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 불의 신, 예술의 여신 Nature & Culture 3
제임스 해밀턴 지음, 김미선 옮김 / 반니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폼페이 유적을 여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화산은 여전히 신비롭고 예측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이라 두렵고, 알고 싶어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화산에 대한 궁금증이 다소나마 풀리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