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h798님의 서재 (sh79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113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07:54: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sh798</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4113113390266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4113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h798</description></image><item><author>sh79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113113/17532730</link><pubDate>Wed, 23 Sep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113113/17532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32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32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어느덧 50이라는 나이가 가까워지다 보니, 돌아보면 늘 바쁘고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그 성실함의 방향이 과연 나를 향해 있었는지 문득 의문이 들더라고요.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밴 '남에게 피해 주지 않기', '무리에 잘 섞여 눈에 띄지 않기' 같은 태도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저를 단단히 매어 두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가 무심코 한 말을 집에 와서 몇 번이고 되씹어 보고,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내 의견보다 상대의 기준을 먼저 살피는 일들을 해왔던것 같아요. 그때는 그게 배려이자 어른스러운 처세라고 믿었지만, 내가 정한 답보다는 타인과 사회가 정해놓은 '평범하고 안전한 기준'에 맞춰 살아가느라 내 마음은 늘 뒷전이었던 것도 사실이에요.그건 아마 이책을 만난 지금도 계속 꾸준히 바꿔가야할 내몫일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김경일 교수의 신작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어요. 티비나 유튜브를 통해 접하는 나만 아는 좋아하는 교수님이신데다가 제목을 보고는 아..역시..내맘을 잘 알아시네 ㅎㅎ 했다니까요.이 책은 단순히 "남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하고 멋대로 살아라"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사회의 일원으로 살어가며 타인을 배려하고 신경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덕목이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것'과 '내 삶의 결정권을 남에게 완전히 넘겨주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라는 걸 짚어주거든요. 타인의 의견은 참고할 수 있지만, 결국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고 결론을 내리는 주체는 오직 '나'여야 한다는 점을 나지막하지만 단단한 어조로 이야기 하고있는 듯 해요.특히 저를 깊이 생각에 잠기게 한 것은,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대목이었어요. 내 감정과 욕구에 솔직해지는 정직함, 그리고 타인의 생각과 나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겸손함. 내가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때 비로소 남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세울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원한다고 믿었던 수많은 경험이나 물건들, 심지어 숙제처럼 다녀오곤 했던 여행마저도 진짜 내 욕망이 아니라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이 나이쯤엔 해야 하니까' 따라 했던 것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었답니다.​짧지만 가슴을 흔드는 글귀들을 따라가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졌어요. "다른 사람의 의견은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의 선택은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을 마음에 품어보게 돼요.​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엄청나고 거창한 변화는 아닐지라도, 매일의 작은 선택 앞에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신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라고 나에게 먼저 물어주려고 해요.모든 사람에게 이해받을 필요도, 내 인생이 타인의 마음에 들 필요도 없어요. 내 자리를 지키고, 내 감정을 존중하며, 내가 선택한 삶을 책임 있게 살아가는 것. 내 삶의 주도권을 다시 내 손으로 가져오고 싶은 모든 분께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sh79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113113/17461563</link><pubDate>Thu, 20 Aug 2026 1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113113/17461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021&TPaperId=17461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2/coveroff/k11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021&TPaperId=17461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a><br/>나무쌤(원남훈)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가 커 갈수록 부모로서 경제교육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어릴 때는 필요한 것을 부모가 알아서 사주고 용돈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중학생이 되니 친구들과 간식을 사 먹고 갖고 싶은 물건도 생기고 온라인으로 물건이나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는 일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요.특히 요즘 아이들은 현금보다 카드나 간편결제에 익숙하다 보니 돈을 사용하면서도 돈의 가치나 금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 조금씩 경제교육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금리, 물가, 신용, 투자 같은 경제 용어를 설명하려고 하면 엄마인 저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만나본 책이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이예요.처음에는 금융과 경제를 다루는 책이라 중학생이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특히 각 주제를 10컷 만화로 먼저 보여주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경제 개념을 설명해주니 어려운 용어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중학생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보다 친구가 좋고, 재미없는 책은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시기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런 구성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부터 경제 용어를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할 만한 상황에서 시작하니 '이게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구나' 하고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구요.무엇보다 단순히 경제 지식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좋았어요.소비와 예산 세우기부터 저축과 투자, 투자 위험관리, 신용, 보험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경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만큼 담겨 있어서 맘에 들어요.특히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금융과 금융사기, 계약과 약관에 대한 내용도 유익했어요.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게임 아이템을 살 때 약관을 확인하는 습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처럼 지금의 아이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금융생활을 다루고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그리고 투자를 단순히 돈을 불리는 방법으로 설명하지 않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앞으로 금융을 접할 때도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중간중간 경제 퀴즈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짧은 영상 강의도 볼 수 있어 책을 읽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살펴보기에도 딱!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어요.아이에게 경제를 알려주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라면 먼저 읽어본 뒤 아이와 용돈이나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책을 읽다 보니 경제교육이 꼭 어려운 경제 용어를 많이 아는 것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앞으로 돈을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순간에 '이게 정말 필요한 걸까?', '어떤 선택이 나에게 더 좋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경제교육이 아닐까 싶어요.책보다 친구가 좋고 공부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중학생 시기지만,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면서 경제와 금융을 피할 수는 없으니까요.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를 만화와 생활 속 이야기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은 중학생 아이에게 딱 좋은 경제 입문서 같아요!​#나무쌤의금융과경제생활 #시대에듀 #청소년경제 #청소년금융 #금융교육 #경제교육 #청소년경제교육 #금융과경제생활 #경제공부 #금융공부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도서 #중학생추천도서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2/cover150/k11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5256</link></image></item><item><author>sh79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4113113/17423209</link><pubDate>Fri, 31 Jul 2026 0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4113113/17423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91&TPaperId=17423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4/coveroff/k80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91&TPaperId=17423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a><br/>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즘 교육 뉴스를 보다 보면 '2028 대입 개편', '통합사회', '생기부', '세특' 같은 단어를 정말 자주 접하게 됩니다.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조금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nbsp;중학생이 된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갖게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히 사회 교과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nbsp;고전을 통해 통합사회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더라고요.'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에는 자주 추천되는 고전 21권을 넣어놨어요.『동물농장』, 『1984』, 『죄와 벌』, 『앵무새 죽이기』, 『위대한 개츠비』 등&nbsp;한 번쯤은 들어봤던 작품들이 담겨 있는데, 단순히 줄거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nbsp;통합사회의 개념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것이 이책이 장점인데요.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매 단원이 질문으로 시작한다는 점이었습니다.'시민의 참여는 왜 중요할까?''인권은 어디에서 오는가?''욕망을 채우면 행복할까?''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까?'이처럼 정답을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주는 구성이라자연스럽게 사고력이 길러질 것 같았습니다.예를 들어 『동물농장』에서는 시민의 참여와 권력 감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nbsp;작품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뒤 핵심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해 설명합니다.마지막에는 논술형 질문과 함께 더 읽어보면 좋은 책까지 소개해 주기 때문에 한 권의 독서가 또 다른 독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요즘 학교에서는 단순 암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수행평가나 발표, 보고서도 결국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이 책은 그런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 보였습니다.특히 생기부와 세특 준비를 위해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단순히 "이 책을 읽었습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전을 읽고 사회 문제와 연결해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라는 식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결국 공부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많이 외우는 공부보다 이해하는 공부.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연결해서 생각하는 공부가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이 책은 작품의 핵심 내용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기 때문에고전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부담이 덜할 것 같습니다.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을 확장해 보는 시간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 같고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4/cover150/k80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04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