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지친 날이면 꽃이 말을 걸어왔다

지친 날이면 꽃이 말을 걸어왔다 - 흔들리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서른다섯 송이의 위로
최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5월

꽃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꽃에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덤.

아름다운 꽃과 늘 함께 한 저자.
나도 그 틈에 꽃과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운것 같다.
글로 배운 행복을 이젠 실천해 볼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

[100자평] 실험실로 간 세포

실험실로 간 세포 - 몸을 벗어난 생명, 오늘의 생명과학을 이루다
이지아 지음 / 플루토 / 2024년 7월

일반인들이 어려울수도 있는
실험실과 세포에 대한 이야기가
쉽게 풀어져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읽는게 재미있었어요.과학자들이 어떻게 세포를 다루고 연구하는지 또 우리에게 의학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특히 실험실에서 쓰는 특정 단어에 대해 알게되어 매번 유익한 책읽기였어요

[100자평] 인간이 되다

인간이 되다 - 인간의 코딩 오류, 경이로운 문명을 만들다
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7월

인간에 대한 역사 책이 있다면 이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디서 부터 오게되었는지 그 시작은 무엇이였는지를 생각해보고 알 수 있는 책. 작가가 대단하게 느껴짐.

[100자평] 못생김의 심리학

못생김의 심리학 - 정신의학 전문의의 외모심리학 이야기
이창주 지음 / 몽스북 / 2024년 7월

어릴적 아토피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던 한 사람으로써 책의 외모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개선하기런 말이 와닿았다.

[100자평]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 천재들을 이끈 오펜하이머 리더십
박종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5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리더쉽도 그러하다 생각든다. 그래서 책이주는 메세지들이 와닿았다. 생각의 힘을 한번더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