 즉 학생들의 자유로운 진로와 작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는 주는 것이다. 예전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고교 학점제가 낯설기만 했는데, 아이들의 진정한 목적과 진로 찾기 위해 어쩌면 가장 바람직한 변화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난 후 수학 문제 한 권 더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진로와 본인만의 적성을 찾는 것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